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한편의 대 서사시...
"한편의 대 서사시..." 내용보기
로냐프강은 슬픈 사랑 이야기를 판타지라는 틀에 마추어 감동적으로 그린 판타지 수작 중의 수작이다.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버리는 퀴트린과 아아젠의 사랑이야기.그리고 중세 기사의 화려한 전장의 모습들...그리고 전장에 빠지지 않는 전략과 전술들은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그리고 그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묘한 감동을 자아낸다.강대국 앞에서 무모하지만 조국을 위해 싸우는
"한편의 대 서사시..." 내용보기
로냐프강은 슬픈 사랑 이야기를 판타지라는 틀에 마추어 감동적으로 그린 판타지 수작 중의 수작이다.사랑을 위해 모든것을 버리는 퀴트린과 아아젠의 사랑이야기.그리고 중세 기사의 화려한 전장의 모습들...그리고 전장에 빠지지 않는 전략과 전술들은 여러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그리고 그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묘한 감동을 자아낸다.강대국 앞에서 무모하지만 조국을 위해 싸우는 그들은 아마 진정한 기사 일것이다. 그리고 작가인 이상균님은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를 만든 아주 훌륭한(?)분이다.아무튼 재미있고 감동적인 판타지를 원한다면 한번 보는게 좋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퀴트린 님께서는 제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고 하셨지만,제 행복 역시 그렇답니다." 아아젠은 거기까지 말하고는 고개를 푹 숙였다.모두가 그녀의 말과 그녀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다.퀴트린이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알겠습니다." 퀴트린은 고개를 숙인 아아젠을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그의 눈은 차분했다. "지키겠습니다." 아아젠이 살며시 고개를 들자 퀴트린의 눈고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퀴트린은 고요한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있었다. "당신의 소중한 것을."
YES마니아 : 로얄 p*****n 200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서히 밀려오는 전운. 아아젠의 카발리에로 퀴트린은 다시금 전장으로 나서게 되는데....
"서서히 밀려오는 전운. 아아젠의 카발리에로 퀴트린은 다시금 전장으로 나서게 되는데...." 내용보기
잠시간의 행복. 옛날같은 부귀도 없고 고귀했던 명예도 찾을 수 없지만, 둘이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마냥 행복한 퀴트린과 아아젠. 그러나 로젠다로의 개혁은 이나바뉴의 불안을 야기시키고, 이에 이나바뉴는 개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무력사용도 불사하겠다는 강경대응으로 맞서 둘 사이는 초긴장상태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발발하게 되는 전쟁. 아아젠을 위하여 다시금 검을 드는 퀴
"서서히 밀려오는 전운. 아아젠의 카발리에로 퀴트린은 다시금 전장으로 나서게 되는데...." 내용보기
잠시간의 행복. 옛날같은 부귀도 없고 고귀했던 명예도 찾을 수 없지만, 둘이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마냥 행복한 퀴트린과 아아젠. 그러나 로젠다로의 개혁은 이나바뉴의 불안을 야기시키고, 이에 이나바뉴는 개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무력사용도 불사하겠다는 강경대응으로 맞서 둘 사이는 초긴장상태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발발하게 되는 전쟁. 아아젠을 위하여 다시금 검을 드는 퀴트린은 로젠다로의 기사로서 전장에 나서게 되고 한 때 검을 맞댔던 파스크란 또한 그의 동료로서 함께 싸우게 되는데... 왜인지 불안하더니만 결국 일이 터지고 마는군요. 이런 건 맞아봐야 별로 즐겁지도 않은데... 어쩌면 소박하긴 해도 더할 나위없을 행복을 뒤로하고 다시금 전장에 나서는 퀴트린. 그러나 그 압도적인 전력차와 널린게 영웅인 이나바뉴를 상대로 전후 회복도 아직 되지 않은 로젠다로가 무슨 수로 이길까요. 아무리 제가 생각 없어도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그래도 부디, 부디 이기기를. 그래서 아아젠이 다시금 불행해지지 않기를....

[인상깊은구절]
....'안녕, 마법사의 꿈아.' "...리엘?" 아아젠은 느낀 것일까. 그녀가 문득 리엘의 이름을 불렀다. "조용히 해요. 마법력을 모을 때엔 정신 집중이 필요하답니다, 아아젠." "아니요? 그건 아니죠?" 아아젠과 리엘의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느꼈던 것이다. 지금 리엘이 시법하려는 마법은 리엘의 능력을 넘어선 것이라는 것을. 성장한 음유시인의 노래를 아이가 따라 부르면, 그 성대가 파열되는 것처럼 리엘도 위험하다는 것을. "리엘, 그만둬요!"....
v***n 2000.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