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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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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세계를 만나다> 이 책은 세계 여러나라 의 민속 의상을 보며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울 아이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고 싶어 하는 아이라 이 책을 보더니, 그동안 가고 싶었던 나라부터 펼쳐서 보기 시작했다. 각 나라의 전통 의상에는 그 나라 민족이 살아 온 자연 환경, 풍습 등 문화적 특징이 담겨 있어서 그 나라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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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세계를 만나다> 이 책은 세계 여러나라 의 민속 의상을 보며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울 아이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고 싶어 하는 아이라 이 책을 보더니, 그동안 가고 싶었던 나라부터 펼쳐서 보기 시작했다.

각 나라의 전통 의상에는 그 나라 민족이 살아 온 자연 환경, 풍습 등 문화적 특징이 담겨 있어서 그 나라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 속에는 각 파트별로 아시아,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등 대륙별 대표적인 나라인 총 21개국의 민속의상을 소개 하고 있다.

다만, 실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그려진 삽화들로 민속의상을 표현하고 있는데, 특히, 전통 문양과 ​의상의 특징을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이왕이면 실사진도 게재 했으면 훨씬 쉽게 이해 할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암튼, 이 책은 역사 속에서 변화된 전통 의상과 문화들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각 나라의 고유한 패션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중국인 경우, 세계문명의 중심이라고 자부심이 강한데 역사적 혹은 지역적특성에 따라 다른 옷을 입고 있다. 북부지역은 위 아래가 붙은 옷을 입고, 농촌이 많은 남부지역은 농사일 하기 좋게 위 아래가 나뉜 옷을 입는다고 한다.

​그 외에 중국의 전족문화, 다양한 중국의 명절등을 살펴보면서 티벳족, 한족, 좡족, 야오족등의 사회, 문화적 특징을 이해 할 수 있었다.

유럽문화에 관심이 많은 울 아이는 바다보다 낮은 나라인 네델란드, 지역색깔이 강한 독일, 영국속의 다른 나라인 스코트랜드, 정열적인 에스파냐, 유럽의 배꼽인 헝가리의 민속 의상이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말한다.

특히, 헝가리 민족의상은 자수가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옷의 가치 뿐만 아니라, 옷을 입는 사람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준다고 여겼다고 한다. 신체적으로 약한 부분에 자수를 상대적으로 많이 놓아 두껍게 해서 보호를 하는 셈이다.

패션과 함께 그들의 문화적 특징을 이해 하게 되면서 지리적인 특징도 배울 수 있었다.

​<패션, 세계를 만나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렇게 패션을 통해서 각 나라의 문화적 유산인 전통을 이해 하고 옷디자인 할 때 근본적인 바탕이 되어 줄 수 있으리라 본다. 의상에 관심이 많거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읽으니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이네요. ^^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읽으니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이네요. ^^" 내용보기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읽으니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이네요. ^^     여자아이라 그런가요~ 쌍둥이공주 패션 옷, 신발, 모자 참 좋아하고 관심도 많이 있네요. 그래서 둥이랑 읽어보았는데 저까지도 함께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구요. ㅎ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까지~~!!               꼭 책만 읽으면 애국자로 변신하는 둥이~ "우리나라 옷은 어딨지?"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읽으니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이네요. ^^" 내용보기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읽으니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이네요. ^^

 

 

여자아이라 그런가요~ 쌍둥이공주 패션 옷, 신발, 모자 참 좋아하고 관심도 많이 있네요.

그래서 둥이랑 읽어보았는데 저까지도 함께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구요. ㅎ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까지~~!!

 

 

 

 

 

 

 

꼭 책만 읽으면 애국자로 변신하는 둥이~

"우리나라 옷은 어딨지?" 하는데 첫페이지네요. ㅎㅎㅎ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책은 아시아,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각국 나라 패션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아시아 : 한국, 몽골,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서남아시와 아프리카 :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모로코, 나이지리아, 케냐

유럽 : 네덜란드, 독일, 스코틀랜드, 에스파냐, 헝가리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 미국, 캐나다, 브라질, 페루, 뉴질랜드

 

 

 

 


 

 

 

 

단순히 패션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지도와 지리적 설명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네요.

 

 

 

 

 

 

 

 

그뿐만 아니라 각각 한나씩 대표패션과 함께 나라 설명까지 제대로 알려주고 있네요.

한복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보여지네요.

대표옷으로 나타냈지만 그 속에 각국의 대표문양이 새겨져있어요.

