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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 아이, 혹시 ‘다른 별 사람’ 같다고요? 이 책 한 장이면 ‘같은 별’을 찾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종종 우리 아이가 다른 별에서 온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왜 저런 말을 할까,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우리 애만 이럴까?’ 하는 생각에 밤잠 설치는 엄마들,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 아이에게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 ‘남들과 어울려라’는 말 대신, 우리 아이 스스로 관계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마법 같은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로 그 마법이 『너와 나의 공통점』이라는 작은 책 속에 숨어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현서는 우리 아이들의 거울 같은 친구입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오해하고, 때로는 나만 특별하다고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현서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 사이의 ‘공통점 찾기 탐정’이 되어 세상을 탐험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따뜻한지, 읽는 내내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답니다. 상상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늘 무서워하던 치과 의사 선생님과 ‘나만 아는 비밀’을 공유하고 피식 웃는 순간을요. 층간 소음 때문에 미워하던 윗집 아이의 글씨체가 어린 시절 나와 똑같다는 것을 발견하고 미소 짓는 현서의 모습은 귀여웠어요. “어? 나랑 똑같네?” 이 짧은 한마디가 갈등을 이해로 바꾸고, 무관심을 애정으로 바꿔놓는 마법을 부리는 거죠. 이 책은 단순히 ‘친하게 지내라’는 말을 건네지 않아요. 나와 타인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을 넘어, ‘나는 어떤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어떤 마음일지’를 스스로 탐색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나와 전혀 다른 사람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건강한 배려심과 포용력이라는 씨앗을 심어줄 거예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너무나도 다채롭고, 때로는 복잡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그 다양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으면서도, 다른 이들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 아이와 함께 ‘너와 나의 공통점 찾기 게임’을 시작해 볼까요? 아이의 눈빛이 반짝이며 “엄마, 엄마랑 나랑 이것도 똑같아!” 하고 외칠지도 모릅니다. 분명 엄마와 아이 사이에, 그리고 아이와 세상 사이에, 이전에 없던 새로운 연결과 따뜻한 이해가 시작될 거예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도서를 지원해주신 창비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공통점이 많은 줄 몰랐어요. #너와나의공통점 #창비 #창비어린이 #공통점찾기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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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공통점> 안성훈 글, 모예진 그림. 창비 현서의 제안, '공통점 찾기' 놀이. 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둘 사이의 공통점을 찾는 것. 시작은 순조롭다. 엄마, 아빠, 이모, 사촌으로부터 시작하니 잘 아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비슷한 점도 많았다. 하지만 공통점 찾기는 점차 확장되고, 온세상 모든 것들로 펼쳐나간다. 평소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거나 아예 모르던 사람, 대왕고래나 길고양이, 심지어 외계인까지... 잘 모르는 존재와의 공통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였다. 그래도, 결국엔 공통점은 있다. 갈수록 그 순간이 오면 씨익 웃음이 났고, 그렇게 발견한 공통점은 억지스럽지도 않았다. 책을 읽으며 나는 주변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 생각해봤다. 나와 세상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 하고. 생각해본 점 ➿️공통점을 찾는 것은 관계의 시작이구나. ➿️아주 먼 누군가도 작은 공통점 하나쯤은 갖고 있겠구나, 그리고 그 한걸음으로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구나. ➿️세상엔 이렇게 많은 존재들이 모여살고 있구나. 📖 모두가 즐겁고 친근한 교실을 만들려면 뭘 할 수 있을까? 우리 반 아이들이 저마다 잘할 것 같은 대회 아이디어를 공책에 적어 보았어. 공기놀이, 만화 캐릭터 따라 그리기, 웃긴 삼행시 짓기, 왼손으로 편지 쓰기, 사과 껍질 길게 깎기 등등. 50쪽. 학급에서 '공통점 찾기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 저마다 잘할 것 같은 대회를 추천받아 스무가지 놀이를 함께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고, 나와 가장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무언가/ 누군가와 공통점 찾기도 좋겠다. 그럼 조금 더 동그란 시선을 가진 우리가 될 것 같다. #너와나의공통점 #안성훈 #모예진 #창비 #선생님북클럽 #고학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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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누군가와 혹은 친해지고 싶은 누군가와 가까워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 그리고 그 출발점은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일이다. 『너와 나의 공통점』은 바로 이 단순하지만 중요한 과정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책의 시작은 ‘공통점 찾기’ 놀이를 설명하는 것으 문을 연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먼저 소개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대와의 닮은 점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놀이가 단순히 상대를 알기 위한 수단을 넘어, 나 자신을 설명하는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다 보면 오히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나게 된다. 