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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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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1편 개정판을 완전히 빠져서 읽곤... 한참을 고민했다.. 5편까지 있는 이 책을 '셋트로 구매해야하는지..'아니면 '현명하게 한편씩 구입해야하는지..' 이상하게 레베카의 잘못 된 소비습관을 보면서 < 처음엔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나의 평이.. <아무렴!>을 왜치며 내 소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러모로 비교해 보았을때 셋트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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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1편 개정판을 완전히 빠져서 읽곤... 한참을 고민했다..

5편까지 있는 이 책을 '셋트로 구매해야하는지..'아니면 '현명하게 한편씩 구입해야하는지..'

이상하게 레베카의 잘못 된 소비습관을 보면서 < 처음엔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나의 평이..

<아무렴!>을 왜치며 내 소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러모로 비교해 보았을때 셋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현재 대기중책이 20권이 넘는 관계로...

'혹시~ 사두고 안읽을 수도 있으니 한편씩 구입하자'에 촛점을 두고 결제버튼을 꾸~~~~욱 누른다..

사실 책이 배송되고 있는 하루가 정말 길고 길었다..

1편에서 루크와의 달콤함을 보여주고 마무리 되었던 만큼.. 그와의 발전이 또 어떠한 내용으로 진전이 될지 몹시도 흥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나이에 '로멘스여 영원하라!'를 주장하는.. 완전 로멘스 광인만큼..

난 누구보다도 레베카의 쇼퍼홀릭을 로멘스에 촛점을 두고 읽어 내려간다...뭐~ 잘못 되었다고 해도 난 이게 좋다. 꺄~~~~~~!

 

 

2편에서 레베카는 루크의 다정한 연인이 되어있다.

하지만 몇분의 시간조차 없는 루크는 그녀와의 여행도 회의로 채우게 되고, 그녀의 부모님과의 약속도 몇 차례나 어기게 된다.

결국 레베카는 지인들로부터 < 루크가 네 애인이 맞긴한거냐?>는 빈축을 사기도 한다.

하긴 뭐... 그냥 평범한(?) 레베카와 백만장자 루크가 연애하는 걸 쉽게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다...

그녀의 방송일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고 그녀의 하나뿐인 룸메이크 수지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 일이 하나둘 잘 풀리기 시작한다.

참! 레베카는 그간의 빚을 모두 갚아버렸다고 하니 이보다 더 희소식이 있을까?

루크의 사업 계획에 따라 뉴욕으로 건너간 레베카는 끝도없는 쇼핑의 천국에서 달콤한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

뉴욕지점의 개설로 미국으로 옮기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미국 방송관계자들과의 끝없는 미팅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그러던 어느날 <레베카가 파산직전>이란 신문이 대문만하게 실리면서 그녀의 일자리 그리고 루크의 사업계획들이 무산된다.

이로 인해 그녀와 루크는 결별하게 되고 결국 레베카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물건들을 경매로 팔아버림으로 빚을 청산하게 된다.

앞서 그녀가 빚을 모두 갚았다고 했었는데,, 사실 그녀는 그이후에 자신의 경제력이 회복되고 점차 좋아진다는 이유만으로,,

소비를 한층 더 늘려 다시 어마어마한 빚더비에 앉게 되었던거다..ㅠㅠ 왜 그랬니.. 레베카...ㅠㅠ

여러모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녀는 영국을 떠나, 그리고 루크를 떠나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레베카가 경매에서 [데니 앤드 조지]스카프를 내 놓을때... 제발 그것만은 말아줘!!하고 내 마음속에서 소리치고 있었다.

루크와의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줬던 이 스카프를.... 팔아버리다니..

그와의 인연은 여기서 끝일까??

자~ 3편의 제목을 여기서 살짝 보기로 하자.. <레베카, 결혼 반지를 끼다>

꺄~~~~ 여기서 레베카가 누구와 결혼하겠는가? 안봐도 비디오!! 바로 루크일테지??

