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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중고등학교 시절을 뒤돌아 보면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비장미가 있다 뭔가 안타깝고 다시는 돌이킬수 없다는 단어이기도 하다 마지막 프랑스교실을 보면 일제치하의 한국교실을 대변하기도 했고 그 안타까움은 한국인에 가장 와 닿는 정서이기도 하다. 마지막 잎새를 통해 환자의 희망을 주기도 했지마 오히려 화가의 그것으로 인해 죽어가는 설정도 안타깝게 생각이 된다. 좋은일을 한다고 꼭 좋은 결과를 낫는건 아니지만 두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와닿은 이야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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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책을 사 주면 저도 어떤 내용의 책인지 궁금해서 함께 많이 읽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교과서에 실려있던 이야기가 많아 예전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기도 했고,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고 있습니다. 계림세계명작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와 가까워지는 기회도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