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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해 '마인드 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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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만화는 그냥 만화였다. 학습만화는 생각도 못했고 책과 공책은 꼭 구분해서 썼고 책에 낙서는 되도록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초등학교 교과서가 마치 두께가 있는 그림책처럼 되어있어서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그린다. 게다가 단원이 끝날 때마다 아이들에게 공부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묻는 만화도 나온다. 교과서에 만화라니. 나에게 학습만화에
"다름을 인정해 '마인드 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내용보기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만화는 그냥 만화였다. 학습만화는 생각도 못했고 책과 공책은 꼭 구분해서 썼고 책에 낙서는 되도록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에는 초등학교 교과서가 마치 두께가 있는 그림책처럼 되어있어서 스티커도 붙이고 그림도 그린다. 게다가 단원이 끝날 때마다 아이들에게 공부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묻는 만화도 나온다. 교과서에 만화라니. 나에게 학습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준 책은 why 시리즈와 마인드 스쿨이다.

 

 

학습만화 why는 과학 역사 인물 사회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시리즈물이고 마인드 스쿨은 인성교육을 만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알려주는데 이 책의 특징은 엄마의 잔소리를 만화가 대신 해주기 때문에 읽히기만 해도 효과가 있다. 자신감을 시작으로 폭력, 왕따, 정리습관, 감정, 정직, 예의 그리고 게임중독에 대해서 차근차근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주기도 하고, 사실 부모의 고민을 풀어주었는데 이번 9번째 책은 '편견'을 이야기한다. 왜 이상하게 보냐고? 뭘?

 

난 집안 사정으로 국민학교 1학년을 할머니 댁에서 보냈다. 오전반 오후반이 있던 그때, 오전반인 토요일에 엄마와 우리집에 가고 오후반인 월요일에 엄마가 학교에 데려다주었는데 간혹 학교 안 간다고 울기도 했다고 한다. 기억이 안 나는데 대충 어떤지 짐작은 간다. 그렇게 엄마를 보내면 일주일을 못 본다는 걸 알아서 그랬지 싶다. 훌쩍.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은 우리집에서 다녔는데 1학년 담임선생님이 적은 생활기록부 한 줄이 떠오른다. '조부모와 사는 특이한 상황' 70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관리하는 선생님은 나를 조부모와 사는 아이로만 기억했나 보다. 그 흔한 성실함 내성적임 이런 글귀 없이 달랑 저 거만 있다니.. 지금 나의 아이들은 우리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내가 퇴근하기 전까지는 할머니 집에서 보낸다. 2년 전까지도 아이들은 할머니집에서 먹고 자고 주말에만 왔었는데 좀 커가고 숙제가 많아지면서 뻐꾸기 엄마 노릇을 청산했다.

 

 

너무 사설이 길어졌다. 이번 '마인드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는 엄마와 사는 남준,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연두, 맞벌이 가정에서 자라는 정수, 삼춘과 사는 미숙과 수동이 남매가 나온다. 다섯 아이 모두 사는 환경이 다른다. 누가 정상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남준이 엄마는 매일 바쁘고, 정수는 아빠가 엄해서 집에선 얌전하지만 밖에선 장난이 심한데, 연두가 주로 괴롭힘을 당하고 가끔 남준이가 연두를 도와주기도 한다. 어느 날 남준에게 저승차사라는 사람이 찾아온다. 남준이가 곧 죽을거라고 영혼을 인도하겠다고 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더니 바로 저승차사가 찾아오다니.. 그런데 열흘 뒤에 죽을 거니까 그때 데려가야한단다. 저승차사와 어쩔 수 없이 붙어있게 된 남준이.