 

루크의 회사 중역들이 일부러 루크를 어렵게 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된 레베카의 정보로 루크는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고,

지금 나한테는 너 같은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야. 바로 네가 필요해! >라는 달콤한 멘트에 레베카의 마음은 눈녹듯이 녹아버리고 만다~

꺄~~~~~~나한테두 한번 날려주징~~~

 

 

2편에선 <아무렴!>이란 말이 자주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기도(?)했다~

그녀의 소비 성향이 좋아지지 않음을 보면서 그래도 책장이 끝날때 쯤 정신차린 ㅋㅋ 레베카를 만나게 되어서 반갑기도 했다.

레베카는 엉뚱하고 사고뭉치이기도 하지만 결단력도 있고 대단한 강심장이다.

그녀가 이제 새롭게 선택한 미국이란 나라에서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지~ 이제 3편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버큰을 꾸~~~~욱 누른다..

h****0 2009.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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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쇼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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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더 이상 싸다고, 앞으로 필요한 것이므로 미리 사두는 일에서는 대체로 많이 벗어 났다고 생각했다. 메모를 하고 그 까만 글씨에 충실하고 되돌아 올 땐 뿌듯하기 까지했다. 방학을 지내는 아이가 광고 방송이라고 잠시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나는 다른 곳으로 유도하기도 한다. 나름대로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이젠 나도 나를 믿을만 하다 싶었다. 또 다른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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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더 이상 싸다고, 앞으로 필요한 것이므로 미리 사두는 일에서는 대체로 많이 벗어 났다고 생각했다. 메모를 하고 그 까만 글씨에 충실하고 되돌아 올 땐 뿌듯하기 까지했다. 방학을 지내는 아이가 광고 방송이라고 잠시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나는 다른 곳으로 유도하기도 한다. 나름대로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이젠 나도 나를 믿을만 하다 싶었다. 또 다른 먹거리의 치즈를 개발 한다는 명목 하에 수작업에 빠져있다. 재료상에서 이것 저것 챙겨 계산을 하니 꽤 금액이 크다. 돌아오는 길에 내가 뭔가 또 실수를 하고 만것이 아닌가 싶었다. 다음엔 다시 메모하고 그 것만 구입하리라 다져 보았었다. 후후. 쇼퍼홀릭을 읽으며 레베카의 증세에 두손 두발 들었다. 대체 어쩌려는가! 돌파구가 있는가! 나는 소피 킨셀라는 지은이가 어찌, 다방면으로 심리를 저리 잘 표현 할 수 있나! 그는 돈에 민감하며 쇼핑법을 할머니에게 배웠다는데... 발랄하며 낙관적으로 글을 쓸까에 탄복하였다. 급기야 레베카가 사랑하는 루크와 자신에게 일이 터져버린다. 무너져버린 상황에서의 두 사람 대화, 모두가 직장과 친구들을 잃어버릴 것이라는 비난에 보기 좋게 레베카의 재기가 연출 된다. 아울러 루크와의 사랑도... 사실 레베카가 옆에있으면 비난도 하고 화를 내고 싶었으나 걸국 나는 베키를 한번 더 믿어 주기로했다. 3편 소개를 보니 하늘색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결국 베키와 루크가 결혼을 하나 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웃지못할 아니 감동적이 사건이 전개 될지 벌써 궁금해 진다.

