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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이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는 부분일 거예요.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죠. 그래서 이런저런 방법을 많이 강구한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식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책 제목처럼 재미있게 먹는 법에 대해 다룬 그림 동화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상상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토끼가 먹이를 찾으러 덤불숲에서 나와 소풍 나온 사람들이 놓아둔 당근 샐러드를 앞니로 갉아먹어요. 배가 부른 토끼는 똥을 선물로 주고 가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네요. 밭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황소는 농부 아저씨가 차려준 싱싱한 풀과 채소를 맛있게 씹어 먹어요. 배가 부른 황소는 노래를 불러주네요.
커다란 곰은 강가에 나왔다가 맛있게 생긴 물고기를 보고 가시만 남기고 깨끗하게 다 먹어버려요. 곰이 있던 강을 따라 내려가면 나오는 큰 바다에 사는 고래는 눈앞에 지나가는 새우들을 꿀꺽 먹어 버리네요. 그리고 숲에 찾아온 거인! 바로 책 속의 주인공 아이랍니다. 브로콜리를 좋아하는 거인이 숲을 내려다보고 모두 브로콜리인 줄 알고 신이 나서 먹어요.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아이와 같이 거인이 된다고 생각하고 브로콜리를 나무의 숲이라 생각하고 먹는다는 상상이 재미있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등장해요. 아삭아삭, 어석어석, 깡충깡충, 아작아작, 우적우적, 짭짭쩝쩝, 쩝쩝짭짭, 조잘조잘, 아작아작 쩝쩝, 어적어적 쩝쩝,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을 주는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등장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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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먹는 법 밥 잘안먹는 아이, 먹는 것에 관심없는 아이를 위한 식욕 촉진책~~ 고로... 우리 편식심하고 먹는 것에 관심없는 따님을 위한 책이기도 함. 애앞에서는 냉수도 못먹는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모든 애들이 나처럼? 잘먹는 줄 알았고 남이 뭐 먹으면 따라 사먹는 나는 ... 먹을 것에 관심없는 딸아이의 행동이 ㅡㅡ 아직도 어색하다. 유치원갈 나이가 된 지금도 ㅠㅠ 먹는 음식이 10개 정도(과자 음료 젤리류ㅠ 제외)밖에 안되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우리 아이를 위한 .. 책.. 이책의 저자도 아이가 엄청 안먹어서 이 책을 쓰신게 아니신가 싶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 나오면서 토끼 - 당근 샐러드-아삭아삭 어석어석 - 똥싸고 감 ㅋㅋ 황소- 풀과 채소- 아작아작 우적우적 - 음매 노래부름 곰- 물고기(생선)- 짭짭 쩝쩝 쩝쩝 짭짭 - 낮잠 고래- 새우(볶음)- 후우우우읍 -물위로 뛰어오름 거인(주인공아이)- 브로콜리- 아작아작 쩝쩝 어적어적 쩝쩝- 꺼억 트림 요런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생선빼고 우리아이가 입에도 안대는 음식들이 나온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과 연결시켜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로 읽어주면 먹는 시늉을 기가막히게 해주시는 따님..ㅋㅋ 딸아 재미있게 읽었으면 식탁위에서도 신나게 먹어주지 않으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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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의 재미있게 먹는 법을 만나 보았어요!~
책과 함께 예쁜 그림이 그려진 재미있게 먹는 법 달력이 함께 오더라구요~~
총 13장으로 재미있게 먹는 법 12달 달력에는
재미있게 먹는법 그림책의 그림이 나와 있어요~
아기자기 아주 예쁜 그림이죠?ㅎㅎ
생각지 못한 달력 선물로 더욱 기분이 좋았답니다!
재미있게 먹는 법
식탁위에 맛있는 음식이 잔뜩 있나봐요!
아이의 표정이 아주 맛있는 음식을 앞에둔것 같죠?
풀숲의 토끼가 나와서 당근을 맛있게 먹네요~~
아삭 아삭 어석 어석
커다랗게 쓰여 더욱 생동감이 살아나는것 같죠?
이런 의성어나 의태어를
아주 생생하게 소리내 읽어주면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ㅎㅎ
토끼똥을 선물로 주고 깡충깡충 숲으로 돌아갔어요~
에이~ 냄새!!
황소가 어슬렁 다가가서 아작아작 우적우적
기분 좋은 황소의 울음소리가 들릴것만 같은 그림이예요!!!
곰이 재빨리 잡아서
짭짭쩝쩝 쩝쩝짭짭
배가 부른 곰은 기분 좋게 낮잠을 자요~
쉿!!
고래가 새우를 후우우우읍!!!!!!!
