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을 한마리 데려오는것에 얼마나 큰 의무가 뒤따르는지 알기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데려온 저자의 글. 독일에서 반려견을 데려올 수 있는 곳으로는 한두 종만 전문적으로 키우고 새끼를 낳아 분양하는 브리더, 브리더들에게 각기 다른 견종을 받아 분양하는 분양소 주인을 잃어버렸거나 버림받은 유기 동물들을 입양보내는 보호소 가 있다고 한다. 그 중 분양소에서 나리를 데려왔다는 저자. p89 만약 다른 강아지를 입양했더라도 우리의 삶이 이렇게 달라졌을까?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옆에 철퍼덕 주저앉아 몸을 동그랗게 말고 턱을 괴고는 예쁜 두 눈을 반짝이며 "엄마 그거 언제 끝나남? 간식 좀 주고 하시개."하며 눈으로 말하는 나리를 보며 조용히 말했다. "아니, 너이기 때문일 거야." ![]() 저자와 나리가 서로 얼마나 교감 하고 있는지 느껴지는 듯 하다. 반려견을 처음 키우는 사람들은 알것 이다. 반려견이 없던 삶과 있는 삶의 차이를. 희생해야 할것도 많지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얻게 되는지! (솜사탕 같은 털도!! 얻게 된다!!) ![]() 우리집에도 잔득 있는 솜사탕.. 유기견 구조하면서 그땐 몰랐다. 저렇게 털이 많이 나오는지 왜 365일 털이나오는지,,, 털갈이 시즌에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반려견을 데려오며 서로 데면데면 하던 이웃과도 안부를 묻게 되기도 했다는 저자처럼 나도 반려견 덕분에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무기농 채소를 듬뿍 받고 있다. 맛있는 반려견 간식이 있으면 나눠드리면서 그렇게 친해지게 되었다. ![]() 반려견 관련해서 안내되어 있는 표지판을 보니 애초에 이러쿵 저러쿵 반려견으로 서로 불만을 표시할 필요 없이 깔끔하게 정리될 듯 싶다.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독일의 반려견 문화도 알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은 책. 공감도 많이 가던 책! #오늘은댕댕이 #반려견 #사지말고입양 #드림데이 #dreamday #동물 #리뷰어클럽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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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토피 때문에 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 '책임감'이란 무게 때문에 섣불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유도 있다. 종종 집사가 되고 싶지만 걱정이 가득한 날 위한 선물로 <오늘은 댕댕이>를 읽었다. ![]() 나리와 말없이 바깥 구경을 하다 보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슬며시 기대는 따뜻한 체온과 쫑긋거리며 움직이는 동그란 귀, 손끝으로 전해지는 보드라운 크림색 털. 요란스럽게 쏟아지던 소나기가 그치고 반짝하니 해가 나오는 것처럼, 마음속 눅눅하던 습기가 온풍에 말라 어느새 뽀송뽀송해진다. 나리가 유난히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엄마, 힘내개. 내일은 반짝이는 일상이 다시 시작될 거개." (p82-83) 때론 사람보다 말 못하는 반려동물이 훨씬 좋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한다. 동물이 사람을 배신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닐까. 살다 보면 이상하게 더 팍팍해지는 세상 속 온전한 내 편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기에 반려동물의 인기가 나날이 더 좋아지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든다. ![]() ![]() 작가는 반려동물과의 생활 속에서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과 그에 따르는 책임을 동시에 보여준다. 독일의 이면에 숨겨진 현실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반려동물 세계의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반려동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은 덜어지고, 그들과 함께하는 삶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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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댕댕이 #김중희 #배누그림 #드림데이 #예스24리뷰어클럽 반려동물 천국 독일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집사 성장기 <오늘은 댕댕이>를 보자마자 개아들과 잘생긴 남편, 예쁜 딸내미와 사는 내 삶과 얼마나 닮아 있을지 궁금해서 신청했다. 일단 '독일'에서 의문의 일패를 느끼며 책속으로 들어가보겠다. 세 아이들이 동물이라면 사족을 못 써도 엄마 입장에서는 참으로 현실적이 될 수밖에 없다. 청소랑 산책이랑 휴가도 맘대로 못가고 아이 하나 더 키우는 것과 맞먹으니 말이다. 하지만 딸내미가 브리더의 페이스북에서 발견한 강아지에 마음이 뺏겨 3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을 달려간다. '개나리'라고 이름까지 지어 놓은 그 아이는 일본 개 아키타견으로 영화 <하치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주 볼 수 없는 견종이다. 마치 뭐에 홀린 것처럼 대책없이 여섯 식구의 좌충우돌 한 지붕살이가 시작된다. 