 

 

 

 

 

 

 

우리나라 옷도 사실 명칭을 잘 모르는데, 세계 각국 옷의 명칭을 잘 모르잖아요.

대충 나라와 대표옷 연결할 정도만 아는게 다더라구요.

그런데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책에선 꼼꼼하게 세계 각국 옷들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실사는 아니지만 세밀하게 그린 그림에 번호와 이름이 붙혀있네요.

설명도 아주 꼼꼼하게 있구 말이죠.

나라 대표옷 구경하면서 하나하나 다 읽어보진 않네요.

궁금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ㅎㅎㅎ

하지만 그게 어딥니까~ ^^

아주 집중해서 읽고 새로 알게된 점에 대해 되새김질을 필수~!!! 흥분의 도가니네요.

 

 

 

 


  
  
   

요즘 한창 추워져서 집에 있는 외투는 거의 다 꺼냈거든요.

여러나라 다 둘러보다가 아메리카 대륙 가장 북쪽에 있는 캐나다 패션에 꽂혔네요. ㅎㅎㅎ

다름아닌 파카이야기에 말이죠 ^^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 캐나다

당신은 어떤 파카를 입겠습니까?

 

파카 소재에 따라 보온력은 천자만별이에요.

따뜻한 것은 기본! 가볍고 손질하기 쉬운 파카는 어떤 파카일까요?

둥이도 책을 보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파카는 어디에 속하는지 곰곰히 따져보네요. ㅎ

 

보온력, 착용감, 다루기, 패션성~ 어느 하나 양보할 수 없네요.

별표가 제일 많은 파카는 어떤 파카일까요?

둥이는 엉뚱하게 "내 파카가 제일 좋아! 별 5개 줄꺼야!!!" 이러네요. ㅎㅎㅎ

 

 

 

 

 

 

 






그 외에도 읽을거리, 만들거리도 있어요.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책을 읽으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데요.

' 패션은 oo이다 '라는 말을 완성해볼까요? 

 

패션은 비폭력 투쟁의 수단이다.

패션은 자존심이다.

패션은 사랑이다. 

 

둥이만의 ' 패션은 oo이다 '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프리카 구술공예가 다 모였네요.

구술 목걸이 마니아 따라잡아볼까요? 어럽지도 않아요. ㅎ

사실 다 아는 방법이지만 그래도 잘 안하게 되는데 책에서 소개를 해주니

둥이도 "나도 만들래~!"하면서 종이 구술부터 만들더라구요.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책은 164페이지에 크기도 조금 큰 편이랍니다. 

한번 읽을때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는 못하네요. ㅎ

둥이는 "내가 궁금한 나라"부터 살펴보더라구요.

 

내가 궁금한 나라를 살펴보다가도 가끔 이렇게 넘기다가 멋진 패션을 자랑하는 나라를 발견할 수도 있네요. ^^

둥이가 꼽은 멋진 피션을 자랑하는 나라는 바로 캐나다!!! ㅎ

지금 한창 추워서 파카를 매일 매일 입고다녀서 이런 결과가~~~

이제 파카를 입을때마다 파카의 보온력, 착용감, 다루기, 패션성 두루두루 살필꺼 같네요. ㅎㅎㅎ

 

 

 

 

 

패션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

인류가 생겨나서 오늘날까지 사회가 변화하는 가운데 나라와 민족에 따라

사는 지역과 신분과 직업에 따라 수없이 다양한 옷이 만들어졌습니다.

그중 나라별, 민족별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옷을 전통 의상 또는 민속 의상이라고 하지요.

우리는 섹케 여러 나라의 민속 의상을 보며 사람들이 어떤 환경과 문화를 이루며 살아왔는지 이해하고,

나아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아 지금의 인류 문화를 이루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단순이 '이쁘다', '멋있다'가 아니라,

 패션을 보면서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둥이가 되면 좋겠네요. ^^

 

 

:: 패션 | 세계를 만나다 :: 읽으니 세계각국 패션쇼를 보는 기분이네요.

패션쇼 속에 역사와 문화까지 녹아있는 진정한 패션쇼!!!!

