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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속도로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자기만의 속도로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내용보기
요즘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참 반갑습니다. 소소하게 혼자 생활달리기 하며 뿌듯해하는 극 내향인에게 어울리는 취미라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임지형 작가의 신작 "연희동 러너"는 바로 이런 흐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소설입니다. 주인공 연희는 30대 취준생입니다. 그녀의 모습은 소설 속 인물이 아니라 지금 당장 길거리에
"자기만의 속도로 달리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 내용보기

요즘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참 반갑습니다. 소소하게 혼자 생활달리기 하며 뿌듯해하는 극 내향인에게 어울리는 취미라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임지형 작가의 신작 "연희동 러너"는 바로 이런 흐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따뜻한 소설입니다.

주인공 연희는 30대 취준생입니다. 그녀의 모습은 소설 속 인물이 아니라 지금 당장 길거리에서 마주칠 법한 우리 주변의 누군가처럼 현실적입니다. 취업, 관계, 안정 사이에서 흔들리며 살아가는 세대의 이야기를, 작가는 성실하게 취재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그려냈습니다. 그래서 연희의 걸음걸이에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실제 삶을 살아내는 또래의 무게가 담겨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리기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점이 좋았습니다. 연희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 자신이 달리며 깨달은 것들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자신을 위로하는 법, 하루를 견디는 힘, 사람을 향한 따뜻한 애정같은 것들이 글 고랑에 담겨 있습니다. 결국 글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쓸 때’ 가장 설득력 있고 진정성이 있다는 사실을 이 소설이 보여주는 듯합니다.

동화와 청소년문학을 써온 작가답게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지만, 그렇다고 얕지 않습니다. 잘난 척하거나 가르치려 들지 않고, 멋을 부리지 않으면서도 담백하게 마음을 건드립니다. 어떤 성인 독자에게는 무게감이 덜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문장이 쉽다고 해서 깊이가 없는 건 결코 아니라는 걸 책을 읽을 수록 느끼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연희를 응원하게 됩니다.

취업 준비를 하던 연희는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자꾸만 ‘나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나 달리기를 통해 연희는 남이 아닌 ‘나’를 만나는 경험을 합니다.

“달리기를 하니 그 사소한 것들이 내 손에 잡혔다. 내가 나를 만나는 일이 빈번해졌다.” (p.169)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달리기야말로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을 온전한 내 것이라는 것.” (p.193) 삶의 많은 것들이 시험 결과, 합격 여부, 사회적 기준에 의해 흔들리지만, 달리는 순간만큼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내 시간’이 됩니다. 달리기를 통해 단단해집니다.

결국 연희는 깨닫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무탈하고 평온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행복입니다.” (p.214) 꿈과 현실 사이에서 지친 30대 취준생의 하루도, 달리기를 통해 다시 ‘견딜 힘’을 얻는 것입니다.

"연희동 러너"는 그래서 단순히 운동 소설이 아니라, 삶을 준비하는 세대의 고단함을 보듬는 응원의 메세지입니다. 누군가는 오늘도 뛰어야만 하는 현실 앞에서, 누군가는 아직 시작선 앞에서 망설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소설은 그런 모든 이들에게 “네 속도로 달려도 괜찮다”는 다정한 말을 건네줍니다.

"연희동 러너"는 오늘도 자기만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소설입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s*****n 2025.09.08. 신고 공감 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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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형 작가의 연희동 러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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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안한 현실을 살아가는 30대 청춘의 성장과 회복을 그린 소설입니다. 주인공 연희는 학창 시절의 어려움과 공무원 시험 및 취업 실패를 겪으며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지방대 출신의 30대 여성입니다. 최근 계약직을 그만두고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든 그녀의 삶은 늘 불안과 자기 비하 사이를 맴돕니다. '연걸즈'라 불리는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취업, 결혼 등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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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안한 현실을 살아가는 30대 청춘의 성장과 회복을 그린 소설입니다. 주인공 연희는 학창 시절의 어려움과 공무원 시험 및 취업 실패를 겪으며 위태로운 삶을 이어가는 지방대 출신의 30대 여성입니다. 최근 계약직을 그만두고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든 그녀의 삶은 늘 불안과 자기 비하 사이를 맴돕니다. '연걸즈'라 불리는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취업, 결혼 등 현실의 벽 앞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모습은 이 시대 청춘들의 보편적인 근심을 대변합니다.

