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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깐 겨울 주제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꾸 찾게 되네요.
마법이 시작될거야는 겨울이 되고 눈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는 동화책인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눈은 녹아버리겠지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면 또다시 눈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실망하거나 슬퍼하지 않죠.
아이와 함께 즐겨보게 되는 책 마법이 시작될거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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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에요.
내용을 보면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구요.
아이가 해마다 눈을 기다리며 눈사람 친구와 만나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
눈사람 친구에게 멋진 미소를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밝은 감성이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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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기 전
어둑어둑 해지는 하늘과 분위기는 뭔가 심상치 않게 느껴지기도 하죠.
저도 그런 날 꼭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는 하는데요.
키즈엠의 겨울그림책 마법이 시작될거야! 는
눈이 내리는 날에 일어나는 마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ㅎㅎ
하얀눈이 소복이 쌓이면 쌓인 눈으로 많은 것을 만들어 볼 수 있잖아요 ^^
그리고 다음날 다시 해가뜨고 따뜻해지면 눈은 어느새 스르르 녹아버리죠.
아이들이 만든 멋진 작품들도 마법처럼 스르르 사라져버리는~~
마법이 시작될거야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내일은 아마 오늘보다 따뜻할거야 곧 봄이오고 넌 녹겠지. 하지만 슬프지 않아. 봄도 여름도 가을도 끝나면 곧 겨울이 올 거니까.
그때 또 밝게 웃으며 인사하자.
눈사람이 녹아버릴걸 알지만 아이는 슬퍼하지 않죠.
봄이오고 여름이지나 가을이 가고 겨울이오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걸 아니깐요
마법같이 말이죠 ^^
계절의 변화가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마법처럼 느껴질 수 도 있겠어요
마법이 시작될거야라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싶었는데 서울에는 눈이 쌓이지를 않더라고요.
눈이 오는 날만을 계속 기다리다가 아쉽지만 점토로
독후활동으로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어요.
소꿉놀이에 있는 당근으로 눈사람 코를 표현해보고싶었는데
당근이 너무 큰거있죠 ㅋㅋㅋㅋㅋㅋ
이쑤시개로는 눈사람 팔도 만들어 주었네요.
눈사람 다 만들고 아이는 이쑤시개로 점토에 구멍도 내어보고 소꿉놀이 옥수수에 점토를 입혀 옥수수 모양도 찍어보고 재미나게 놀았네요 ^^
키즈엠의 그림책 마법이 시작될거야는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게해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해주는 책이에요.
겨울철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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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그림책] 첫눈 내리는 날 추천하는 그림책 [키즈엠] 마법이 시작될거야!
첫눈 내리는 날 또는 애써 만든 눈사람과 헤어지는 걸 인정 못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 겨울그림책 한편 소개하네요.
서울은 12월 초에 첫눈답게 보일락말락 쌓일 눈이 내렸는데~ 전국적으로는 지역 편차가 심한거 같아요! 작년 이맘 때는 서울에도 눈이 펑펑 내렸던 것 같은데~ 올해는 한파주의보만 계속 보도되고 오라는 눈은 안 오고 있네요.ㅠㅜ
그래서 아들에게 이 책을 읽어준 후 눈사람을 독후활동으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내내 눈만 기다렸는데 너무 아쉬워요!
[키즈엠] 춤추는 카멜레온 133 마법이 시작될거야! 글 ·그림 레인 말로우 옮김 김영미
키즈엠 그림책을 만난 후로 항상 책을 읽을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표지보면서 내용 상상해보기에요~ 좋은 그림책은 표지에 모든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고 할 정도로~ 특징을 잘 잡아서 표현해주는데, 키즈엠 그림책이 그런 점에서 참 만족스러워요!
"오늘 읽어볼 책은 마법이 시작될거야!래. 우와, 어떤 마법일까?" "엄마, 눈이 내리는 것도 마법이야?" "그럼, 한여름에 눈이 내린다고 생각해봐~ 그게 가능해? 그런 것도 마법이지~ 또, 전혀 눈 내릴 것 같지 않은 날에 갑자기 첫눈이 내려도 마법이야~"
역시 아들은 [겨울그림책] 마법이 시작될거야!의 환한 표정으로 눈을 맞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만 보고도 이미 내용을 어느 정도 유추하더라구요!
