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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케이스 뒷면의 사진이 인상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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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케이스 뒷면에보면 곡순서옆에 자그만한 사진이 한장이 있다. 녹색빛의 푸른 숲사이에 노란색의 나무한그루가 있는 사진... 이 앨범 타이틀인 회상과 아주 잘어울린다. 유키구라모토라는 아티스트는 뉴에이지 음악을 그닥 좋아하지 않거나 모르시는 분들도 잘 아실것이다. 혹, 아티스트는 모른다고해도 아마 그의 음악은 TV나 영화를 통해서 귀에 많이 익을것이다. 위에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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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케이스 뒷면에보면 곡순서옆에 자그만한 사진이 한장이 있다. 녹색빛의 푸른 숲사이에 노란색의 나무한그루가 있는 사진... 이 앨범 타이틀인 회상과 아주 잘어울린다. 유키구라모토라는 아티스트는 뉴에이지 음악을 그닥 좋아하지 않거나 모르시는 분들도 잘 아실것이다. 혹, 아티스트는 모른다고해도 아마 그의 음악은 TV나 영화를 통해서 귀에 많이 익을것이다. 위에 앨범소개에도 있듯이 전에 이병헌이 나왔던 까페라떼CF에도 Meditation나왔었고 나 또한 처음 유키구라모토를 알게된것이 저 CF를 보고 음악이 너무맘에 들어 찾아서 듣게된것이 계기였다. 유키구라모토는 우리나라에서 너무도 유명하기에 수입된 앨범의 장수도 꽤많고 또 새로운 앨범이 나올때마다 우리나라에도 발매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감히, 이 앨범이 가장 좋다라고 말할수 있다. 어느 누구의 앨범이던 앨범안에 한두곡정도는 더좋고 싫고가 있을 수 있다. 허나 이 앨범은 들으면 들을 수록 어느 한곡 흘려들을 수가 없다. 뭐... Romance, Lake Louise,Meditation 같은 곡들이야 너무도 유명한곡이고... 나중에 기회가되신다면 꼭 앨범을 사진 않더라도 이외의 많은 곡들 Sonnet Of The Woods, Last Summer등 이런곡들도 들어보시면 후회안하실것이다 맑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의 음악을 원하신다면 맑고 화창한날 기분좋은 느낌을 가지고 싶으시다면 추천하고 싶다. 덧붙임 : 작년 유키구라모토공연에 간적이 있다 내수준에서는 꽤 돈을 주고가서 배아프지 않을까 했었는데... 후회되지 않는 공연이였다. 유키구라모토의 유명한 곡들을 연주하는것을 직접들을수 있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했던 공연이였다. 또, 유키구라모토가 꽤나 있었다
m********y 2005.06.29.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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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눈 내리면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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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한다고 퇴근할 때면 꼭 들르게 되는 서점이 하나 있었다지금도 있는 수원 팔달문 근처에 있는 학원서점이라는 곳이다저녁 8시나 9시쯤 이 서점을 들르게 되면 언제나 한산했다곱게 늙으신 서점 주인의 부인이 자리를 지키는 곳이었는데언제나 이 서점을 들를 때면 유키 구라모토의 Reminiscence 앨범의 곡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손님도 없는 서점의 이 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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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한다고 퇴근할 때면 꼭 들르게 되는 서점이 하나 있었다지금도 있는 수원 팔달문 근처에 있는 학원서점이라는 곳이다저녁 8시나 9시쯤 이 서점을 들르게 되면 언제나 한산했다곱게 늙으신 서점 주인의 부인이 자리를 지키는 곳이었는데언제나 이 서점을 들를 때면 유키 구라모토의 Reminiscence 앨범의 곡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손님도 없는 서점의 이 책 저 책을 들춰보며 음악이 흐를 때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하루에 피곤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종이컵에 담긴 커피 한잔을 나이드신 사모님이 건네신다'이런 서점 주인은 참 좋겠다 맨날 책에 파묻혀 살고 있으니'이런 철없는 부러움을 속으로 느끼며 나중에 돈 벌면 건물 하나 지어 서점이랑 커피 전문점사장은 꼭 해보리라 다짐도 하곤 했었다특히 눈 오는 겨울 날 들으면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는 멜로디들이 Reminiscence음반 하나를 가득 채운다 밥 세끼 덜 사먹으면 CD한장 책 한 권을 살 수 있었기에 정말 열심히도 책을 사보고 음반을 사들였었다 그렇게 책이 모이면 헌 책방에 가서 책 팔고 다시 생긴 돈으로 서점을 가는 것을 반복하곤 했었다 배는 곯아도 책을 사볼 수 있다는 것에 그렇게 목이 마르던 때였다 어떤 허기가 졌었기에 그리도 책 읽고 음반 사 모은 것에 열중했었을까   갈증이 진다 낭랑한 목소리 시원한 냉수되어 내 귀 축이는데 너 없는 마음 한 구석 이토록 메마를 줄이야 -serenost      
s******t 2006.02.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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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구라모토 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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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를 듣는 지금. 낮엔 종일 아르헤리치와 로스트로포비치의 쇼팽소나타를 듣다가단일한 연주곡이 급 당겨서 ㅡ 맑은 피아노의 소릴 듣고 싶었다 .리미니센스앨범엔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신민아가 첼로로 켜던그 곳이 있다 . 첼로버전은 아니지만 ~그 곡만 유독 첼로버전으로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 아쉽게도 그건음원으로 밖에 못 찾아내고 피아노 연주곡으로 만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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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를 듣는 지금.