 

정수는 우연히 남준이의 생활기록부를 보게 되는데 (한부모가정) 연두에게 물어보자 놀라는 걸 보고 사실임을 알고 남준이를 놀리고 둘은 치고박고 싸운다. 상담실에서 선생님께 혼나지만 서로 화해도 안 하고 반성문을 써야 하는데 남준이가 나가 버린다. 매일 바쁜 엄마가 불만인 남준,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게 부끄러운 연두, 집과 밖의 성격이 다른 정수. 세 아이는 남준의 아빠를 만나러 버스를 타고 시골로 향한다. 

 

이 책은 부모와 살지 않는다고 이상하게 보는 시선을 바로 잡아 편견을 깨뜨려주는 책이다. 사회가 변하면서 이혼도 증가하고 조기사망도 증가하고 있다. 나도 뻐꾸기 엄마로 지냈듯이 뻐꾸기 부모도 있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선입견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이런 가정적인 문제의 편견도 사라지길 바란다. 친구의 비밀도 지킬 수 있어야겠지만!

 

마인드 스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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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2014.12.14.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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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 - 마인드 스쿨9권]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
"[고릴라박스 - 마인드 스쿨9권]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 내용보기
엄마들이 먼저 권해주는 만화책이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지만, 엄마도 망설임 없이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만화책이 바로 『마인드 스쿨』이에요. 출간 당시부터 천근아 선생님이 기획을 하셨다고 해서 제 눈에 확~ 띄었던 책이죠. 천근아 선생님은 세브란스 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신데, 저는 트위터에서 그분을 팔로우 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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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먼저 권해주는 만화책이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지만, 엄마도 망설임 없이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만화책이 바로 마인드 스쿨이에요. 출간 당시부터 천근아 선생님이 기획을 하셨다고 해서 제 눈에 확~ 띄었던 책이죠. 천근아 선생님은 세브란스 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신데, 저는 트위터에서 그분을 팔로우 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이 책의 출간 소식이 반갑기도 하고 믿음이 갔었어요.

 

마인드 스쿨은 인성만화책입니다. 자신감, 왕따, 학교폭력, 정리습관, 감정표현, 정직, 예의, 게임 등의 주제를 다룬 여덟 권이 출간 었고, 책 말미에 천근아 선생님의 따뜻한 조언이 첨부되어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마인드 스쿨이라 하면 귀가 번쩍할 만큼 좋아하는데요, 저희 아이 뿐만 아니더라구요. 저희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다들 흥미진진하게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는데... 바로 '공감'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전개되는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초딩들의 고민, 문제점 등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면서 용기를 주고 격려해주는 다독다독 다정한 솔루션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엄마의 잔소리나 선생님의 훈육과는 달리 마음에 착~ 다가오는 느낌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9권은 편견이 쨍~ 깨지는 책으로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 편입니다.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님에도 다른 소수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차갑기만 할 때가 많지요. 최근에 한부모 가정, 재혼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졌는데 아이들의 눈에도 다르다는 것이 자칫 이상하다, 틀리다는 생각으로 이어져 놀리거나 따돌림을 하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이런 시선들 때문에 해당 가정의 아이들은 상처를 입고 아픔을 겪게 되고 소심해지거나 반대로 폭력적인 행동으로 자신을 강하게 보이려고 하기도 한답니다.(194p) 이런 편견으로 인해 당하는 아이들도 피해가 있겠지만,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아이들도 가지고 있는 편견만큼을 잃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회 현상을 더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할 줄 안다면 사고의 폭이나 인격의 깊이가 성장하게 되겠지요.

 

 

 

 

남준이는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하고 둘이 살고 있는 아이에요.

책도 많이 읽고 또래보다 정신연령이 높고 다소 예민한 아이입니다.

엄마가 힘들어하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이 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어찌보면 사려깊은 아이이기도 하죠.

 

 

  

 

연두는 착하고 여린 아이인데, 이름때문에 아이들에게 완두콩이라 불리며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연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아요.

 

 

 

 

다혈질인 최정수는 하고 싶은 말은 다 해버리는 성격이죠. 생각보다 주먹도 빨리 나가는 편이구요.

