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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를 통해 배려를 배워요.(아리영과 사리영)
"쌍둥이 자매를 통해 배려를 배워요.(아리영과 사리영)" 내용보기
이영희 글 / 이진경 그림   예전에 비해 요즘은 쌍둥이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어 전혀 신기함이 없지요. 큰아이가 다니는 유치원만 해도 쌍둥이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데 늘 보면 옷을 똑같이 입는다던가 색만 바꿔 입고 다녀 주위에 시선을 잘 받곤 한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전혀 다르게 생겼음에도 큰아이와 둘째의 키가 별 차이가 없어서인가 아님 비슷하게
"쌍둥이 자매를 통해 배려를 배워요.(아리영과 사리영)" 내용보기

 

 

이영희 글 / 이진경 그림

 

예전에 비해 요즘은 쌍둥이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어

전혀 신기함이 없지요.

큰아이가 다니는 유치원만 해도 쌍둥이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데 늘 보면 옷을 똑같이 입는다던가

색만 바꿔 입고 다녀 주위에 시선을 잘 받곤 한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전혀 다르게 생겼음에도

큰아이와 둘째의 키가 별 차이가 없어서인가

아님 비슷하게 옷을 입어서인가

쌍둥이냐는 말을 자주 듣곤 하지요.

지금도 잘 싸우는 편인데 정말 쌍둥이라면 엄청

치고 받고 싸웠을거예요..^^;;

쌍둥이여서 좋은 점이 있다면 나쁜점도 있을터...

이번에 만나본 책은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다른

재미있는 책이였네요.

 

상상의 세계에서의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잠깐 보면요.

얼굴 생김새도 같고 키와 목소리까지도 똑같은..

웃으면 왼쪽 뺨에 보조개까지도 같은

딸 쌍둥이 자매 아리영과 사리영이 있었어요.

대체로 쌍둥이들이 그렇듯 부모가 아니면

잘 구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데 아리영과 사리영 역시

아버지도 간혹 헷갈릴 정도로 똑같이 생겼지요.

둘이 함께 자라 심심하지는 않았겠지만

생각하는 것도 비슷한지라 자주 싸우는 쌍둥이 자매.

 

 

그러던 어느 생일날 할아버지,할머니의 생일 선물

인형을 가지고 서로 맘에 드는 것을 갖겠다고

싸우다 창고에 갇히게 되는 일이 생겨요.

 

 

 

어둡고 답답한 창고에 갇힌 아리영과 사리영은

 장롱위에서 이상한 지도를 발견하게 되고

작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창고를 나오며

나무속에서 지도의 주인 도깨비를 만나게 되지요.

 

 

하도 잊음이 많은 도깨비가 지도를 잊어버려

자기 집을 못찾고 나무속에서 백 년 이상을 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아리영과 사리영은 도깨비의 집을 찾아주기로 하지요.

그래서 도깨비는 둔갑을 하게 되는데 아리영과 사리영의 서로 다른

의견에 결국 도깨비는 쌍둥이 도깨비가 되어 쌍둥이 자매의 소원을

다 들어주기로 하지요.

 

 

하지만 쌍둥이 도깨비들 역시 똑같은 말을 서로 되풀이 하자 화가 나게 되고

결국 사리영의 제안에 똑같은 고양이로 둔갑을 하게 되어 아리영과 사리영의

학교 등교길까지 따라나서게 되어요.

 

 

그러나 짖궂은 친구들의 돌팔매에 사라진 도깨비 고양이들..

그뒤 수업도중 쌍둥이 나비를 발견하게 된 아리영과 사리영은

사라진 도깨비가 나비라 생각하고 나비를 집으로 데려다주지요.

그리고 며칠후 도깨비에게 받은 편지 한통..

 

 

 

 

 

 혼자라 외롭고 쓸쓸하지만 둘일때 서로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싸우고 하기 싫은 일은 서로에게 미루웠던

일들이 곤란했다는 도깨비의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그뒤 아리영과 사리영은 자신들도 똑같이

서로 좋은 것만 하려고 싸우고 싫은 것은

서로 안하려 떠넘기던 자신의 모습을 뉘우치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다고 해요.

책을 읽고 난뒤 혼자만의 이익을 생각하는게 아닌 남도 생각할줄 알고

양보하며 배려할줄 하는 마음을 배울수 있었네요.

