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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것 봐왔던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여태것 봐왔던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내용보기
고등학교때 부터 로맨스 소설에 미쳐 공부도 안하고 밤을 샌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지금도 새벽까지 책만본다. 로맨스 소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왠만한건 시시하고 눈에 차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소설은 정말 맘에 들어 사기로 아예 마음을 굳혔다. 이책을 손에 잡을 때 부터 놓을 때 까지 웃으면서 봤다. 남주는 재벌도 아니도 그렇다고 잘 생긴 것도 아닌 그냥 포도밭
"여태것 봐왔던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내용보기
고등학교때 부터 로맨스 소설에 미쳐 공부도 안하고 밤을 샌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지금도 새벽까지 책만본다. 로맨스 소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왠만한건 시시하고 눈에 차지도 않았다. 그런데 이소설은 정말 맘에 들어 사기로 아예 마음을 굳혔다. 이책을 손에 잡을 때 부터 놓을 때 까지 웃으면서 봤다. 남주는 재벌도 아니도 그렇다고 잘 생긴 것도 아닌 그냥 포도밭 일꾼... 여주는 포도밭 물려받을 려고 억지로 내려온 백조.... 지극히도 평범하고 순수한 시골총각과 도시처녀의 김천 포도밭에서 가꿔나가는 사랑이야기... 시골에서의 에피소드도 엄청 재미나다. 여태껏 로맨스소설의 불문율처럼내려져온 남주의 이미지를 웃기지도 않게 바꿔버린 이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 기존의 로맨스 소설에 지쳐 계신분들을 위한 비타민 c 같은 소설...... 강추다 강추!!
t***5 2005.09.23. 신고 공감 1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재미있게 읽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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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복잡하기만 한 머리를 가볍게 하는데 도움이 될 가볍고 즐겁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 독자평을 보고 이 책을 골랐습니다. 책의 내용은 기대했던 것 보다 큰 만족을 줄만큼 유쾌했고 순수하고 예쁘고...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눈에 들어오는 오타들.... 좀 실망스럽더군요. ''목을 빼다''를 ''못을 빼다''
"참 재미있게 읽었으나..." 내용보기
개인적인 일로 복잡하기만 한 머리를 가볍게 하는데 도움이 될 가볍고 즐겁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 독자평을 보고 이 책을 골랐습니다. 책의 내용은 기대했던 것 보다 큰 만족을 줄만큼 유쾌했고 순수하고 예쁘고...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눈에 들어오는 오타들.... 좀 실망스럽더군요. ''목을 빼다''를 ''못을 빼다''로 하는 것과 같은 받침 하나, 띄어쓰기 하나, 한단어 생략.... 발견하고 체크한 곳만 너다섯 곳은 되네요. 자연스레 책 표지 출판사를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의 내용에 몰입되어 있는 결정적인 순간에 오타를 보는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쳐 수집까지 할만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감정의 흐름을 끊는 것 뿐 아니라 출판사를 확인하게 할 만큼 작지 않은 일이랍니다. 고민이네요..... 출판사에 전화를 해봐야할지 말아야 할지.
1******l 2006.09.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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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이 아닌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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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읽기 시작해서 방금 그 책을 다 읽었다. 솔직히 처음엔 드라마가 같은 제목으로 한다기에 어떤 내용일까 하는 마음에 사서 보기로 하였다. 읽었을때 첫부분은 에피소드가 적어서그런지 몰입도가 낮았다. 그런데 지현이 서울에 다시 올라갈때부터 정말 미친듯이 읽은것 같다. 한편의 연애소설이지만 왠지 연애소설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책.. 연애보다는 정들이기 이
"연애소설이 아닌 연애소설" 내용보기
오늘 아침부터 읽기 시작해서 방금 그 책을 다 읽었다. 솔직히 처음엔 드라마가 같은 제목으로 한다기에 어떤 내용일까 하는 마음에 사서 보기로 하였다. 읽었을때 첫부분은 에피소드가 적어서그런지 몰입도가 낮았다. 그런데 지현이 서울에 다시 올라갈때부터 정말 미친듯이 읽은것 같다. 한편의 연애소설이지만 왠지 연애소설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책.. 연애보다는 정들이기 이기때문에.. 사람의 정이 사랑으로 번질수 있다는 걸 이 책을 보고 깨닳았다. 순수한 농촌총각 장택기와 처음 김천에 내려갔을때보다 더 큰것을 알게된 서울처녀 이지현의 사랑이야기. 물론 그 중심엔 포도밭이 있다. 그리고 주변이야기인 먼-. 당숙할아버지의 재미있는 연애이야기나 지현의 옛사랑이야기 강낭콩이라 기억되는 강난홍의 이야기등 볼꺼리가 많은 책인듯 싶다. 볼때마다 터지는 웃음....정말 뜻하지 않은 것에서 나오는 웃음이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드라마 홈페이지를 보니 책과는 다른 이야기로 흘러갈듯하다. 못보던 등장인물도 나오고.. 책과는 또 다른 재미겠지?
s***n 2006.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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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소설이 필요한 때
"가슴 따뜻한 소설이 필요한 때" 내용보기
오만석이 <그 사나이>이로 출연하고 윤은혜가 <포도밭>을 탐낸이로 출연한 제목이 같은 드라마를 먼저 보았다. 원작 내용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먼저 느끼게 되었지만, 소설 속에서 둘의 대화는 마치 내가 감독이 되기라도 한 듯 새롭게 재구성되어 머릿속에서 재현되었다.    참 좋았다. 저자가 후기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혀 로맨스 소설답지 않은 구성과 이야기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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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석이 <그 사나이>이로 출연하고 윤은혜가 <포도밭>을 탐낸이로 출연한 제목이 같은 드라마를 먼저 보았다. 원작 내용과는 사뭇 다르게 진행되었다는 먼저 느끼게 되었지만, 소설 속에서 둘의 대화는 마치 내가 감독이 되기라도 한 듯 새롭게 재구성되어 머릿속에서 재현되었다.