이 발상이 참 재미있게 다가왔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공통점을 발견하며 세상을 점차 넓혀 간다. 공통점 찾기는 가장 가까운 가족에서 시작해 친구, 그리고 더 넓은 이웃이나 지역 사회 사람들로 확장된다. 나아가 ‘나와 타인의 닮음’을 넘어, **‘타인과 타인 사이의 공통점’**까지 시선을 넓힌다는 점이 특히 흥미롭다. 관계는 단순히 ‘나-너’의 연결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사이의 연결망 속에서도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은 장면은 치과 의사 선생님과의 공통점을 발견한 대목이다. 원래는 무섭기만 했던 치과 가기가 한결 편해졌다는 경험담은, 공통점 찾기가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작은 닮음 하나가 낯설고 두려운 상황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했다. 글과 더불어 모예진 그림 작가의 따뜻한 일러스트는 이 흐름에 생생함을 더한다. 인물의 표정과 동작 하나하나가 주인공의 시선과 어우러져 ‘발견의 기쁨’을 독자에게 전한다. 덕분에 이야기는 단순히 텍스트에 머무르지 않고, 그림을 통해 감각적으로 다가온다. 『너와 나의 공통점』은 닮음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법을 보여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특히 공통점을 찾는 일이 나를 표현하고, 너를 이해하며, 나아가 우리 모두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준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공통점을 찾아보고, 나아가 서로의 장점까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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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서평단 자격으로 창비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변 사람과 나 사이의 공통점을 찾으면서 크고 작은 영향을 받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성장한 걸까?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 사이에도 공통점이 있어. 사소한 거라도 하나 둘 이야기하다 보면 너와 나의 세상은 더 넓어질 거야. ' '너와 나의 공통점' 본문 중에서 창비 출판사의 '너와 나의 공통점'은 단순히 어린이에게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나와 나 사이에서, 또는 나와 다른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의 사람들 사이에서 차이점 속의 공통점을 찾도록 해준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과 더 나아가 삶에 대한 이해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짧은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 자신을 더 잘 알아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 친구, 선생님, 이웃 등과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자아와 타인, 세계와의 관계를 맺는 방법과 그 관계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기회가 되어준다. 당당한 내면과 단단한 인간관계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가치이다. 이 책을 통하여 삶 속에서 닿은 그 어떤 사소한 인연도 사라지지 않으며 내 안에서 언젠가 나를 넓고 깊게 만들어 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흩어진 순간과 경험들이 서로를 향해 흐르고 그것들이 모여 세계를 이룰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창비 #창비서평단 #너와나의공통점 #사회정서학습 #SEL교육도서 #초등도서 #changbi_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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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에요!! '다름을 인정하자'는 뻔한 메시지가 아니라, '공통점을 찾아보자'는 구체적인 행동을 제시해 줘서 좋았습니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공통점이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주변 사람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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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2025.8 에 발간된 <너와 나의 공통점>은 주인공인 초등학교 5학년생 현서가 다양한 사람들과 자신의 ‘공통점 찾기’ 놀이를 통해 친해지는(혹은 서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짜임으로 구성되었다. 책에 등장하는, 나와 공통점을 가진 대상은 다양하다. 국적, 직업, 나이, 성별 상관없이 찾을 수 있으며, 사람이 아닌 대상 역시 찾아볼 수 있다. 가깝게는 가족부터 시작해, 아파트 관리 소장님, 전학으로 인해 멀어진 친구, 담임 선생님도 나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내가 아닌 대상들 간의 공통점 찾기도 가능하다. 미모사 화분과 아빠 친구 아들의 공통점을 찾으며 세상을 탐색할 수 있고, 사람이 아닌 대상(예를 들어, 길고양이 백구)과도 공통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다양한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는지, 다르지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눈으로 찾아나간다. 공통점을 찾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어느새 그 대상과 친밀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고, 타인이 그저 타인이 아니라 타인의 모습을 통해 내가 가진 다른 면도 포착할 수 있는 이입의 경험도 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타인에 대해 깊이 탐구하거나 인간 사이의 따뜻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지금, <너와 나의 공통점>은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다른 대상과 연대하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바닷마을 책방지기와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의미있는 소통이 이루어지며 문제에 대해 더 나은 방향을 찾기도 하고, 나와 공통점이 있는, 내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새로운 관계 맺기를 하기도 한다. 