동화의 배경을 이해하기 쉽게 책뒤 우리 한옥의 구조또한

볼수있었고 어려운 단어는 설명이 되어 있어

책을 읽고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도깨비들과의 이야기속에 아이들에 상상력과

호기심도 향상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울수있어 좋았네요.

아참, 이책은 페이지 번호옆에 아리영과 사리영이

처음부터 끝까지 있어 계속 만나볼수 있었어요.^^

 

 

k*****2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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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라서 좋아요~ 아리영과 사리영
"둘이라서 좋아요~ 아리영과 사리영" 내용보기
아리영과 사리영 (영교출판)   울 아들은 쌍둥이가 무척이나 부러운가보다. 아는분이 쌍둥이를 데리고 놀러왔는데 완전 신기해 했었다.  "엄마도 쌍둥이 낳으면 좋겠다."하며, "나도 동생이랑 엄마 뱃속에서 쌍둥이로 태어날 걸".. 하네요. 외출할때 동생과 똑같은 색깔의 옷을 입으면 엄청 좋아하는 아들. 쌍둥이를 낳을수만 있다면 낳아주고 싶다. 하지만 불가능 할 것 같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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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영교출판) 

 울 아들은 쌍둥이가 무척이나 부러운가보다.

아는분이 쌍둥이를 데리고 놀러왔는데 완전 신기해 했었다.

 "엄마도 쌍둥이 낳으면 좋겠다."하며, "나도 동생이랑 엄마 뱃속에서 쌍둥이로 태어날 걸".. 하네요.

외출할때 동생과 똑같은 색깔의 옷을 입으면 엄청 좋아하는 아들.

쌍둥이를 낳을수만 있다면 낳아주고 싶다. 하지만 불가능 할 것 같아 책을 선물했다.

얼마전 쌍둥이에 관한 책을 읽은터라 아리영과 사리영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았다.

 

 

아리영과 사리영은 쌍둥이 여자 아이인데 사이좋게 놀다가도 사소한 일로 다투지요.

일곱번째 생일날 할머니가 선물해주신 인형을 서로 갖게다고 싸우다 못쓰게 만들어버렸어요.

그 일로 화가 난 할아버지는 창고에 아리영과사리영을 갖두라고 하시네요.

이때부터 사건들이 일어나지요.

아리영과 사리영집은 한옥이라 오래된 물건들이 많은데 지도 한장을 발견하고 길을 떠나게 되네요.

도깨비가 등장하면서부터는 전래동화를 읽는 느낌이 들어 더 재미있네요.

"엄마 도깨비도 쌍둥이가 부러웠나봐. 도깨비도 똑같이 둘이야"

도깨비로 인해 아리영과 사리영은 서로 서로 좋은 자매가 되었네요. 

책을 읽은 아들은 쌍둥이도 좋지만 동생이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기쁘고 좋은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형제가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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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쌍둥이라면? - 바우솔 작은 어린이 5.아리영과 사리영
"내가 만약 쌍둥이라면? - 바우솔 작은 어린이 5.아리영과 사리영"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다닐 때 우리 반에는 쌍둥이가 있었다. 얼굴도 비슷하고 키도 비슷한 일란성 쌍둥이도 있었고 얼굴과 성격이 다르고 성별도 다른 이란성 쌍둥이도 있었다. 항상 같이 다니고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부러워 나도 쌍둥이였으면 하고 바란적이 있다. 하지만 쌍둥이였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다지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라고 한다. 늘 함께 나누어야 하기에 뭔가
"내가 만약 쌍둥이라면? - 바우솔 작은 어린이 5.아리영과 사리영"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다닐 때 우리 반에는 쌍둥이가 있었다.

얼굴도 비슷하고 키도 비슷한 일란성 쌍둥이도 있었고 얼굴과 성격이 다르고 성별도 다른 이란성 쌍둥이도 있었다.

항상 같이 다니고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부러워 나도 쌍둥이였으면 하고 바란적이 있다.

하지만 쌍둥이였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다지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라고 한다.

늘 함께 나누어야 하기에 뭔가 부족한 게 있고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서로를 구분하지 못할 땐 속상하다고 한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못 가본 길에 대한 아쉬움으로 난 아직도 쌍둥이를 소망한다.