 

 







- 저는 패션 | 세계를 만나다 도서를 추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e 201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세계를 만나다]세계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쁘고 멋진책
"[패션,세계를 만나다]세계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쁘고 멋진책" 내용보기
<패션,세계를 만나다>세계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쁘고 멋진책..<패션,세계를 만나다>파자마의 유래는  인도에서 시작^^  한국사책을  읽으며  흥미를 가지게되다보니세계사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는  아이를  위해만나고 싶었던 <패션,세계를 만나다>이다일단 양장본책이고 표지도 패셔너블하게 정말 이쁘고 멋진책이라 책을  만난 순간 기분이  너무 좋있던  책
"[패션,세계를 만나다]세계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쁘고 멋진책" 내용보기

<패션,세계를 만나다>

세계사를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쁘고 멋진책..<패션,세계를 만나다>

파자마의 유래는  인도에서 시작^^

 

 

한국사책을  읽으며  흥미를 가지게되다보니

세계사에 대해서도 흥미를  가지는  아이를  위해

만나고 싶었던 <패션,세계를 만나다>이다

일단 양장본책이고 표지도 패셔너블하게

정말 이쁘고 멋진책이라 책을  만난 순간 기분이  너무 좋있던  책이다

책내용은 ? 그래서 인지 책의내용도 많이 궁금했던 책​

 

 

​1부 아시아-

 한국/몽골/일본/중국/인도네시아/인도
2부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터키/모로코/나이지리아/케냐
3부 유럽-

 네덜란드/독일/스코틀랜드/에스파냐/헝가리
4부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미국/캐나다/브라질/페루/뉴질랜드

책의 차례만  보아도 세게사와 세계지리를

한눈에  알수 있다​

 

이책의 장점중 하나..

각장의 시작에  해당지역의 지도와 함께

해당하는 지역의 특징이 정리가 되어있어 좋았다

특히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서  정말  좋은것  같다

 

 

 

 

 아시아의  패션중 시작은

아름다운 자연의 나라 한국..

한복의  유행과  임진왜란  과  병자호란  을 거치며

달라진  한복의 유행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그시대의 문화와 사회현상이 옷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었다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어 한국사가 세계사로

이어지는 설명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같다

그리고 인도..편에서는

우리가  잠옷으로 생각하는  파자마가  원래는

인도에서 낮에 입는 바지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17세기무렵 영국사람들이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인도에 도착했을때  인도는 아주 더운 날씨였다

하지만 품위를 중요시하는  영국인들이

남이보지 않는  침실에서 파자마를 입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국에  파자마를  소개하게 된이야기도

옷과  관련된  흥미로운  세계사였다

2부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지도와 지형과  기후에 따라 사하라 시막을 경계로

기후설명과  북쪽은 이슬람문화와  이에따른 의복의 특징

남쪽은 아프리카원주민들의  아프리카 고유의 멋과 전통을

설명하고 있어 세계사의 다양한 배경지식을

알수 있어 좋았다

흥미로웠던것중  하나는  마사이족이 날씬한 이유에 대한 설명

이었는데 이책을  읽는다면   확인해보면서 세계사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

3부 유럽..

유럽은  모든이들이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라

책의  내용들도  재미있고 일러스트들도 너무 이뻤다

그리고 유럽편에서는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체크무뉘에 대해

비교설명을  재미있고  세계사의 배경지식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설명해 놓았다

타탄 과 마드라스를

발생지,소재,조식,색채,유행,응용을 지도와 그림으로

비교설명을 자세히 하고 있어서 세계사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4부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의 지도를  곁들인  설명으로

그 나라의 지리적 특징과 문화를  옷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을 하고있어 모르고 있던  세계사에대한

지식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오세아니아는  태평양의 크고작은 섬나라응 합쳐부르는 말이고

이곳  원주민들은  아주 오래전 인도네시아섬등지에서 배를타고 와

각섬에 뿌리를 내린사람들이고 그보다 한참뒤에 다른 여러나라에서온

이주민들이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나라를 이루었고

그래서 원주민들의  옷이 각나라의 민족의상이 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멋진 의상들과 함께..

 

 

 이책을  읽는  동안   < 패션세계를 만나다>책을 통해 

패션으로 세계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멋진 시간이었다

 


k*********0 201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세계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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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패션이란 단어는 낯설 수가 있어요. 하지만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 의상을 떠올리면 어떨까요."우와, 이렇게 멋진 옷도 있네.", "우리나라 한복이랑 많이 다르구나."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면서 관심을 갖게 되네요. 바로 이 책 <패션, 세계를 만나다>는 세계의 민속 의상을 통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고 있어요. 패션이란 쉽게 말하면 우리가 입는 옷을 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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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패션이란 단어는 낯설 수가 있어요. 하지만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 의상을 떠올리면 어떨까요.

"우와, 이렇게 멋진 옷도 있네.", "우리나라 한복이랑 많이 다르구나."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면서 관심을 갖게 되네요.

