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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황비를 폐비하고, 황비의 가문인 모니크 후작가의 작위와 영지를 비롯한 일체의 재산을 몰수하며, 황족 시해 미수 등의 모든 죄를 물어 참수한다.”
첫 장면부터 잔인한 사형장면으로 시작한다 그것도 17살의 어린 황비 그녀는 황제에게 버림받고 모든걸 빼앗기고 역적이라는 누명까지 쓰고 죽는다 사형 집행관의 도끼가 하늘 높이 치켜 올라가는 것을 보며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모니크 후작가의 영예로웠던 딸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녀는 죽으면서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다시는 황제를 사랑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다 그러나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있고 어릴 때 혼약자로 정해진 황태자와의 잔인했던 전생의 기억으로 인해 자기 안에 틀어박힌다
아리스티아는 황후로 살기 위해 감정을 죽여야만 했던 과거의 진저리 쳐지는 아픔으로 남았을 때의 기억때문에 다시는 과거처럼 살지 않기 위해 몸부린친다 아버지와의 관계도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한다 무엇보다 검술까지 배워간다 과거의 삶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아리스티아는 부단한 노력을 한다 그즘에 아리스타아의 곁에는 새로운 인연들이 찾아드는데...
바로 알렌디스와 카르세인이었다 알렌디스는 그녀가 미래의 황후가 될것임을 알면서도 아리스티아에게 마음을 주었고 카르세인은 그녀에게 검술을 가르쳐주며 점점 신뢰를 쌓아간다 그러나 여전히 황태자 루블리스는 그녀에게 싸늘하다 아리스티아 또한 다시 사는 생에서는 황태자를 사랑하지 않으려고 그를 무서워하며 멀리한다 신탁의 내림까지 받은 아리스티아 그녀를 놓치지 않으려는 황제 아리스타의 운명은 그녀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까?
1권에는 아리스티아 처형 후 지은과 황제 루블리스의 삶이 그려졌다 과연 그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외전도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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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장으로 끌려가는 그녀 아리스티아 황제의 두번째 아내로 즉 황비였다 그리고 황족시해 음로 사형을 당하는데 그녀는 다시 태어나면 황제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모니크 후작가의 귀한 딸이자 황태자의 약혼녀였던 그녀는 지은이라는 여자가 나타나면서 황비로 밀려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그리고 다시 그녀는 환생을 한다 약혼하기 전으로 그리고 아리스티아는 맹세했던 대로 황태자를 사랑하지 않기로 하고 에전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 친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다시 정겨운 부녀사이로 돌리지 않나 무엇보다 검술 연습을 하게 된 것이다 나약했던 예전의 아리스티아가 아닌 운명에 맞서고 스스로 살아갈 힘을 얻기 위해 애쓴다
게다가 다른 삶을 살기로 한 것때문인지 아리스티아 곁에 전생에서는 말도 제대로 섞지 못했던 카르세인과 알렌디스가 그녀의 친구가 되어간다 알렌디스는 그녀가 해결한 세금문제에 흥미를 갖고 그녀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면서 남몰래 아리스티아를 마음에 품는다 카르세인은 그녀에게 검술을 가르쳐주고 그녀와 친해진다
하지만 여전히 아리스티아는 황태자 앞에서는 주눅이 들고 무서워한다 황태자와의 약혼을 깨고 전생에서 살았던 삶을 다시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제 한발 내딛었을 뿐이다 게다가 황제는 황태자의 배필로 여전히 아리스티아를 염두에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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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황비 1권. 웹툰으로도 출간되고있고 원작 이름도 유명해서 언젠가 읽어야지 하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재미있었어요. 내용은 제목 그대로가 큰 줄기입니다. 단순히 여주가 불쌍하게 죽고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서 제 2의 인생!하고 짠 행복해지기보다는, 스스로 자기 삶을 개척하고 싶어하는게 상당히 인상적이고 보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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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나 작가님의 버림받은 황비 리뷰입니다. 흔하디 흔해진 회귀/빙의 소재이지만, 작품의 출간연도를 봤을 때는 이렇게 흔해지기 전에 출간된 거죠.. 사실 그 부분을 제하고 보더라도 작품의 구성이 너무 좋아요. 남주찾기 등은 못 견디는 타입이라 후기를 검색하며 보고 있는데... 일단 계속 읽습니다. |