그러다 보니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 말도 많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감정의 뒤 끝이 없고 미안하다는 표현도 잘 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자기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르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정수의 표정이 진지하죠!

 

 

 

 

아빠인듯 아빠아닌 아빠같은?? ^^ 저승차사 덕분에 남준이는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죠.

저는 이 부분에서 울컥하더군요....ㅜㅜ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당당해지기로 약속하는 연두와 남준이! ^__^ 

 

 

 

책의 뒷부분에는 천근아 선생님이 <토닥토닥 한마디>가 실려있어요.

 

마인드 스쿨 9권, 읽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길 바라게 되는 책입니다!

 

 

c******e 2014.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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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상하게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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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왜 만화책이 왔는지 궁굼했다. 근데 계속 읽고 보니까 나한테 도움이 되는 책 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서남준은 엄마랑만 산다. 그의 친구 김연두는 부몸님이랑 안 살고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산다. 김연두는 매일 최정수에게 이름을 갖고 놀림을 받는다. 그리고 서남준은 최정수가 엄마랑만 산다며 이중인격자라고해서 화가나 싸우게 된다.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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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왜 만화책이 왔는지 궁굼했다.

근데 계속 읽고 보니까 나한테 도움이 되는 책 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서남준은 엄마랑만 산다.

그의 친구 김연두는 부몸님이랑 안 살고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산다.

김연두는 매일 최정수에게 이름을 갖고 놀림을 받는다.

그리고 서남준은 최정수가 엄마랑만 산다며 이중인격자라고해서 화가나 싸우게 된다.

서남준은 원래 아빠가 있었지만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신다.

하지만 저번에 만난 저승차사가 납골당에서 아빠의 혼불을 불러드려 준다.

이 책의 교훈은 남이 엄마랑만 살든지 할머니,할아버지랑 산다고 다르다고 하지 말고 서로 이해해 주고 존중해 주고 사랑해 준다는 것이다.

나도 이 책의 교훈을 본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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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2014.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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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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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서남준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학교와 학원이 끝난 남준이는 집에 와서 방에서 누워 쉬고 있는데 갑자기 저승차사가 나타났다. 다음날 학교에서 남에게는 안보이는 저승차사 때문에 반에서 연두를 놀리고 있던 정수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남준이와 정수와 둘이 싸움이 나려고하자 저승차사가 오늘 아침에 정수가 부모님께 혼났던 일을 알려주어서 싸움은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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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서남준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학교와 학원이 끝난 남준이는 집에 와서 방에서 누워 쉬고 있는데 갑자기 저승차사가 나타났다. 다음날 학교에서 남에게는 안보이는 저승차사 때문에 반에서 연두를 놀리고 있던 정수에게 소리쳤다. 그러자 남준이와 정수와 둘이 싸움이 나려고하자 저승차사가 오늘 아침에 정수가 부모님께 혼났던 일을 알려주어서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자 연두는 한참 자기를 놀리고 있던 정수에게서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생각으로 보답을 하려고 계속 따라 다니며 도와주었다. 그리고 학교와 학원이 끝나자 비가 왔다. 그러자 남준이는 비를 맞고 가려다가 같은반 연두와 연두의 할아버지를 만나 연두네 집에 가서 서로의 비밀을 말했다. 연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만 사는 것을 남준이는 엄마와 사는것을 말했다. 다음날 정수가 슬쩍 다가와서는 남준이에게 반쪽이라며 남준이가 한부모 가정인 것을 큰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남준이는 화가 나 정수와 싸웠다. 그리고는 선생님께 혼나다가 선생님이 나가시자 남준이는 아빠를 만나러 간다며 버스정류장에 가서 버스를 탔다. 그러자 연두도 정수도 남준이를 따라 갔다. 남준이는 남준이네 아빠께 가던중 고릴라가면을 쓴 남매를 만났다. 그런데 그것 때문인지 놀라서 남준이는 기절했다. 남준이가 눈을 뜨자 누워 있는 곳은 바로 아까 그 남매의 집이였다. 남매는 삼촌과만 살았다. 그리고 남준이는 일어나 친구들과 함께 아빠가 계신곳으로 갔다. 바로 그곳은 납골당이였다. 그곳에 가자 저승차사는 아빠의 혼을 자신의 몸에 넣어 남준이와 그동안의 서운했던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자 엄마가 와서 엄마와 집에 갔다. 그런데 남준이는 저승차사와 있던 기억을 모두 잊어버렸다. 알고 보니 사실 저승차사는 남준이의 아빠였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끝에서 남준이가 저승차사의 힘을 빌려 아빠와 만나는 장면이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부모 가정인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랑만 사는 아이들, 다문화 가정인 아이들등 우리하고 다르다고 차별하거나 놀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이 편견이 쨍 깨지는 책이라는데 정말 편견이 내마음속에서 쨍하고 깨진 것 같았다. 나는 이 마인드 스쿨이란 책이 참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재미와 감동도 주지만 무엇보다 큰 깨달음을 주니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친구들이나 동생, 언니, 오빠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다.

