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은 흘렀다. 귀여운 아기 공주인 아리아드나의 나이도 7살이나 되어 어엿한 어린이가 되었다. 나이와 함께 귀여움과 발칙함도 한껏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이 소설 설정이 특이한게, 빙의 캐릭터가 성장하는 만큼 본캐릭터의 정신연령도 같이 성장한다는 점이다. 어린아이가 된 아리아드나의 곁을 지켜주는 아시시의 호의무사적인 면모는 여전히 멋지고 멋졌다. 점점 틀이 잡혀가는 아리아드나의 황실 생활이 참 재밌게 전개되어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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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고 상처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상처 받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고 서로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이야기에요. |
| 디앤씨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윤슬 작가님의 황제의 외동딸 3권을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빙의 육아물 여주 부둥부둥물의 시작이 된 작품이라고 들어서 구작이지만 한번은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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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에서 우연히 읽게 되서 너무 재밌어서 소장용으로 ebook으로 구매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이다. |
| 지금 중반쯤 읽고있는데 현타가 와요..... 주인공 25살 회사원이었던 성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눈치도 없고 대책도 없고 생각도 너무 어리고 아주 총체적 난국입니다. 할말이 없어요. 아예 인생 1회차면 이해 하거든요 원래 어린애들이 다 그런법이니까요. 근데ㅋㅋㅋ... 소설 내에서도 정신연령은 서른이 넘었다고 나오는데 하는 행동은 그 절반도 안되니 보는 입장에서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일단 쉬었다가 내일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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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읽기 딱 좋은 글입니다. 그냥 설렁설렁 읽어도 큰 무리 없어요. 일단 3권에는 일곱살부터 여덟살때 까지의 잔잔한 이야기예요. 얼마나 이쁜지 황재 카이텔 철혈재상 페르델 검은기사 아시시가 꼼짝 못하는건 당연하구요. 악동 쌍둥이,그레시토,아힌,하벨까지... 국내는 물론 북제국이나 남 프레시아의 황제 후보들까지 우리 아리아드나에게 껌뻑합니다. ㅎㅎㅎㅎ 소소한 일상이 돋보이지만 로맨스는 1도 없는 글이니 로맨스 말고 머리 식힐겸 읽으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