소설은 연희가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운명적인 끌림으로 서울 연희동 홍제천 근처로 이사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연희동 러너'라는 제목처럼, 이 연희동 일대는 그녀의 삶이 변화하는 주요 배경이 됩니다. 연이은 실패 속에서 무기력의 늪에 빠져 있던 연희는 "운을 바꾸는 방법은 시간, 공간, 인간 세 가지를 바꾸는 것"이라는 쇼츠 영상을 보며 자신의 달라지지 않는 현실에 대해 고민합니다. 그러던 중 카페에서 우연히 접한 책 "시작하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의 내용, 즉 최악의 삶을 살았던 작가가 달리기를 통해 인생을 나아지게 했다는 이야기는 연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답답함을 느끼던 연희는 홍남교 아래에서 활기차게 달리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 달리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달리면서 느끼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그녀에게 성찰과 함께 긍정적인 희망을 안겨줍니다. "힘들어하며 고통을 겪는 그 자체가 인생과 닮았기 때문"에, 힘든 구간을 이겨내고 목표한 거리를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과 희열감은 그녀의 멘탈을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달리기는 연희의 삶에 구체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외적인 변화는 물론, 알 수 없는 자신감과 '뭐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마라톤 고수이자 달리기 선배인 지훈과의 만남 역시 달리기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친밀감을 쌓아가며, 힘들 때 달리기로 해소한다는 그의 조언은 연희에게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취업 실패나 직장 내 관계의 어려움 등 삶의 좌절이 찾아올 때마다, 연희는 다시 달리기를 통해 우울감을 떨쳐내고 성장합니다. 10km 완주라는 본인과의 내기에서 이기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고, 마침내 정규직에 합격한 후에는 달리기로 다져진 체력 덕분에 야근 업무도 견뎌냅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달리며 성장했음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직장 생활을 통해 사고의 확장과 관계의 이해가 깊어지는 모습입니다. 겉모습으로만 평가했던 팀장을 이해하게 되고, 본인이 단단해지고 생각이 바뀌면서 사람을 대하는 눈이 달라졌음을 깨닫습니다.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연희의 시선 자체를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소설은 지훈과의 관계가 달리기를 통해 "서로 호흡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순간"으로 확장되고, "속도가 느려도 괜찮다. 방향이 자주 바뀌어도 좋다. 중요한 건 끝까지 멈추지 않는 마음이다"라는 깨달음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책은 불안한 청춘들에게 달리기라는 구체적인 행위를 통해 삶의 무게를 이겨내고 나아갈 힘을 발견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삶이란 계속되는 좌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연희의 발걸음을 따라 독자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25.10.08.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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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어서 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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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야, 달리기가 정말 좋다. 할수록 좋더라고." 『푸하하 달리기 클럽 』중에서#동화 #푸하하달리기클럽 에서 달리는 '옥탑방 형님'을 등장시켜 열한 살 재민이에게 달리기의 맛을 알려주었던 작가였다.#소설 #연희동러너 에서는 지훈을 통해 연희를 달리게 한다.#푸하하달리기클럽 으로 깊은 슬럼프에서 달음박질칠 수 있었다고 했던 작가의 모습은  #연희동러너 속 연희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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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야, 달리기가 정말 좋다. 할수록 좋더라고." 
『푸하하 달리기 클럽 』중에서

#동화 #푸하하달리기클럽 에서 달리는 '옥탑방 형님'을 등장시켜 열한 살 재민이에게 달리기의 맛을 알려주었던 작가였다.

#소설 #연희동러너 에서는 지훈을 통해 연희를 달리게 한다.

#푸하하달리기클럽 으로 깊은 슬럼프에서 달음박질칠 수 있었다고 했던 작가의 모습은  #연희동러너 속 연희와 오버랩된다. 달리기로 연희를 도와주고 싶은 지훈의 마음은 작가의 것이기도 하다.

달리기를 통해 삶이 변한다는 걸 몸소 체험했기에 작가는 '달리기 전도사'가 되어 신나게 작품을 쓸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달리다 보면 내 안에 있던 온갖 불순물이 싹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거든요."(158p)

"끝까지 달려본 사람만 아는 감정이 있어요. 인생도 극한의 상황을 지나야 진짜 내가 있는 것처럼. 앞으로 계속 알아갈 거예요. 달리는 동안만큼 나를 만나는 일이 없거든요." (198p)

1) 나를 만나려면
2) 어떤 일이 생겨도 일관된 기분과 태도를 유지하려면
3) 나만 힘든 게 아니라 각자 자기 방식으로 버티고 있었구나, 하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으려면
4) 나만의 리듬과 속도로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려면

나도 달려야 할까? 자꾸 마음만 달리지 말고 몸으로 달려볼까?

