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그만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만큼 파란만장했던 나라가 있을까. 잦은 전쟁과 외세의 침략을 수없이 겪고도 이제는 전세계인이 알아주는 국가가 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나는 정말 자랑스럽다. 가끔 생각만큼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지 않을 때에는 아! 내가 다시 태어나면 꼭 영어 나라에서 태어나야지 하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하지만 나는 내가 영어를 잘 하는 것보다 한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독일에서 공부한 나의 지인은 자신이 독일로 유학을 가던 그 시절의 한국을 떠올리면 지금 우리나라는 있을 수 없는 기적을 이룬 곳이라고 자주 말씀하신다. 함께 출장을 가는 길에도 내가 독일로 떠나던 시절 이곳은 그냥 아무것도 없는 밭이었어, 저기 저쪽 다리는 그때 있지도 않았지. 등등 나에게는 호랑이 담배 물고 가던 시절처럼 들리는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하신다. 뭐 생각해 보면 한번씩 치매를 앓고 계시는 우리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옛날 이야기를 듣다보면 과연 우리나라의 이야기가 맞는 것인가 어느 나라 이야기를 하시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 말이다. 일본군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일찍 시집을 갈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나 그런 류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뭔가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이 송글송글 맺힌다. 학창시절 지독히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한국사 시간이 재미있었던 건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쳐 주신 역사 선생님 덕분이었다. 조선시대 사대부 부인들의 엄청나게 틀어올린 가채와 대문을 드나들기에도 벅찬 길이의 비녀 이야기는 두고 두고 나에게 웃음을 준다. 나는 아직도 조금은 아담하고 통통했던 우리 역사 선생님께서 직접 (남자분인데도 불구하고) 사대부 안집 마님 흉내를 내셨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학습에 있어 어떤 내용을 어떻게 배웠느냐는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내 역사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아마도 그건 내가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이 이유인 것으로 해둔다. :)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은 그런 점에서 우리가 한국사를 꼭꼭 씹어 잘 소화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 총 100개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우리의 역사가 시작된 그 시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역사들을 보여준다. 오랜 역사를 품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100개만 집어낼 수 있다면 그것도 능력이 아닐까. 수천 개를 집어내고 대충대충 소개를 하는 것보다 엄선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충분히 알려주는 것도 참 좋은 전달 방식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로 인정받는 고조선의 이야기와 철기사용으로 인한 농업의 발전, 삼국시대의 형성,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이야기와 고려, 조선시대의 전성기, 전성기를 끝낸 근현대 사회, 침략전쟁으로 발발한 독립운동과 현시대인의 모습까지 담고 있는 이 100가지의 이야기는 하루 하나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100일간의 역사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나는 학창시절 배운 내용 중 정말 기억나는 것이라고는 역사 선생님의 풍부한 몸 동작밖에는 없기에 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새롭게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분명 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인 것 같은데 또 새롭게 느껴진다. 아마 어떤 역사학자에 의해 쓰여졌느냐에 따라 책의 내용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나보다 연배가 높은 나의 지인에게 가끔 내가 태어나기 전 시대상을 여쭙는다. 그 어떤 옛날이야기보다도 재미있는 그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도 모두 그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 나의 후세인들에게 내가 살던 세상이 어땠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들도 지금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 책은 다양한 삽화가 들어있어서 독자의 역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모두 읽고난 후 「불교사 다이제스트 100」이나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 100」 등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더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 잊혀지지 않는 역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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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살이 되니 확실히 하루가 다르게 큰다. 길을 잘 걸어가다 매미를 발견하고 갑자기 쪼그려 앉아 매미에 대해 한참 설명을 늘어놓더니 갑자기 엊그제 본 '타요와 선덕여왕'이 생각났는지 선덕여왕과 김유신에 대해 물어본다. 갑자기 과학에서 역사로?? 무서운 속도로 자라는 만큼 궁금한 것도 참 많아지고 분야도 다양하다. 심지어 훅훅 던지는 질문도 깊어 매일매일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있다. 학창시절 역사를 재미있어는 했지만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만한 실력이 되지 못해 새로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책을 또 읽어본다. 아이를 낳으면 이렇게 또 공부를 해야하는게 엄마의 삶인가 보다. '한반도에서는 언제부터 인류가 살기 시작했을까?' 책의 첫 질문이 우리 아들의 질문과 같다. 