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모 출판사에서 동 저자의 이름으로 책이 나왔던걸로 안다. 이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라는 책 이전에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란 책과 다름아니다. 혹시 특별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해서 사본다면 낭비에 가까운 편이다. 저자는 이미 고인이 되었고 그 고인의 글을 짜집기해서 앞으로도 앙드레라는 이름으로 발행한다는것은 독자를 기만하는 출판사의 이윤추구만 도와 주는 꼴이랄까? 투자는 참으로 어렵고 그 길은 어느 누구한테서 얻을수 있는 특별한 방법론으로는 안될것 같다. 깨지면서 조금씩 조금씩 고수가 되어가는것일뿐. 그래서 첫발은 조심스럽게 다음 발자국도 더 조심스럽게 내딛는 수 밖에. 앙드레 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전작의 후광을 빌려서 많은 책들이 나오리라고 생각들지만 뭔가 특별한 무엇을 기대한다는것은 기대난이다. |
| 주식투자에서 강세장과 약세장의 구분과 거래량의 해석은 주가의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그런데 인쇄의 잘못인지, 번역의 잘못인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82쪽 위에서 10째줄... 대체적으로 주가가 낮은 원인이 단순히 일반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과 주식보유자들의 투매현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강세장의 제3국면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화뇌동파는 비축분으로 가지고 있던, 주가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최상의 주식까지도 헐값에 팔아치운다. **오류: 강세장 제3국면 주식보유자의 투매현상과 부화뇌동파의 투매가 발생하는 것은 강세장이 아니라 약세장이라고 해야 이치에 맞습니다. 따라서 강세장 제3국면이 아니라 약세장 제3국면이라고 해야 되겠죠. 2) 83쪽 밑에서 2째줄... 거래량이 많으면서 주가가 올라가고 초과매수된 상태: 유리 거래량이 적으면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 불리 거래량은 많은데 주가가 떨어지고 초과매도된 상태: 유리 **오류: 거래량이 많으면서 주가가 올라가고 초과매수된 상태: 유리 그런데 83쪽 위에서 4째줄에 보면, "한편, 거래량이 늘어남과 동시에 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경우도 시장의 전망은 어둡다."고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말에 따르면 전망이 어두우므로 "유리"가 아니라 "불리"가 되겠죠. 단점만 늘어놔서 미안합니다만, 주식책은 다른 건 몰라도 주식투자의 기본에 대한 내용은 정확해야 할 것입니다. 핵심이 부정확한 채, 다른 내용이 뛰어나면 뭐하겠습니까? 끝까지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번역의 문제가 아니라 인쇄가 잘못된 것이기를 바랍니다. |
|
'주식 천재' 혹은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
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 속에는 그의 투자 원칙뿐만 아니라 돈의 철학, 그
리고 삶의 지혜까지도 고스란히 들어 있다.
투자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꼭 지켜야할 투자의 원칙들과 금기 사
항은 무엇인지, 그리고 주식투자의 역사와 그것과 함께 해온 자신의 투자역사도 닮겨
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인 내가 주식세계와 투자철학에 대해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어 좋았다. 주식 대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직접적인 투자
경험과 군데 군데 드러나 있는 삶의 철학 이야기도 큰 감흥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생겼는데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주식투
자 십계명을 바탕으로 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할 것 같다. 그의 말대로 100%성공하는
주식투자의 비결은 없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주식은 내 스스로 얻은 선물이자 나의 고유한 자유가 빚어낸 하나의 작품이다. 그 자 유에는 음악과 문학, 특히 온갖 부류의 사람들과 접촉하며 느끼는 즐거움 또한 포함 되어 있다. |
|
권고사항: 1. 주식 살때는 어떤 종목을 살 것인지 신중히
2.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지 않을 만큼 충분한 돈을 보유
3. 모든 일이 예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음.
4. 확신이 서면 물러서지 말고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이기.
5.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유연하게 행동하기
6. 전혀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기.
7. 보유 주식의 리스트를 수시로 살펴보고 지금도 역시 살 것인지 점검하라.
8. 해당 종목에서 대단한 가능성이 예견될 경우에만 사라
9. 모든 위험은 물론 발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위험까지도 고려하라
10. 성공을 거두었더라도 겸손하게 행동하라.
주식! 그 외줄타기의 묘미...
주식 시장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그리고 주식과 관련된 유명한 이들의 실화를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주식에 대한 시각을 바꾼다.