성은 개, 이름은 나리..집에 온 나리가 별반응이 없자 걱정한다. 하지만 나리에게도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아지에 대해 아는바가 없는 개무식. 나흘째가 되고 점차 본색을 드러내며 새 식구로 적응해 나간다. 일주일만에 집 안 모든 물건이 장난감이 되고 사고를 치기 시작한다. 정원이 있는 집이라 집안에서의 거사에 기겁을 한다. 이럴수도 있구나.. 그리고 전지적 나리 시점의 일상. 일 년에 두 번의 털갈이는 한 달 가량 온몸의 털을 다 내어놓는다. 함박눈같은 털들이 공중 부양해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와 부럽다. 우리 요미는 일년 열두달 털갈이하는데..그냥 개털은 사랑이라 여기고 그러려니, 아마도 시식도 많이 했을 걸 개털. 읽을수록 독일과 한국의 차이가 아님을 실감한다. 개차이다. 사고뭉치의 똥고발랄한 개들의 성향과 너무 다른 울집 개아들은 아예 비교 불가다. 집나간 개춘기에 놀라는 것이나 나리의 반응에 질투하는 작가님에게는 공감백배지만 챔피언의 반려인이 들려준 말이 진실은 아니다. 누가 제일 먼저 품에 안았나? 우리집은 남편이 데리고 왔으니 남편이 1등, 딸내미가 2등 내가 3등이다. 그런데 언제나 내 발밑에서 자고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걸 보면 누가 먼저 품에 안은 게 뭐 대순가. 또 작가님이 큰 개 트라우마가 있었다면 우리 요미도 큰 개 트라우마가 있다. 다리도 짧은 요미가 리트리버에게 친구 하자고 했다가 코를 물리고 부터는 '내 생애 친구는 없다'를 외쳤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소심해지긴 했지만 산책을 가도 다른 개들에게 관심도 없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사람은 안 문다는걸 아는지. 자꾸 개아들과 비교하며 읽는 심리가 뭔지. 개아들은 뇌전증으로 몇 년을 고생했고 지금도 안전할 수 없다. 나리는 위경련이라니 얼마나 좋을까 싶다. 일단 나리는 참 예쁘다. 눈이 선하고 귀엽게 생겼다. 나리를 키우는 견주로서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다. 사랑하는 마음이 글에 녹아들어 재치있고 명랑한 글이다. 동네 개소개는 재밌다. 그리고 개에게 위험한 식재료라든가 반려견과 조깅할 때 알아야 할 사항들을 담고 있어 초보 견주들이 읽으면 감동과 함께 도움도 될 것 같다. 독일에서의 생활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 한국과는 다른 문화 차이도 느낄 수 있다. 개동반 제한이 많은 것은 거기나 여기나 어쩔 수 없나보다. 반려견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덕목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나리의 사진으로 채워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욕구를 안겨줄 것 같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물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견주들의 공통점이 옆에만 있어도 힘을 얻는다는 거, 존재만으로 가족의 단결과 평화를 안겨준다는 거. <오늘은 댕댕이>는 에세이의 장점을 담아 솔직하고 적나라한 경험과 실상을 담고 있다. 책임감있고 밝고 긍정적인 언어로 반려견을 가진 독자들은 공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힐링 도서다. QR로 나리를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소식.. 오늘의 댕댕이 노트가 증정되는데 속지가 개나리꽃처럼 노란색이라 예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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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없는 개가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독일의 반려견들은 대부분 티어 하임(유기견 입양센터)에서 분양된다. 티어 하임은 유럽의 각 지역에서 버려지진 개들을 구조해서 보호하고 있는 곳이다. 그런 아이들과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운명 같은 일이다. < 오늘의 댕댕이 >에서는 반려동물 천국 독일에 살고 있는 반려견들의 일상과 환경을 보여준다. ![]()
반려견 천국 독일에서 예쁘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개, 나라는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반려견과의 만남은 운명과도 같다. 한 지붕 아래 먹고 마시고 부대끼고 살아가는 털 많은 가족인 셈이다. 이름: 개나리(여) 댕댕이 나리의 스카이라운지 나리에게도 유독 좋아하는 자리가 있다. 그곳은 다름 아닌 현관 앞 작은 창문과 마주한 자리다. 네모난 창문 너머로 생생한 풍경이 펼쳐졌다.풍수지리학에서 배운 내용에 보면 개와 강아지가 가장 좋아하고 선호하는 자리는 음양의 조화가 있는 명당이다. 나리가 유독 좋아하는 자리는 그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역시 동물적 감각은 동물이 더 우월하다. 어릴 때부터 반려견 학교 훈데슐레에서 교육을 받고 가까운 숲에서 산책을 할 수 있는 반려견의 환경이 너무 부러웠다. 독일은 대부분 단독주택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대형 반려 견이 많은 점도 한국과 많이 달랐다. 반려견에 관심 많은 독자들에게 < 오늘의 댕댕이 >를 적극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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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오늘은 댕댕이』에는 독일의 반려동물 천국문화를 엿볼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한때, 강아지를 키우면서,생기는 사회적 문제가 커진 바 있다. 