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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주변에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넘친다. 일본을 대표하는 토크쇼 진행자로서의 면모가 묻어나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유니세프 활동을 통해 만난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창가의 토토>에 못다한 비밀이야기가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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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이던 창가의 토토는 벌써 일흔하고도 중반이란다. 일본 텔레비전 방송에서 구로야나기 테츠코를 그 독특한 스타일에 꽤 놀랐던 게 기억난다. 독특한 머리 모양 때문인지 그 후로 몇 년이 지나도 구로야나기 테츠코는 늘 여전해 보인다. 여전한 건 외모만이 아닌 듯 세상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선도 여전히 '창가의 토토'처럼 순수하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순수할 수 있는 이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한 곳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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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작가가 토토의 시선으로 본 세상 이야기를 에세이집에 담아냈다. 소소한 일상을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에 뭉클해지기도 하고,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에 대해 새삼 감사함을 느끼거나, 내용을 그리면서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기도 한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가 바라보는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에 이내 마음을 빼앗기리라. 창가의 토토를 재미있게 읽은 사람이든 아직 읽어보지 못했던 사람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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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봄직한 '창가의 토토'의 작가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이번엔 어른이 된 토토의 눈으로 바라보고 경험한 일을 풀어낸 에세이를 발표했다. 영화 평론가인 요도가와 나가하루에게 추천받았다는 영화 '비밀과 거짓말'은 나도 읽어보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아마도 그 내용에 흠뻑 빠졌기때문 아닐까. 좋은 책 한권을 접할 수 있다는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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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중반을 넘어선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쓰코 씨가 최근에 쓴 에세이. 여전히 호기심 어린 순수함과 유쾌함이 있다. 알지 못했던 여러 예술인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와 분쟁지역에서 만난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타인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자세가 무척 따뜻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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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토토의 세상 바라보기 토크쇼 등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에세이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그린 이 책은 많은 여운과 교훈을 안겨준다.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읽기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