'연희' 같은 독자를 달리고 싶게 하는 '지훈' 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5.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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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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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갈등과 좌절을 딛고 일어나는 용기가 대단한것 같아요.달리기가 한 청년의 마인드를 바꿀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달리기는 뇌를 움직이고, 체중감량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달리기 도전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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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갈등과 좌절을 딛고 일어나는 용기가 대단한것 같아요.

달리기가 한 청년의 마인드를 바꿀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달리기는 뇌를 움직이고, 체중감량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달리기 도전해봐야 겠어요.

w****2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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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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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이번에는 ‘연희동 러너’나이가 들면서 운동에 절실함을 느끼다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고 독서모임을 하면서 멤버 중 달리기와 책읽기를 함께 하는 챌린지를 하고 계신 분에게 자극 받아 이번 모임에 선정하게 된 책.아~~ 너무 재미있다. 평소 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는데 작가 분이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시는 분이기도 하고 실제 달리는 분이기도 해서 이야기를 읽기도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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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이번에는 ‘연희동 러너’

나이가 들면서 운동에 절실함을 느끼다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고 독서모임을 하면서 멤버 중 달리기와 책읽기를 함께 하는 챌린지를 하고 계신 분에게 자극 받아 이번 모임에 선정하게 된 책.

아~~ 너무 재미있다. 평소 청소년 소설을 즐겨 읽는데 작가 분이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시는 분이기도 하고 실제 달리는 분이기도 해서 이야기를 읽기도 편하고 달리기에 대한 열망과 동기 부여도 팍팍 되었다.


<출판사 리뷰> 달리며 경험하는 삶의 변화

창의적으로 소비하는 동네 이야기와 새로운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연희가 달리며 경험하는 연희동은 참으로 이상한 곳이다. 홍대나 합정, 상수 같은 소위 ‘핫플’과 지척이지만, 지방 소도시 같이 한가롭고 수더분한 인상을 주는 동네이니 말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서울에서도 하필 자신과 이름이 같은 연희동에 자리 잡은 연희는 어느 날 이곳을 달리게 된다.

『연희동 러너』의 주인공 연희에게 성장의 주요한 계기와 동력이 되는 러닝은 시간과 장소, 장비, 투자 비용에 크게 구애 받지 않지만, 운동 효과는 높은 가성비 좋은 스포츠다. 이런 장점 외에 러닝의 본격적인 매력은 ‘공간’에 있다. 달리다 보면 내 주변을, 주변 너머의 공간을 새롭게 보게 되고, 계절별로 다가오는 변화를 체감하며 ‘공간의 환기’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연희도 달리며 자신이 살아가는 동네를 주거지 이상으로 창의적으로 소비하게 된다.

소설 속 연희는 러닝을 통해 ‘나와 대화’한다. 그녀는 취업, 가족, 친구 등 여러 고민과 관계가 얽힌 문제를 안고 살다가 러닝을 계기로 하나씩 문제를 털어내고 해소하게 된다. 달리는 동안엔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나를 파헤치고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연희는 자신이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진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놓치고 살았는지를 알아가며, ‘나’를 직면한다. 한 발 한 발 자기 자신에게로 향한다.

『연희동 러너』는 시사적인 이야기와 문제를 동화와 청소년 소설에서 많이 풀어온 임지형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아이와 어른이 경험하고 겪는 어려움과 고민은 따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이어지고 맞닿아 있다고 하는 임지형 작가가 ‘어른이’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백하고 단단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가는 개개인의 소소한 내면 풍경을 그려낸다. 특별하지 않은 하루라도, ‘나’를 담아낼 수 있다면 충분히 괜찮다는 사실을 주인공 연희를 통해 보여 준다. 그렇게 누군가의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를 다정히 응원한다.


취업, 가족 친구 등 여러 고민도 많고 되는 일도 없는 연희가 러닝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고 조금씩 달라져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처음에는 흔하디 흔한 우울한 시작이지만 뭔가 오래 우울하지 않았고 주인공이 빨리 문제를 파악하고 빠른 시행력으로 러닝을 도전하고, 도전하는 순간, 좋은 사람을 만나고 빠르게 성장하고 나아가는 면이 참 좋았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 나는 세상에서 체육 시간, 체육 대회가 가장 싫었던 아이이다.