숲을 브로콜리로 안 거인은
신이나서 나무를 뽑더니 아작아작 쩝쩝 어적어적 쩝쩝 트름을 꺼억~~ 잘 먹었다! :D 식탁 아래쪽 토끼인형, 의자위 황소인형, 토끼옆에 곰인형 , 곰옆에 고래인형이 보이시죠?ㅎㅎ
아이의 반찬을 동물친구들이 먹는법을 알려주는책인것이죠~~
동물친구들을 따라서 아작아작 우적우적 쩝쩝
맛있게 따라 먹어 보자며 살살~~
한림출판사의 재미있게 먹는 법
이 책은 요즘 우리 햇님어린이에게 정말 너무너무 필요한 책이였어요!!T_T
우리 햇님어린이는 태어날때부터 3.84kg 우량아로 태어나서~
하지만 대단히 맛있거나 즐겁지는 않아요- 하는 느낌이랄까요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내 아이를 위한 음식을 만들며 의성어 의태어가 잔뜩 들어 쉽게, 또 신나게 읽히는 이 책으로 함께 본 이책으로 배운 밥상 놀이로
우리집 밥상에 평화가 깃들도록! 즐거움이 가득한 밥상이 되도록
아빠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책을 읽으며 입맛을 다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밥상 머리에 앉아 아이와 실갱이가 자꾸만 길어지는 엄마라면
아이와 함께 즐겁게 보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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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고 싶은 책 : 재미있게 먹는 법
유진 글.그림 한림출판사 3~5세 올바른 식습관, 편식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식습관!! 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어릴적부터 편식을 하게되면 그것이 성인이 되서까지 편식을 하게 되는 경향이 대부분이여서 아이들에게 건강과 영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고는 있지만, 처음 입맛을 기르며 먹는 아이들에게는 호불호가 정확히 갈리고, 대다수의 어린아이들은 단것을 더욱 좋아하게 되면서 야채등은 먹기 싫어합니다.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골로구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하는 방법!! 바로 "재미있게 먹는법"이라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습관 및 먹는 폭도 넓어지게 하는 것 같아요.
어느날, 토끼가 먹이를 찾으러 나왔다가 소풍온 사람들이 놓아둔 당근 샐러드를 발견합니다. 토끼는 아삭아삭 어석어석 맛있게 먹어요. 반복되는 씹는 소리가 나와 아이들이 집중을 하게 합니다.
풀을 뜯어먹는 황소, 얼마나 행복하게 먹는지~ 곰은 생선을 맛있게 먹고 기분좋게 낮잠도 잔답니다. 고래는 무엇을 먹는지.
나중에는 주인공인 친구가 싹싹 비워먹은 빈 접시와 맛있게 먹어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혼자 밥을 먹으며 아이는 동물들과 인형들과 재미있는 상상놀이를 하며 밥을 먹었던 것이죠.
그렇게 여러 동물들이 맛있고 즐겁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담아낸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음식을 먹는 행동을 함께 하며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먹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여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라고 보내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다시 한번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편식하지 않도록 알려주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집중해서 잘 봅니다. 재미있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우리 아이들의 편식습관 및 좋은 식습관 기르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먹는 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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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곧 27개월 접어드는데 법을 하루에 한끼도 먹지를 않아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남들은 큰 아이때는 꼼꼼히 신경쓰다가도 둘째 셋째들을 키우면 습관, 일상생활 부분에서 좀더 맘을 놓고 여유있게 키우는데 저는 오히려 역행을 하고 있어요. 큰 아이때에도 마찬가지로 많이 먹지를 않았는데 이렇게까지는 걱정이 없었어요. 곰곰 생각해보니 입맛의 차이때문 인것 같아요. 큰 아이는 밥을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사탕이나 다른 달콤한 과자의 유혹에 또한 빠져들지 않았었어요.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도, 소가 맛나게 먹은 야채들도, 곰이 좋아하는 생선도 고래가 좋아하는 새우도 참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하지만 우리집 둘째는 이미 초등생이 된 언니의 간식 입맛에 어느새 젖어들어 사탕과 과자를 무척 좋아해요. 그러다보니 점점 천연의 맛에 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무척 반가운 신간소식이 있었어요.
