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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 트렌드 -타파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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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에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 20XX책을 보았던것 같은데 올해는 어쩌다보니 아직이다. 그러던 와중에 손에 들어온 트렌드 도서, 2015생생 트렌드. 앞에 붙은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이라는 수식어처럼 딱딱한 도표가 아니라 트렌드를 설명하기 위한 데이터들이 이미지화된 깔끔한 그래픽 형태로 담겨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따지고보면 2015 트렌드 예측서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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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에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 20XX책을 보았던것 같은데 올해는 어쩌다보니 아직이다. 그러던 와중에 손에 들어온 트렌드 도서, 2015생생 트렌드. 앞에 붙은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이라는 수식어처럼 딱딱한 도표가 아니라 트렌드를 설명하기 위한 데이터들이 이미지화된 깔끔한 그래픽 형태로 담겨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따지고보면 2015 트렌드 예측서라기 보다는 현재의 트렌드 분석서에 더 가까울것 같긴한데 어짜피 패드가 아닌 다음에야 트렌드라는 것이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큼 최근의 데이타를 기반으로(버즈분석 자료) 한 것이니 상관없을 것이다.

 

 

하나만 가져와보자면 핫플레이스 관련하여 요즘 연남동, 경리단길, 서촌 등이 뜨고 있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는 지역의 변화를 밴드웨건 효과와 스눕효과를 결합해서 이렇게 그래프로 표현해놓은 부분이 매우 참신해보였다. 단순하지만 이런 그래프를 통해 핫플레이스를 설명한다는 것이 매우 기발해보였다는. (그나저나 위 세장소중 한곳도 가본적이 없다는 사실은 스스로 좀 안타깝다. -_-;)

 

이밖에도 다양한 그래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문화이슈 등의 트렌드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대략 알고 있거나 들어본게 많아 다행(?)이더라는. 김난도 교수의 책이랑 비교해보자면 스토리텔링적 요소는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소비트렌드 뿐만 아닌 라이프 트렌드로서 비주얼적으로 조금더 폭넓은 주제를 다루지 않았나 싶었던 느낌이 든 책이었다. 써놓고 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한번 조만간 직접 읽어보고 비교해보아야겠다.

 

ps. 283페이지 형지어패럴은 옥의 티. 사명을 패션그룹 형지로 바꾼지가 언제인데.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b******o 2014.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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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해가는 트렌드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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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살펴보면 무엇인가 주도하는 현상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경제적인 이슈, 사회 문화적인 분위기, 소비의 패턴들 이러한 것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의 중심에서 자리를 잡는 현상을 보면서 어떠한 트렌드가 형성이 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융합의 문화가 펼쳐지면서 기존에 다르게 생각했던 1개의 제품들이 1+1이 되면서 2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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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살펴보면 무엇인가 주도하는 현상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경제적인 이슈, 사회 문화적인 분위기, 소비의 패턴들 이러한 것들이 지속적으로 사회의 중심에서 자리를 잡는 현상을 보면서 어떠한 트렌드가 형성이 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융합의 문화가 펼쳐지면서 기존에 다르게 생각했던 1개의 제품들이 1+1이 되면서 2이상의 시너지를 가지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회사중심적인 상품이 아닌 커스터마이징한 상품들이 주류를 이루면서 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중심하게 되는것 같다. 

 빅데이터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의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수집할수 있는 매체가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내용을 정형화 해서 어떠한 특수성이 있는 내용들을 통해서 소비자의 행태를 파악할수 있다고 한다면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조금 더 민감하게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부분이라고 본다. 

