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에 관한 것과 문장에 관한 것 이론이나 시에 관한 것 등 금 까지 몇 권의 이론서들을 읽어 보았다. 박진의 '서사학과 텍스트 이론'은 소설이나 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이론서인 것 같다. 하지만 나같이 아직은 지식이 없고 이론서 읽기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려운감이 있다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제 1,2,3부로 나누어져 있는 것은 머리속을 정리하는데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모든 이론서들의 모티브가 좀 더 이해하기 쉬운 책을 만드려는데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끌고 들온 이론서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잡히게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안다. 중간 중간 유명한 문학 작품들이 눈을 반갑게 하는 것도 좋았다.여러가지 분야에서 많은 것들을 끌고 와서 이론서에서 활용한 것은 보다 이해하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 이론서를 쓰고 만들고 싶다는 지은이와 출판사의 노력인 것 같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