 

'바우솔'에서 출판된 '아리영과 사리영'을 보았을 때 쌍둥이처럼 닮은 꼴의 아이들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이름도 비슷하고 얼굴도 비슷하고 쌍둥이 이야기 아닐까 싶어 집어들었는데 몇 장 넘겨보니 아니나다를까 쌍둥이 이야기이다.

지인이에게 쌍둥이 소녀 이야기라고 하니 지인이도 보고 싶다고 한다.

 

글쓴이는 이영희

이화여자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년한국일보 편집부장, 한국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한국 여기자 클럽 회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국회 의원 등을 지냈다.

현재 포스코 인재개발원 교수로 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분에 '조각배의 꿈'으로 당선, 지은 책으로는 '별님네 전화번호','생각의 꽃씨','도깨비 도돌이의 도깨비 공부'등 창작 동화집과 역사 이야기 책이 있다.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대한민국 교육문화상, 해송동화상, 소천문학상, 대한민국 최우수동화상 등을 수상했다.





아리영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왕비의 이름으로 '알영'이라고도 했다고 한다.

작가는 어렸을 적 둘째 딸로 자라 쌍둥이였다면 언니에게 대들었다고 야단맞지도 않고 동생과 싸웠다고 야단맞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한다.

언니인 척 동생인 척 능청을 떨어 어른들을 헷갈리게 할 수도 있을거라는데...

 

주인공 아리영과 사리영은 얼굴 생김새도 같고 키와 목소리까지도 같고 살짝 웃으면 왼쪽 뺨에 보조개가 팬 것까지 같아 아버지와 어머니를 빼놓고는 잘 구분을 할 수 없는 딸 쌍둥이이다.

귀여운 두 딸이 생겨 아버지는 보물이라도 생긴 것처럼 좋아하셨지만 어머니는 두 아이를 키우느라 쩔쩔매면서도 조금도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둘은 착한 아이들이었지만 항상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해서 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생일날 예쁜 색동저고리를 입은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신 쌍둥이 인형을 서로 가지겠다고 싸우기 시작하고 결국 인형은 찢어져버린다.

화가 난 할아버지는 창고에 아이들을 가둬버리고 만다.

아주 오래된 집이라 곳간도 들락거리곤 했지만 창고는 처음인 쌍둥이..

창고에서 빛나는 지도를 발견한다. 지도를 발견하고 삼촌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한 후 지도의 위치를 찾아나선 쌍둥이..

이쯤되면 엄청난 말괄량이라는 게 한 눈에 보인다.

 

지인이도 아리영과 사리영의 장난과 싸움에 웃음을 그치지 못한다.

 

둘은 다양한 사물과 생물로 변하는 도깨비를 알게 된다.

그리고 도깨비가 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깨비의 편지를 받은 쌍둥이는 도깨비와의 일..그리고 형제 사이의 사랑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책을 읽으며 모험의 재미도 있지만 한옥의 구조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 책의 마지막 장에는 한옥의 구조를 친절하게 그려놓고 설명도 해준다.

안방, 사랑방 등..

작년에 서당체험에서 사랑방에서 잔 경험이 있는 지인이는 사랑방을 보더니 반가운 기색을 보인다.

한옥의 방이 좀 작긴 하지만 여름에 시원해서 의외로 좋은 점도 많다는 걸 느끼고 왔는데 가족들이 모여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난 지인이는 할아버지가 회초리가 없어 창고에 가둔 것이 오히려 아리영과 사리영을 무섭게 했다며 등장인물에게 회초리를 선물한다.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지인이는 회초리를 맞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니..지인이의 이야기라면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수도 있을 거 같다.


p******s 201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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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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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여자 아이들의 일상이 고택과 함께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쌍둥이다 보니 자주 다투는 일이 생기고 그로인해 부모님께 혼나기도 하구요. 그래서 광에 갇히게 되고 오래 고택이다보니 오랜 물건들도 찾게 되고 그 물건 속에서 신비한 물건을 찾아 도깨비도 만나고.. 뭐 스토리는 이런 이야기지만 스토리보다는 다른 곳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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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여자 아이들의 일상이 고택과 함께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쌍둥이다 보니 자주 다투는 일이 생기고

그로인해 부모님께 혼나기도 하구요.

그래서 광에 갇히게 되고

오래 고택이다보니 오랜 물건들도 찾게 되고

그 물건 속에서 신비한 물건을 찾아 도깨비도 만나고..

