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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만 챙겨보다가 한국만화도 보고 싶어서 골랐던 작품.. 허윤미란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림체도 이쁘고~ 내용도 상큼? ㅎ 앨리스의 모습이 넘 이뻐서~ 내가 주인공인 마냥 열씨미 보는중 4권도 넘 기대됨... 과연 어떻게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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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문무대신앞에서 활을 쏴야하는데 또 우리의 지략가 홍서경의 몸을 한 앨리스 한은 왕에게 두건 대신 가죽 지지대 같은걸 만들어서 수놓은 천대신 바치게 됩니다. 역시 브레인 ㅋㅋㅋ 근데 이수찬은 왜 홍서경이 후궁이 될걸 몰랐을까요~ 근데 내전에 이렇게 막 신하가 들어와도 되는지 ㅎㅎ;나는 여전히 미치도록 그대만 그리고 있다 ㅠㅠ 이수찬이 막 그러는데 둘이 엄청 좋아했던 사이였나봐요 근데 뭐 기억이 없으니 이수찬도 참..짠합니다. 근데 조 귀인은 홍숙원이랑 무슨 사이길래 저렇게 손에 상처까지 입을 정도로 부들부들 대는건지~ 뭐 집안에 얽힌 뭔가가 있는지~ 홍서경의 주사 ㅋㅋㅋㅋ 완전 재밌어요 드디어 로맨스가 시작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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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임금님의 마음가짐이 변화되는 3권입니다. 이제 3권인데 아직까지 회수되는 떡밥이 없어서 조금 답답하긴 합니다만, 꾸준하게 뒷권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앨리스한과 홍숙원의 관계와 현실과 이 시대에 분명 연관성이 존재할텐데ㅜ
점점 더 앨리스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임금님이지만 아직까지 홍숙원과 동일인물이란 걸 모릅니다. 분명 나중에 여기서 오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ㅜ 하지만 조선시대에 녹아들지 않고 마이웨이를 걷는 앨리스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워서ㅎ 앞으로 어떤 역경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뒷권이 더 기대되는 킹메이커 드라마 3권이었습니당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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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경시하는 신하들이 운집한 대사례에서는 강단있는 모습 (+ 상큼한 미소) 을 보여 주었으면서, 술 취한 앨리스의 포옹 한방엔 화들짝 놀라서 내가 병이 난건가 하는 임금님은 참으로 매력 터지네요. 그 임금님 앞에서 잭슨-연아- 막춤의 쇼타임을 선보이는 앨리스는 여전히 사랑스럽고도 재미지고요. 마냥 반듯하면서도 보수적일 것 같은 이치언은 의외로 매우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