경쟁이 일어나는 모든 운동을 싫어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싫어하는 것은 달리기이다. (아마 속도가 전교 꼴찌일거야. 그런데 할 말도 있다. 나는 선천성 심장병이 있어서 실제 빨리 달리는 걸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심장 수술 이후에도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달리기가 굉장히 두렵다.)

이런 나조차 요즘은 달리기가 하고 싶다.

운동화끈을 동여 메며 빛을 향해 달려가고 싶다. 나는 일등이 목표가 아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살고싶다.

아무튼 달리기를 가장 싫어하는 나조차도 달리고 싶고 러닝을 해보고 싶다는 열망을 주는 소설~!

요즘은 달리는 사람이 젤 멋져 보인다. 남녀 불구하고 근육이 있는 사람들이 참 멋져 보인다.

YES마니아 : 로얄 r***u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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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좋아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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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러너 책을 읽으며, 달리기 3km을 주3회 달리다가 이제 6km도 달릴수 있게 되었다.무기력하거나 우울할때 무료할때 읽으면 달리러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주인공 연희도 달리기를 통해 취업에 계속 낙방하다가 드디어 취업하게 되는  긍정적인 자기성장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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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러너 책을 읽으며, 달리기 3km을 주3회 달리다가 이제 6km도 달릴수 있게 되었다.
무기력하거나 우울할때 무료할때 읽으면 달리러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주인공 연희도 달리기를 통해 취업에 계속 낙방하다가 드디어 취업하게 되는  긍정적인 자기성장 소설이다
s********g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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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러닝에 입문하고 싶어졌다...
"갑자기 러닝에 입문하고 싶어졌다..." 내용보기
코로나 팬데믹이후,  갑자기  일어난  러닝 붐과각종 러닝 크루들로 인해   달리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한 현 시점에  매우  유의미한  한권의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너무나도 힘들지만  또한  환희 빛 날수도 있는 펑춘의 열정을  주인공 연희의 러닝 사가?를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가의 필력에 새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갑자기 러닝에 입문하고 싶어졌다..." 내용보기
코로나 팬데믹이후,  갑자기  일어난  러닝 붐과
각종 러닝 크루들로 인해   달리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한 현 시점에  매우  유의미한  한권의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지만  또한  환희 빛 날수도 있는 펑춘의 열정을  주인공 연희의 러닝 사가?를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가의 필력에 새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z*****7 202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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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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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떠한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살다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시험 결과에 따라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을 지라도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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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떠한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살다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시험 결과에 따라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을 지라도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이 쫓는다면 여러분은 머지않아 여러분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9 202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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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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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형 작가의 "연희동 러너"는 현대인의 삶에서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된 현실을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주인공 연희는 30대 취업 준비생으로, 취업, 관계, 안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세대의 이야기를 성실하게 담아냅니다. 그녀의 걸음걸이는 단순한 상상이 아닌, 실제 삶을 살아내는 또래의 무게를 담고 있으며, 달리기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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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형 작가의 "연희동 러너"는 현대인의 삶에서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생활의 일부가 된 현실을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입니다. 주인공 연희는 30대 취업 준비생으로, 취업, 관계, 안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세대의 이야기를 성실하게 담아냅니다. 그녀의 걸음걸이는 단순한 상상이 아닌, 실제 삶을 살아내는 또래의 무게를 담고 있으며, 달리기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m*********e 202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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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과 함께하는 자기 발견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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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이 책은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특히 러닝이 뭔가 특별해 보이던 누군가에게는 더욱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준다『연희동 러너』는 간결한 문장과 적절한 분량으로 독서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한다저 또한 달리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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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러닝이 뭔가 특별해 보이던 누군가에게는 더욱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연희동 러너』는 간결한 문장과 적절한 분량으로 독서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한다

저 또한 달리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러너로서, "아, 달리기가 이런 거구나!" 하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뛸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장비 발언은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당연히 1위다

나도 운동화를 새로 바꾼 후, 달리기가 한층 즐거워 졌을니 말이다


내가 뛰기 시작한 것은 '無'의 상태였기 때문이었고, 

여러 가지 감정이 겹치는 순간 자기효능감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어느 정도 뛰다 보면 내면의 소리가 고요해지는 시기가 오고, 

그때 나만의 온전한 시간을 위한 달리기가 주는 최고의 여정을 경험한다.

고통의 시간 속에서 달리기는 최고의 약이 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7******n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