<↑↑좌측은 1년간 기록할수 있는 식단 일기에요>
한림출판사에서 만들어낸 [재미있게 먹는 법]이라는 책이에요. 어찌나 반갑든지..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님 (유 진)의 작품이더군요. 작품성을 찾다보니 칼데콧수상 책을 종종 찾게 되기도 하고, 추천 된 책들 중에서도 외국책들이 참 많은 현실속에 국내 작가님의 그림책 신간 소식을 듣게되면 그저 기분이 들뜨게 됩니다. 드디어 책이 우리 둘째아이의 손에 도착했고, 엄마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 표지에 맛있게 먹는 법이라는 제목이 있고, 주인공(나) 아이가 푸짐한 상차림 앞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장면이 보입니다. 식욕 돋는 그림이에요. 우리 아이는 눈 똥그래져 당근~~외치며 책에 집중을 합니다. 토끼와 황소, 곰과 고래, 그리고 거인의 먹는 모습이 나옵니다. 각 동물들과 거인이 좋아하는 음식 한가지씩 소개가 되고 동물들이 작자의 스타일대로 맛나게 먹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배가 고픈 동물들이 음식을 먹고나서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가 잘 묘사되어있어요. 절로 먹고 싶은생각이 들게끔.. 우리 아이는 고래의 후읍 하면 새우를 빨아들이는 장면을 가장 좋아했어요. 우와~~ 우와~~ 하면서 보고 또보고... 사실 우리 아이는 고래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본듯한 거인아이가 브로콜리와 흡사한 나무들을 뽑아 먹어 치워요.
그리고 갑자기 표지 사진이 다시 나옵니다. 다른 점은 주인공 아이가 음식을 다 먹고 난 식탁이에요. 아....그러고 보니 반찬들이 각기 동물들이 먹었던 음식들의 잔재와 같네요. 생선가시가 증명을 한다고 둘째가 일러줬어요. 어?? 어떻게 된걸까? 아이와 다시 첫페이지부터 살펴봤어요. 아하~~
동물들의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익숙한 안경과 곱슬머리.. 그리고 마지막 장의 인형들... 이제 이 음식들을 맛있게 먹은 존재가 누구인지 아이도 알아차린듯 합니다. 우리 아이는 그 뒤로 안경 찾기를 가장 좋아했어요. (숨은 그림찾기 처럼) 어라....음식앞에서 군침돋우기 위해 읽어준 책 이었는데 책 맛에 아이가 군침을 삼킵니다.
어떤 책이든 책의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목적이 최고 이겠죠. 아이들의 책이라면. 그리고 내용의 목적 달성도 된다면 더없어 좋을 듯해요.
이책의 목표가 음식 맛있게 먹기인 만큼 독후 활동도 해보아겠죠. 아이와 간단한 요리 활동을 해보았어요. 새콤 달콤 소스와 당근과 브로콜리가 곁들여진 고명을 밥과 버무려 유부초밥을 만들어봤어요. 새콤한 향기에 아이가 매료되어 만듦과 동시에 먹어치우더군요.
후식으로 당근과 딸기도 준비했어요. 딸기는 무척 잘먹지만 비슷한 색상의 당근은 맵다고합니다. 아직은 당근과 친해 지기엔 시간이 필요할듯 해요. 책을 좀더 읽어야겠어요..~~
책 덕분에 아이가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을 조금을 배운 듯 합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재미있게 먹는법을 배워볼까요?
이유식할때는 그렇게 잘먹던 꼬맹이가 유아식하는 지금은 사탕같은 단것만 먹으려고 해서 걱정이다.
군것질을 하면 밥을 안먹는다고 해서 울고불고 때쓰는 아이에게 단호하게 군것질꺼리를 아예 안주기도 해보고
밥먹기전 2시간전에는 암것도 먹이면 안된다고해서 그것또한 해보았다.
그리고 먹기싫다고 하면 아무렇치 않게 치워버리라고 해서 맨날몇일을 해봤지만, 그것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배고프면 먹는다고 하는 어른들의 말씀또한 먹히지 않았다.
먹는건 아이의 건강문제와 직결된거라 포기할수가없다.
근데 생각해보니 밥을 재미나게 먹여본적은 없는것같았다.
그래서 만나게된책!
제목이랑 그림부터 재미나다.
![]() 아이한테 읽고 또 읽어주었다.
처음엔 관심없는듯 딴짓만 하더니 동물 먹는 소리를 그럴싸하게 흉내내어주니 빼꼼 쳐다보더니 웃긴지 웃었다.
그러곤 계속계속 읽어 달란다.
"음메~ 음메~"를 얼마나 씩씩하게 하는지, 난 그모습보고 웃겨서 막 웃었다.
거인이 숲을먹듯이 브로콜리 먹는 그림을보면서
꼬맹이 한테 물었다.
란교는~ 브로콜리 먹을꺼야? 했더니 아무리 권해도 먹지않던 울집꼬맹이 웃으면서 자기도 많이 많이 먹는다고 대답했다.
얼마나 기분좋은 대답인지, 그리곤 그담날 브로콜리를 사서 해주었더니, 입을벌리다가 다시 움찔하더니 안먹는단다.
그래서 결국 먹이진 못했는데, 책을통해 먹는게 얼마나 즐겁고 재미난건지 알려주는데는 성공한것같다.
