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드나는 페르델과 시르비아의 결혼식에 참석하게 된다. 이곳에서 그녀는 귀여움을 무기로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근데 이번 결혼식에서 재밌는 포인트는 페르델이 신혼여행지로 황궁을 선택했다는 점이었다. 이걸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이 소설의 장점이자 특기는 에피소드나 캐릭터들이 굉장히 귀여우면서 사랑스럽다는 점이다. 이런 분위기로 쭉 이어지는데 너무 귀여운 소설이라 참 읽기 편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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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이 소설이 재미없었습니다 주인공 리아는 계속 투덜거려요. 모~든 상황에 투덜거리고, 화내고, 짜증내고, 불만을 가집니다. 읽다보면 지쳐요....... 그렇지만 이 소설은 폭군 애비물의 원조고, 다른 작품들이 아류작이라는 이름으로 설정을 훔쳐갔죠. 원조는 원조 나름의 인정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별점은 높게 했습니다만, 솔직히 재미 자체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원조 폭군 애비물을 감상한다는 뜻에서 전권 다 샀어요 |
| 디앤씨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윤슬 작가님의 황제의 외동딸 2권을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빙의 육아물 여주 부둥부둥물의 시작이 된 작품이라고 들어서 구작이지만 한번은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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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황제의 외동딸 2 - 블랙 라벨 클럽 004' 구매 및 완독 후 작성한 것으로,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황제의 외동딸 작품 내 최애가 바로 아시시였더랬죠. 언제 봐도 가슴이 미어지는 아시시라는 캐릭터의 설정과 배경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ㅠㅠ 아시시 때문에 처연캐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카이텔이 리아의 매력에 스며드는 과정은 언제 봐도 유쾌해요 ㅋㅋ |
| 솔직히 좀 많이 유치해요.. 제가 전권충이고 진짜 어지간히 못보겠거나 글이 너무 무거워서 감당이 안되면 하차하는 사람이라 하차는 안하겠지만 정말 다른 수많은 아류작의 원조 치고는 좀 많이 실망스러워요. 주인공도 원래 나이가 25살이라고 하는데 뭐 주절대는거랑 생각하는거 보면 어린애 정신연령 그대로인것 같구요,,^^;;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겠지 하고 작은 희망 품으며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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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용은 없어요. 1권에 이어서 이제는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는 3세 정도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여전히 아빠인 카이텔과 재상 페르텔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사는데 라이벌 그레시토가 나옵니다 세르이라를 서로 자기 엄마라고 부르는 우리 두 아기들 넘 귀여웠어요. 아직은 로맨스는 전혀 없고 여주 아리아드나의 원맨쇼에 간간히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섞여 있어서 읽기는 편하고 술술 읽으면 되네요. 3권에선 이젠 좀 큰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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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외동딸이라는 클리셰를 최초로 히트치신 작품 답게 타 아류작들이 빼내어간 인기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폭군이지만, 내 딸은 특별하게 대하는 아버지 정말로 어린 아이가 아니기에 그런 아버지의 심기를 알아차리고 위기를 치하는 딸 그런데 너무 1인칭 주저리 주저리라 심각하게 늘어집니다 주인공의 징징거림도 엄청나구요 원조라 궁금해서 샀지만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