뭐 스토리는 이런 이야기지만

스토리보다는 다른 곳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우선 우리말..지금은 잘쓰지않는 우리말을 익히고 사용해 볼 수 있었어요.

실팍해서..다부져서

뒷간 ...화장실

돈짝..엽전

"엄마,실팍하다는 왠지 얍실하다 같이 안좋은 의미일 것 같은데 다부지다라는 정반대로 좋은 의미야?"

"엄마도 처음들어 보는 말이네.우리 딸 때문에 상식 하나 늘었다 고마워.'

우리말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이름이 아리여,사리영이 뭐야.친구들이 놀리겠다."

"아냐,아리영 너무 이쁜 이름이야.김수로왕 알지?"

"김수로왕능 가봤잖아,가야의 시조"

"그 김수로왕의 부인이 알영이었잖아.알영이 아리영이야.알영보다 아리영이 더 이쁘지."

"아..알영이 아리영이야."

그리고 그 알이 나라의 힘을 보여줬던 철에서 나온 한자라는 것도 이번에 새로 알게되었답니다.

 

"사회 시간에 배웠는데..사랑채는 남자만 생활하는 공간이였어.손님 접대 공간이기도 하고

 여자는 안채에서만 생활했대.대청마루가 넓어서 집이 시원햇겠다.

 엄마 이런 구조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거 알아?"

"와,우리 딸은 책벌레라 그런지 모르는 것이 없네."

"곳간이랑 광은 비슷한 공간이였나봐."

 

우리말, 우리 한옥의 구조,역사 속 인물까지

다양한 상식들을 접해볼 수 있는 책읽기 시간이였답니다.

 

s****5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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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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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리영과 사리영은 쌍둥이라서 그런지 취향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 싸울때가 많아요 생일날 이쁜 옷을 입고 공주님처럼 우아하게 행동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시는 인형 선물을 두고 다투다 벌로 창고에 갇힙니다. 둘 다 거미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창고에 거미가 나오나 걱정하다가 빛이 반짝이는 거 같아 시선을 주다 발견한 옛날 종이! 거기엔 김진사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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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리영과 사리영은 쌍둥이라서 그런지 취향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해 싸울때가 많아요

생일날 이쁜 옷을 입고 공주님처럼 우아하게 행동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시는 인형 선물을 두고 다투다 벌로 창고에 갇힙니다.

둘 다 거미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창고에 거미가 나오나 걱정하다가 빛이 반짝이는 거 같아 시선을 주다 발견한 옛날 종이!

거기엔 김진사댁에서 시작해 이 집이라는 표시가 된 곳으로 끝나는 약도가 그려져 있었답니다.

예전에 할아버지 집이 김지사댁이라고 불렸다는 기억이 나자 도대체 이 집이란 곳은 어디일까? 호기심에 벌 받고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창고를 나와 약도를 따라갑니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도깨비 친구~

모습이 보이지 않자 도깨비라는 걸 믿어주지 않는 아이들에게 변신을 할 동물을 말하라고 하자 아리영과 사리영은 고양이와 강아지로 싸우게 되고 도깨비는 고민하다가 쌍둥이 도깨비를 만들면 둘 다로 변신할 수도 잇고 자기가 싫어하는 일도 시킬 수 있다고 다른 도깨비를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쌍둥이와 쌍둥이 도깨비들과의 유쾌한 만남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를 만나는 모험이 멀리 있는 장소가 아니라 우리 집, 우리 동네인데다 쌍둥이 도깨비로 변신해 같이 어울려 다닌다는 이야기가 잔잔하면서도 유쾌한 맛이 있어요

초등 저학년용이라 평소 같으면 내가 안 읽어주면 몇 장 보다가 말건데 40분 정도되는 시간동안 꼼짝도 안하고 계속 읽는 아이를 보면서 아이는 정말 재미있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싶었답니다.