키즈엠 그림책은 내지 뿐만 아니라 간지도 그냥 넘길 수 없는 재미있는 책들이 참 많아요!
[키즈엠] 마법이 시작될거야!도 역시 그런데~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 낙엽이 조금 깔린 나무들만 듬성듬성 보이는 곳에 한 아이가 오도카니 서 있는 모습의 간지를 보고 있노라니~ 겨울이지만 하얀 눈이 내리기 전의 포근함과 아이의 기대감이 잘 느껴지는거 같아요!
"오늘은 아주아주 특별한 날이야. 어둡고 흐린 겨울날이지만, 바로 지금 마법이 시작될 거거든."
[키즈엠] 마법이 시작될거야!는 또래 친구의 독백으로 느릿느릿 편안한 말투로 내용이 이어져요. 그림도 따듯한 파스텔 계통으로 둥글둥글 그려져서 삭막한 겨울 느낌보다는 포근한 겨울 느낌이 많이 들어요!
사락사락 떨어지던 눈송이들은 이내 온 세상을 새하얗게 바꿔 놓아요! 집안에서 눈이 내리는 것을 구경하던 주인공은 외투를 걸치고, 겨울 장화와 모자, 장갑을 차례로 걸친 채 목도리를 두르며 서둘러 집을 나서네요!
"엄마, 우리집에는 언제 눈이 와? 나도 친구처럼 눈 만지러 나가고 싶은데~"
중무장을 하고 집을 나서는 책 속 주인공을 보니 너무 샘이 나는지~ 자기도 당장 나가고 싶다고 난리인 5살 아들이네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에게 눈을 내려 달라고 빌었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눈 속에서 나뭇가지와 조약돌을 주운 아이는 열심히 눈을 뭉쳐서 자기 키만한 눈사람을 만들어요~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당근으로 코를 만들고, 조약돌은 눈, 나뭇가지는 팔로 꾸며주네요.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자기가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둘러 주어요!
"엄마, 이 눈사람은 벌떡 서 있네!! 눈 위로 솟았나봐!"
평소 그림책에서 보던 눈사람은 죄다 8자 모양의 동그라미 형태였는데~ 아이가 만든 눈사람은 좀 더 고정이 잘 되도록 몸통 부분을 네모나게 만들었더라구요! 이런 그림은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물래도 책의 저자는 책 속 주인공과 비슷한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 그래서 더욱 겨울그림책이지만 따스한 온정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눈사람이 모두 완성된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둥글게 휜 나뭇가지를 주워다 '멋진 미소'를 완성하네요!
"엄마,이런게 멋진 미소지? 스마일~"
평소에는 책 읽을 때 카메라 치우라고 난리치면서 오늘은 크리스마스라서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듬뿍 받아 기분이 좋은지 웃는 모습 사진으로 찍어 달라고 요청까지 하네요!ㅎ
드디어 완성된 눈사람~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만으로도 얼마나 이 순간을 기다렸을까 짐작케 하네요!
5살 아들은 "내가 작년에 이~~~만큼 큰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올해는 눈이 안 와서 못 만들고 있어!"라면서 어찌나 아쉬워하던지!!!! 시골 할아버지댁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하니깐 당장 눈사람 만들러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고 싶다고 할 정도에요.
"자, 웃어!"
동양과 서양 모두 큰 차이가 없네요~ 이런건 기념사진으로 남겨야 추억이 되는거죠!
그런데 눈사람의 손이 된 나뭇가지가 진짜 사람 손인 것처럼 보여서 더욱 정이 넘쳐 보이는 그림이에요!
내일은 아마 오늘보다 따뜻할거야. 곧 봄이 오고 넌 녹겠지. 하지만 슬프지 않아. 봄도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끝나면 또다시 겨울이 올 거니까.
그때 또 밝게 웃으며 인사하자.
겨울그림책 답게 [키즈엠] 마법이 시작될거야!는 4계절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눈사람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면서도 다음번 만남을 기약하는 글로 끝을 맺어요.
분명 아이를 위한 그림책인데 어른이 읽어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겨울그림책인 듯 싶네요.