 이케아라는 글로벌 가구회사가 대한민국에 진입을 하게 되어서 여러곳에서 관심이 많은데 현재는 우리나라 가구회사에서 갖추어지지 않고 있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구 스타일을 가질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차별성을 많이 가지고 있다. 
 도로에 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보면 예전보다도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는 외제차 또한 기존의 가격에서 많이 저렴해지고 고객들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는것 같다. 이렇게 되면서 자신이 꿈꾸는 드림카에 대한 로망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현명한 소비를 하면서도 자기가 생각하는 차를 타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SNS를 통해서 우리는 가상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소통을 할 수가 있는데 예전에는 위치 공간에 대한 제약이 있었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러한 요인들도 더 벗어날수 있기 때문에 콘텐츠 유통의 중심으로서 게임과 다양한 매체들이 더욱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혼자서 하는 여행도 좋고, 함께서 즐길수 있는 캠핑도 좋고 우리가 생각하는 여행의 문화도 다양하게 확장이 되면서 규격이 축소화 되면서 1인용으로 사용하는 물품들도 훨씬 더 많아지는것 같다. 시대가 발전 할수록 느끼는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안티에이징을 할 수 있는 화장품 뿐만 아니라 즐겁게 살아갈수 이는 자신의 활력있는 공간들이 필요로 할 것 같다. 다양한 트렌드는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 급변하고 있지만 우리가 조금 더 넓게 생각하면 우리의 생활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느끼고 대응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b********4 2014.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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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 트렌드 - 빅 데이터로 분석한 신개념의 트렌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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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가나 사회 안에는 그 나름대로의 특성과 환경에 맞게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는 가시적인 문화의 형성이 이루어져 있게 마련이다. 통상 이러한 현상들을 우리는 트렌드라고 말하는데,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추세, 동향, 유행 등을 의미하지만, 보다 확대하여 해석하자면 풍조나 조류의 뜻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그런데 과거에는 그와 같은 흐름들이 꽤 일정한 기간 동안 유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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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가나 사회 안에는 그 나름대로의 특성과 환경에 맞게 공통적인 특징을 보이는 가시적인 문화의 형성이 이루어져 있게 마련이다. 통상 이러한 현상들을 우리는 트렌드라고 말하는데, 이 말의 사전적 의미는 추세, 동향, 유행 등을 의미하지만, 보다 확대하여 해석하자면 풍조나 조류의 뜻으로 이해하면 될듯하다. 그런데 과거에는 그와 같은 흐름들이 꽤 일정한 기간 동안 유지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 변화의 속도도 조금은 더디게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고도의 경제성장에 따른 과학과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정보화 사회가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난후부터는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되기 시작했으며, 새로운 무언가를 갈구하려는 대중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들을 필요로 하게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런 연유로 트렌드의 변화주기가 무척 짧아진 느낌을 주기도 했지만, 그 방향의 정도로 볼 때에도 상당히 급속도로 진행되어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지 않나 싶다. 그렇다보니 언제부턴가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양상을 사전에 미리 예측하고 분석하여 이에 대처하려는 여러 움직임들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고, 특히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른 무엇보다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핵심적인 사안으로 취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개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시대를 주도해나가는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고 적응해가는 좋은 기회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향후 펼쳐질 트렌드의 변화를 한 걸음 먼저 감지하고 다가오는 미래의 행보에 대비해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요즘 IT업계에서 커다란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빅 데이터를 중심으로 우리의 시대를 아우르고 있는 트렌드와 관련한 구체적이고도 주목할 만한 내용들을 심층 분석하여, 어디에 중점을 두고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추출해내어 눈길을 이끈다. 근래 들어서 빅 데이터라는 말이 언론이나 여러 책들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빅 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종합적인 정보를 의미하며, 그 규모가 방대한데다가 종류도 다양해서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바라는 욕구를 정확하고도 객관적으로 측정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업계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트렌드와 직접적으로 연관 지어지는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문화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는데, 각 파트별로 세부적인 사항들을 독자들이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도표와 그림을 이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책에 따르면 2015년을 대표하는 비즈니스분야에서는 개성화가 중요시 되는 소비패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DIY 제품이나 드러그 스토어라는 새로운 유통채널도 의외로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하여서는 최근 결혼을 기피하려는 추세에 비추어 라이프스타일 숍의 빠른 진화의 가능성과, 다운사이징이나 탈소비의 현상, 그리고 착한소비도 한몫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끝으로 문화부분의 경우에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욕망에 기인한 여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새로운 핫플레이스 탄생이라든가, 스마트해진 디스털 팬덤의 활성화, 더불어 은퇴세대들의 귀환으로 인한 문화의 변화가능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고퀄리티 빅 데이타를 기반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사회 전반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를 보고 있노라면 빅 데이터의 중요성이 얼마인지를 실감나게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예상되는 트렌드의 흐름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빅 데이터에 중점을 두어 트렌드의 전반적인 내용을 집중 조명하고 있어, 다원화 된 사회 속에 다양한 가치관이 혼재하는 우리 사회의 이면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바쁜 일상의 생활에 쫓기다 보면 어디에 어떤 신생문화나 사회적인 움직임이 태동되고 있는지를 모두 알아내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한편으로 빠르게 바뀌어가는 시대의 변화상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면 때로 문화혼란이나 더 나아가서는 자기정체성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특히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다양한 통로를 통해 흘러나오는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옴에 따라, 우리에게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일부의 정보들은 걸러낼 필요성이 있음에도, 그것 역시 쉽지는 않다. 그래서 이 책의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트렌드는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계층에 사람들의 내면에 축적된 욕망이 절정에 도달했을 때 폭발하는 것처럼, 트렌드 흐름의 이해는 다양한 연결고리와 접점들에서 기인한 총체적인 사회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일반적인 소비주체자의 시각에서 트렌드의 내용을 제공하고 있어 여러 가지로 공감되는 것이 많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넓은 안목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p*******3 2014.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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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트렌드-2015년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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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5 생생트렌드, 더난출판   2015년 달라질  비즈니스,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한 신개념 트렌드서           국내최초 빅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서 그렇다면 빅데이터는 뭘까? 빅데이터 big data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가 짧고, 수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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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5 생생트렌드, 더난출판