 

 참 좋았다. 저자가 후기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혀 로맨스 소설답지 않은 구성과 이야기 진행이 풋풋한 첫사랑의 설레임으로 다가왔다. 저자의 체험이 녹아든 작품이어서 그런지 여타 로맨스 소설과는 달리 억지스럽지 않아서 더욱 좋았다.

 

 이 책을 귀농소설로 보긴 힘들 것이다. 그런데도 <땀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진실은 <노동의 기쁨>을 새삼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에 귀농소설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이 책의 참뜻은 <탈도시>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탈백수>에 있다고 본다.

 

 소설 속 주인공은 늘 보던 백수, 그 자체다. 조금 다르다면 대기업만 원하고, 고시생처럼 굴지 않고, 일확천금을 꿈꾸지 않는 건전한(?) 백수라는 점이다. 취직을 하고자 이력서를 100통 써 본 사람은 백수의 고통을 안다. 일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세상이 내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 속 끓여 본 사람이라면 말이다. 단지 종이쪼가리에 적힌 글자 몇 개가 원하는 글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혹은 숫자나 알파벳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유로 버림 받아본 적이 있다면 말이다. 그러다 기회가 찾아왔다. 물론 그닥 원하던 기회는 아니다. 그런데도 주인공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단지 이 책을 귀농소설이라고 보기 힘든 대목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그리운 시절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느낀다. <돈이면 다 된다>는 논리로 땅을 파헤치고, 강줄기를 고치고, 바다를 메우는 등 환경을 개척의 대상으로 보는 이들이 많아진 세상이라 그렇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 겨우 목숨 부지할 수 있는 나약한 존재이면서 제 멋대로 선을 그어 이쪽 내것, 저쪽 네것 하며 주인행세하는 행동이 도가 지나친 세상이다.

 

 환경보호 내지 환경복원이라는 거창한 얘기가 아니라 땅에서 나서 땅과 더불어 살다가 땅으로 돌아갈 존재이니 최소한 그 땅을 훼손하는 일만큼은 더이상 방관하지 말았음 한다. 실컷 땅을 부려 먹고 망쳐 놓고서 죽을 때 명당 찾는 이들과 똑같이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0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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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진정한 사랑을 알려준 책~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진정한 사랑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TV 드라마로 몇편 봤는데 넘 잼나서 이참에 DVD랑 책이랑 전부 구입했어요. 책먼저 읽었는데, 드라마랑은 좀 내용이 많이 달라요. 택기 첫사랑도 안나오구, 지윤이 직업은 백수이고,(드라마에서는 의상디자이너), 지연이 좋아 하는 남자가 의사로 나오는데 책에선 걍 대학때 잠깐 사겼던 선배가 등장하는 정도네요. 그래두 드라마랑은 다르게 뭔가 감동과 재미가 있어요.^^ 러브스토리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진정한 사랑을 알려준 책~" 내용보기

