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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심있다면 궁금해할 내용들이 알차게 들어있는 책이다. 우선 크기가 한 손에 가볍게 들고 보기 좋고 내용은 20개의 질문들로 나뉘어져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호흡이 길지 않아 읽기에도 부담없어 좋았다. 미술책이면 안에 당연히 작품 사진들이 컬러로 곳곳에 담겨있을 줄 알았는데 사진은 없고 설명만 있어 첨엔 살짝 의아했다. 그런데 도입부에 있는 QR을 찍으니 책 속에 담긴 작품 사진이 설명과 함께 다 담겨있고 작품별로 더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까지 연결되어있어 더욱 알차고 실용적이었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제작과 전시 관련 직업 등 관련 지식들이 가득 담겨있는 미술 패키지 같은 책이라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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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책보다 작은 크기의 책, 그리고 많이 두껍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은 미술책. '미술책이니까 작품들이 많이 있겠지?' 라고 쓰~윽 훑어봤지만 간단한 삽화만 있어서 '어라? 미술책 맞아?' 했다. 하지만 속표지에 있는 QR을 찍으니, 책에 소개된 작품이 모두 나오고 작품을 클릭하면 간단한 소개와 박물관이나 기사와 연결되게 해두었다. 색감 확인하기도 좋고, 편하다. 목차는 모두 질문으로 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은? 미술관의 작품은 어디서 온 걸까? 인공 지능이 그린 그림도 예술일까? 등등 목차만 훑어봐도 흥미가 생긴다. 연한 하늘색과 검은색 글씨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을 때 눈이 편하고, 문장도 이야기하는 것처럼 쓰여있어서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순서대로 읽지 않고 마음에 끌리는 제목을 찾아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라는 부분은 큐레이터와 컨서베이터, 에듀케이터, 도슨트 등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주는데 경비원과 미화원도 빼지 않고 소개를 해줘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책이 살짝 생각났는데, 이 책이 소개되어 있어서 살짝 웃었다. 미술에 관심있는 사람이 읽어도 좋을 것 같고, 가지고 다니면서 한 부분씩 읽는 것도 간편할 것 같은 책이라 다 읽고 언니에게도 읽어보라고 했다.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짬짬이 읽는다는데, 주머니 쏙! 시리즈가 다양하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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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46판이라 불리는 B5사이즈의 아담한 책이다. '주머니 쏙!'이라는 제목처럼 작은 가방에도 가볍게 넣고 다니며 언제든 꺼내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러나 내용은 규격처럼 그리 귀엽고 가볍지만은 않다. 서양 미술을 둘러싼 일반적 오해와 몰이해, 궁금증과 새로움을 모두 갖추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 큰 그림, 비싼 그림이 무엇일까 하는 뻔하지만 선뜻 생각나지 않는 질문부터, 화가들은 왜 '무제'라고 제목을 붙일까 하는 다소 철학적인 질문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미술에 대해 관심있는 누구나 읽어볼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보통 미술을 다룬 책이라면 큼직한 사이즈의 참고작품 사진을 싣고 있지만 이 책은 큐알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하게 책과 작품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한 점도 장점이다. 이 책의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 동양미술, 한국미술 등에 대한 이런 포켓북도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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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핸디북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책을 볼 수도 있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미술관에 가기 전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10대뿐만 아니라 미술에 문외한인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미술 교양 책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용어도 많고 이해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다. 미술사학자 저자의 서양 미술에 관한 이야기를 20개의 주제로 나뉘어 알려주고 있다. 학교를 다니면서 미술을 공부할 때 한번쯤 품고 있던 호기심과 질문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운 미술과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작품과 관련된 뒷이야기도 설명해주어 미술사에 대해 빠져들게 된다.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화가들이 제목을 무제라고 붙이는 이유,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이 예술일까 라는 등등의 질문을 주제로 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각 챕터들이 짧아서 부담도 적은 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초보 도슨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지막으로 책에 그림이 없어 생뚱맞지만 맨 앞에 큐알코드를 통해 작품을 더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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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운 문고본 안에 알찬 미술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이에요!