h*****4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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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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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인드 스쿨 ⑨ - 편견이 쨍~ 깨지는 책 마인드 스쿨 ⑨는 편견에 대한 책이다. 주인공 남준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둘이 산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연두라는 친구도 있는데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는다. 연두는 할아버지, 할머니랑만 산다. 남준이가 밤에 저승차사를 만나게되고 힘든일이 있을 때 아빠의 납골당에 가게되는데 저승차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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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 편견이 쨍~ 깨지는 책

마인드 스쿨 는 편견에 대한 책이다. 주인공 남준이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단둘이 산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연두라는 친구도 있는데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는다. 연두는 할아버지, 할머니랑만 산다. 남준이가 밤에 저승차사를 만나게되고 힘든일이 있을 때 아빠의 납골당에 가게되는데 저승차사 아빠 역할을 잠시 해 준다. 그래서 남준이와 대화를 한다. 저승차사는 사실 남준이의 돌아가신 아빠였다. 돌아가신 아빠가 남준이가 걱정이 되어서 잠시 도와주러 왔던것이다. 나중에는 저승차사를 만났던것과 남준이와 저승차사가 같이 있었던 시간들을 남준이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리게 된다.

이 책은 친구들이 누구와 살고있는지에 대한 편견이라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쉽게 설명해 준 책이다. 엄마아빠와 사는것만 옳고 조부모나 한부모가정에서 사는것이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르면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가족은 서로 다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음 아픈 말을 하면 가족도 다같이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이래서 마음 아픈 말을 하면 안 된다.

이 책은 사람들이 다르게 살고 있다는 것을 감동을 많이 섞어서 전달해 주는것 같다. 재미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것은 3~5학년이 적당한 것 같다. 1,2 학년이 읽기는 만화의 재미있는 내용만 볼 것 같고, 6학년은 좀 유치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래서 3~5학년이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가족의 구성원들에 대한 편견을 잘,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서 감동적이다!!

s******5 201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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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쟁이 어른이라서 미안하고 콧끝이 찡~ 해지는 책.
"편견쟁이 어른이라서 미안하고 콧끝이 찡~ 해지는 책." 내용보기
비룡소, 마인드스쿨, 초등 인성 만화책, 초등학생의 고민이야기, 초등 권장도서   요즘엔 아이들을 한 명이나 두 명을 키우다보니 다들 너무 귀하게 자라서일까요? 저희 아이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두리뭉실하지 못하고 예민하고 상처도 잘 받고 하네요. 비룡소의 마인드스쿨은 어른들은 모르는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이야기에요. 9번째 이야기는 <편견이 쨍~ 깨지는 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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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마인드스쿨, 초등 인성 만화책, 초등학생의 고민이야기, 초등 권장도서

 

요즘엔 아이들을 한 명이나 두 명을 키우다보니 다들 너무 귀하게 자라서일까요?