아이가 아들이다 보니 공룡에 심취한 때가 있었는데 그때 사람이 살았어? 언제부터 사람이 여기 살았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아들의 역사 궁금증이 시작되었다. 미리 읽었으면 멋지게 답해줄 수 있었을텐데 살짝 아쉬워진다. "호랑이랑 곰이 동굴에 들어가서 100일 동안 마늘만 먹어야 하는데 곰만 성공해서 사람이 됐데! 진짜야? 엄마?" 책을 읽고서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물어보는데 웃음이 났다. 신기하지 곰이 사람이 됐다는데 나도 덩달아 신기하게 대꾸해준다. 이렇게 고조선이란 나라가 처음으로 생겼다더라를 이어붙여서 시작을 만들어 주자 바로 또 물어본다. "신라는 언제 나와?" "신라는 아직 멀었는데 중간중간에 여러 일들이 일어나"라며 어물쩡 답하고 또 책을 본다. 제 1장에 선사문화와 고대국가의 형성부터 시작해서 중세, 근세, 근대 그리고 마지막 장 현대사회까지 차례대로 되어 있어 시간의 흐름대로 읽기 좋고 또 궁금한 부분만 따로 보기에도 쉽게 되어 있다. 주요 사건들을 인물위주로 묶어서 생각보다 읽기 가볍다. 6살 아이가 아는 위인은 김유신, 선덕여왕, 세종대왕, 이순신, 안중근 정도가 다인데ㅎㅎ 띄엄띄엄 떨어진 이 조각들을 잘 이어 붙이기에 적합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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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책은 오래 기다려서 받은 만큼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한국사에 대해서 공부는 늘 해왔지만 사실 사건 중심으로가 아닌 연대표 중심으로 공부하다보니 큰 흐름만 알 뿐 자세한 세부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로 부끄러움도 없이 지내왔습니다. 이 책은 한민족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선사시대부터 자유와 정의를 향한 아우성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현대사회의 시작까지 피와 땀으로 일궈낸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를 100장면으로 보여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한국사 연표도 많은 자료를 담고 있어서 유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사 다이제스트100'은 각 지역, 국가별로 역사적 중요한 장면을 100가지로 꼽아 구성한 가람기획의 ‘NEW다이제스트100’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은 역시 조선시대입니다. 조선시대부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 걸친 커다란 진전과 변화를 가져와 이전과는 아주 다른 사회를 형성해 나갔습니다. 특히 15세기에 들어서면서 왕권이 강화되고, 중앙집권적 양반관료 중심의 지배체제가 정비되면서 정치적 안정과 사회, 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민족문화가 크게 꽃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근현대사회로 접어들며 외세의 침략이라는 오욕을 겪는 동시에 한민족의 자존을 보여준 독립운동까지, 그야말로 국가적 과도기를 겪게 되는 과정을 읽을 때는 이미 알고 있는 결말이지만 제발 반전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드라마처럼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판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전환을 이루는 사건과 인물, 문화 등을 포괄하여 한국사의 골격을 형성한 역사적 사건 100개를 뽑아 정리했는데 장면장면을 임팩트있게 설명해주어서 한 번 읽으면 마음에 많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학생들도 한 번 읽어보면 매우 유익할듯합니다.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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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내내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역사를 접하지만 역사는 언제나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의 나열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한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만 쏙속 뽑아내면서도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한국사의 흐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 될 수 있는 한국사 입문서를 찾다가, 이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을 선택했다. ![]()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은 역사적 장면을 100가지로 꼽아 구성한 가람기획의 '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의 일곱번째 책이다. 이 한국사 다이제스트100 에서는 한민족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선사시대부터 자유와 정의를 향한 아우성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현대사회의 시작까지 피와 땀으로 일궈낸 대한민국의 유구한 역사를 100가지 장면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조명하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잡아줌으로서, 한국사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 역사를 시대별로 주요한 사건 100가지를 크게 5장으로 분류했고, 1. 선사문화와 고대국가의 형성 2. 중세사회의 발전 3. 근세사회로의 이동 4. 근대사회의 성립 5. 현대사회의 전개로 그 안의 목차는 강렬한 소제목과 함께 정리되어있다. 예를 들면, 「제3장. 근세사회로의 이동 〉 42. 세계 최대의 역사기록 : 조선왕조실록의 편찬 」 ![]() 「제3장. 근세사회로의 이동 〉 49. 부자들을 향해 칼을 들다 : 임꺽정의 난 」 ![]() 이런 방식으로 요약 소제목을 통해 간결하지만 강렬하게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게 적당한 분량의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계속 유발시키면서 다음 내용까지 이어지면서 계속해서 독서를 이어가도록 해준다. 틈틈히 사진과 삽화도 실려있어서 더욱 이해를 도와준다. 「제4장. 근대사회의 성립 〉 80. 민족말살과 동화정책 - 일제의 문화정치」 중에서 ![]() 「제4장. 근대사회의 성립 〉 81. 학생운동의 사상적 각성」 중에서 ![]() 이 책을 통해 고조선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는 시련과 고통이 있었을지언정 한 번도 퇴보하지 않고 발전했음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 역사는 그렇게 발전할 것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은 지금껏 우리가 배워온 한국사가 틀렸다거나 미처 몰랐던 사실을 전달해 주는 도서가 아니다. 