모든게 처음부터 다 잘될수는 없는거니깐 그걸루 만족하기로 했다.
![]() 밥을먹일려면 별별 쇼를 다해야 하는데,
맨날 식판에다 이쁘게 줄때는 먹지 않더니,
요래 어른들이 먹듯이 큰 대접에 비벼 주었더니 얼마나 잘먹던지, 깜짝 놀랬다.
그것도 돌아다니지도 않고 앉으란 말도 안했구만, 혼자 스스로 앉아서 주걱과 수저를 이용하여 아주 많이 먹었다.
웬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뿌듯했다.
그림책의 영향도 좀 있지 않았을까? 싶은생각도 들고,
아이들 밥 잘 안먹을때는 재미나게 먹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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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림책을 볼만한 아이가 둘이 있어서 최근 몇년간 그림책 무진장 많이 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책 자체도 중요하지만 읽어주는 엄마 아빠가 어떻게 읽어주냐에 따라
어제 잠자리 누워서 3번정도 힘내서 읽어주니 목이 다 쉬었네요.
저는 고래가 점프하는 그림이 좋던데 일러스트를 혹여 구할수 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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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아이들에게 밥상을 차려 주는게 쉽지 않네요. 늘 비슷한 상차림인지라 미안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늘 잘먹는 것만은 아닌지라, 요즘은 한참 또 잘 먹지 않는 시기가 온 듯 해요. 밥을 먹으면서 장난만 치고 있는 아이들을 혼내기 일쑤였는데.. 정작 그 아이들이 어떤 장난을 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던 거 같아요. 그저 밥 먹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제대로 먹지 않는다는 생각만 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장난을 치면서 밥을 먹는것도 재미있게 먹는 법 중 하나였을런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책과 함께 온 부엌달력도 참 귀여운 거 같아요. 숟가락과 젓가락을 들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요. 넘 맛있게 먹는 듯 보여지네요. 아이가 먹는 것들은 미니당근샐러드, 채소, 생선, 새우볶음, 브로콜리에요. 이 친구는 어떤 재미있는 방법을 소개 시켜 줄까요??
당근을 좋아하는 토끼.. 토끼는 당근을 먹고, 똥을 선물로 주고 숲으로 돌아갔다네요.
풀을 뜯어 먹는 황소는 무슨 선물을 주고 갔을까요?? 풀과 채소를 먹는 소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곰은 생선을 맛있게 먹었다네요. 다 먹은 곰은 기분 좋게 낮잠을 잤다는..
고래는 무엇을 먹었을까요??
비어져 있는 접시와 너무나 즐거워 보이는 아이.. 그리고 아이 주변에 있는 토끼 인형과 소 인형, 곰 인형과 고래가 보이네요..
혼자 밥을 먹으며 아이는 동물인형과 동물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연관지어 재미있는 상상 놀이를 하며 밥을 먹고 있었던 것이었네요. 마지막 장을 보기 전까지는 조금은 억지스러움도 있는 듯 여겨졌어요. 그런데 아이의 상상 속에서는 무엇이든 다 이루어질 수 있다는게.. 그림책만의 매력이 아닐까요??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않으려고 할 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주인공인 이 아이처럼 밥을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주면 아이들이 즐거워 하면서 밥을 잘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며 밥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의 찰리와 롤라처럼.. 우리 아이들도 어쩌면 두 아이들 나름 재미있게 먹는 법을 알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가만히 아이들이 밥을 먹으며 나누는 이야기들을 들어 봐야겠어요 |
엄마가 편식을 해서. 아이들이 편식하는게 어쩜 너무나 당연할수도 있는데..
둘째 아이는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거 같아서 걱정이예요.
재미있게 먹는 법이라니.. 억지로 수저질 해서 떠 먹이는게 아니라 재밌게만 먹을수 있다면.. 그 밥상 차려주는 엄마는 안먹어도 배부른걸 느낄텐데 말이죠.
책의 저자 역시 아이의 식사시간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만들었다니..이제 남은건 뭐? 바로 책을 읽고 우리 아이도 즐겁게 밥을 먹으면 된다는거겠죠?
자~~ 같이 재밌게 먹어보자!!
토끼가 안경을 쓰고 있다고요? 바로 책속 주인공이 토끼로 변신했거든요.. 당근을 너무 맛있게 먹죠?
곰으로 변해서 생선도 먹고.. 다양한 동물로 변해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표현했더라고요.
이렇게 동물로 변해서 <흉내내서> 즐겁게 먹다보면 어느새.. 밥상이 깨끗해 질려나요?
식습관을 잡는 아이들과 읽으면 재밌는 책이 될듯해요.
<출판사에서 도서 - 재미있게 먹는 법-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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