[인상깊은구절] 약세장의 제 3국면인 과열단계에 맞서는 것, 즉 동료들이나 매스컴에서 전문가들이 팔라고 권하는, 공공연하게 퍼져 있는 한결같은 의견을 거스르면서까지 주식을 매수하기란 쉽지 않은 일다. 왜냐하면 이러한 논리를 알고 따르려는 사람 들조차도 최후의 순간에는 집단 히스테리에 말려들어 생각을 바꾸게 되고, 이론적으로는 개입하는 것이 옳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역시 주식시장의 주기적 움직임을 따르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음이 드러나게 된다. |
|
이 책은 코스톨라니 투자 원칙과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은 책이라고
할수가 있다
그의 그만의 독특한 투자 원칙을 비롯해 세계적인 금융거래에 관한 여러 가지
의 이야기를 통하여 읽는이로 하여금 성공적인 투자이 세계로 이끌어 준다
코스톨라니는 환율을 비롯해 원자재, 현물, 선물 등 모든 유가증권에
투자했지만 자신에게 가장 큰 투자 대상은 역시 주식이라고 말한다.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결국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주식시장에 뛰어든
이후로 단 하루도 주식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고백하기도 한
다. 주식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넘나드는 위험한 항해로 주가변동
이 심할 때 파도에 휩쓸리면 익사할 수 있다며 경고한다.
이런 여러 가지의 투자 원칙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주식을 투자하면서 많은 실망과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식투자는 단기수익에 급급한 투기 수단으로 인식되어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적립식 펀드와 변액보험 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꾸준히 자금이 흘러들어가
면서 중장
기 가치투자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되고 있다. 또 우량기업에
투자해 배당금을 받는 선진 투자문화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시점에서 이책은 이러한 다양한 투자 수단에 대한 분석, 전 세계 주식시
장의 특징과 전망 등을 재미있게 풀어낸 투자 철학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묘사, 풍부한 사
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쉽게 투자를 할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돈이 가치 있을 때는 그것이 움직이고 있을 때뿐이다.”
[인상깊은구절] “돈이 가치 있을 때는 그것이 움직이고 있을 때뿐이다.” |
|
시대는 조금 다르지만 평생을 투자자로 산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투자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흐름에 대해 서술하고
자신의 투자 사례와 에피소드를 통해
투자와 주식의 개념을 그만의 방식으로 해설하고 있다.
솔직히 투자나 주식에 대한 책을 처음 접해서 정말 읽다가 난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교과서를 읽는 것 처럼, 딱딱한 내용들이란!
처음에는 흐름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서 혼이 났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해둔 에피소드들에 힘입어서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
얼마전에 다짐했던, 경제적인 글에도 조금 관심을 더 쏟아야 겠다는 일념이 아니었으
면 과연 책을 펼칠 수 있었을까?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지만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투자나 주식의 재미있는 비유,
나만 살고 남은 다 죽는 주식투자에서 Win Win 전략으로의 수정, 등
코스톨라니의 생생한 경험은 정말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글에서도 인격론을 생각하게 되니까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들지만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 투자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는 악덕 투자자가 아닌 착한 바울로 의 변신을 굉장히 재미있
게 그려내고 있다
재미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초보자가 읽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p. 18 투자를 꼭 해야합니까?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를 해도 좋다.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한다 |
|
이 책은 코스톨라니의 다른 책과는, 주식투자를 위한 조언과 투자철학뿐만 아니라, 상당히 개인적인 감상이 많이 나온다. 즉, 주식투자를 하게 되는 계기와 어릴적의 집안 환경, 그리고 성공후 실무에서 은퇴하는 내용등이 투자원칙과 함께 담담하게 기술되어 있다. 아무래도 고령에 이른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일종의 자기고백적 회고록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지금까지 한국에는 앙드레의 서적이 4권 번역되어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분량이 많고 실전투자의 전후관계와 성공, 실패를 딛고 일러서는 내용등이 흥미롭다.
반성이 없으면 금수나 다를바 없다. 돈이 전부라는 요즘 세태와 비교해보면서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더불어서 투자에 관한 통찰도 얻을 수 있으니 일독을 권한다. |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등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글을 통해 투자의 시대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현대에까지 이르는 세월동안의 코스톨라니 산 경험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채권,부동산,주식 등으로 이어지는 깊은 투자의 전략을 이해하고 위험 , 변화,상승, 하락에 따른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온몸을 전율케 할 만큼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투자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을 이해하고 자본을 통해 인간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포용력을 배우게 한다.
|
|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유럽에서 한 세기를 풍미한 세계적 투자자이다. 그의 투자에 대한 철학은 한 마디로 이야기 하면 "대중들과 반대로 사고하고 투자하라"이다.
이는 코스톨라니의 달걀로 알려진 주식시장에서의 대중들의 심리의 흐름에 따라 진정한 투자자가 하는 투자의 원칙을 도표로 그려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투자에 있어서 진정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적 법칙이 아니라, 경제전반에 대한 깊은 사고와 주식시장에서의 대중들의 심리상태를 살피고 주식의 흐름에 따라 대중들의 심리가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알아야만 한다고 이야기 한다.
한 번 읽어볼 책으로 권할 만 하고 그의 투자철학을 배워야 한다.
다른 그의 저작들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얼마전 코스톨라니는 타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