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bituary. 나를 데스로 이끈 마약같은 인간들. 그들이 억겁의 시간을 건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Frozen In Time. 과연, 그들은 나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 인가. 일단, 앨범의 전체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솔직히 이전보다 감흥이 깊진 않다. 사운드가 더 깔끔해졌다고 할까.. 에코의 사용량도 많아 예전처럼 와일드한 느낌은 오지 않는다. 내가 둔감해진건가? 보컬에 에코가 많이 들어간 만큼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데, 그렇지 않은 곡이 몇곡 있어 그나마 내 가슴에 한떨기 우라늄을 떨궈준다.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denied. 좋다, 매우 좋다! 이제 앨범도 나왔으니, 한국 방문해서 공연한번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 표 세장 사줄테니 제발 와주오, 타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