저희 아이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두리뭉실하지 못하고 예민하고 상처도 잘 받고 하네요.

비룡소의 마인드스쿨은 어른들은 모르는 300만 초등학생의 고민 이야기에요.

9번째 이야기는 <편견이 쨍~ 깨지는 책>이라는 부제가 붙었네요.

 

 

 

엄마와 둘이 사는 소년 책벌레 남준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사는 병아리 김연두,

맞벌이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말썽꾸러기 다혈질 최정수.

주인공 아이들은 조금씩 가슴에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네요.

학교에서 모범생, 책을 좋아하는 남준이는 엄마랑만 살고 있어요.

어느 날, 남준이의 목숨을 가져가기 위해 허당 저승차사가 찾아와요.

남준이는 늘 자기때문에 엄마가 고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자신이 엄마에게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연두는 할아버지, 할머니랑만 살고 있다는 걸 숨기고 있지요,

이름 때문에 최정수에게 맨날 놀림을 당하는 작고 여린 아이에요.

정수는 맞벌이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데, 아버지가 너무 엄해서 무섭기만 하니

집에서는 얌전한 편이지만, 학교에서는 누구도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랍니다.

여느 날처럼, 이름때문에 정수에게 시달리고 있는 연두를 우연히 구해주게 되면서

연두랑 정수, 남준이는 서로 엮이게 된답니다.

하교 시간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다른 친구들은 엄마가 우산을 가지고 데리러 오지만,

남준이는 혼자서 비를 맞고 가야할 처지가 되지요.

연두를 데리러 온 연두 할아버지와 함께 우산을 쓰고 되고,

연두집에서 밥까지 먹게 되면서 남준이와 연두는

한부모 가정이란 것과 조손 가정에서 자라고 있다는 비밀을 공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연히 남준이 한부모 가정이란 걸 알게 된 정수가 남준을 놀리게 되고 문제가 생기죠.

남준은 훈계를 듣다가 아빠한테 가겠다고 학교를 나서고,

이런 남준이 뒤를 연두와 정수가 함께 따라가지요.

세 아이는 길을 잃고, 거기다가 남준이 다치기까지 하는데,

우연히 숲길에서 만난 미숙, 수동 남매, 삼촌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의 가정의 모습이 그저 다를 뿐이지 틀린 게 아닌란 걸 알게 되지요.

 

큰 아이를 데리고 다문화 교육을 받으러 다닌 적이 있어요.

그 때 수업하는 강의실 유리문에 씌여있던 문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틀리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란 거.

 

여린 아이들 마음에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에 대한 편견을 심어준 건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른들의 입으로, 시선으로 가치매김 받았던 가정에 대한 편견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친 거지요.

상처 받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꾸만 부끄럽고 미안해졌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이 책을 읽으면서 웃고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나중에 따로 읽었던 어른인 저는 눈물이 돌더라구요.

아~ 좋은 어른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책이었어요.

 

 

 

이 글은 비룡소 연못지기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a*****t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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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9 -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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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편견이 쨍~ 깨지는 책 고릴라박스 / 비룡소         비룡소에서 출간되고 있는 어린이 인성만화 시리즈인 '마인드스쿨'. 기존에 어린이들이 많이 읽고 있는 학습만화들과는 달리, 요즘 어린이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학습만화라고 할 수 있지요. 아들이 맨 처음 마인드스쿨을 읽고 나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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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편견이 쨍~ 깨지는 책

고릴라박스 / 비룡소

 

 


 

편견1.jpg


 

비룡소에서 출간되고 있는 어린이 인성만화 시리즈인 '마인드스쿨'.

기존에 어린이들이 많이 읽고 있는 학습만화들과는 달리,

요즘 어린이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학습만화라고 할 수 있지요.

