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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에 남아 있던 이북 상품권으로 봤었습니다. 전자책 양식이 그냥 종이책 스캔본으로, 책 내용 복사가 안 되고 인쇄상태도 별로인 게 가독성이 떨어졌던 기억이네요. 언젠가 유튜브에서 추천으로 뜨는 영상 중 모 저명한 영어권 언어학자 (한국에서 인기있는 극우 성향의 백인 남성 인플루언서와 인터뷰 영상을 찍은 걸 보고 왜 굳이…? 대중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학계 셀럽처럼 인상이 바뀌었지만) 의 프랑스의 문화는 insular하다, 즉 고립되어 있다는 내용의 코멘트를 쭉… 하는 영상이 있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사상적으로 프랑스 고유의, 나쁘게 말하면 한국인들이 일본을 평가할 때 곧잘 쓰는 ‘갈라파고스화’된 점이 있었을 텐데 그 영상의 코멘트 섹션에서 언급된 과대평가된 지식인에 사르트르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프랑스 68혁명 이후 다른 유럽 국가에서는 사상적으로 유행하지 않은 마오이즘 등, 급변기의 프랑스 아카데미아나 지식인층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기 전, 사르트르의 유소년-청소년기 시점의 전기라 약간 궁금했던 시대에 대한 설명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작가/철학자로서 사르트르의 팬이라면 읽을 만한 전기 책이라고 리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 작가 자신의 어떤 고유성이나 개성은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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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형식이 아닌 pdf형식인데, 전체적으로 흐릿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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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상)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많은 분들의 리뷰에서 볼 수 있듯이 파일 자체가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사르트르의 삶과 경험으로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읽었네요. 잘 봤습니다. |
| pdf를 이북으로 만들었는데 옛날 책이라 그런지 이건 뭐 스캔본인지 사진으로 찍은건지 ㅋㅋ 싶은 화질이 아쉬웠습니다 근데 그런거 치곤 가독성은 괜찮긴 해서 별 다섯개 남김 상권에서는 사르트르의 탄생부터 세계대전 즈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
| 실존철학을 완성한 세기의 지성 장폴 사르트르의 전기를 소설화한 책인 사르트르(상)을 읽었습니다. 특정 분야에서만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경우도 천재라고 칭할 만한데 사르트르는 철학 분야와 문학 분야에서 모두 뛰어난 면모를 보인 진짜 천재였습니다. |
| 사르트르(상)을 읽었어요. 안니 코엔 솔랄 저자분이 쓴 사르트르 전기였어요. EPUB이 아닌 PDF 형식인데 스캔된 종이책도 상당히 낡어보여요. 1993년도 책인데 이미 절판이 되었고 재출간되지는 않았으니 이렇게 전자책으로 보존이 되어 읽을 수가 있다는 것도 행운 같았어요. |
| 사르트르(상)은 안니 코엔- 솔랄 저자가 장폴 사르트르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책으로 상권, 중권, 하권 총 3권의 방대한 분량을 통해 장폴 사르트르 삶의 발자취를 따라 가면서 어떻게 실존주의라는 위대한 철학을 완성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르트르(상)은 1905년부터 1945년까지를 다룹니다. |
|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성이자 문학가이기도 한 장폴 사르트르의 인생을 연대별로 분류한 전기소설이죠. 안니 코엔- 솔랄 저자님의 사르트르(상)입니다. 장폴 사르트르 유년시절부터 성장기를 다루고 있는 상편이고 실존인물의 소설입니다. |
| 안니 코엔- 솔랄 저자가 쓴 전기소설인 사르트르(상)입니다. 이 책은 장폴 사르트르의 생애를 다른 방대한 분량의 소설입니다. 소설을 이해하려면 장폴 사르트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르트르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이자 극작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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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작가로서 알려진 사르트르에 대해서 생소해서 어떤 인물일지 궁금해져서 잘봤습니다. 지나온 생애가 평범하지 않고 그가 가진 삶에 대한 사유와 가치관을 알수 있어서 좋네요. 아직은 초반 이야기지만 당시 배경도 흥미롭고 나머지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