[인상깊은구절]
"지금...... 저 한테 함께 일하자고 제의하시는 거예요?" 나는 실감이 나지 않아서 가슴속에 들어 있는 희망의 펄떡임, 흥분의 짜릿함을 무시하려고 애를 써본다. "그치만 [데일리 월드]의 기사는 어쩌고? 쇼핑 중독은......?" "그러세요?" 마이클은 어깨를 으쓱한다. "베키는 쇼핑을 좋아하고 나는 먹는 걸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국제적으로 반드시 검거해야 할 범죄자 명단에 오르지 않은 이상...."
d*****2 2005.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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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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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1권에서는 레베카의 광적인 쇼핑벽과 그로 인해 생긴 경제적인 문제들과 그 해결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2권에서는 레베카와 연인인 루크와의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불신의 문제, 곤경에 빠지게 되는 레베카의 삶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물론 2권에서도 여전히 쇼핑이라면 광적으로 좋아하는 레베카의 모습과 절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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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1권에서는 레베카의 광적인 쇼핑벽과 그로 인해 생긴 경제적인 문제들과 그 해결해가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2권에서는 레베카와 연인인 루크와의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불신의 문제, 곤경에 빠지게 되는 레베카의 삶에 대한 문제를 좀 더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물론 2권에서도 여전히 쇼핑이라면 광적으로 좋아하는 레베카의 모습과 절대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그로인해 레베카는 인생최대의 고비를 맞게 되고, 루크와의 사이에서도 오해와 불신이 쌓이게 되면서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그 부분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졸이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의 레베카가 누구던가... 최대의 장점인 낙천적인 성격과 아이디어로 문제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과정은 속이 다 후련해진다. 1권을 읽은 독자라면 2권에서는 레베카의 성숙되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게 된다. 비교적 편한 일자리를 마다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 레베카를 보면서 마음껏 응원해주고 싶었다. 물론 여전히 그달의 한도액까지 다 쓰고 있지만...^^ 사랑스런 말썽쟁이인 레베카...화이팅!!!                                 노란 색의 책표지가 레베카의 못말리는 낙천주의를 표현한 것 같아 맘에 들었다.  
r*****0 2005.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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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뉴욕으로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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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이 뉴욕을 놓칠 수는 없는 노릇. 이번에는 레베카가 뉴욕을 접수한다. 소피 킨셀라의 홀릭 시리즈가 그렇듯, 통속적인 드라마를 한 편 본 듯 하지만 2권에서 내가 가장 흥미롭게 느낀 부분은 영국 사람들의 미국과 그 속의 또 다른 하나의 국가라고 불러도 좋을 뉴욕에 대한 인식이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이미지가 일반적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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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이 뉴욕을 놓칠 수는 없는 노릇. 이번에는 레베카가 뉴욕을 접수한다. 소피 킨셀라의 홀릭 시리즈가 그렇듯, 통속적인 드라마를 한 편 본 듯 하지만 2권에서 내가 가장 흥미롭게 느낀 부분은 영국 사람들의 미국과 그 속의 또 다른 하나의 국가라고 불러도 좋을 뉴욕에 대한 인식이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이미지가 일반적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만, 역시 빅애플은 영국의 젊은 세대들에게도 유토피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베카가 1권에서는 어쩌다가 성공의 길로 들어서서 빚을 모두 갚았지만, 그녀의 선천적인 쇼퍼기질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또 한 번의 과도한 빚에 시달리게 되고, 그토록 바라던 뉴욕으로 가게 되지만 그 빚이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정도의 큰 장애물이 되어버린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1권에서보다 더 큰 인생에서의 터닝포인트를 찍고 일과 사랑 모두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설마 3권에서도 또 다시 중독자로 등장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 아닌 염려가 된다.

 