 

2015년 달라질  비즈니스,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한 신개념 트렌드서

 

 


 

 

 

국내최초 빅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서

그렇다면 빅데이터는 뭘까?

빅데이터 big data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가 짧고,

수치, 문자,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고 한다.

 

이 광대한 정보를 가지고 분석하여 2015년을 전망한 책이라니 흥미롭다.

 

 

 

 

이 책은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문화 이슈 등 총 3가지의 큰 분류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에는 우리의 현재 모습을 엿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정말 지금의 현실을 고려하니 맞는 내용이 참 많아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자료를 통합하고 분석한 예측이기에 더욱 믿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2015 생생 트렌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단순히 문자로만 제공하지 않는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인포그래픽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정보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이런 정보만 훑어보아도 대략적인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빅데이터의 분석기간, 분석매체, 버즈량 등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분석기간을 살펴보면 1년이 넘는 기간동안

트위터,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분석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버즈량을 살펴보아도 백만건이 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방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그것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 2015 생생트렌드이다.

 

나처럼 흥미 위주로 읽는 독자들도 많겠지만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내가 재미있게 읽은 내용 중 미식예찬 이 부분은 정말 공감하고 있는 것중 하나다.

요즘 블로거들의 다양한 글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맛집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 역시도 여행을 가거나 낯선 곳에 가면 블로그 검색을 통해 맛집을 찾곤한다.

이렇게 끼니해결이라는 기본적인 욕구충족에서 벗어나 경험중심으로 변화하는 트렌드!

앞으로 더욱 그럴 것이리라.

한 예로 요즘 쉽게 구하지 못하는 과자열풍도 sns를 통해 그 소문이 퍼지면서 유명세를 탄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정보망을 통한 음식에 대한 정보는 더욱 방대해지고 다양한 트렌드를 불러오리라 생각한다.

 

 

 

 

마지막 화두는 행복이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무언가를 성취해서 앞으로 얻을 행복도 중요하지만,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에서 충분히 행복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복도 디자인하는 연습이 필요하다.(p. 322)

 

 

이 책은 방대한 빅데이터에 숨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다가올 트렌드를 말해준다-박원순 서울시장

 

이 책을 가장 잘 표현한 말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정보도 많이 얻었으며 앞으로를 내다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2014년을 마감하고 2015년을 맞이할 지금!

이 책을 읽으니 더욱 느낌이 새로운 것 같다.

내가 맞이할 2015년! 조금은 미리 만나본 느낌이다.

 

2015 생생 트렌드

015년의 달라질 모습이 궁금하다면, 흥미로운 책을 원한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포인트, 상품권 등의 금전전 혜택은 없습니다."