아들이 맨 처음 마인드스쿨을 읽고 나서 부터..

마인드스쿨 책들이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찾아서 읽어요.

재미와 감동, 교훈이 있는 마인드스쿨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이 책은 마인드스쿨 시리즈 중 9번째 책입니다.

한부모 가정이나 조부모 가정 등의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의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

그러한 아이들에 대해 가질 수 있는 편견을 깨뜨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예전에 비해서 가정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으니,

요즘의 어린이들이 꼭 알고 배워야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편견2.jpg


 

편견3.jpg


 

아빠가 돌아가신 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주인공 남준이.

매일같이 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자신에게는 신경을 써주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엄마때문에

이렇게 살 바에는 그냥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저승차사'라는 귀신같은 인물이 나타나 남준이를 저승으로 데려가겠고 합니다.

날짜를 착각했다며 당분간 남준이와 같이 머무르게 된 저승차사.

남준이는 저승차사 때문에 의도하지 않게 같은 반친구 연두를 놀리고 괴롭히는 정수와 한 판 붙게 되지요.

알고 보니 연두도 남준이와 비슷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었어요.

남준이와 연두, 정수, 세 친구가 서로에게 가진 편견을 깨고 서로를 이해하기까지..

실감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 속 인물들에게 감정이입이 정말 잘 되는 것 같았어요.

같이 찡그리고, 슬퍼하고...급기야 눈물까지 흘리게 되었네요.

다른 학습만화와는 다르게 인물들의 표정 묘사가 큼직하게 잘 되어 있어서

이야기에 잘 빠져들게 되고 크게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만화라서 책 속의 상황이 더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 같고요.

 

나와 다르기 때문에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다르다고 해서 나쁘고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다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편견을 깨버릴 수 있게 해 주는 책!

마인드스쿨 9권으로 편견을 날려 버려요~~~

 

e******1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할 내용같아요~
"어른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할 내용같아요~" 내용보기
비룡소의 고릴라 박스에서 나온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님의 마인드 스쿨 시리즈. 예전의 책들도 참 좋았는데 이번에는 편견을 주제로한 9권을 만나 보았네요.      2008년 1월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될만큼 권위가 있는 천근아 교수님의 어른들은 모르는 300만 초등생을 위한 고민이야기~ 9권의 이야기는 허윤미 작가님께서 재미나게 그려 주셨더라구요.  ​
"어른들이 먼저 마음을 열고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할 내용같아요~" 내용보기

비룡소의 고릴라 박스에서 나온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교수님의

마인드 스쿨 시리즈.

예전의 책들도 참 좋았는데

이번에는 편견을 주제로한 9권을 만나 보았네요.

 

 

 2008년 1월 세계 100대 의학자로 선정될만큼

권위가 있는 천근아 교수님의

어른들은 모르는 300만 초등생을 위한 고민이야기~

9권의 이야기는 허윤미 작가님께서

재미나게 그려 주셨더라구요.

 ​요즘 많은 책들이 그렇듯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없고 재미있게 느껴질 애니메이션만화인데다

내용또한

부담없는 실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서

저희 딸아이도 받자마자

30분도 안되서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이 책의 등장인물은

주인공인 책벌레 서남준,

허당 저승차사,

그리고 같은 반 친구들인

병아리 김연두와

다혈질 최 정수 들이 있어요.

 

 

 

 우리 주위에서 요즘은 너무나 흔하게 접할수 있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들.

사별이나 이혼을 통한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가정,

혹은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 가정의 모습들.

 

워낙 글로벌한 시대에 살다보니

우리나라도 단일 민독이 아니라

여러 민족이 섞이게 되고

또한 예전과는 달리

이혼과 재혼,또한 입양등의

다양한 이유로

엄마아빠로만 이루어지지도 않고,

형제 자매도 피를 나누지 않아도

가족이 되는  모습들을

 주위에 흔히 볼수 있더라구요.