모 연예인이 키우던 강아지가 개줄을 착용하지 아않은 상태에서, 사람을 물어서,사망에 이른 그 사건은 대한민국 반려견 문화를 바꿔 놓았다. 산책길에 강아지의 변을 치우지 않으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반려견 입양 시, 반려견을 등록하는 것까지 법으로 정해졌으며, 한때, 보신 문화마저도 바꿔 놓았다. 반려견에 대해서, 동물 보호법이 강화되었다. 책 『오늘은 댕댕이』에는 독일 미대에서 서양회화를 전공하였으며, 독일 생활 30년차인 김중희 작가는 독일 가정의 병원의 의료 팀장이면서, 18년차 한국 요리 강사다. 천방지축 반려견 개나리를 키우며, 한국과 다른 독일의 반려문화와 마주하고 있다. 독일은, 인기 있는 암컷 번려견 이름으로 루나, 나라, 벨라,마냐 순이며, 수컷 반려견은 발루, 밀로, 챨리 순이다. 특히 막스라는 이름은 반려견으로도 인기 있는 이름이지만,독일에서는 사람이름으로 흔한 이름이다. 반려견 미용 뿐만 아니라, 목욕까지 하나하나 초보 집사에겐 숙제였다. 그 과정 속에서, 독일 현지 기본치료비, 예방 접종, 치석 제거제, 초음파 검사, 엑스레이 촬영 까지 , 반려견 하나 키우는 데 들어가는 병원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서, 별도로 보험을 들기도 한다. 저자는 독일을 반려견의 천국 독일에 대해서, 개똥 천국 독일이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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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댕댕이반려동물 천국 독일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집사 성장기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보호자로서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아키타견 ‘나리’를 키우는 보호자인 저자가 나리를 입양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동네 반려견 및 보호자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사랑스러운 천방지축 나리는 독일의 입양센터를 통해 가족이 되어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게 된다. 책을 통해 반려견 천국으로 불리는 독일의 펫 문화, 입양 절차, 보호자 교육, 그리고 입양 후 진행되는 교육 과정 등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반려견 가정이 천만을 넘어섰지만, 독일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아 보였다.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펫 문화도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나리는 중대형견에 속하며, 하얀 진돗개 같은 외모에 털이 많이 빠지고 호기심 넘치는 파워 E 성향의 강아지다. 천방지축 나리는 초보 집사였던 저자와 함께 성장해, 어느덧 6년 차 중년견이 되었다. 저자는 나리의 밥을 챙기고 하루 세 번 산책하며 배변을 관리하는 등 보호자로서의 일상을 성실히 이어간다. 책을 읽으며 저자가 강아지를 돌보며 겪는 고민과 시행착오가 나의 경험과 닮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 역시 우리 집에 오기 전 두 번이나 파양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어떻게 하면 강아지가 행복할까?", "왜 밥을 안 먹을까?", "왜 실내에서 배변을 안 할까?", "코가 왜 하얗게 변했지?" 같은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주변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물어보고,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했다. 책 속의 저자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다. 나리가 위경련을 일으켜 발작을 했을 때 심장이 철렁했던 이야기, 산책 중 나쁜 음식을 주워 먹었을까 걱정한 일, 심지어 가족 중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하는 나리를 보며 질투를 느낀 일 등은 나의 경험과 닮아 있었다. 저자가 "강아지는 집에 처음 올 때 가장 먼저 자신을 안아준 사람을 제일 잘 따른다"는 사실을 알려줘 나의 질투가 잠재워질뻔 했지만 생각해 보니 나는 우리집 강아지를 가장 먼저 안아줬는데 왜 다른 가족을 더 좋아할까 여전히 의문스럽다. 책에는 나리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보호자들과의 산책 에피소드도 등장한다. 특히 나리의 입장에서 쓴 글은 너무나 재미있었다. "엄마는 안 된다는 말만 하고, 먹지 말라는 잔소리를 하고, 갑자기 불러서 귀찮게 한다!"는 내용에서 우리 집 강아지가 떠올라 웃음이 났다. 우리 강아지도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까? 강아지를 키우기 전과 후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는 내용에도 깊이 공감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거나, 키우려는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독일의 펫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고, 나리와 친구들의 사진, 귀여운 일러스트도 책의 생동감을 더했다. 책의 분량은 많지 않지만, 저자의 솔직하고 생생한 표현 덕분에 흡입력 있게 읽었다. 