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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to J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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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CF의 삽입곡으로 시작해서 궁금증을 가지게 된 'Jem' 처음 들을땐 그다지 큰 감흥을 가지진 못했으나 음반 자켓에서 음반평론가가 쓴말처럼 어느새 빠져들게 된 음악이다. 대표적인 몇곡만 듣게 되면 'Dido'의 음악이 생각나기도 했으나 voice에서 조금 어두운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두번째 트랙인 'Come on closer'를 가장 좋아하는데 듣고 있다보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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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CF의 삽입곡으로 시작해서 궁금증을 가지게 된 'Jem' 처음 들을땐 그다지 큰 감흥을 가지진 못했으나 음반 자켓에서 음반평론가가 쓴말처럼 어느새 빠져들게 된 음악이다. 대표적인 몇곡만 듣게 되면 'Dido'의 음악이 생각나기도 했으나 voice에서 조금 어두운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두번째 트랙인 'Come on closer'를 가장 좋아하는데 듣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멍해지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jem의 목소리 특유의 나른함과 함께 깊은 호소력 때문인지 그 노래를 듣는 순간은 아니 그 이후에도 잠시동안은 사고력을 요하는 행동을 하기가 힘들게 된다. Jem의 음반을 구입하면서 sweetbox의 음반도 같이 구입하게 되었는데 Jem의 음반에 첨부된 음반 설명을 보면 제2의 sweetbox라고 하는데 음악적인 성격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성공의 정도를 보고 말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평가하기 보다는 귀로 듣는것이 음악을 판단하는 기준인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음악적인 성격은 sweetbox와는 다른것 같다. power의 성격이 틀리다고 해야하나? Jem은 부드러움속의 강함이 있고 sweetbox는 강함속에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으니 .. 조금 늦게 알아차린것이 많이 아쉽긴 하지만 음악은 언제 즐겨도 좋은것.. 아직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왠만하면 다 들어보았으리라 생각하지만 모 CF의 영향으로 ^^) 새벽어스름이나 깊어가는 밤에 좋은 음악친구가 될것이라 생각된다.~ 피에쑤~ 신기하게도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한 이미지가 음반 자켓에 고스란히 담아져있다.
e******9 2005.10.05.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