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하는가
"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하는가"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반페미니즘 정서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대한민국도 이 거대한 혐오, 초등학교때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형성되는 맨박스와 성차별, 페미니즘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오해를 바로잡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주 많은 청소년들이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면서, 또는 아주 심각한 오해와 세뇌된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고
"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하는가" 내용보기
대한민국의 반페미니즘 정서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대한민국도 이 거대한 혐오, 초등학교때부터 또는 그 이전부터 형성되는 맨박스와 성차별, 페미니즘에 대한 돌이킬 수 없는 오해를 바로잡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항상 생각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아주 많은 청소년들이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면서, 또는 아주 심각한 오해와 세뇌된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공교육 구조에서 대체 어떤 여성 청소년이 교실 안에서 '안전'하다고 느낄까요? 교실조차 청소년에게 안전하다는 생각을 주지 않는데, 사회는 어떨까요? 
생리대를 옷 속에 폭탄처럼 숨기고 화장실을 가야하고, '성평등'이 아닌 '양성평등'을 배우고, 친구들에게 딥페이크를 당할까 인스타에 사진도 올리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이게 잘못되었다고, 나는 불편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사회에 있는 뿌리깊은 성차별을 없애려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과 무엇보다 강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청소년들이 더 이상 페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로 배우지 않고, 친구들의 이야기에 불편함을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을 검열하고 숨기지 않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