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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8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8권에서는 키라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진행되는데 잊지 못할 상처를 가진 키라와 레이가 서로 치유해가나 했더니 사건이 또 생기네요ㅠㅠ 새아버지는 진짜ㅎ...때려죽여도...ㅎ 암튼 자연스럽게 갈등이 전개되는데 어떻게 풀어갈지ㅠㅠ 음울한 분위기의 순정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것 같네요 기는 좀 빨리지만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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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소료 후유미작가님의 마르스 (MARS) 08권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작화 스토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탄탄해서 빠져들어서 보게 되는 만화에요. 평범한 것 같은 소재도 작가님 손을 거치면 정말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
| 8권에서 키라의 과거 상처 이야기가 나오네요 ㅠㅠ 너무 가슴 아파요... 성폭행은 그냥 성범죄가 아니고 한 사람의 인격을 죽여버리는 살인과 똑같아요... 본인이 키리시마와 같은 인간이라는 키라한테 그건 절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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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레이와 키라가 육체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으려 할 때마다 키라는 본능적으로 격렬하게 거부하고 레이는 키라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음을 직감한다. 중학교 시절에 새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던 키라. 키라는 자기도 그 괴물을 속으로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엉망진창으로 죽였다고 레이에게 말하며 본인도 키리시마와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둘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서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듯한데.... 키라를 엄마를 위한 선택을 하고 레이와 크게 싸운다. 자유롭게 레이싱하고 바닷가 장면 너무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