때문에 우리 역사의 전체 맥락을 한눈에 이해하고 싶은 사람, 교양으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한국사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하고 번번이 포기하는 사람들이 연도와 사건을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딱 한 번 읽고 평생 써먹는 한국사의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책이다. 재미와 의미,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한국사 다이제스트100은 교양과 상식으로서의 역사의 진면목을 알게 도와줌은 물론, 막막한 현재에 도움과 길을 안내하는 과거의 선택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지게 만들어준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내렸고,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보게 되기 때문이다. 고조선부터 현대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한국사 교양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음은 물론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고 싶다면 이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을 추천한다. #한국사다이제스트100 #정성희 #가람기획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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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긴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사의 현실에서 어떤 관점으로 접근하며 역사를 공부하거나 배울 것인지, 이는 또 다른 차원에서의 고민일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다이제스트 100이라는 구성을 통해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의 시대와 배경에 대해 핵심가치를 위주로 한 형태로 소개하고 있고 이는 다양한 분들이 함께 배우며 역사 공부를 하기에도 좋은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특히 해당 출판사의 경우 역사 및 세계사 관련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를 출간하는 출판사로 이미 역사를 잘 알거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선호하는 형태의 가이드북이라는 점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입문자의 경우에도 너무 많은 역사적 지식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없는 현실에서 선택할 수 있는 대안 도서로 볼 수 있어서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책일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주요 사건과 인물, 전쟁사 외에도 문화적, 사회적인 부분과 역사 속에서 종교가 가졌던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 이는 예나 지금이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비슷하다는 점도 체감할 것이며 어려운 시기나 국권 피탈의 과정에 있어서도 사람들이 현실의 삶을 버티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었다는 점에서도 제대로 배우며 판단해 볼 필요가 있는 파트일 것이다.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개인마다 좋아하는 인물이나 전쟁사도 다르며 시대별로 선호하는 시기나 왕조 국가들도 존재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관점에서 배우며 역사를 현실적으로 접하며 현재적 관점에서도 더 나은 활용이나 가치 판단을 해볼 것인지, 이에 대한 배움과 이해의 과정이 중요할 것이다.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책의 구성이나 가이드라인을 보더라도 이런 역사적 의미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것이며 다소 어렵다고 느낀다면 궁금했던 시대나 배경, 혹은 좋아했던 부분을 통해 꾸준히 학습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방대한 한국사에 있어서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가치와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역사 공부나 방식과는 어떤 점이 다르며 괜찮은 의미로도 함께 다가오는지, 한국사 다이제스트 시리즈를 통해 배우며 함께 판단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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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가람기획,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서평단을 통해서 가람기획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넘어 어느새 8월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7월까지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역사를 100가지 테마로 정해놓고 집중적으로 탐구한 이 책을 보시면서 한국사를 분석, 연구해 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현재 뉴스를 보기 싫다느니, 아니면 나라가 돌아가는 상황이 못마땅하다느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역사관련 서적 등 인문학 관련 서적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가 인문학 분야에 대한 신간을 꾸준하게 소개해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엄혹함 속에서 무언가 살아남기 위한 자그마한 몸부림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사회에서 충분히 살아남을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고, 실천입니다. ![]() 역사공부를 할 때에는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시대순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순이라는 것을 한국사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크게 