 

 하지만 아직도 몇몇 아이들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소외당하고

놀림을 당하기도 하는게 현실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좋겠지만

이제 정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집단을 경험하는 모든

단체에서

다루어야할 이야기 인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인 남준이는

아빠와의 사별로 인해

엄마 혼자서 직장생활을 해나가며

어쩔수 없이

남준이를 방치해 두는 시간이 생길수 밖에 없는데

그로 인한 남준이의 외로움과 고통또한

이제는 우리 사회가 다 같이 보듬어주도록 노력해야하지않을까요..

 그 가족의 구성원이

할머니,할아버지가 되었건

이모,고모,혹은 삼촌이 되거나

새 엄마 새 아빠가 되었건간에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나름대로

아이를 사랑하고 위하려는 마음과 노력들이

충분히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수 있게 해 주어야할테지요~

 

이 책에서도 남준이는

연두와 정수에게 마음을 터 놓고 열어서

좋은 친구가 되기는 하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작가님의 말씀처럼

조금 다른 가정에서 성장하는다는건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특히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알려주어야 하겠지요.

 이 책에 나오는 미숙이네 삼촌이 얘기해요.

오히려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거라고.

그래서 모든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수 있는 마음과

다양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줘야 할텐데

 그 일은 바로 우리 어른들의 몫인것 같아요.

 물론 국가나 사회에서도 한부모가정을 둘러싼

편견이 사라지도록

환경적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하겠구요.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훌륭히 성장한

버락 오바마나 오프라 윈프리,

하인즈 워드도

충분히 아이들에게 훌륭한 롤모델이 되겠지요.

 

각자의 생김새와 성격,취향이 다른 것처럼

생활환경도 다를수 있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인정해 주는것.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이

그러한 마음을 가질수 있는 때가 빨리 오면 좋겠다고

이 책을 읽고 나서

딸아이와 얘기해 보았어요~

 

 

 

 

<이 책의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b******0 201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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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마인드 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내용보기
어른들은 모르는 초등학생의 고민이야기 마인드 스쿨 9 번째 이야기,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 도서를 만나 보았어요. 마인드 스쿨 도서는 우리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쉽게 인지하지 못하고 실수하거나 고민하게 되는 아이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해법을 찾을수 있게 인도해 주는  인성 만화로 쉽게  읽으며 주위를 둘러보며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되는 도서로 소
"마인드 스쿨 9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내용보기

 

어른들은 모르는 초등학생의 고민이야기

마인드 스쿨 9 번째 이야기,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 도서를 만나 보았어요.

마인드 스쿨 도서는 우리 주위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 쉽게 인지하지 못하고

실수하거나 고민하게 되는 아이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해법을 찾을수 있게

인도해 주는  인성 만화로 쉽게  읽으며 주위를 둘러보며 스스로 생각해 보게 되는 도서로

소아정신과 교수 천근아 선생님이 기획한 인성 만화로

아이 자신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해하며 읽게 되는 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게 도와 주는 알찬 도서 네요.

이번에 만나볼 9번째 왜 이상하게 보는 거야! 는

우리와 조금 다른 가족형태의 아이들이 겪는 심리상태나,가지고 있는 편견등을

스스로 이기고 극복해 나가는 아이의 마음이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가족이 주는 소중함과 동시에 감동도 함께 느낄수 있는 이야기 네요.

줄거리를 살펴 보자면............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서남준.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놀기보단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 하는 남준이는

직장때문에 늘 바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힘든엄마에게 자신이 짐처럼 느껴져

스스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우울해 하고 있는 남준이 앞에 저승차사라는 존재가 나타나게 되요.

 

 

 

 

저승차사는 남준이에게 너 영혼을 가지러고 왔다고 얘기하지만 놀라는 기색도 없는 남준이.

그러나 저승차사의 명단에 남준이의 기록이 없어 남준이랑 한동안 같이 지내기로 하지요.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저승차사로 인해 남준이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요. 

