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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연재 사이트에서 인기가 많은 연재글을 읽다가 알게 되어 작가님의 다른 글을 찾던 중 발견한 작품인데요, 기대했던 대로 실망스럽지 않은 글이네요. 1권부터 여주인공 아사란과 남주인공 다리우스가 겪었고, 겪고 있으며, 앞으로 겪어나가게 될 일들이 심상치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더 긴장감 있게 느껴지고 흥미로우면서 이어질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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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른 책을 재미있게 읽고 전작을 찾아보던 중에 판매 중지 예정이라고 해 급히 구매했던 책입니다. 사 놓고 보니 이 책이 작가님 첫작이라고 하더라고요. 15살 때 쓰기 시작한 글이라는 말도 있던데 나이가 어떻든 상관없이 이런 글이 작가님의 첫작이라는것부터 놀라웠습니다. 보통 첫작이라고 하면 어설픈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점 전혀 느끼지 못했고 완전히 몰입해서 봤어요. 다음권도 얼른 읽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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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봉루 1 - 블랙 라벨 클럽 006
다리우스 아사란
현대물편식자인 제게 로판으로 감명을 안겨주신 작가님, 개인적으로 천재아니실까라고 생각되는 장르문학 작가님이 몇분 계신데 그중 독보적인 분이라 생각되는 분이에요~^^ 이런 작품을 고등학생때 구상하셨다니 더욱 놀라울 뿐 입니다. 그 사이 절판이 되었네요, 그전에 구입해서 천만다행ㅜ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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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님의 상수리나무 아래서를 보고 봉루를 읽기 시작했는데 봉루도 역시나 푹 빠져 봤습니다. 봉루 1편에서는 주인공인 다리우스와 아사란의 만남과 치열한 전쟁의 서막이 묘사되었는데 작가님의 꼼꼼한 배경설정에 정말 놀라웠어요. 특히 전쟁신에서 설명이 정말 생생하게 잘되어있어서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원래 로맨스 소설의 남주 취향은 부드러운 다정남인데 이런 강렬한 매력을 지닌 다리우스에도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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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등장인물들이 여럿 튀어나와서 누가 남주고 누가 여주인가 헷갈렸는데... 다리우스와 아사란이네요. 이 외에도 영향력 셀 것 같은 조연들도 여럿 보이고요. 읽는 사람 입장에선 아사란의 세계나 다리우스의 세계나 마찬가지로 환상적이라, 맞물리는 조합이 재미있습니다. 두 사람 다 팔자가 그닥 편치 않아보여서 둘이 어떻게 결말을 낼지도 궁금하고요. 둘 다 험난하겠지만... 음 어떻게든 잘 끝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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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루는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지만..요즘은 이북으로 읽는게 편하더라구요 ㅎㅎ 이번에 희란국연가 종이책 발매를 구입으로 김수지작가님의 종이책+이북 모든 컬렉션을 소장을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나쁜남주는 안좋아하는편이라 ㅎㅎ;;; 봉루 남주가 진짜 나빠서 여주가 정말 안쓰러운 느낌이 많이 들고..그것때문에 울컥울컥하는게 있어서 재탕은 쉽지 않치만 제 취향으로 베스트 5위안에 들어갈정도로 너무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ㅋ 탄탄한 구성과 소재 인물의 짜임새등등...이건 무조건 읽어야하는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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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루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재밌는 책은 결말을 알고 봐도 역시 재밌다.
"널 만질 때면 처음으로 눈을 만졌을 때가 떠오른다. 서늘하고, 보드랍고......"
다시 읽으면서 알게 된게 뒤에나 알수 있는 내용인데 이들의 운명적인 진짜 첫 만남, 다리우스에게 아사란이 처음부터 이끌릴수 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스토리가 많은 책은 다시 재탕하면 이런 장면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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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작가의 봉루...필력있는 작가가 고교시절 썼던 초기작이라니 가격도만만치않고 미심쩍어 구입을 미루다 이제서야 봤는데 재미있습니다 흰 달(月)과 붉은 람이 밤하늘을 밝히는 곳― 붉은 빛이 출렁이는 그 메마른 세계에서 당신을 만났다. 환국(桓國)의 선인(仙人) 아사란. 총궁주라는 지위를 지니고 있던 그녀는, 봉루를 지키지 못한 대가로 사형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녀는 겸허히 받아들여 목숨을 내주겠다고 결단하지만 여우 요괴의 개입으로 무산되고, 낯선 땅에 표류하게 된다. 아사란이 눈을 뜬 곳은 불타는 사막. 그곳에서 그녀는 강을 둘러싼 민족 간의 대결에 휘말리고, 곧이어 북방 대륙에서 온 침략자 다리우스 산티아고와 운명적으로 마주치게 되는데……. “당신과 마주친 그 순간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포악하고 메마른 눈빛, 어떤 예감에 몸서리가 쳐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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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작가의 '봉루'. 로맨스 소설 추천작으로 많이 언급되는데, 악명 높은 그 이름 블..랙..라..벨.. 이라 늦게 읽었어요.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이름을 많이 들어봤지만, 읽어 보는 작품은 봉루가 처음이라 매우 궁금했습니다. 학생 시절에 쓴 첫 작품이라는게 신기하네요. 현명하지만 강인한 여주가 맘에 듭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
| 봉루를 지키는 사명을 지닌 아사란과 무자비한 대륙의 정복자 다리우스의 이야기입니다...배경과 인물들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문장의 흡입력때문에 너무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어떤일에도 동요없이 꼿꼿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아사란이 다리우스에게 감정을 갖게되기 시작합니다...아사란이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수있는지 다리우스와의 관계는 어떻게 진전이 될지 궁금합니다...붉은사막일족의 운명도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