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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른 책을 읽고도 느꼈던 거지만 작가님 책은 덮고 나서 더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오래된 책이었지만 작가님 특유의 문체 덕인지 어색한 점은 하나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작품 자체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 읽을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어린 나이에 글을 마무리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글이었고, 아사란과 다리우스 모두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기분이 이상하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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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봉루 3 - 블랙 라벨 클럽 006 (완결)
다리우스 아사란
현대물편식자인 제게 로판으로 감명을 안겨주신 작가님, 개인적으로 천재아니실까라고 생각되는 장르문학 작가님이 몇분 계신데 그중 독보적인 분이라 생각되는 분이에요~^^ 이런 작품을 고등학생때 구상하셨다니 더욱 놀라울 뿐 입니다. 그 사이 절판이 되었네요, 그전에 구입해서 천만다행ㅜㅜ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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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는 취향이 아니라 김수지 작가님께서 글을 잘쓰신다는건 알지만 선뜻 읽지를 못했어요 하지만 책이 너무 이뻐서 구입한 희란국을 읽고 아~이런 판타지라면 읽을수있겠다싶어 봉루까지 알아보았는데 초판에만 줘다는 소책자가 3권에 딱 들어있다니요ㅜㅜ 이북으로 이책도 읽고 너무 재미나서 중고로 비싸게 소책자 구입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깔끔한 새책 두질있어도 돈아깝지않을만큼 재미있고 여운이.. 상수리도 어서 단행본이 나오면 좋겠네요 작가님 앞으로도 재미나고 감동적인책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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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에만 외전이 있는줄 았았는데 이제 보니 3권에 외전 부록이 같이 있네요. 시공간이 얽혀 아사란의 일들이 정리되고 아사란이 다리우스 옆에 남게되는 결말이라 덩달아 행복합니다. 다리우스와 아사란이 둘이 같이 조용한 시간을 보낼때 뭔가 애잔하면서 뭉클해져서 눈물이 났어요. 김수지님 책들은 여운이 많이 남아 참 좋아합니다. 외전도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배송은 빠른편이었지만 표면 비닐이 찢어져서 와서 좀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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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최근에 연재하시는 작품때문에 현타까지 오고있던 상황에 봉루를 두번째로 재탕했습니다~가격대가 조금 나가서 사실 종이책 있는 상황에서 종이책보단 이북이 읽기가 쉬우니 1,2권만 이북으로 소장해놓고 ..이북3권 분량은 종이책으로 읽었었는데~ 이북으로 전부 소장하고파서 그냥 이번기회에 3권을 구입해보았네요 ㅎㅎㅎ이번 재탕하면 2번의 재탕인듯하네요.. 좋은 작품은 보고 또 볼수록 좋아지는 느낌인거 같아요 작가님의 연재물을 읽으면서 다른 작품은 로태기가 온것마냥..가볍게 넘겨 읽거나 덮거나했던 경우가 많았는데..그 타격을 무마하기위해 좋았던 작품 봉루 다시 재탕하려고 3권 구입해보았습니다~ 희란국연가는 이미 재탕했구요 ㅠ_ㅠ 이렇게 방대하며 묵직하게 잘쓰여진 로설너무 좋은데 쉽게 탄생은 안하니~ 역시 재탕밖에 답이 없는거같아요~ 언능 연재하시는 작품이 완결이 되어서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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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란이 이제 다리우스에게 마음을 열지만 떠나야만 하는 다리우스가 안타까웠습니다ㅠㅠ 3권에서는 둘의 로맨스보다는 아사란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과 스토리의 숨겨진 반전이 풀리는데 보면서 진짜 대박 대박을 외쳤습니다. 마음이 찡했어요ㅠㅠ 이렇게 탄탄한 스토리를 구성하신 김수지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에게는 별점 5개도 모자랐던것 같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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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얘네는 어떻게 하면 맺어지는 건지...... 사자와 물고기같이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사람이고 말도 통하고 이종교배의 예도 넘쳐 흐르고...... 요는 둘이 마음만 잘 맞으면 서로 잘 살고 사귈 수 있지 않겠습니까.......만 정말 상황은 무자비하기 짝이 없네요. 권력자와 권력자인데 어케 이렇게 힘들 수가......ㅠ 아니 아사란의 경우엔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애초에 둘이 만날 일도 없었을 테고 둘 다 남들보다 훨씬 힘들게 살아야 하는 권력자지만요. 그래도 기적적으로... 한큐에 문제가 해결되어버리는군요! 저쪽 세계가 쬐끔 불쌍하긴 한데 애초에 시스템이 글러먹어있었던 거고..... 해랑이 좀 많...... 많이 불쌍한데(그래서 혹시 다리우스가 해랑의 환생이라든가 같은 혼이라든가 그런 거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아닌...ㅠ) 뭐 이미 떠난 사람은 어쩔 수 없고 ㅠ 선남선녀 능력남능력녀끼리 앞으로도 잘 살아가길 바라 봅니다. 다리우스의 성질머리도 아사란이 어느 정도 제어를 해줄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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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소설이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덜 읽어서, 차후 수정될 수 있는 리뷰입니다.) 술술 읽히는데다 문장도 깔끔하고 잘 읽히는 작품입니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큰데, 그 큰 스케일을 놓치지 않고 잘 끌어갑니다. 등장인물들의 심리도 잘 드러나 있고, 감정선을 따라가는 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등장인물들에게 상처가 많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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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란과 다리우스는 다시 함께 하게 되고, 잠깐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다리우스를 악마로 만들어버린 흑마술사를 찾게 되면서 다리우스는 떠나게 된다. 자신의 의무보다 남은 생을 다리우스의 곁에 머물고 싶어했던 마음까지 먹었던 아사란이었는데...ㅠㅠ 만약에 다리우스가 아사란이 붙잡을때 남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나는 네가 없으면 안 돼.
아사란이 없으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다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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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작가님 판타지 로맨스 소설 '봉루' 시리즈의 마지막 권을 읽었다. 김수지 작가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상수리 나무'라는 작품인데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이라 그때 그때 연재될 때마다 읽고있는 중이다. 연재 작품은 항상 기다리는 데 갈증이 나기 때문에 보통 작가님의 다은 작품들을 찾아보곤 한다. 그렇게 김수지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읽어보기 시작했다. '봉루'를 포함한 타 작품 역시 작가님의 필력이 워낙 출중하셔서 읽는 데 힘들진 않았다. 다만 '봉루'는 전체 3권으로 이루어진 장편 소설이라 스토리 전개가 좀 느린 편이었다. '봉루'는 특이하게도 동양풍과 서양풍이 섞인 듯한 느낌을 주는데, 여주인공은 선인(?)이며 신선계에서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떨어진 인물이고, 남자주인공은 그 다른 차원의 사막의 왕이다. 그래서 어찌 보면 둘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막상 읽어보니 어색함은 적었다. 결과적으로 만족한 내용의 소설이었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또 읽어보러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