가끔 책장에서 꺼내어 두 번, 세 번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서평 #댕댕이집사 #반려동물 #집사성장기 #오늘은댕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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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지 이제 6년이 다되었다. 그래서 [오늘도 댕댕이] 책을 받아든 순간부터 나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찼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에서 약 30년 간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한 가정의 엄마이자 새롭게 강아지를 키우게 된 초보 집사이다. 비록 이민 기간이 30년 가까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낯선 땅에서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운명에 이끌리듯 아이를 선택하게 되고 그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 교감을 키워가며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해가는 시간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차곡차곡 추억을 쌓아가는 그 일련의 과정들이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갔으며 잊고 있던 우리 아이의 입양 당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좋았다. 또한 저자가 살고 있는 지역이 독일이라고 하는 지구 반대편의 공간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에피소드들도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반련견 또는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이책을 통해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댕댕이 / 김중희, 배누 / 드림데이출판사-반려동물 천국 독일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집사 성장기-오늘은 댕댕이~귀여운 제목에 반해 서평단에 도전 읽은 내내 힐링타임^^ 반려견을 키우고 계시거나 반려견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킥킥 ~~ 하며 웃으면서 처음 반려견을 키울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추억소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분들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유쾌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야기한 생명을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요 "우리가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이제는 이 아이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하는데... ![]() <책임감>이라는 무게때문에 아이들이 아무리 키우자고 해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던 우리집. 챕터 하나하나 읽으면서 유쾌하기도 하지만. 반려동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을 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독일의 반려동을 문화에 대해 다양한 규정과 정책도 정리가 되어서 있어 친근하게 전달되어지는 거 같다. ![]() 우리 나라와 독일 비교하여 생각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생활 속에서의 에피소드로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도 이야기 해 준다.이것이 <오늘의 댕댕이>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인거 같다. |
![]() 전지적 반려견 시점의 나라 독일에서 벌어지는 반려 생활 에세이!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집이 많죠 저희 친정에도 고양이 보리, 작은 집에도 강아지 마루 앞집, 아랫집, 윗집 모두 반려견들이있어요 그래서 아이와 등하원할때도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댕댕이>의 주인공 나리는 독일에 살아요 나리를 처음 데려오는 이야기부터 독일의 반려동물 정책과 반려견과의 일상을 담고 있는 초보집사의 성장기 에세이에요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철저한 반려동물 등록 국가에요 반려동물의 천국이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모든 반려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우리나라는 다양하게 입양하고 쉽게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반면 독일은 공공보호소를 운영하고 반려견도 세금을 내고 시민과 동등한 의무와 권리를 부여한다고 해요 쉽게 키울 수 있으니 버려지는 강아지들도 많은게 우리나라 현실인데 독일처럼 반려견에게 등록번호를 부여하고 철저하게 관리하면 유기견이 많이 줄어들거 같아요 독일은 반려견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원도 많은 반면 길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와 개똥도 참 많다고 해요 호기심 많은 나리가 길거리에 버려진 음식을 