이번에도 레베카의 엉뚱함을 보고 크게 웃었다. 못말리고 사랑스러운 레베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행동에 누구라도 웃음을 감출 수 없을 것 같다. 쇼퍼 홀릭을 두 권 째 읽다보니 왠만한 명품 브랜드는 다 외워버린 듯 하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깨달은 점이 있었으니, 바로 스스로에게 투자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 또한 자기 자신을 좋은 이미지로 본다는 것이다. 패션에 대한 센스라고는 전혀 없는 내가 레베카의 코디 센스의 일부만이라도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p******i 200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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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의 귀여운 쇼퍼 홀릭~
"구제불능의 귀여운 쇼퍼 홀릭~" 내용보기
쇼퍼홀릭 2번째 이야기 - 레버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 첫번째 권을 마무리하고, 두번째 이야기에 안착했다. 이야기의 구조는 1권과 패턴이 똑같다. 레베카의 방종한 쇼핑 중독을 한참 정신없이 그리고 맛깔스럽게 그린다. 레베카의 뇌속에서 활발하게 일어나는 쇼핑활동의 메커니즘은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돈을 아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욕망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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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2번째 이야기 - 레버카 맨해튼을 접수하다. - 첫번째 권을 마무리하고, 두번째 이야기에 안착했다. 이야기의 구조는 1권과 패턴이 똑같다. 레베카의 방종한 쇼핑 중독을 한참 정신없이 그리고 맛깔스럽게 그린다. 레베카의 뇌속에서 활발하게 일어나는 쇼핑활동의 메커니즘은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돈을 아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욕망하고, 그것을 소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레베카를 보고 있으면 그건 남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방송활동으로 명성도 얻고, 멋지고 유능한 루크같은 남자친구도 생겼지만, 레베카의 쇼핑중독은 치유되지 않았다. 그게 어디 금방 낫는 병이던가? 루크와 함께 뉴욕에 상륙한 레베카는 또다시 불타는 쇼핑욕에 잠식당하고, 구게함임과 성패트릭 성당을 보는 대신 소호의 쇼핑가와 견본품 세일을 쫓아 다니느라 발에 불이 난다. 이러는 과정 중에 영국인 레베카는 미국에서의 문화적 충돌을 경험하기도 하고, 미국식 친절과 미국 상품에 매료되기도 한다. 레베카라는 인물은 브리짓 존스나 아니면 영국식 코미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미혼 여성처럼 보인다. 유쾌하고 발랄하지만, 순진한(?) 거짓말에 능하고,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언제나 물먹는 조금은 어리버리한 여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조금은 멋지고 당당하게 보이고자 내질렀던 거짓말들 때문에 늘 바보가 되곤 하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는 우리의 레베카...그녀의 모습을 하릴없이 보고 있노라면 왠지 위안이 되곤 하니 이 어찌 된 노릇일까? 레베카는 미국에서도 주체할 수 없는 쇼퍼홀릭 기질을 잠재우지 못하고 드레스, 재킷, 화장품을 마구 사기에 이른다. 결국은 안부카드를 사는 데도 돈을 물쓰듯이 쓴다. 자신의 재정상태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절제는 요원하기만 하다. 그런데 급기야 일이 터지고 만다. <데일리 월드>에 그녀의 이중 생활이 폭로되고, 속비고 머리 빈 쇼핑 중독자라는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만다. 그 때문에 그녀는 일자리를 잃게 되고, 남자친구 루크와의 관계도 깨어질 위기에 놓이는데..... 아직 2권을 읽지 않은 상태이지만, 우리의 레베카는 또다시 이런 암울한 상황을 타개해 나가고 말 것이다. 어떻게든, 자신의 기지와 무대뽀 정신을 발휘해서 사건을 해결하고야 말 것이다. 바보처럼 어리숙하고 순진해 보이지만 레베카는 자신의 상황을 급반전시키는 타고난 순발력이 있다. 그녀의 위기 관리 능력(?)은 탁월하고, 기지와 용기는 박수를 쳐 주고 싶을 정도이다..하하하~ ''정신없는 쇼핑중독 상태 - 급격한 추락- 다시 비상''이라는 상태를 반복하는 레베카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 자신의 삶을 잘 통제하고 계획적으로 꾸려 갈 수 있는 것은 과연 불가능한가? 늘 재정곤란에 허덕이고, 사람들의 비웃음과 조롱을 받는 상태에 머물러야 하는가? 레베카의 철없는 쇼핑벽은 어쩌면 쉽게 고쳐지지 않을지도 모르다. 상실된 통제능력을 되찾는 일은 정말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래도 언제가는 철들 날이 있을테고, 그녀만의 장점과 매력은 더 빛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y******3 200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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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더 재미있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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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의 톡톡 튀는 말재주와 상상력에 감탄한다. 현대 여성의 평범한 삶의 모습, (레베카는 조금 오버하기도 하지만 ^^; ) 그러니까 친구와 자취를 하고, 가끔 신나게 요리에 도전해보지만 실패하며, 월급날이 다가오기도 전에 비어버린 통장을 보며 카드값을 매꾸기에 바쁜, 그리고 사랑을 하면서 속상해하는 모습. 작가는 그런 평범한 것들에서 재미와 유머를 뽑아낸다. 1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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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의 톡톡 튀는 말재주와 상상력에 감탄한다. 현대 여성의 평범한 삶의 모습, (레베카는 조금 오버하기도 하지만 ^^; ) 그러니까 친구와 자취를 하고, 가끔 신나게 요리에 도전해보지만 실패하며, 월급날이 다가오기도 전에 비어버린 통장을 보며 카드값을 매꾸기에 바쁜, 그리고 사랑을 하면서 속상해하는 모습. 작가는 그런 평범한 것들에서 재미와 유머를 뽑아낸다. 1편에서는 쇼핑에 중독된 레베카를 이야기하고 있다면, 2편에서는 사랑에 빠진 레베카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다. 연인을 기다리며 속상해하거나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친구나 가족에게 연인과의 일에 대해 거짓말을 하거나하는 모습은 누구나 한번쯤 그랬음직한 일들이다. 장소가 뉴욕으로 바뀌긴 했지만 그리고 스케일이 좀 더 커지긴 했지만 레베카의 발랄한 모습은 그대로이며, 즐거운 상상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다. 2편이 도착한 날 바로 2권을 다 읽어버릴 정도로 이야기가 재미있고 처지지 않게 어떤때는 속도감있게 진행된다. 1편에서는 발랄하고 상큼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했다면, 2편은 역시 발랄하고 재미있지만 가끔은 사랑에 빠진 외로운 여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레베카와 비슷한 연애경험(바쁜 애인을 둔 적이 있거나 그로인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거나 그것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는 등등.. )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눈물 혹은 가슴저림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2편에서는 조금은 더 성숙한 레베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물어봤으니 하는 말인데, 나 괜찮지 않아. 온다고 약속했잖아? 약속했잖아 루크!" "왔잖아." " 내 말뜻 알면서." 나는 처량하게 두 팔로 양 무릎을 끌어안는다. "예식 떄 와주기를 바랐단 말이야. 잔치가 거의 다 끝나가는 판에 도착하는 게 아니라. 다들 자기를 만나고 우리가 함께 있는 걸 봐주기를 바랐다고......" 나도 모르게 울먹이기 시작한다. "내 꼴이 얼마나 ....... 처량했는지 알아?
d******9 2005.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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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맨하튼을 접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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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재밌게 읽은 것도 있지만 작가의 재밌는 문체에 빠져 2권을 보게 되었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베키 그녀는 그의 남자친구 루크와 연애를 하고 자신의 일도 잘 풀리고 있다 더군다나 그녀는 이제 빚을 다 갚았고 방송국에서 일하며 자신이 재테크 상담을 해주는등 잘 나가고 있었다 물론 다시 그녀는 쇼핑을 하지만 예전처럼 막 함부로 지름신이 강림한것처럼 쇼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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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재밌게 읽은 것도 있지만 작가의 재밌는 문체에 빠져 2권을 보게 되었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 베키