낮엔 종일 아르헤리치와 로스트로포비치의 쇼팽소나타를 듣다가
단일한 연주곡이 급 당겨서 ㅡ 맑은 피아노의 소릴 듣고 싶었다 .
리미니센스앨범엔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신민아가 첼로로 켜던
그 곳이 있다 . 첼로버전은 아니지만 ~
그 곡만 유독 첼로버전으로 듣고 싶을 때가 있는데 , 아쉽게도 그건
음원으로 밖에 못 찾아내고 피아노 연주곡으로 만족을 한다 .
차고 시린 감성 ㅡ가을 날씨 같은 곡들 ...
유키구라모토 연주는 가을 혹은 초겨울 감성이라고 생각한다 .
시리게 맑은 느낌 ㅡ 안드레가뇽과는 다르게 ...
앙드레가뇽은 음색이 이보단 따듯한 봄바람에 가깝다 .
아니면 여름날에 시원한 한줄기 바람 같다던가 ...
지열이 덮혀놓은 대기를 미쳐 다 식히지는 못하는 와중에 그나마
감사한 기분을 갖게 땀을 식혀주는 바람 .

아 ...바람이었네 .
공기의 이동이었네 랄까 ...
로망스 ㅡ그 곡이 바로 영화속 신민아 연주로 국내에 더 알려진
그 곡이다 . 리파인먼트가 그 곡이라고 착각하고있었다 .
근데 로망스군 ... 로망스는 국내에 들어온지 한참된 첫 앨범에 로망스 ㅡ란
앨범으로 나왔는데 ..그 곡과는 이상하게 다른 감정이든다 .
같은 곡일텐데 ㅡ 귀찮아 확인은 다음에 ...ㅎㅎㅎ
리미니센스앨범 ㅡ버전.


y*****7 2016.08.27. 신고 공감 2 댓글 0
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내 영혼을 뒤흔드는 매력이 있는 유키의 곡들.. 슬프거나 외로울때 들으면 안될것 같은 위험한(?) 유키의 곡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들으면 행복한 유키의 곡들.. 향기좋은 커피한잔과 함게하면 행복한 유키의 곡들..   캐나다 앨버타 주에 위치한 루이스호수에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는 Lake Louise 지난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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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Louise..

Romance..

Meditation..

 

내 영혼을 뒤흔드는 매력이 있는 유키의 곡들..

슬프거나 외로울때 들으면 안될것 같은 위험한(?) 유키의 곡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들으면 행복한 유키의 곡들..

향기좋은 커피한잔과 함게하면 행복한 유키의 곡들..

 

캐나다 앨버타 주에 위치한 루이스호수에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는

Lake Louise

지난해 여름 매물도 여행을 떠날때 여객선 안에서

그 많고 많은 곡들중에 Lake Louise만 내내 들었던 기억이있다.

호수도 아닌 바다를 보면서 들었던 그 느낌은

듣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다른곡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그 곡만 들었다.

그날..비까지 왔었지? ㅎㅎ

우비를 걸치고 배 난간에 기대어 들었던 그때..

내가 유키의 곡 외에 다른곡이 귀에 들어올리가 없었을거다.

 

마음이 슬플때나,우울할때나, 눈물이 나는걸 참고 있을때는

이 곡을 듣지말자.

곡을 듣는순간 눈물바다가 되버릴테니까..

 

마음이 괴로울때나, 힘들때나, 고독을 느낄때는

이 곡을 듣자.

곡을 듣는순간 누군가 날 위로해주는듯한 달램을 느끼게 될테니까..

 

비오는날 빗소리속에서..

향기좋은 커피와 마주했을때..

유키의 곡과 함께..

Healing Terapy..

 

 

 

l*******1 2010.11.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