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은 좋든 싫든 자신이 거스를 수 없는 어떤 운명 때문에 모두를 지옥행 급행열차로 이끌고 가는 그런 여자입니다. 그리고 그 운명은 그녀를 소유하고자 하는 남자들의 병적인 욕망과 집착에서 비롯되죠.
뱀파이어, 좀비, 사이코패스 등 대중문화에서 흔히 다뤄지는 괴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대중문화 속에 그려진 세계가 사회를 어떤 방식으로 반영하는지에 대해 가볍게 살펴
팜므파탈은 좋든 싫든 자신이 거스를 수 없는 어떤 운명 때문에 모두를 지옥행 급행열차로 이끌고 가는 그런 여자입니다. 그리고 그 운명은 그녀를 소유하고자 하는 남자들의 병적인 욕망과 집착에서 비롯되죠.
뱀파이어, 좀비, 사이코패스 등 대중문화에서 흔히 다뤄지는 괴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대중문화 속에 그려진 세계가 사회를 어떤 방식으로 반영하는지에 대해 가볍게 살펴보는 책이다. 만화 영화 소설 등 다채로운 분야의 잘 알려진 작품들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막 심도깊은 논의를 한다거나, 본격적인 작품 비평을 하는 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