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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자 동시집《바람 타는 우산》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동심에 젖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총 55편으로 활달하고 생기 넘치는 아이들의 이야기, 학교생활과 친구들의 우정, 가족들의 정겨운 이야기, 시의 색깔과 향기를 입힌 자연에 대한 이야기 등 아이들이 등장하여 시인만의 색깔과 향기가 그윽한 맑고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동시마다 어린이들이 등장하여 반갑고 정겹다. <비밀이야>처럼 재미있으면서도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내 방이 생겼다>처럼 포근함을 주는 따뜻함이 느껴져 읽으면서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들의 언어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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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타는 우산" 표지화와 표제시를 읽고서 비 오는 날 우산을 생생한 풍경을 그린 것에 흥미로웠어요. 표지도, 그림 삽화 한 편 한 편마다 따뜻하고, 너무 예뻐서 액자에 넣어 전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인의 말도 너무 공감 되고, 작품 55편 속에 가족, 일상, 학생, 자연 등 범주에 다양한 사유를 느낄 수 있었고요, 생생한 표현과 참신함, 위트, 깊은 울림이 있는 동시가 많았어요. 어린이들의 심정을 잘 대변하고 있는 듯 해서 반갑고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
| 제목이 너무 좋아 집어든 책입니다. 내용은 더더 좋은 동시입니다. 일상생활 생각지 못한 감각을 시적표현한 책입니다. 하루에 다 읽히기 쉬운 책. 자녀들도 생각하게하고 부모님도 생각하게 하는 책. 읽는 동안 지루할틈이 없었네요. 또 좋은 동시집 내주세요. |
| 송경자 동시집 <바람 타는 우산> 제목을 보니 어린 시절 놀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우산을 타고 하늘을 날고 싶어 많은 우산을 고장 냈던 생각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바람 타는 우산>은 친구들과의 활달하고 호기심 넘치는 놀이와 친구와의 우정과 학교생활 방학 때 엄마의 마음과 가족과의 행복했던 일상과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 자연에 시의 색깔과 향기를 입혀 밝고 따스하고 환하게 자연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에게도 행복을 나누어 주는 시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