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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학의 거장답게 성령의 사역을 감상주의나 은사주의적 치우침 없이 성경적이고 교리적인 뼈대 위에서 명쾌하게 정리해 줍니다. 창조의 순간부터 인간을 거듭나게 하시는 구속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성령님이 행하시는 주권적 사역의 엄밀함과 중요성을 지성적이면서도 뜨겁게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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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C. 스프로울 목사님의 '성령'에 대한 책입니다. '누구보다 논리적이고 명확하게 풀어쓰는 R. C. 스프로울은 이 책에서 성령에 대해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말이 정말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이보다 더 잘 소개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되어 인용하여 리뷰를 남겨봅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책을 읽어보고 성령님에 대해 성경적으로 바르게 잘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다면 적극 추천하며 꼭 일독을 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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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스프로울의 “성령”은 삼위 하나님 중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해가 적은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인용된 성경의 말씀과 함께 체계적인 정리를 해 볼 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이다.
삼위 하나님의 본질과 위격, 창세기에 계셨던 성령, 그리스도인이 거듭날 때 성령의 하시는 일, 성령의 임하심에 대한 다양한 성경의 구절들, 그리고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한 스프로울만의 묵상이 담긴 설명들은 성령에 대해 정리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도록 성경을 준비하시고 성화 과정에서도 우리의 교사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일하심, 믿음에 선행하는 중생에 관한 내용, 진리를 알아가기 위해 깊이 생각하라는 저자의 권면은 쉽고도 분명하게 성령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성령에 대해 체계적인 이해를 원하고 성령에 대해 깊이 알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정확한 몇 가지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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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평생을 고심하고 어렵게 다가오는 주제인 삼위일체의 존재 방식과 함께 창조와 구속 사역에서 성령은 역할과 칭의와 성화에서 성령 행함 등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기독교 교리 가운데 가장 난제로 꼽히는 삼위일체와 함께 아직도 논란의 중심에 선 성령세례, 성령의 열매, 성령 충만 등 성령 하나님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시키는데 이 책은 주력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성령을 인식케 주도적인 역할을 한 분파가 오순절 순복음계열인지라, 다소 성령 하나님을 은사와 능력 정도만 바라보는 측면이 강한게 사실이다. 칼빈주의적인 입장에서 성령 하나님의 조망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이러한 한국교회의 경도된 측면을 좀 더 바로잡아줄 수 있겠다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