그녀는 그의 남자친구 루크와 연애를 하고 자신의 일도 잘 풀리고 있다

더군다나 그녀는 이제 빚을 다 갚았고 방송국에서 일하며 자신이 재테크 상담을 해주는등 잘 나가고 있었다 물론 다시 그녀는 쇼핑을 하지만 예전처럼 막 함부로 지름신이 강림한것처럼 쇼핑을 하지 않는다 절제를 하는 것이다

 

베키는 친구 톰의 결혼식의 일로 루크와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다

그리고 그 둘은 뉴욕으로 간다

뉴욕에서 루크의 사업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2주간의 휴가를 내고 간 것이다

베키는 뉴욕에 반해버린다

여전히 그의 아파트에는 고지서가 날아오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베키와 루크 이 둘의 맨하튼 생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베키의 쇼핑 중독이 아직은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사고를 칠 것 같아 불안하다... 하지만 그래야 베키 블룸우드 답지 않을까 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베키 그녀의 뉴욕 생활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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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에게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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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레베카 레베카 그러기에 도대체 어떤 책일까 궁금증으로 1권을 사게되었는데 단숨에 다 읽고 2권 3권 까지ㅋㅋ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여자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파악하는 글에 빠져들었습니다. 원서와 비교해보니. 번역하신 분이 레베카를 너무 예쁘게 잘 표현해 주신거 같아요. 책을 읽으시면서 레베카를 따라하고 싶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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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레베카 레베카 그러기에

도대체 어떤 책일까 궁금증으로 1권을 사게되었는데

단숨에 다 읽고 2권 3권 까지ㅋㅋ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여자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파악하는 글에 빠져들었습니다.

원서와 비교해보니. 번역하신 분이 레베카를 너무

예쁘게 잘 표현해 주신거 같아요.

책을 읽으시면서 레베카를 따라하고 싶으실꺼에요^^

 

 

 

k****9 2007.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