 

r*******1 2014.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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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는 어떤 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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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의 제목 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2015년 우리들의 눈 앞에 펼쳐질 세상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정성들여 만든 책답게 다양한 도표, 그림, 사진들이 글과 잘 어울려진다.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책을 읽는 사람에게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빅 테이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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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의 제목 대로의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2015년 우리들의 눈 앞에 펼쳐질 세상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눈 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정성들여 만든 책답게 다양한 도표, 그림, 사진들이 글과 잘 어울려진다.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책을 읽는 사람에게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율적으로 전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빅 테이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 책은 빅데이트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이다.  나는 빅 데이터가 주로 복잡한 숫자에 관한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 물론 빅 테이터의 많은 부분들은 주로 숫자들로 구성되어 있겠지만. 이 책의 내용들처럼 세상의 변화에 대한 의견이나 기호에 관한 것들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의 표현으로 나타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보이는 것들의 이유에 관한 설명을 가능하게 하는 책을 만들어 냈다. 경제는 어렵고 소비는 점점 더 위축되어 가는데 그래도 팔릴 만한 것은 어떤 것들인지, 씀씀이를 확 줄이는 소비자들이 어떤 부분에 관해서는 여전히 소비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살펴보게 해주는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SNS 상에 올라오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의견들을 근거로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상당히 근거가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몇일 남지 않은 2015년에 관한 생생한 트렌드를 눈으로 보는 것처럼 자세하게 우리들에게 펼쳐 놓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저자의 직관에 의한 서술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펼쳐지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궁금해 하지만 어디서 쏙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없던 것. 혹은 내가 막연하게 느끼고는 있지만 그 이유를 확실한 논리로 설명할 수 없던 현상들을 속 시원하게 분석해 놓고 있다. 왜 값비싼 외제차를 사는 사람이 연료값 걱정을 하며 연비 좋은 차를 찾게 되는지. 왜 씀씀이를 극단적으로 줄이는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 대하서만은 과감하게 소비를 하는 것인지...

 

소비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사람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실현되는 것이 세상이다. 현실의 무게가 아무리 무겁더라도,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실현이 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서 군살을 빼고, 바라는 것들의 핵심만 남긴 사업을 누가 벌인다면 그 사업이 성공하리라는 것은 분명하지 않겠는가. SNS 를 통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만든 책.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현재 뿐만 아니라 내년의 트랜드를 미리 추정하는 것도 가능하게 하는가 보다.

 

내년에 어떤 아이템이 뜨게 될 것 같은지. 어떤 장소가 핫 플레이스가 될 것인지. 어떤 문화적, 사회적 내용들이 실현될 것 같은지. 사람들은 내년에 어떤 방식으로 행복을 찾아 나설 것인지... 를 함께 생각해보고 오늘날 내가 잘 모르는 나를 찾아보고, 오늘날 내가 막연하게 느끼지만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는 타인들의 트렌드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s***g 2014.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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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 트렌드/더난출판]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새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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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 트렌드/더난출판]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새해 트렌드!   트렌드는 경향이고 추세다. 유행이고 풍조다. 방향성과 유동성, 대중성과 시대성이 함께 한다. 그러니 모든 경제 주체들은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전략을 짜야 한다. 누가 가장 먼저, 정확하게 트렌드를 분석해 내느냐는 이제 연말의 화두가 될 정도다.   가는 해를 보내면서 트렌드 분석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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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생생 트렌드/더난출판]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새해 트렌드!

 

트렌드는 경향이고 추세다. 유행이고 풍조다. 방향성과 유동성, 대중성과 시대성이 함께 한다. 그러니 모든 경제 주체들은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전략을 짜야 한다. 누가 가장 먼저, 정확하게 트렌드를 분석해 내느냐는 이제 연말의 화두가 될 정도다.

 

가는 해를 보내면서 트렌드 분석을 담은 책을 몇 권 만나고 있다. 이번에는 2015 생생 트렌드.

 

 

 

  

 

저자는 신과 인간이 소통하는 통로를 뜻하는 타파크로스다. 2009년에 설립되어 축적된 노하우와 심층 분석력으로 인해 2011년 지식경제부 산업원천기술 개발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한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타파크로스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게시판, 특정 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산되는 소비자의 의견을 수집·분석하여 공공정책·기업의 경쟁력 극대화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 생생 트렌드에서는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문화에 대한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2015년을 대표할 여러 업체 동향과 소비 패턴을 예측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들을 관찰하고 예측하고 있다. 힐링이나 행복을 추구하는 문화의 아이템들도 분석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파트 2의 생생 라이프스타일을 보자.

 

지금은 먹방시대다.

전 국민이 식도락 여행, 맛집 검색, 맛집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찾는 듯 하다. 먹방은 이젠 일상사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전국의 맛집은 자연히 순례하게 된다. 2015년에도 여전히 맛집 블로그는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추억을 먹는 맛집이 트렌드.