아들이 [키즈엠] 마법이 시작될거야!를 읽는 내내 그리워하던 작년 이맘 때의 모습이네요! 서울에 눈이 정말 많이 와 서~ 놀이터에 쌓여있는 눈을 뭉쳐서 자기 키만한 눈사람을 만들고~ 나뭇가지를 꺾어다 눈사람을 장식하면서 놀았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눈이 아직 많이 내리지 않아서~~~ 같은 장소인데 1cm도 눈이 쌓이지 않았어요.ㅜㅜ 그래도 좋다고~ 아들은 [키즈엠] 마법이 시작될거야!를 언급하면서 자기가 소원을 비니깐 이루어졌다고, 정말 마법인가보다라고 신기해하더라구요!
어린이집 등원하는 길에 잠시 들려서 좋아하는 문어피규어랑 같이 발자국도 찍고~ 눈도 조금 뭉쳐서 엄마에게 뿌려 보기도 하고~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골라서 발자국으로 보물지도를 만들어보기도 했네요! ^^
올해 여름에 워낙 비가 적게 내렸던지라 이번 겨울도 눈은 별로 내릴 것 같지 않은데~ 만약 눈이 많이 내린다면 꼭 [키즈엠] 마법이 시작될거야!를 다시 읽고~ 눈사람을 만들러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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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시작 될꺼야
하늘의 마법이 시작되었어요~
하늘에서 하얀 눈을 뿌려주면서 주인공 친구는 멋진 눈사람 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사라질 눈사람이지만 우리친구는 슬퍼하지 않아요~
또다시 겨울이 돌아오면 만날수가 있으니까요~~
계절마다 느낄수 있는 자연을 마법이 시작될 꺼야를 통해서 아이와 이야기나누면서
아직 첫눈을 만나지 못해서 함께 점토로 눈사람도 만들어보았네요~
겨울에 아이랑 읽기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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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어른들은 힘들어하지만 눈을 기다리면서 즐거운 우리 아이들이 있지요.
제 아이도 눈이 내리면 신나하고 옷을 입고 나가서 눈을 맞으면서 눈싸움도 하고 눈이 쌓이면 눈사람도 만들고 한답니다. 눈이 많이 쌓이는 곳이 아니라 작게~ ㅎㅎ
눈사람은 봄이 오면 사라져도 다시 또 다음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고 계절의 흐름에 대해 알게 하는 것도 좋은 그런 그림책 같아요.
처음에는 특별한 사건이 없기에 아이가 좀 지루해하는 듯했는데 눈으로 눈사람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집중하더라구요.
자기도 함께 만들고 싶은가봐요.
눈사람 친구가 생겼지만 봄이 오고 다른 계절이 오면 눈사람은 녹아버리고 만날 수 없지만 다시 또 겨울이 되면 만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자
아이는 햇볕에도 녹아내리지 않는 눈사람을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
어느 순간 쓱쓱 다그리더니 제가 찾아온 재료들로 예쁘게 꾸며주네요.
단추로 눈사람 눈을 만들고 뿅뿅이로 빨간 코를 만들어주고 또 뿅뿅이로 눈날리는 것도 표현하고 반짝이 풀로는 해님과 꽃들을 그렸어요.
정말 햇볕에도 녹지 않는 눈이 만들어졌네요.
그림책을 읽고 재미난 독후활동까지 하니 아이가 더 신나하더라구요.
추운 겨울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겨울 그림책 보면서 집에서 재미나게 독후활동 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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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딸아이한테 읽어줄 눈사람에 대한 그림책을 고르다가 발견한 책. 색연필과 수채화로 그린듯한 잔잔한 그림이 얼핏 보면 굉장히 간단하게 보이면서도 숨바꼭질 하듯이 숨어있는 디테일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요. 예를 들면 꼬마가 나중에 눈사람 입으로 사용하는 나뭇가지가 처음에 나오자 딸아이가 눈사람 입이라면서 반가워하네요. 눈사람이 녹으면 아쉽고 속상하지만 내년 겨울이 되면 또 만날 거라는 메시지는 아직 우리 딸 너무 어려서 이해하기 힘들지만 지금은 눈사람을 만드는 과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게 보고 자꾸 읽어달라고 하네요. 좀더 크면 잘 이해할 수 있을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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