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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시원하고 재미있게 과학을 설명한 책이있으리라곤 기대 안했다. 제목도 좀 어리광스럽고 첫 부분을 잃으니 예전에 읽었던 독일책 '우리몸은 석기시대'의 내용과 별반 차이가 없어 실망스러웠다. 지은이의 모든 것을 보니 특히 인상이 순수 학구파 암튼 좋았다.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소설 같다. 흥미롭다. 나도 미생물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가보다 싶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단어들이 왜 이렇게 진단되고 왜 저렇게 진행되는지 속 시원하게 이해시켜준다.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다 왜 진작 이 책을 안샀는지 추천해주신 최재천교수님께 감사드린다.
페이지50,59 예전에 읽은책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1,2'에서 비만은 세포가 커지는거지 세포수가 늘어나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이게 좀 헷갈리고 중,고,대학에서 생물실습한다고 곤충채집,물고기해부 이거 하나도 도움안되고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이 있는데 한 학급에서만 하면 모를까 이걸 전국으로 곱하면 천문학적인 숫자다. 올챙이 포획도 법으로 금지되었다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하루빨리 시정되었으면한다. |
| 전공과 관련하여 구입한 책입니다. 일단 받아보시면 알록달록한 표지가 흔히 골치아프게 생각하는 미생물에 관한 책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으실겁니다. 책을 열어보면 미생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우리가 광우병과 조류독감이 무섭다고 알고는 있지만 그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지 못합니다. 올 컬러판이고 강의하듯이 재미있게 풀어내려가는 문체와 생생한 컬러사진을 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