1956년 찐빵집으로 시작했다던 대전의 명물 성심당는 전국적 인기를 몰아 서울의 모 백화점에서 깜짝 팝업스토어를 열었을 정도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1주일 동안 17,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고급스러움과 작은 사치를 즐기는 음식점도 추세.

마카롱을 먹기 위해 프랑스의 피에르 에르메가 백화점에 입점할 때에도 길게 줄을 섰다고 한다. 초코파이 한 상자 가격과 맞먹는 마카롱 한 개를 먹기 위해서 아침부터 줄을 선 것이다. 비싸도 그런 고급스러움을 즐기겠다는 거다.

 

이젠 배를 채우면서도 고급스런 맛을 즐기거나, 추억의 맛과 정취를 누리고 싶어 한다. 배고픔의 원초적 욕망이 아니라 보다 상위의 고급스러운 욕망을 추구한다. 추억을 느끼고 싶어서 오랫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정성이 가득한 원테이블식당으로 한 끼를 즐기려는 추세다. 원테이블 식당은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는 다른 손맛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다. 프랑스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일산의 양지미 식당’, 일본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경리단길에 위치한 메시야등이 있다.

 

점심으로는 속도와 효율성이 좋은 한국형 패스트푸드가 성장할 것이고 저녁에는 잘 차려진 한 끼를 여유롭게 먹는 슬로푸드가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외국형 패스트푸드 점은 점점 약화되는 추세다.

 

출근시간을 활용하는 유형에 따라 스낵컬쳐족, 자기계발족, 동시족, SNS, 수면보충족으로 분류되다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스낵컬쳐족은 군것질을 하듯 짧은 시간동안 스마트폰으로 문화생활을 하는 인간이다. 이어폰을 꽂은 채 밀린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기도 하고 최신 동영상, 웹툰, 음악을 들으며 출근한다. SNS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서비스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사진이나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단다. 모두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나온 현상이다.

 

동시족은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우유나 고구마, 바나나, 빵 등으로 간단한 식사도 하고 화장도 하는 멀티플레이어들이다.

 

2015년에도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은 커리어가 될 전망이다. 이직, 승진, 정규직 전환 등 경력 관리가 최대 관심사다.

 

 

이외에도 코쿤족의 진화인 나홀로족의 증가, 건어물녀의 나홀로족 진출, 허세형 소비에서 다운 사이징으, 원하는 제품을 찾아 해외직구 등의 탈소비 문화, 에코백을 사고 남양우유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등의 착한 소비 증후군, 스칸디나에서 온 육아하는 아빠인 슈퍼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매운 맛 열풍 등이 있다.

 

 

이제 트렌드를 읽어내는 일은 모든 기업, 정부, 개인 모두에게 중요한 할 것이다. 트렌드 분석은 연계 산업의 방향, 사회문화적 추세, 경제 상황의 흐름, 의식의 변화들을 분석해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에 대한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빅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2015년 생생 트렌드를 보니 유행이 보인다.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된 대규모 데이터 분석에는 수치·문자·영상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는 방대한 자료들이 들어 있다. 그래서 더욱 생생하다. 책에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와 문화, 의식 트렌드까지 관찰하고 분석했기에 2015년의 유행이 내다보인다. 보여.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a******7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생생 트렌드, 타파크로스, 더난출판] - 빅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서
"[2015 생생 트렌드, 타파크로스, 더난출판] - 빅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서" 내용보기
연말이 되니 내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내일 일도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이 1년 뒤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지금까지 등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미래의 메가드렌드를 예측해 볼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제목에 2015라고 적혀 있지만 내년의 예측이라기 보다는 현재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메가트렌드를
"[2015 생생 트렌드, 타파크로스, 더난출판] - 빅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서" 내용보기