보면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등 순으로 쭈욱 이어 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사회, 경제, 문화 이런 식으로 배워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동인 한국사 학습의 원칙이었고 과거 소개했던 한국사 책들도 그 원칙을 지켰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각 나라의 역사를 소개하면서 100가지 장면을 테마로 각 나라 및 각 대륙의 역사를 다룬 시리즈물이 한국의 역사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00가지 테마를 통해 우리 한국사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바로 앞서 소개해드린 내용으로 쓰여진 우리 역사 책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셨다면 눈치채셨겠지만,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의 한국사편으로서 선사시대부터 자유와 정의를 향한 아우성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현대사회의 시작까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 이 책이 차지하는 의미가 작지 않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마치면서 100가지 테마로 우리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려면, 그리고 세계의 트렌드에서 뒤처지지 않고 역사를 왜곡하는 무리와 싸우려면 역시 책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중 일곱 번째로 출간된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 책이 가지는 중요성때문에 5회 이상 정독할 예정입니다. ![]()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가람기획 #한국사다이제스트100 #정성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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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선사시대부터 지금의 현대까지, 한국의 역사는 길고도 복잡하다.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한반도에 존재했던 수많은 나라들과, 많은 피를 흘렸던 수많은 전쟁들, 그리고 지금 현대에 오기까지 존재했던 수많은 인물들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간략하게나마 알고자한다면 어디에 중요도를 두고 알아보아야 할지 고민해봐야할것이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 제목부터가 '다이제스트'. 역사적으로 중요했던 100가지를 꼽아 한 권으로 요약한 책이다. 어디 한 곳에 크게 치우치지 않고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고루고루 중요한 장면을 담아서, 이 한권을 읽고나면 한국사를 쭉 살펴본 느낌이 들 수 있는 책이다. 100가지로 추려 굵직굵직하게 한국사의 흐름을 잡아볼 수 있는 책 '한국사 다이제스트100' 지금 소개해본다. ![]() 이 책은 총 5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선사시대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한 시기에 치우치지않고 다양한 사건들을 고루고루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 책을 한권 읽고나서는 역사 전체를 여행하고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역사 책들과 조금 차별성있게 생각되어진 부분이 있다면, 바로 현재 학계의 다양한 견해들을 서술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그동안 역사서를 읽으면 과거의 사건들이나 기록이 당연하게 사실인 것 처럼 기재가 되어 있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다면, 이 책에서는 잘 몰랐던 다양한 견해들을 적고 있어 좀 더 역사에 있어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듯 했다. 이러한 기록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기도 하는구나. 또 무조건 기록이 신뢰되는 건 아니구나. 알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모든 역사적 사실은 그 자체로 중요하다는 것도 덧붙여져 있어 앞으로의 역사를 바로보는 시각이 좀 더 확장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 또한 이 책의 장점은, 실제 유적지와 유물들의 사진을 거의 매 사건마다 수록해 놓았다는 점! 글로만 설명하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유적,유물 사진, 이해를 돕는 지도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역사를 이해함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이러한 자료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 그리고 책 말미에 '한국사 연표'가 수록 되어 있다. 책은 100가지 사건으로 추려 펴내었지만, 한국사 연표는 좀 더 세세하게 기록해 두어 이 연표만 총 6장정도의 분량이라 구체적인 사건들을 훑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다. 책을 다 읽고나서 역사의 흐름을 정리하며 보기도 좋았고, 중간중간에 앞 뒤 사건들이 어떤게 있는지, 이 사건이 역사의 어떤 부분쯤인지 찾아보며 읽기에도 좋게 정리되어 있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책저책 보며 그동안 많은 역사적 사실을 습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몰랐던 내용도 많이 알게 되고 어렴풋이 들어만 보았던 용어나 사건들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책 한 권으로 전체적인 역사적 흐름을 알 수 있는 장점에 더해져, 선택된 100가지의 사건에 대해서는 좀 더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보니 각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들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나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역사에 대해 관심있다면, 역사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한다면, 주요사건 100가지를 요약정리한 이 책 '다이제스트100'가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한국사다이제스트100 #가람기획 #정성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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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가기 위해 과거의 발자취를 좇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는 과거로 부터 이어지고 지금의 현재가 또 미래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학창시절 국사 공부가 어려웠던 이유는 선사시대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그 흐름을 쫓아가는 방대한 분량에 지쳤기 때문이다. <한국사 다이제스트100>은 한국사 연구를 40년 동안 한 정성희 박사님의 책으로 방대한 한국사를 주요 사건별로 흐름별 정리를 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쓰여진 책이다. 