벌을 받으려고 갇혔던 창고에서 전화위복으로 도깨비를 만나게 되는 설정은 아이가 벌을 받을때의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나도 저런 좋은 기회가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이 절로 들겠어요

또 쌍둥이 도깨비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이 싫으면 다른 사람도 싫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힘도 세고 재주도 많지만 작은 나비로 변신하는 도깨비의 모습을 보면서 외모나 차림새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 약해보여도 강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m*****9 201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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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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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쌍둥이 자매 ..아리영과 사리영이에여.. 아리영과 사리영은 목소리도 생김새도 너무너무같은 쌍둥이지여.. 이런 쌍둥이 아리영과 사릴영이 티격티격싸울때가 많이 있대여.. (이런..이런..ㅠㅠ) 일곱살이 되던 생일날.. 아리영과 사리영든 예쁜 색동저고리에 색동치마를 입고는 생일상을 기다리던중 또 싸우네여..ㅠㅠ 인형가지구 서로 싸우던중..할아버지가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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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쌍둥이 자매 ..아리영과 사리영이에여..

아리영과 사리영은 목소리도 생김새도 너무너무같은 쌍둥이지여..

이런 쌍둥이 아리영과 사릴영이 티격티격싸울때가 많이 있대여.. (이런..이런..ㅠㅠ)

일곱살이 되던 생일날.. 아리영과 사리영든 예쁜 색동저고리에 색동치마를 입고는 생일상을 기다리던중 또 싸우네여..ㅠㅠ

인형가지구 서로 싸우던중..할아버지가 쌍둥이 아리영과사리영을 벌을 주겠노라..하며 창고에 갇히게 되여...

 

글쎄, 생일날에 이게 무슨 봉병입니까?

 

아리영과 사리영집은 오래된 기와집이래여.. 곡식을 놓아두는 창고가 있었는데..이곳에 두 아이들은 갇히게 되었어여.

창고 여기적에 오래된 물건들을 발견하던중 지도를 발견하게 되는데...

도깨비가 그린 지도래여...

글씨가 생겼다...없어졌다.. 또...쌍둥이 도깨비의 모습도 보이구여..

또..도깨비는 그 지도를 돌려달라고도 해여.. 지도를 통해 만나게 된 도깨비와 쌍둥이 들과의 이러쿵 저러쿵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 진답니다.

허구헌날 싸우기만 하던 아리영과 사리영.

창고속에서 발견한 지도와 또다른 쌍둥이 도깨비의 모습을 보면서 남을 생각하는 마음과 남을 베려하는 모습이 무엇인지를 하나둘 배워간답니다.

서로서로 자기의 생각만 하던 쌍둥이 들이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화합하는 모습도 보이구여..

 

<아이영과 사리영> 이야기를 보는 내내... 항상 함께 싸우는 우리의 아이들이 생각나더군여.

ㅎㅎㅎ 아이 책에 오히려 제가 재미를 붙혔다는거 아니겠어여?

ㅎㅎㅎ 왜그리 이야기가 재밌는지..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다음이야기가 어떤지 궁금하기까지 하구여..ㅎㅎ

8살 아이역시... 이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서로 양보해야겠다...는 것을 깨우쳤다고는 하는데...

실제생활은 어떨련지...ㅎ

조금씩만 양보하면 좋으련만.. 왜그리 놀이에서는 그게 어렵기만 하다구 하는건지..ㅎㅎㅎ

이야기속 아리영과 사리영처럼 양보가 무언지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깨우치는 시간들였다 믿구 저역시..이 이야기책을 덮네여..ㅎㅎ

i*****k 201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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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 쌍둥이는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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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이영희 글  /  이진경 그림          '아리영'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왕비의 이름이였다네요.   아리영과 사리영은 딸 쌍둥이 입니다.  둘은 얼굴 생김새도 같고 키와 목소리까지도 꼭 같습니다.   그쁜 아니라 살짝 웃으면 왼쪽 뺨에 보조개가 쏘옥 팬 것까지 꼭 같답니다.   그래서 누가 아리영인지 사리영인지 아버지와 어머니를 빼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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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영과 사리영

 

이영희 글  /  이진경 그림

 

 

 
 

 '아리영'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왕비의 이름이였다네요.

  아리영과 사리영은 딸 쌍둥이 입니다.  둘은 얼굴 생김새도 같고 키와 목소리까지도 꼭 같습니다.   그쁜 아니라 살짝 웃으면 왼쪽 뺨에 보조개가 쏘옥 팬 것까지 꼭 같답니다.   그래서 누가 아리영인지 사리영인지 아버지와 어머니를 빼놓고는 분간을 잘 못하죠.  