바로 이 책 <패션, 세계를 만나다>는 세계의 민속 의상을 통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고 있어요. 패션이란 쉽게 말하면 우리가 입는 옷을 뜻해요. 각자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지요.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이 입는 옷들이 특별히 다르지는 않지만 각 나라마다 패션 트랜드는 하나의 문화적 지표가 되기도 해요. 특히 나라별로 민족 의상, 전통 의상을 살펴보면 다양한 옷을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세계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시아에서는 한국, 몽골,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가 나오고,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모로코, 나이지리아, 케냐가 나오고, 유럽에는 네덜란드, 독일, 스코틀랜드, 에스파냐, 헝가리가 나오고,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에는 미국, 캐나다, 브라질, 페루, 뉴질랜드의 전통 의상이 나오네요.

알록달록 예쁜 의상 그림과 의상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백과사전을 보는 것 같아요. 나라마다 과거에 입었던 옷이 다르다는 것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아시아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등 지역을 나누어 살펴본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서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한 나라일수록 입는 옷도 비슷하니까요. 현대사회는 전세계가 지구촌이라고 부를만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보니 패션에 차이가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그만큼 문화 교류가 의복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뜻일 거예요.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패션이라는 주제로 설명해주니 재미도 있고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알면 알수록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커지는 것 같아요. 우리 문화를 소중히 여기듯이 다른 나라, 민족의 문화도 제대로 알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이 우리 어린이들을 세계라는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고 믿어요.

점점 커갈수록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겉모습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것도 자기 개성 표출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네요. 세련되고 멋진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패션감각이 뛰어난 것처럼 나름의 패션감각을 키우는 것도 자신만의 장점이 될 것 같아요. 세계 속의 패션을 배우는 유익한 책 덕분에 패션이 조금은 친숙해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4.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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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각 나라를 배우게 하는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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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세계를 만나다. 어느 나라에나 전통의상이 있지요. 그 나라만의 오래된 전통의상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나라가 있을까요.  우리 나라에는 한복이 있듯이 일본에는 "기모노"가 있고, 인도에는 '사리', 스코틀랜드에는 "킬트" 에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 갔을 때 기억이 문득 나네요. 횡환 추운 거리에 있던 기념품 가게에는 진한 그린 바탕에 체크무늬 천들이 놓여져 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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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세계를 만나다.


어느 나라에나 전통의상이 있지요. 그 나라만의 오래된 전통의상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나라가 있을까요. 


우리 나라에는 한복이 있듯이 일본에는 "기모노"가 있고, 인도에는 '사리', 스코틀랜드에는 "킬트" 에 있습니다.

스코틀랜드에 갔을 때 기억이 문득 나네요. 횡환 추운 거리에 있던 기념품 가게에는 진한 그린 바탕에 체크무늬 천들이 놓여져 팔리고 있더라구요.

초록바탕의 체크무늬만 보여도, 스코틀랜드가 생각이 나는 것은 수십년 사이의 일이 아닙니다.

스코틀랜드에 가서, 그 천으로 된 옷을 사고, 가방을 사고 오는 것은 이미 관광객들에게는 수백년된 기본 루트인거죠.

이렇게 그 나라의 전통의상이라는 것은, 그 나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제일 먼저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패션, 세계를 만나다' 라는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가 꿈인 초등 2학년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책인데, 아이는 이 책이 글밥이 꽤 되는데다, 두꺼운 책이라 그다지 환영하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세계사를 익히거나 세계문화를 익히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에요.

전 책장에 꽂아두면서 나중에 딸아이와 다시 읽어보려는 생각중인데,

패션으로 풀어가는 세계문화이야기가, 세계사 전집 못지않게 여러나라를 다루고 있지요.






1부 아시아  / 2부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  / 3부  유럽  /  4부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이렇게 4부분으로 나뉘어져서 모든 대륙을 다루고 있고 다루는 나라들은 모두 첫 장에서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어 지리적 학습도 더불어 하게 된답니다.


아시아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 케냐, 페루, 에스파냐 등등 다양한 나라들의 의상을 통해서

왜? 어떻게? 그 옷을 택하고 입게 되었는지를 배우면서, 그 나라의 풍토와 전통을 알 수 있는 책이라는~

 


 

정사각형 모양의 큰 책인 이 책은, 그림들이 참 시원시원하니, 한 눈에 잘 들어옵니다.

의상을 다룬 책답게, 의상이 가진 색감이나 무늬들을 강조해서 그 나라 특유의 인상을 그림으로 심어주기도 하네요.





