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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추억어린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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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정은이.누구의 어린 시절인지...나도 그렇게 철없던 적이 있었기에 비시시 웃으며 글을 읽었다. 골목대장을 자처하던 정말 아무고민없던 정은이에게 사춘기가 다가 오고, 혼자만의 고민이 생기고....오기와 불만, 미안함과 동경. 그런 감정을 눈떠가는 성장하는 정은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랬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추억으로 젖어든다. 크면서 형제들중 유난히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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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정은이.누구의 어린 시절인지...나도 그렇게 철없던 적이 있었기에 비시시 웃으며 글을 읽었다. 골목대장을 자처하던 정말 아무고민없던 정은이에게 사춘기가 다가 오고, 혼자만의 고민이 생기고....오기와 불만, 미안함과 동경. 그런 감정을 눈떠가는 성장하는 정은이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랬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추억으로 젖어든다. 크면서 형제들중 유난히 눈에 띄게 별나던 내 어린시절이 어쩌면 정은이와 그리도 같던지....정은이의 단짝 친구들이 그렇고, 고집부리는 정은이의 모습이 그렇고, 싶게 그 고집 꺽지 못 해 후회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도 내 어린 시간들을 생각나게 하는지.... 누구나 한번은 11살..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 하지만..)를 다닌 그때의 추억으로 한껏 웃어 볼수도 있는 글이다. 엄마랑 아빠를 생각하는 정은이의 맘이 이쁘고, 정은이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감동적이고, 친구들과 정은이 사이의 우정이 웃음짓게하는 글을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읽었다. 가끔 생활이 메말라지고, 어린 그날이 그리워 지는 그런 날 맘을 촉촉하게 해주는 책이다.
l******y 200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찡한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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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끝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간 기억이 난다. 난 서평을 쓸만큼 글은 잘 쓰지는 못하지만 , 이 책은 추천해보고 싶다. 마치, 톰소여의 모험과 작은 아씨들 또는 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책을 모아놓은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아주 심플하고 덤덤하게 쓴것 같은데, 그 안에는 마치 수채화 그림을 연상시키는 섬세함이
"가슴찡한 우리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끝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간 기억이 난다. 난 서평을 쓸만큼 글은 잘 쓰지는 못하지만 , 이 책은 추천해보고 싶다. 마치, 톰소여의 모험과 작은 아씨들 또는 키다리 아저씨와 같은 책을 모아놓은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아주 심플하고 덤덤하게 쓴것 같은데, 그 안에는 마치 수채화 그림을 연상시키는 섬세함이 있었다. 솔직히, 글을 읽는 내내 ,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와 ! 어쩜 이 정도 였을까 !! 글쎄 제가 충분히 설명은 하지 못했지만 적극 추천하고 싶읍니다. 어린날의 동화, 끈끈한 정, 섬세한 감정들... 아무래고 여자작가라 이런 부분들을 잘 터치할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상깊은구절]
지금, 책이 없어서 페이지는 기입할수 없지만, 뒷 부분입니다. growing up1에서 친구 지지와 목욕통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인상적이고, 특히 주인공이 사춘기를 격을때 부모와 친구와 자신 내부의 갈등을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 었읍니다.
j*******u 200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