연말이 되니 내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내일 일도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이 1년 뒤를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지금까지 등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미래의 메가드렌드를 예측해 볼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제목에 2015라고 적혀 있지만 내년의 예측이라기 보다는 현재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메가트렌드를 예측해 보는 것에 치중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고자 할 때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예측을 해야겠지만 이 책은 특별히 '라이프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체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각각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문화 이슈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지만 다 읽은 뒤의 느낌은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이 여타 트렌드 분석서와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인터넷 상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라는 것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각 주제별로 어떤 키워드가 많이 노출되었는지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해 보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정리된 자료는 인포그래픽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워낙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어 어떻게 생각하면 숲속을 헤매다 나온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는 현재와 미래에 주어질 포괄적인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무엇이든 빌려드립니다'에서는 자동차나 정수기 등의 렌탈 위주 상품에서 더 나아가 집을 포함하여 자신의 것을 남에게 빌려주는 공유경제의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미식 예찬, 음식을 향유하는 사람들'에서는 SNS에 회자되는 먹방 트렌드 중에 어떤 음식이나 지역이 유행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나도 페이스북을 하다보니 페친들의 글에서 마카롱 이야기를 곧잘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이 유행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직장인의 머릿속 SNS·中··談'에서는 직장인들의 과거, 현재, 미래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는데 과거에서는 '관계'를 회상하고, 현재에서는 '소비'에 관심이 가고, 미래에서는 '커리어'를 계획한다고 분석하였다.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 나홀로족'에서는 '혼자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자신의 선택에 의해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자율적으로 자신의 삶을 즐기기도 하는 나홀로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를 돌아보면 혼자서 밥을 먹거나 영화를 보거나 해외여행도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 혼자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낯설지는 않다. 결국 어떤 형태로든 나홀로족이 늘어나는 것으 자신에게 골몰할 시간이 필요(p.156)하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저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책에서는 '착한 소비가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윤리적 소비를 언급하고 있기도 한데 내가 느끼기에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세상을 바꿀 정도로 유행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책에서 표현된 것처럼 그나마 존재하는 착한 소비도 자기표현의 방식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좀 안타깝다. 이와 함께 CSR의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활동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시키는 마케팅인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이 공을 들이는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


착한 소비는 개인에게 행복감을 주는 것은 물론, '공공선'을 지향한다. 사회 전체의 공익을 추구하는 것은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핵심적 원리다. 게다가 2014년의 착한 소비는 좋은 일을 실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한층 진화된 형태를 보여준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사람들이 자기표현의 방식으로 착한 소비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착한 소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를 보여주는 것이다.  - p.190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슈퍼맨, 아빠 육아'도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특히나 엄마나 아바가 공통적으로 아이의 '책 읽기', '영어유치원', '학습지' 등 교육에 관심을 보였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약간 차이가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주로 엄마는 육아용품에 관심이 많은 반편 아빠는 아이와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여가활동에 관심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결국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에 관련하여 급부상하는 키워드는 바로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놀이문화, 캠핑, 체험프로그램, 지역 축제 등 연관된 산업들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한동안 시니어 비즈니스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되다보니 '시니어, 아름다움을 입다'도 관심있게 읽어보게 되었다. 액티브 시니어를 다루면서 일본에서 시니어들의 하라주쿠라고 불린다는 스가모 거리의 사례라든가 야마하에서 50세 이상부터 수강할 수 있는 음악 교실을 진행하는 사례와 함께 미국 시카고에 시니어를 위한 스타벅스라고 불리는 매더 카페 플러스 등의 사례는 개인적으로 연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책에 따르면 매더 카페 플러스가 곧 한국 지점 개설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다만 이 부분에서 아쉬운 점은 '액티브 시니어'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기에는 아직 건강하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한 시니어 세대를 액티브 시니어라고 표현하는데 사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을 위한 비즈니스 상품의 제공이 아니라 그렇지 못한 노인 계층들에 대한 복지나 지원 정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지침을 잘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실 매년말 등장하는 이런 류의 책에 식상해서 최근 사서 보지를 않았는데 이 책은 여러가지 분야를 조목조목 잘 지적해 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업의 기회를 찾거나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k******1 201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생생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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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특정 집단의 큰 흐름을 말한다. 어느 집단이 어떤 문화, 재화, 서비스를 소비하게 되면서 그 집단이 커지고 그리고 그것이 거스를 수 없는 대규모 집단을 이루게 되면 메가트렌드로써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트렌드, 추세를 어떻게 예측하고 분석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 개인의 성공과 좌절이 결정될 것이다. 항상 연말 또는 새로운 세기가 시작될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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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특정 집단의 큰 흐름을 말한다. 어느 집단이 어떤 문화, 재화, 서비스를 소비하게 되면서

그 집단이 커지고 그리고 그것이 거스를 수 없는 대규모 집단을 이루게 되면 메가트렌드로써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트렌드, 추세를 어떻게 예측하고 분석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

개인의 성공과 좌절이 결정될 것이다.