| 한 때 인터넷에 널려 있는 소설들이란 소설들은 전부 다 망라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많이 법적 재제도 가해지고 체계적인 구조를 갖추게 되어 긍정적인 방향으로도 부정적인 방향으로도 소설들은 발전하게 되었는데 이 소설도 그런 영향을 진하게 받은 느낌이 난다. 인터넷 소설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단연코 판타지 로맨스 장르였는데 요즘 인기 있는 테마는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인생 과거로 돌아가는 회귀물이라면 10년 남짓 전쯤의 대세는 주인공이 이세계로 넘어가 넘어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소위 이고깽물 (이세계 고교생 깽판물)이 진리였다. 당연히 주인공은 지금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지구인 출신이었고 그러한 바탕을 배경으로 현대인의 관점에서 이세계의 생활을 보여주는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고는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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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연재로 읽었었는데 무척 흥미롭게 읽어서 이번에 이북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다른 책들보다 비싸고 권수도 많았지만 다시 읽어보니 역시 가격값을 하는 것 같네요. 황후로 길러진 티아는 자신을 절제하며 황후교육을 엄격하게 받지만 남주는 이세계에서 온 지은을 보고 자신의 반려로 삼고 티아는 황후가 아니라 황비가 됩니다. 그런 모욕도 잘 참아 넘기는 것 같았는데 오해로 인해 죽고 다시 회귀하게 되네요. |
| 제가 긴 장편을 좋아해서 그런지 나름 재밌었어요. 읽다가 막히는 부분도 없고 딱히 개연성의 부족함이 없어서 나쁘지 않았네요. 장편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좀 지루할 수 있을거 같아요. 회귀후 상대해야하는 상대가 주인공이라는점이 흥미로웠어요. 1권에선 좀 답답하고 고구마 느낌이 나긴 하는데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재밌어져요. 블랙라벨시리즈는 화홍빼곤 취향에 맞네요 |
| 티아는 도끼로 자신을 목을 쳐서 죽임을 당하게 되면서 꿈에서 깨에나고 자신이 10살로 돌아 왓다는 사실을 깨 닫는다 회귀전 티아는 신이 내려준. 황태자의 반려로 정해져 입궁 전부터 전해진 운명으로 여기고 예비 황후로 미래의 황후가 되도록 모든 교육을 받앗다 그런데 티아가 16세 생일 몇일전에 이세계에서 온 지은이 나타나면서 진정한 신이 내린 황태자의 반혀자는 지음이라고 하여 황후가 되고 티아는 황비가 된다 황태자는 비참하게 티아를 외면하고 버림받으며 그리고 역모로 집안과 티아는 처형을 당하게 되엇다 ......10살로 다시 돌아온 티아는 황태자를 두려워하게 되고 회귀전의 삶을 고민하게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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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나 작가님의 버림 받은 황비 1 - 블랙 라벨 클럽 을 읽고 리뷰남깁니다. 요즘 회귀물에 빠져있습니다. 출발이 재미있어 장편이고 타 책에 비해 비싸지만 구매합니다. 그리하여 황비를 폐비하고, 황비의 가문인 모니크 후작가의 작위와 영지를 비롯한 일체의 재산을 몰수하며, 황족 시해 미수 등의 모든 죄를 물어 참수한다.” 사형 집행관의 도끼가 하늘 높이 치켜 올라가는 것을 보며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모니크 후작가의 영예로웠던 딸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다음 순간,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있고, 어릴 때 혼약자로 정해진 황태자와의 잔인했던 전생의 기억으로 인해 자기 안에 틀어박힌다. 다음 대 황후로 자라나 그만을 보며 황후로 살기 위해 감정을 죽여야만 했던 과거가 진저리 쳐지는 아픔으로만 남았을 때, 아리스티아의 곁에는 새로운 인연들이 찾아드는데……. |
| 정유나 작가님의 버림받은 황비 1권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죠. 추천작품으로 떠서 구매했어요. 좀 오래된 것같아 꺼렸었는데 실제 읽어보니 별로 그런 것은 안느껴졌어요. 로판계에 많은 회귀 작입니다. 차원이동자가 주인공이 아니고 차원이동자 때문에 자신의 자리를 빼앗긴 티아가 주인공입니다. 다만 로판 특유의 나이설정이 좀 마음에 닿기가 힘들어요. 초반 결혼하고 임신하고 유산까지 한뒤 황제시해죄로 목이 잘리는 주인공이 17세라는 게 뭔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