  우리 아이 유치원 다닐때도 같은 반에 딸 쌍둥이가 있었어요.   일란성 쌍둥이라 정말 똑같았는데, 더욱이나 똑같은 머리 스타일에 똑같은 옷을 입고 다녀 초창기에 담임 선생님이 좀 애먹었다 하시더라구요.  ^ ^   그런데, 아이들은 기가 막히게 찾아내곤 했다고 해요.   그 비밀은 바로 목소리였지요.   정말 간단한 방법이지 않나요?   역시 아이들은 똑똑해요.  ^ ^   이렇게 분간하기가 어려운데 왜 똑같은 옷에 머리스타일을 고수했냐면요, 그 쌍둥이 엄마 말이 똑같이 안 해 주면 서로 싸운다는 거예요.  
  책의 내용에서도 아리영과 사리영은 취향이 비슷해 할아버지가 사다주신 인형을 똑같이 고르다가 인형이 찢어져 창고에 갇히는 벌을 받게 되지요.   혼자라면 정말 무서웠겠지만, 둘이라서 무서움이 덜 했을 거예요.   거기서 지도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 지도가 사건의 중요한 열쇠입니다.   이 지도로 인하여 변신하는 도깨비도 만나고 우정을 키웠으니까요.   ^ ^

  엄마 입장에서 보면 키울때는 힘들어도 어느정도 크면 애들끼리 잘 놀고, 커서도 서로 의지하고 마음이 잘 맞아 든든한 마음이 있을것 같아요.   쌍둥이들의 장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또, TV에 보면 세 쌍둥이 네 쌍둥이 까지 너무나 예쁘게 크고 있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쌍둥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힘들어 거의 눈물로 지새운다고 하지만, 조금만 키워 놓으면 알아서 놀고, 서로의 본보기가 되어주고, 선의의 경쟁 상대가 되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p*******8 201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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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 _05 _아리영과 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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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터울 동생과 올해 들어 부쩍 싸움이 잦아진 큰아이.. 남매라 큰싸움보다는 소소한 말다툼 정도로 예상했는데....이럴수가... 최근 두아이 커지고 있어 걱정~ 그동안 둘째가 발육상태가 더디어 말도 최근 트이고 몸에 힘도 조금 생기고, 자신의견을 내세우기 시작하면서 두아이 싸움이 시작된것 같아요.  서로 챙기며 다정하게 지냈음 하는데... 둘째가 걱정였는데 갈수록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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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 터울 동생과 올해 들어 부쩍 싸움이 잦아진 큰아이..

남매라 큰싸움보다는 소소한 말다툼 정도로 예상했는데....이럴수가... 최근 두아이 커지고 있어 걱정~

그동안 둘째가 발육상태가 더디어 말도 최근 트이고 몸에 힘도 조금 생기고, 자신의견을 내세우기 시작
하면서 두아이 싸움이 시작된것 같아요.  서로 챙기며 다정하게 지냈음 하는데... 둘째가 걱정였는데 갈
수록 딸아이  동생에게 밀리고 눈물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슬슬 큰아이 걱정이 커지네요.

서로 양보하고 이해를 해주면 좋을텐데.... 아직 어리다보니 쉽지 않고, 두살 더 많은 딸아이가 동생에게
양보 하고 이해를 해줬음 하는 바램이...딸아이에겐 또 스트레스 인가봐요.

왜 맨날 동생에게 양보하라는데...왜 동생만 이뻐하는데....하고 눈물을 글썽글썽...

매일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고 싸워대는 두아이 틈에 엄마두 스트레스...ㅠㅠ  솟구치는 화를 참지못하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보니...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는것 같아 고민 즈음 <바우솔>의 쌍둥이 <아리영과
사리영>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 책소개 ......

매일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고 싸우던 쌍둥이 아리영과 사리영...

생일날 선물을 갖고 싸우는 바람에 할아버지가 아리영과 사리영을 창고에 가두었답니다.  창고에서
도깨비가
그린 지도를 발견하고....삼촌의 도움으로 밖으로 나왔는데 지도의 그림과 글들이 사라져버렸
어요.
갑자기 도깨비가 나타나 지도를 돌려달라고 해요.  집을 찾을수 없는 도깨비들을 아리영과
사리영은 도와
주기로 합니다.   지도를 통해 만나게 된 도깨비들과의 일들이 재미와 흥미롭게 펼쳐집
니다.
매일 그렇게 싸우던 쌍둥이 아리영과 사리영은 또다른 쌍둥이인 도깨비를 통해서 남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인정을 베푸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해주는 동화입니다.