나와 타인의 습관/성격/생각/선호하는 대상 등의 공통점을 찾고, 타인과 타인을 연결지어도 보면서 결국 나는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 사이의 공통점을 찾는 자기 객관화도 성취한다. 공통점 찾기를 통해 나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 자아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가? 현서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누군가를 세밀하게 관찰해 보고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점에서 글쓰기의 가능성도 열어준다. “주변 사람과 나 사이의 공통점을 찾으면서 크고 작은 영향을 받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성장한 걸까?” 학생들을 지도하는, 담임 선생님들이나 글쓰기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이와 관련된 글쓰기 활동도 마련한다면 아이들의 주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넓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이 책에 대한 애정을 담아 추천을 마친다. #창비 #창비북클럽 #창비신간도서 #초등추천도서 #너와나의공통점 #공통점찾기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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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사람의 공통점을 찾으며 관계의 폭을 넓히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좋은 초등학교 고학년책이에요. 주인공 현서는 5학년 여자 아이예요. 엄마, 아빠를 비롯해서 이모, 삼촌... 나와 가까운 주변 인물들을 관찰하고 자신과의 공통점을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은 점점 확장되어, 이웃, 다양한 사람들로 확대되지요.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면 내가 경험하거나 생각해보지 못했던 그들만의 경험과 특징이 참 많지만 동시에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나와 비슷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게 돼요. 세상에는 나와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며 누구의 생각과 삶이 옳다 그르다 말하기 어려운 다양함이 공존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볼 수 있어요. 동시에 나와는 다른 그 어떤 사람이라도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비슷한 점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 마음, 긍정적인 태도와 관계의 확장을 이끌어 준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당장 나와 가까운 가족과 이웃을 떠올리며 나와 다른 점과 비슷한 점을 찾아보고 싶어집니다. 글쓰기를 할 때 이 책과 같은 형식으로 두 대상 간의 다른 점과 공통점을 찾으며 글을 쓰면 작문하는 것도 어렵지 않고 상대방과 나 자신을 돌아보며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학생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동시에 이 또래의 아이들에게 세상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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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공통점이라는 책을 처음 보고 서로의 취향, 습관, 관심사를 탐색하며 공통된 부분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유쾌했다. 특히 공통점을 찾는 대상이 가까운 가족, 친구는 물론 이웃, 연예인, 그냥 지나쳤을 택시 기사님까지 확장되며 동물, 외계인까지 이어졌을 때는 평소 내가 생각의 한계를 나도 모르게 짓고 있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평소 생활하면서 늘 공통점 보다는 차이점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서로 다른 외모, 문화, 환경 속에서도 함께 지구에 살아가는 공동 인류로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내는 점이 의미있는 책이었다. 가까운 가족 우리 아이부터 서로의 공통점 찾기 놀이 시작해 보니 더 웃으며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창비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비서평단 #초등도서 #공통점 찾기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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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장점찾기를 의외로 힘들어해요. 그도그럴것이 어른들도 칭찬 몇번하면 레파토리가 똑같아져서 난감하니까요. 자신의 강점을 잘 알려면 특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따스한 눈으로 봐줄 수 있어야 하는데요, 요 책이 처방이 될줄은 진짜 몰랐습니다. 처음엔 그저 주변 인물들과의 공통점 찾기인줄 알았는데, 아이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어 이런것도 칭찬이 될 수 있구나 생각할 수 있어요. 요 책에서 아이디어 얻어서 반 아이들에게 일기주제로 짝과의 공통점을 찾도록 했는데 그냥 찾으라고 하니 역시 어려워하네요. 요 책을 한동안 같이 읽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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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초등학교 5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학생들과 온책읽기를 하며 수업의 주제와 같이 흘러가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생들과 독서릴레이로 처음 선택한 '너와 나의 공통점'. 독서릴레이는 처음이었는데, 아이들이 뒷쪽에 자기 이름을 적어가며 학급 문고를 대여 하여 읽어가는 게 여간 재밌는 경험이 아니었어요. 공통점이라는 것, 그것을 하나하나씩 찾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 아이들과 어 나도 게임도 하고, 공통점에 집중하다보니 어느새 친구들의 몰랐던 부분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보이듯 서로 달라보여도 결국은 어느 하나 관심사라도 같이 나누는 그런 문화가 있으면 통하게 되는 거 같아요. 개인주의가 성행하는 요즘,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