 

 

 

그러던 어느날 최정수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연두를 구해주게 되고

그런 연두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요.

남준이도 자기도 엄마랑 둘이 살고 있다는 것을 연두에게 얘기하며

서로 비밀로 하기로 하고 친구로 지내게 되지요.

하지만 남준이에게 아빠가 없다는 사실을 안 정수는 반 아이들앞에서 남준이를 놀리고

화를 참지 못한 남준이는 정수와 싸움을 하게 되요.

그싸움으로 인해 정수와,연두 남준이 셋은

남준이가 아빠를 찾아가는 것이 함께 가게 되는데........

 

 

 

친구 아빠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상황에

세 아이들은 마음 한뼘이 자라고 가족이란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며

가족이란 아빠와 엄마가 함께 사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생각이 잘못된 편견이라는 것을 알게 되요.

가족이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거란 걸...

 

다른 가족 형태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편견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움추려 드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보며 읽으면서 마음도 아프고 했네요.

자신과 조금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이해하고,다른 형태의 가족도 이해하며

친구들이 우정도 엿볼수 있는 마인드 스쿨9 번째 왜 이상하게 보는거야! 이야기는

백마디 말보다 재미있게 읽으며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올바른 생각이 무엇인지

바른인성을 가질수 있게 이끌어 주는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는

제목 그대로 마인드 스쿨 이네요.

 

 

 

n***6 201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인드스쿨]편견이 쨍~깨지는 책
"[마인드스쿨]편견이 쨍~깨지는 책" 내용보기
주인공인 책벌레 남준이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일하느라 바쁜 엄마에게 자신의 존재가 짐처럼 느껴지곤 하는데요. 어느날, 일때문에 늦는 엄마를 기다리다 잠든 남준이에게 저승차사가 찾아옵니다. 남준이의 영혼을 가지러 왔다는군요. 그런데 착오가 생겨 며칠간 남준이 곁에 머물며 함께 지내게 됩니다. 남준이의 학교까지 따라가서는 이런저런 참견을 하죠. 평소
"[마인드스쿨]편견이 쨍~깨지는 책" 내용보기

주인공인 책벌레 남준이는 엄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일하느라 바쁜 엄마에게 자신의 존재가 짐처럼 느껴지곤 하는데요.

어느날, 일때문에 늦는 엄마를 기다리다 잠든 남준이에게 저승차사가 찾아옵니다.

남준이의 영혼을 가지러 왔다는군요.

그런데 착오가 생겨 며칠간 남준이 곁에 머물며 함께 지내게 됩니다.

남준이의 학교까지 따라가서는 이런저런 참견을 하죠.

평소 남일에 나서지않는 남준이가 연두를 괴롭히는 정수를 혼내주는 것도 저승차사 덕분인데요.

엄마와 단 둘이 사는 한부모가정의 남준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조손가정의 연두,

맞벌이 가정에서 자라는 정수 이 세 친구가 펼치는 이야기가 무척 현실적이고 흥미진진합니다.

자신과 다른 친구의 가정 모습에 편견갖는가 하면 남과 다른 자신의 가정에 주눅들고

소심해하던 아이들이 서로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 편견을 깨고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은

짠한 감동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마인드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가정 등에서 흔히 겪는 어려움을 소재로

자신감, 화해, 우정, 정직, 끈기, 배려 등 다양한 인성 덕목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9권에서는 엄마와 둘이 사는 남준이의 기상천외 편견 극복기로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재혼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에 대한 아이들의 편견을 없애는데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는데요.  

만화 뒤에 소개되는 기획자 천근아 교수의 토닥토닥 한마디를 통해

여러 실례와 함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감있는 내용에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그림도 예뻐 평소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었답니다.

재미와, 감동은 물론 아이 스스로 나와 다름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참 좋은 인성 만화책이었습니다~

c******3 201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