항상 연말 또는 새로운 세기가 시작될때마다 다음해 또는 다음세기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많은

서적들이 출간되었다. 기존에 분석방법은 과거 추세 경향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다음의 추세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회기적 분석이 많이 이용되었다고 할수있다.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그것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라는 좋은 자료가 생겼다

이 자료를 잘 분석하기만 하면 좀더 과학적인 트렌드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트렌드 분석서와는 다르게 SNS를 분석해 좀 더 과학적인 트렌드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수 많은 빅데이트들 속에 공통된 단어의 조합을 찾아내고 그것의 빈도수에 따라 2015년의 트렌드를 분석했다.

각 장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단어들의 노출빈도수를 제시하여 자료의 신뢰성을 높였고

마치 훌륭한 프리젠테이션을 보는듯 인포그래픽을 사용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2015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또는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n***a 201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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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 스마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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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예측하여 방향을 설정하기 용이하다. <생생트렌드>에서는 인터넷의 방대한 소비욕구를 응축하여 현재의 상황을 얘기하고 앞으로의 행방을 모색한다. 소비의 형태는 진화하고 있고, 더 이상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소비자의 욕망에 의해 좌우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그에 대한 필요를 못 느꼈었지만, 지금은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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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예측하여 방향을 설정하기 용이하다.

생생트렌드에서는 인터넷의 방대한 소비욕구를 응축하여 현재의 상황을 얘기하고 앞으로의 행방을 모색한다.

소비의 형태는 진화하고 있고, 더 이상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소비자의 욕망에 의해 좌우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튀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그에 대한 필요를 못 느꼈었지만, 지금은 '특별한 것, 나만의 것'을 찾아 소비자들이 적극 나서고 있는 형편이라 적당히 아이템을 선정하여 한번에 엄청난 량의 매출을 올리려는 예전과는 경영형태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소비의 편의를 위해 대기업의 밀집형 쇼핑센터가 유리하긴 하지만 '특별함'을 찾는 고객에게는 뭔가 부족하다.

 

경제의 과도기에 들어섰다고 해도 좋을 지금 중소기업은 힘들지 몰라도 1인 사업자에게는 소비자와의 교류를 끌어내기 유리한 입장이다.

일단 신경 써야 할 조직이 따로 없기에 위험부담이나 손해를 크게 생각지 않고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만 온전히 포커스를 맞출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는 매출만을 위한 경우와는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이전의 사업가들에게는 영 탐탁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선정하여 자리를 잡았더라도 수준 높은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시작은 재미있었더라도 한계에 도달할 수도 있는 편인데다 소수의 소비자를 위한 시장이라면 큰 매출을 기대할 수 없다.

예전만큼의 대박 매출을 기대할 사업은 이제 기계 쪽 정도겠지만 그마저도 지속적인 변화에 늘 촉각을 기울여야 하는 시대다.

 

또한 자신의 욕망에만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소비를 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다.

'착한 소비'를 통한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는 생각이 소비를 통해 욕구 충족과 보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수준이 높아진 만큼 눈높이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본인의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의식적인 소비를 하려 한다.

소통이 줄어들고 고립이 늘어가는 지금 좋은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결코 혼자만 살 수는 없기 때문에 늘 소통을 부르짖지만 일방적인 가르침에는 한계가 있다.

스스로가 책임을 느끼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려는 움직임이 중요한 이유다.

 

10년 전과 비교해봤을 때 지금의 한국은 비단 경제수준뿐만이 아니라 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

소비자들의 욕구도 그에 따라 많이 변화했다.

단순한 의식주의 해결을 위한 소비가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에 많은 신경을 쓴다.

먹는다는 가장 원초적인 부분조차 이제는 맛집 기행이나 기호에 따른 동호회 활동, 블로깅 등으로 '보여지는' 상품이 됐다.

단지 생존을 뛰어넘어 문화의 한 부분이 되어버려서 필수적인 만큼 '먹방'이라 불릴 정도로 각광받는 분야이다.

 

스마트시대가 되면서 개인의 생활은 윤택해졌지만 생산자는 점점 까다롭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마케팅 방법 또한 달라져야 하건만 사람은 편했던 상황을 쉽사리 버리지 못하는 동물이다.

당장의 방향모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필요할 책이다.

또한 안정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하는 경영자에게도 중장기적인 전망을 위해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4 2014.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