제1장. 선사문화와 고대국가의 형성 제2장. 중세사회의 발전 제3장. 근세사회로의 이동 제4장. 근대사회의 성립 제5장. 현대사회의 전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한국사 공부가 너무 오래되었기도 하고 한국사에 대해 잘 정리해둔 책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한국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박물관에 가거나 교과를 알려줄 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리고 이 한 권에 한국사 내용이 현대사회까지 다 전개가 되었기 때문에 굵직한 사건 위주로 지난 5천년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것이 의의가 크다고 생각을 했다. 또한 딱딱한 교과서보다 쉽게 풀어져있으며 이해를 돕는 사진과 자료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한국사를 공부하기가 좋았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한국사에 남은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100개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일반 상식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한국사 공부를 하는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특히나 한국사는 역사가 축적된 만큼 시대 흐름을 쫓아가기 복잡하지만 이 한 권의 책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 흐름이 이어지기 때문에 보기가 좋다. 그래서 국사를 공부하는 중학생, 고등학생이 보면 교과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그래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의 지난 날의 역사라고 생각을 한다. 내가 숨쉬고 살아있는 이 땅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어왔는지 알 수 있는 한 권의 책이다. 한국사의 주요 맥을 이어왔던 사건들에 대해서 정리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한국사다이제스트100 #정성희 #가람기획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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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에 관한 100가지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니 너무도 궁금했다. 선사시대에서 부터 현대시대까지를 모두 다루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한반에도서의 구석기, 신석기 문화, 고조선과 단군신화를 거쳐 고구려 백제 신라로 넘어간다. 이 책의 또 하나의 특징은 100개의 단편적인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그 이야기들이 단편적이지 않고 앞 뒤 이야기와 함께 그 시대를 쭉 파악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한국사의 흐름 파악이 가능하다. 역사라는 것이 그것을 기록한 사람의 주관적 견해가 많이 들어갈수밖에 없어서 최대한 양면을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부분은 다소 아쉽다. 특정 인물들을 너무 악인화 시키는 등은 아쉽게 느껴졌다. 요즘 아이들이 가장 모르는 역사 부분은 현대사가 아닐까 한다. 어렸을때부터 역사 만화 책 등을 통해 인물 위주의 역사 공부는 하게 되지만, 현대사는 정치적 문제 등으로 인해서인지 그렇게 많이 다루지 않는 것 같다. 이 책도 90년대 초반까지의 역사만 다루고 그 뒤 30여년은 다루지 않고 있다.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지는 않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적당한 두께에 이 정도의 한국사 내용을 담아낸 저자의 능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한다.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며 저자도 그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진정으로 국민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우리의 역사를 공부로만 접했다. 그래서 연도만 달달 외웠고 중요한 사건들의 기본 틀만 알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었다. 알고 나서 찾아 읽게 된 우리의 역사. 그동안 읽던 그 어떤 책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고 울화가 터지는 이야기였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 역사의 요약본이었지만 그동안 읽었던 다른 어떤 역사이야기보다 깊었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우리 역사의 순간순간을 제대로 서술해 놓았다고 해야 할까? 알던 내용과 모르던 내용이 함께 어우러져있어 어떤 이야기도 허투루 읽을 수 없었다. 실제로 내려오는 설화나 책에 남겨진 글들, 갖가지 사진을 통해 알려주는 진짜 역사. 책을 읽는 동안 그냥 역사가 아닌 실제 우리의 조상이 살아온 흔적을 접하는 느낌이었다. 특히나 관심이 가던 부분은 일제강점기와 현대사회 부분. 내가 알지 못하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들. 처음 시작이 무엇이었는지, 발화점이 무엇이었는지. 우리의 역사를 중요한 부분만 칸 넣기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식으로 배우는 진짜 역사. 읽는 동안 역사 속 중요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씩 생각이 날 때마다 읽으면 좋을 것 같은 한국사 이야기. 콕 집어 기억에 꼭 남겨야 할 100가지 장면만 모아놓은 이번 책, 한국사 다이제스트 100. 역사에 대한 중요순간을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흥미롭게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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