TV 드라마로 몇편 봤는데 넘 잼나서 이참에 DVD랑 책이랑 전부 구입했어요. 책먼저 읽었는데, 드라마랑은 좀 내용이 많이 달라요. 택기 첫사랑도 안나오구, 지윤이 직업은 백수이고,(드라마에서는 의상디자이너), 지연이 좋아 하는 남자가 의사로 나오는데 책에선 걍 대학때 잠깐 사겼던 선배가 등장하는 정도네요. 그래두 드라마랑은 다르게 뭔가 감동과 재미가 있어요.^^

러브스토리라고 해도 야한장면?? 같은건 거의 없구요. 막판 끝날때.....

둘이 방에 들어갔는데 '' 그뒤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라구만 언급하고 끝나네요.ㅎㅎㅎㅎ 무슨 일이 있었을까나~~??

암도 모른대잖아요..^^;;

 

특히 복날 할부지가 키우던 진돌이를 잡아 먹으려구 지연이 몰래 물 올려놓고 딱 걸렸는데, 안잡아 먹기로 약속했쟎느냐고 따지는 지연에게...

"진돌이 목욕 시키려고 물 올린거라고" 거짓말 하는 할부지 ㅡㅡ; 대략난감

목욕하는 물도 아깝다고 물아껴 쓰라고 난리시면서 무슨 할부지가 참도 잘 강쥐 목욕시키겠다고 쏘아 대니깐...하시는 대꾸

"그래도 1년에 한번은 목욕 시킨다마" 푸하하~~~뻔히 탄로날 거짓말을..

 

책 읽다보면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 많이 나와서 제가 꼭 경상도 사람이 된듯하게 만들어요~ ㅎㅎ

 

잠시 들른다던 선배한테 잘보이려구 꽃단장 하고 난리 부르스를 쳤는데...

도착한 선배는 결혼할 사람을 데리고 와선, 포도만 한상자 공짜로 얻어가고..지연이는 김칫국물 마심 ㅡㅡ;

 

수확철 한창 바쁠때 아랫마을 청년들이 일손 도와주러 왔다가 지연이를 여왕님처럼, 미스코리아처럼 떠받들어 줄때 므흣한 지연이 심정..ㅋㅋ 공감이 갔어요.

 

택기랑 지연이 결국 물레방앗간으로 가서 므흣한 일을 벌리려고 하였으나, 어이없게 뜻밖에 할부지가 몰래 만나는 할머니랑 둘이 므흣하게 몰래 오는바람에,

둘은 결국 숨어서 아쉽게 물레방앗간을 빠져 나왔답니다..ㅋㅋㅋㅋ 2차로 다시 동네 참외밭인가? 원두막에 숨어 들어가서 다시 무드 잡고 응응~~ 하려던 참에

참외밭 주인이 나타나 사정없이 랜턴을 들이대는 바람에 또다시 실패~~

 

주인영감도 참 거시기?? 하시지..그냥 모른척 하고 갈것이지, 끝까지 불 비쳐가면서 저 처자는 누꼬? 하는데..참 미웠슴다. 영감님이 주책이삼~~

택기 마음이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택기를 혼자 좋아라고 설치고 다니는 여자애 '강난홍'(별명 강낭콩)이 지연이 약올릴때 지연이가 멋지게 쏘아 붙이는 대사 정말 속시원했구요.ㅎㅎ

 

암튼 정말 잼나서 4~5시간만에 다 읽었구요. 덕분에 밤새버렸음.ㅠㅠ

꼭 읽어 보세요~~ 진정한 사랑을 알려주는거 같아요.

사랑은 배경이나 이것저것 재는게 아니라는걸..순수한 사랑

 

점차 포도밭에 애착을 가지고 스스로 농사꾼으로 정착하려는 지연이 마음이 대견스러워 보이네요.