 

 

 

 

m*******1 201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리영과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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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이영희 글/이진경 그림 /바우솔     쌍둥이 자매 아리영과 사리영 사소한 일상의 다툼이 끈이질 않아요~! 싸우는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니 울 준군 건군이 하는 것과 어찌나 똑같은지....ㅋㅋ 너희랑 애네랑 어떻게 똑같이 싸우지?? 했더니 멋쩍은 웃음만 보여 주네요~!   급기야 생일날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고 싸우다가 할아버지의 엄명으로 창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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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이영희 글/이진경 그림 /바우솔

 

 

쌍둥이 자매 아리영과 사리영

사소한 일상의 다툼이 끈이질 않아요~!

싸우는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니 울 준군 건군이 하는

것과 어찌나 똑같은지....ㅋㅋ

너희랑 애네랑 어떻게 똑같이 싸우지?? 했더니

멋쩍은 웃음만 보여 주네요~!

 

급기야 생일날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고 싸우다가

할아버지의 엄명으로 창고에서 반성을 하게 되는 사리영과 아리영

 

 

창고에 있던 아리영과 사리영은 이상한 지도를 발견하게되고

지도에 표시된 나무를 찾아가서 도깨비를 만나게 되는데요~

도깨비가 지도를 잃어버려 집을 못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로 협력해서 도깨비를 도와주는데요~!

매일 다툼이 끈이지 않던 아리영과 사리영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울 준군 아리영과 사리영을 그려주고 있어요~!

 

 

요즘 볼을 빨갛게 그리는데 재미가 들려서...^^

뜬금없는 삼각형은 무엇인지?????????

 

울 준군 건군도 수시로 다투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또 다정한 형제애를 발휘할 때도 많아요~!

저도 자랄때 언니와 동생과 별일 아닌걸로 애그리 싸웠는지

지금 생각해보니 웃음만 나네요~!

 

다소 글밥이 많긴 하지만 투닥투닥하다가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아리영과 사리영의 개구진 모습이

울집 아이들 같아서 매우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s*****i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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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이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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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이영희 글 이진경 그림 바우솔   얼마전에 쌍둥이 이야기를 읽은터라 즐겁게 보길 바라면서  한권 더 선정했다. 아이가 제목을 읽고 내용을 읽기 시작하더니 대뜸 엄마! 애네는 쌍둥이 있는 왜 성이 틀려 해서 나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아아들은 아주 작은것에도 신경을 쓴구나 하는 생각과 나도 왜 다를까 생각을 했다.     아마 엄마들은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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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영과 사리영

이영희 글

이진경 그림

바우솔

 

얼마전에 쌍둥이 이야기를 읽은터라

즐겁게 보길 바라면서  한권 더 선정했다.

아이가 제목을 읽고 내용을 읽기 시작하더니

대뜸 엄마! 애네는 쌍둥이 있는 왜 성이 틀려 해서 나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아아들은 아주 작은것에도 신경을 쓴구나 하는 생각과 나도 왜 다를까 생각을 했다.

 

 

아마 엄마들은 한번쯤은 쌍둥이로 낳아서 똑같이 입히고 똑같이 머리 묶여서 키우고 싶은 마음들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한번데 두아이를 만날수도 있고 말이다.

아직은 어려서 서로 싸우지만

조금만 크면 쌍둥이만의 텔레파시라고 하나 그런 것에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될것이다.

아리영과 사리영

도깨비를 만나서 둘이 친해지는 동기를 만들어 주지만

꼭 도깨비가 아니더라고 쌍둥이는 친해질수 밖에 없지 않은가?

 

아이는 엄마 나도 쌍둥이 였으면 좋겠어.

왜 나는 쌍둥이가 아니야?

언니랑 같이 학교 다니고 같이 중학교 가면 좋은데.  그러면 친구들하고 싸워도 같이 지낼수 있잖아

하면서 평소에 친구들과 싸우면 놀친구 없다는 생각이 입에서 밷어낸다.

항상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다.

 

우리집 아이들은 다행히 사이가 좋은편이다.

가끔 싸우기는 하지만 언제 싸웠냐는 듯이 아주 즐겁게 노니깐 말이다.

 

k*****7 201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