재빨리 주워먹어서 ㅎㅎ 반려견이 탈이 나기도 하니 산책시에도 잘 살펴야해요 반려견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독일이지만 아직 개똥 치우기와 같은 시민의식은 쬐끔 별로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 ? ![]() 제가 흥미있게 읽은 부분은 강아지에게 좋아하는 순서가 정해지는 순서에요 집에 함께 사는 가족수가 많으면 반려견에도 좋아하는 순서가 생기지요 그런데 그 순서가 똥을 잘 치워주고 산책을 잘 시켜주는 사람이 아닌 반려견을 집으로 데려 올때 먼저 안아주는 순서라고 해요 나리를 처음 만나 집으로 데려왔을때 안은 순서와 좋아하는 순서가 일치한대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있는 이야기죠 ㅎㅎ 개가 견생 처음으로 사람 가족을 만나 듣게 되는 심장소리와 냄새가 중요한 줄 작가님은 모르셨다고 ㅋㅋ 그래서 나리를 제일 마지막에 안아줌으로써 나리가 좋아하는 순서에서 꼴찌라고 ㅎㅎ 책에는 이 가설 뒷받침해줄 다른 강아지의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게 담겨 있답니다 ㅎㅎ 만약 다른 강아지를 입양했더라도 우리의 삶이 이렇게 달라졌을까? 글을 쓰고 있는 지급도 옆에 철퍼덕 주저앉아 몸을 동그랗게 말고 턱을 괴고 예쁜 두눈을 반짝이며 "엄마 그거 언제 끝나냠? 간식 좀 주고 하시개." 하며 눈으로 말하는 나리를 보며 조용히 말했다 "아니. 너이기 때문일 거야." 작가님은 반려견 나리를 만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해요 강아지와 산책을 하며 보지 못한 동네 풀경들도 달리보이고 나리 덕분에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만남까지^^ 아무래도 반려견을 키우면서 생활반경이 넓어지고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겪기도 해요 저희집도 유기묘 보리를 데리고 오면서 일상이 변화하고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독일에서 반려견 나리와 함께 하면서 솔직하고 재미있는 경험과 일상을 담고 있어요 베테랑 집사들은 공감하고 초보집사들을 반려견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반려견 에세이랍니다 귀여운 나리의 사진들도 함께 담겨 있으니 나리의 귀염뽀짝 엉뚱발랄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spoon_book #스푼북 #컬처블룸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댕댕이 #오늘은시리즈 #드림데이 #에세이 #강아지 #개나리 #반려견에세이 #독일 #반려동물 #집사 #초보집사 #에세이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 독일에 사는 댕댕이, 개나리의 이야기 예전에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문 적이 있다. 그때, 주인 말로는 독일에서는 동양인이 존중받기란 쉽지 않지만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면 뭔가 색다르게 본다는 했다. 그만큼, 강아지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반려견 산책을 하는 동양인은 더 독일인과 가깝게 느껴진다는 뜻이기도 했다. 김중희 저자는 약 30년 동안 독일에 거주한다. 최근 6년 동안 일본 아키타견인 개나리를 입양하면서 달라진 독일의 일상을 전한다. 도시에 딱 3마리만 등록된 흔하지 않은 견종이다 보니 동네 사람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나리'와 함께하는 일상이 재미있기도 하면서 그들이 갖고 있는 행복감이 전해졌다. 독일에서는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는 방법이 전문 분양견 '브리더', 브리더에게 다른 견종을 받아 분양하는 '분양소', 그리고 '입양 보호소'로 나뉜다고 한다.아무래도 독일은 지리적 특성상, 대륙이므로 독일 외의 지역에서 건너온 다양한 국적의 강아지들도 많은 편이라고 했다. 시설 자체가 널찍하고 강아지들의 수가 제한적으로 되어 있다 보니 보다 더 공간이 여유롭고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받지 않으며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또한 독일에서는 강아지들이 실외 배변을 하다 보니 공원 곳곳에 치워지지 않은 똥들로 스트레스 받는 환경미화원 에피소드도 흥미로웠다. 독일에서는 반려견호텔도 잘되어 있어서 강아지들을 위해 초인종을 누르지 말 것을 당부하는 표시를 보며, '정말 강아지들이 천국인 나라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 마지막에 '나리'가 하울링하는 11초 쿠키 영상이 있다.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일 거라는 상상과 함께 꽤나 행복해 보였다. 독일에서는 강아지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도 확실히 구분되어 있다고 하는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나리'가 다닐 수 있는 곳들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 강아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직까지 미흡한 반려견 입양 시스템 면에서는 독일 선진의 모습을 닮으면 참 좋겠다는 바람이 들었다. 책에서 전해진 '나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앞으로도 오래오래 지속되면서 저자의 가족들이 행복과 여유를 누렸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댕댕이, #스푼북, #김중희, #배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