 

w********7 2007.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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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어서 더 재미있고 공감하는...
"현실성 있어서 더 재미있고 공감하는..." 내용보기
확실히 주변에 흔히 있는 그런 소재는 아니지만 왠지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 웃음이 나고 눈물이 나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겠다. 드라마를 처음부터 본것은 아니지만,소문에 끌려 한 두번 보면서 유쾌하고 재미있어했다. 그러다 원작이 소설이라는 소문에 또 끌려서 해외배송으로 책을 펼쳤다. 드라마를 먼저 봐서인지 처음에는 등장인물들이 드라마 속의 사람들과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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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주변에 흔히 있는 그런 소재는 아니지만 왠지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더 웃음이 나고 눈물이 나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겠다. 드라마를 처음부터 본것은 아니지만,소문에 끌려 한 두번 보면서 유쾌하고 재미있어했다. 그러다 원작이 소설이라는 소문에 또 끌려서 해외배송으로 책을 펼쳤다. 드라마를 먼저 봐서인지 처음에는 등장인물들이 드라마 속의 사람들과 겹쳐보여 몰입이 힘들었지만,점점 난 책속의 주인공들이게 더 큰 매력을 느꼈다. 순박하며 자신을 마음을 서투르게 표현하고 또,고백한 후에는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솔직한 매력을 한껏드러내는 장택기. 얌체인척 깍쟁이인척하지만 속정깊고 소심하지만 꼬이지않은 심성으로 눈물흘리면서도 자신의 할말은 하는 예쁜 김지현. 포도밭이 연애장소가 될줄은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쾌 낭만적이다. 작가후기에 김랑님의 언니의 체험이 바탕이 되었다는것을 보고 현실적이어서 더 재밌있게 느껴졌구나했다.
b********j 200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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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다 더 재미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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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라마로서는 채널 돌리다 아주 쪼금씩, 그리고 마지막회 20 여분 밖에는 시청하질 못했어요 ㅠ.ㅠ(다 볼걸~~, 그래도 뭐~~) 동생이 넘 재미있게 봤다고, 책으로 읽고 싶다고 하기에 제가 필요한물품 주문하면서 선물로 주려고 함께 주문했죠. 동생은 토요일에 온다했고, 책은 목요일 받아서~~ 즐거운 미소 머금으며 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드라마는 아무래도 재미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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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드라마로서는 채널 돌리다 아주 쪼금씩, 그리고 마지막회 20 여분 밖에는 시청하질 못했어요 ㅠ.ㅠ(다 볼걸~~, 그래도 뭐~~) 동생이 넘 재미있게 봤다고, 책으로 읽고 싶다고 하기에 제가 필요한물품 주문하면서 선물로 주려고 함께 주문했죠. 동생은 토요일에 온다했고, 책은 목요일 받아서~~ 즐거운 미소 머금으며 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드라마는 아무래도 재미위주로 하려다 보니, 책과는 조금 다른, 여러가지 주변 인물과 애피소드를 추가 했지만..... 책으로 읽으니 훨씬더 물흐르듯 자연스럽고, 제가 판단하기엔 더 편안하고 이해가 되고 동감이 되는, 그래서 더 즐겁게 몰입할수 있었지요. 주인공 택기씨 역에 드라마의 오만석씨는 더 없이 어울리는 캐스팅이었다 생각이되요*^^* 암튼 동생에게 건네주며 그랬지요.( 동생에게 그동안 보지못한 드라마의 내용은 대충 들었거든요 ) " 드라마보다 훨~~씬 재밌더라, 아주 많이~~ " 전에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읽고서는 너무 좋아서 일부러 영화는 보지 않았죠. 책의 여운이 너무 좋아서 혹여 눈으로 보면 그 감정이 달라질까봐서..... 책을 읽기 전에는 다른 채널에서 혹여 나중에라도 재방송 해주면 봐야지 했던 마음이, 이제는 그냥 책 읽은 즐거움으로 기억해야지 싶습니다. *^^* 이뿌~~게, 착~~하게 즐거운, < 포도밭 그 사나이 > 드라마를 재밌게 보셨더라도, 책으로도 한번 읽으셔도 넘~ 좋을듯 하네요 *^^*
q*******a 200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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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그 사나이 - 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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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그 사나이 - 김랑 * 나만의 별점 ★★★★ 맛깔스러운 작가의 표현에 별한개 추가! *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에 이유를 붙이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거래요."           대부분이 알고 있을 kbs의 포도밭 그 사나이의 원작 소설이다! 그러나 전혀 다른 소설내용.. kbs껄 예상한다면 정말 큰 오산이다. 정말 택기는 정말 멋진 사람으로 나오고 지현은 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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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 그 사나이 - 김랑

* 나만의 별점 ★★★★

맛깔스러운 작가의 표현에 별한개 추가! *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에 이유를 붙이는 사람은 사랑을 모르는 거래요."

