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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걸 작가닝믜 [대여] 실무형 팀장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팀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전략을 짜는 팀장의 모습을 보여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돈을 많이 주면 알아서 진정한 슈퍼 울트라 팀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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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모셨던 팀장들은 모두 관리만 했는데 갈수록 조직은 실무도 하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을 딱 담아놓은 책이 있어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이런 역할 갈등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팀장 노릇이 더 힘들어졌다는 사실이에요. 요즘 갈수록 팀원 대하기가 힘듭니다. 팀원들도 팀장이 뭔가 제대로 된 실력을 보여 주길 바래요. 몸으로 증명하지 않으면 무시하려는 눈치가 기세 등등합니다. 저자는 실무과 관리 비율을 결정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실천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방법을 제안했다는 것은 뭔가 좀 충격이었어요. 팀장이 되고나서는 늘 가시 방석에 앉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팀장으로서 너무 간섭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팀원들이 알아서 해가지고 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없는 처지입니다. 저자는 자율적인 팀을 만들라고 조언하는데요 쉽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이런 방향이 대세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방향을 잃고 고민 중인 팀장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