독일 페이지를 펴보았습니다. 나라 이름 옆에는 그 나라의 영토지도가 그림자처럼 그려져있고,

개괄적인 그 나라의 역사를 6~7줄로 요약해서 알려줍니다. 독일하면 동독과 서독의 통합을 아이들이 꼭 알아야하잖아요. 그 내용을 제일 앞부분에서 살짝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독일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는 그림에서 october festival 을 언급해서, 독일의 맥주문화를 말해주고,


 

 


 

독일의 전통의상은, 동화 <빨간모자>의 삽화를 통해 설명해주어서, 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독일 헤센 지역의 민담에서 시작된 이 동화는 원피스에 모자다 갈린 빨간 겉옷을 입은 소녀의 옷차림을 보여주잖아요.

한국의 족도리와 비슷한 머리 두건도 참 독특한  이 옷은 독일 전체는 아니고, 헤센지역에 국한된 의상이었다고 해요.



이렇게 의상을 견주어 이야기하는 그 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전집에서 보는 설명위주의 내용이 아니라, 조금 더 쉽게 독자가 이해하도록, 실생활과 연결된 이야기들로 전개해나가는데다,

실감나는 전통의상 그림들이 글을 읽지않고 그림만 보아도 재미있습니다.



책의 뒷 부분에는 용어사전처럼, 이 책에서 다루는 여러 민족이름, 의상이름들이 사전식으로 찾도록 페이지가 기록되어있어서,

혹시 아이들이 전통의상 학교 숙제할때 도움될 듯 합니다~


얼마전에 딸아이의 학교에서 나라 하나를 정해서 조사해 오는 숙제가 있었는데,

이 책이 조금만 더 빨리 왔었더라면~~ 도움을 많이 받았을텐데, 아쉽더라구요. 


 

s*****s 201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션, 세계를 만나다]패션을 통해 알아가는 문화
"[패션, 세계를 만나다]패션을 통해 알아가는 문화" 내용보기
표지에는 여러 나라의 화려한 의상들이 보인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나라의 의상 뿐만 아니라 처음보는 의상들도 있을 것이다.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의상들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의상을 예쁘다, 그렇지 않다로 말할수는 없겠지만 모든 옷들이 다 예쁘고 멋지다. 이렇게 멋진 의상들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것일까.     한 나라를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것에는 무엇일까.
"[패션, 세계를 만나다]패션을 통해 알아가는 문화" 내용보기

표지에는 여러 나라의 화려한 의상들이 보인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나라의 의상 뿐만 아니라 처음보는 의상들도 있을 것이다. 한번쯤 입어보고 싶은 의상들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의상을 예쁘다, 그렇지 않다로 말할수는 없겠지만 모든 옷들이 다 예쁘고 멋지다. 이렇게 멋진 의상들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것일까.

 

 

한 나라를 대표하거나 상징하는 것에는 무엇일까. 각 나라마다 떠오르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는 민속의상이지 않을까.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각국을 대표하는 의상에는 그 나라의 많은 것이 담겨 있다. 같은 옷을 입더라도 사람마다 자신의 개성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데 나라는 대표하는 의상은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패션, 세계를 만나다>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의상을 만날수 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서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등 대륙별로 만날수 있다. 지도를 통해 각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우선 살펴볼수 있다.각 대륙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만나볼수 있다. 그 대륙에 속한 나라들의 의상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다.

 

처음으로 만나는 나라는 아사아 대륙에 있는 우리나라이다.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의상이 '한복'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하지만 정말 특별한 날에만 입는다. 일상복의 기능을 상실했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소중하다. 우리들은 미처 깨닫지 못하지만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의 의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지금은 정말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을 만날수 있다. 예전에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어느시대나 유행은 있기 마련이다. 조선후기에는 젓가슴이 보일 정도로 저고리의 길이가 짧았다고한다. 지금의 우리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이처럼 단순해 보이는 한복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이다. 또한 한복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자세히 알수 있다. 저고리, 치마, 스란치마, 노리개, 마고자 등 다양한 내용들을 알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패션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며 그 나라의 문화를 직접 느껴볼수도 있다. 아프리카 의상들은 어느 나라 의상보다 화려하고 장신구들이 많다. 책에는 집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해서 구슬 목걸이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면서 다른 나라 문화와 조금더 가까워질수 있다.

 

이렇게 각 나라의 패션들을 통해 그 옷에 대한 특징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알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입는 옷이 아니라 옷이 주는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다. 같은 옷임에도 나라마다 부여하는 의미도 조금씩 다르다. 이처럼 패션을 통해 많은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문화를 이해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n******e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