 

 

 

 

 

대부분이 알고 있을 kbs의 포도밭 그 사나이의 원작 소설이다! 그러나 전혀 다른 소설내용.. kbs껄 예상한다면 정말 큰 오산이다. 정말 택기는 정말 멋진 사람으로 나오고 지현은 윤은혜보다 더 가냘프고 하얀스타일로 나올뿐더러, 드라마처럼 옷에 관심도 없고 그저 백수일뿐인 아이로 나온다. 뭐 다들 알다시피 이것은 당숙할아버지(할아버지가 어떤 위치였는지 기억안나..)의 포도밭을 물려준다는 말에 덜컥 떠밀려 내려간 지현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소설의 마지막에선 택기가... 푼수로 변해버린다. 그게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여자주인공 성격이 너무 맘에 들고 호탕하면서.. 꼭 진짜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듯, 마음속 내용이 너무 재밌게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봤다. 마치 내 마음속 같아서 읽으면서 웃음도 나고했었다. 둘이 여자처자 포도밭을 끼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는데, 택기가 지현에게 푼수로 변하기전에 좋으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화로 표현하는 초딩같은 표현을 가진 택기가 참 마음에 들었다. (원래 마음이 너무 커서 다 담지못하는 그런 남자스타일을 좋아하는터라..) 어쨌든 둘이 잘되게 되는데... 내용은 대략 아니깐 긴 설명은 하지않겠다. 그런데..제일 궁금한건. 홍이가 택기한테 이야기하자고 쫄라쫄라 택기를 데리고 갔을 때 대체 무슨이야기를 하려했을까? 아직도 그게 궁금하다. 홍이가 조금 부각됐으면 좋았을껄..하는 아쉬움도 있다. 어쩔줄 모르는 질투에 불타는 모습이 소설로 표현될 때 솔직히 약간의 쾌감을 느낀다. "서로 좋아하면서 빼기는.."하면서말이다. 푸훗. 나도 어디 택기같은 남자 없을까? 망설임없이 포도 농사 지으러갈께

 

 

 

 

 

f*******2 2010.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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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두껍지만 나름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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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봐서... (특히 오만석씨의 맛깔스런 연기에 드라마가 하는 날이면 혼자 기대했다는...)   그런데.. 생각보다 책으로 읽으니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더라구요. 마음에 와닿는게 아니라.. 역시 전 시각적인것에 길들여져버렸는지.....   그래도 책과 드라마가 조금 달라서 드라마를 보고 약간 안타까움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시면 아마 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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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봐서...

(특히 오만석씨의 맛깔스런 연기에 드라마가 하는 날이면 혼자 기대했다는...)

 

그런데..

생각보다 책으로 읽으니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더라구요.

마음에 와닿는게 아니라..

역시 전 시각적인것에 길들여져버렸는지.....

 

그래도 책과 드라마가 조금 달라서 드라마를 보고 약간 안타까움을 느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시면 아마 머릿속에서 나름대로 상상하면서 읽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드라마는 전개가 차근차근된다고 하면,

이 책은...너무 급진적이에요.

갑자기 둘이 가까워져 버려서...조금은 황당했다는 ;

 

아무튼 그래도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d*****3 2007.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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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읽음 좋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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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히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이다. 가볍다고 해서 부정적인 뜻은 아니다. 그저 가끔은 우울하고 기분전환 할수있는 이런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 재밌게 읽었다. 더 좋다고 느낀 것은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분위기이다. 책을 덮고 나서 웃음지을수 있는 그런 종류의 책이다. 속물적인 근성은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있을법하다고 생각한다...여주는 그런의미에서 그런대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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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히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이다. 가볍다고 해서 부정적인 뜻은 아니다. 그저 가끔은 우울하고 기분전환 할수있는 이런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 재밌게 읽었다. 더 좋다고 느낀 것은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분위기이다. 책을 덮고 나서 웃음지을수 있는 그런 종류의 책이다. 속물적인 근성은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있을법하다고 생각한다...여주는 그런의미에서 그런대로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에 이런 남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은 좀 든다. 하지만 모든 소설에서 그렇듯 주인공이 현실과 같다면 상당히 우울해 질테니까... 암튼,, 시간보내기에 좋은책!! 우울한 기분이거나 머리가 무거울때 잠깐 쉴수있는 그런 책 입니다.
e***0 200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