하나하나 풀어주어서, 미술이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저에게도 훨씬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QR코드로 실제 작품을 바로 찾아볼 수 있어, 책과 실제 작품을 연결하며 읽는 재미가 컸어요!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미술은 정답이 없는 열린 세계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전시회 가기 전에 예습용으로도 딱 좋을것 같고, 미술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 교과 연계로 미술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 그리고 미술을 편하게 즐기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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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은 그림은? 화가들은 왜 무제라는 제목을 붙일까? 미술 작품이 망가지면 어떻게 고칠까?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도 예술일까? 요즘 우리나라도 미술 전시회나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더 쉽고 간편하게 미술작품들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회에서 미술 작품을 보다보면 이 작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혹시 내가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이런 고민이 많아 질텐데요.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10대들이 궁금해하는 스무가지 질문을 통해 미술의 이해의 문턱을 낮추어주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미술 그림의 액자 이야기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다른 미술 관련 책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디지털 아트나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 트렌드에 맞추어져 있어 신선한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미술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더 깊은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주머니 쏙 이라는 이름처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판형은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꺼내 읽을 수 있게 합니다. 미술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거나, 미술작품을 처음 본격적으로 접하는 청소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난해하고 어렵게만 보이던 미술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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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제목 [주머니 쏙! 미술] 그대로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에 미술의 핵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흔히 미술책은 작품 위주의 설명이라든지 화가의 이야기,,, 으로 구성되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거나 역사적인 배경지식이 없으면 읽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볼 만한 20개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질문을 보면서 아!,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재생산하면서 생각하는 과정이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핵심내용은 하늘색으로 표시되어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우며 기억도 잘될 것 같은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서두에 QR코드를 스캔하면 책에 소개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재미를 준다. 평소 미술에 대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읽으면 아주 유익할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 미술작품감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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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쏙미술 •글 -미술사학자박재연 📚 주머니 쏙! 미술 책 제목과 같이 주머니 속에 쏙 넣고 다니며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미술 안내서. 사이주도 귀염 사이즈 여서 갖고다니며 보기 딱 인 책이다. 단순한 입문서에 머물지 않고, 미술을 둘러싼 근본적 질문들을 던지며 독자로 하여금 작품을 보는 법과 동시에 생각하는 법을 익히게 하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은 무엇일까?”, “화가는 왜 자신의 그림에 서명을 남겼을까?”, “AI가 만든 그림도 예술일까?”와 같은 질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미술사를 연대기적으로 나열하는 전통적 방식과 달리, 호기심의 흐름을 따라가게 한다. 독자는 마치 박물관 안내자와 산책을 하듯, 질문에서 질문으로 이어지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다. 책을 보다보면 이 그림은 뭐였지? 궁금한데 책에 QR 코드로 원작 이미지를 직접 감상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책육아 #발견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책추천 #고학년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책리뷰 #그림책리뷰 #노란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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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도굴꾼의 아들이자 미술작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자기만의 박물관을 갖는 게 꿈이자 이룬 웹툰을 보고있어요. 그 웹툰을 보면서 “나도 조금은 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는데, 마침 이 책 서평단을 모집한다는 걸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왜 그림은 벽에 그려졌을까?”, “화가들은 왜 사인을 남겼을까?”, “누드는 왜 자주 등장할까?” 같은 질문에서 출발해요. 덕분에 미술사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고, 마치 대화를 하듯 술술 읽히는 게 특징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라스코 동굴벽화 이야기였습니다. 단순히 오래된 낙서처럼 생각했던 동굴 벽화가 사실은 원근법까지 사용한 정교한 작품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인간의 예술적 본능은 정말 오래되었구나싶었어요. 어두운 동굴 속에서 등불을 밝히고 그림을 그렸을 선사인들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묘한 경외심이 들더군요. 팔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또 하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그림 속 서명 이야기였습니다. 작품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진품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장치라는 점은 알고있었지요✨ 얀 반 에이크가 그림 속에 교묘히 서명을 숨긴 사례는 아, 미술은 보는 눈에 따라 이렇게 다층적인 세계가 열리는구나하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또 예술작품 그림속에 서명 찾는 재미도 느낄꺼같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누드화 챕터도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민망할 수 있지만, 인간의 아름다움과 존재 자체를 탐구하려는 진지한 시도였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왜 유독 여성 누드가 많았는지에 대한 역사적 맥락도 던져주어, 단순한 노출로만 보던 제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미술 작품을 보는 제 태도가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아요. 그냥 그림을 예쁘다, 멋있다로만 보던 시선에서, “어떻게 이런 작품이 탄생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더군요.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오히려 미술에 문외한인 어른이 읽기에도 알차고 재미있습니다. 저처럼 웹툰을 계기로 가볍게 미술에 발을 들여놓고 싶은 분들께도 딱 맞는 책이에요. 추천 ⬇️ ✔️ 미술 입문자 ✔️ 10대 청소년들 ✔️ 미술에 알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 이 서평은 출판사 노란상상( @_noransangsang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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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쏙! 미술>은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사람이 만든 다양한 예술 작품을 연구하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풀어내는 미술사학자가 저자인 책입니다. 저자의 서문에는 이 책이 독자가 미술고 미술관이라는 세계를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해 주는 작은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처럼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가 미술 작품을 보는 눈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총 20개의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질문들이 정말 평소에 한 번씩 궁금했던 것들이어서 하나 하나 읽을 때마다 해소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아주 많은 작품들이 등장하고, 알지 못했던 작가들과 최근의 미술 관련 이슈까지 알게되는 시간이었는데요. 책은 미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야기의 글 사이에 그림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마련인데요. 스마트하게도 첫 시작에 이 책에 소개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을 때 QR 코드를 스캔하면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책을 읽다가 기기로 그림을 볼 수 있어서 반대로 그림만 보고 어떤 내용을 기억하게 되었는지 파악하는 방법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관심이 갔는데요. 인공 지능 작품도 예술성을 인정해야 하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이것이 무엇이다 라는 말로 정의하기 보다는 해석과 관점의 문제이며 정답이란 없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점점 더 빠지게 되는 미술의 세계. 작지만 알찬 미술 이야기라고 하는 말이 정말 딱 맞는 <주머니 쏙! 미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