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5.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로 보니까 머리에 쏙쏙
"지도로 보니까 머리에 쏙쏙" 내용보기
세계사. 정말 난 이 과목이 중학교 시절부터 싫었다. 왜냐 방대한 양을 다루다 보니 대체로 책이 가장 두꺼운 편이다. 가뜩이나 무거운 가방에 이 교과서 더하면 어깨가 빠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인지 세계사 성적은 정말 파이였다. 별로 중요한 과목이라는 인식도 아니었고... 스무살을 넘어 성인이 된 지금 가끔 세계사의 필요성을 느낀다. 살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나오다 보면 분명
"지도로 보니까 머리에 쏙쏙" 내용보기
세계사. 정말 난 이 과목이 중학교 시절부터 싫었다. 왜냐 방대한 양을 다루다 보니 대체로 책이 가장 두꺼운 편이다. 가뜩이나 무거운 가방에 이 교과서 더하면 어깨가 빠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인지 세계사 성적은 정말 파이였다. 별로 중요한 과목이라는 인식도 아니었고... 스무살을 넘어 성인이 된 지금 가끔 세계사의 필요성을 느낀다. 살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나오다 보면 분명 아는게 힘이니까. 이런 것 얘기하다 틀리거나 모르면 조금 거시기하다. 굳은 결심을 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제목에서 주는 느낌이 왠지 그 옛날의 딱딱한 교과서하고 조금 달랐기에. 지도와 도해로 보니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온다. 왜 교과서는 이렇게 못 만들까. 재정이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국민 혈세가 교육비에 투자된다면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야 되는게 교과서의 의무이기도 한 거 아닌가. 중략하고... 세계사 시험보기 위해서, 또는 아는 척하기 위해서 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또 거기엔 세계화라는 거시적인 안목을 기르기 위한 초석이 있다.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해 뒤늦게 지식의 소중함을 깨달은 나인데... 부디 젊은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보는 눈을 키워야지 우리나라 발전할 거 같다.
d******2 2006.09.29.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로 보기 힘든 세계사
"지도로 보기 힘든 세계사" 내용보기
지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어진 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여타 지루한 세계사 책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지도는 그 양이 너무 적었다. "지도로 보는"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지도는 그다지 많은 수준도 아니며 세계지도를 한번에 다 보여주는 일도 없었다. 아마 세계의 지리적 위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
"지도로 보기 힘든 세계사" 내용보기

  지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어진 책이라 생각하고 구매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여타 지루한 세계사 책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지도는 그 양이 너무 적었다. "지도로 보는"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지도는 그다지 많은 수준도 아니며 세계지도를 한번에 다 보여주는 일도 없었다. 아마 세계의 지리적 위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으로 세계지도를 한번 살펴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것이다. 또한 한 파트에 삽입된 지도가 대략 1~2개 정도인데 해당 파트의 내용을 전부 싣고 있지도 않다. 예를 들어 한 파트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2~3개라면 이에 해당하는 지도가 1개정도 등장한다. 이는 너무 적은 수이고, 그래서 지리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기가 다소 힘든 면이 없지 않다.

  게다가 책의 후미에 조선이 청의 속국이라고 명시한 부분 역시 그다지 달갑지 않게 여겨진다. 일본 작가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슬렸다.

 

  결론적으로 책의 제목에는 부합하지 않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사 교과서와 크게 차이를 느끼지도 못하겠다. 다만 각종 지역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빼놓지 않고 서술하고 있어 글을 쓰는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름을 짓는데는 꽤나 유용할 듯하다. 아무튼 불만족스러운 책이었다.

v******g 2010.03.2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한 나열에는 작품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는다
"단순한 나열에는 작품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미 제목에 서평을 다 써버렸다. 단순한 나열은 작품이 아닌, 스크랩북일 뿐이다. 더 나쁘게 보자면, 남의 작품을 짜깁기해서 자기의 '작품'인 척 하는 것은, 도둑질일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수많은 유럽/아프리카/중동 국가들의 이름이, 그러니까 국명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이다. 추가로, 지역이나 단체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불리게 됐는지도 좀 나와있다.   그
"단순한 나열에는 작품이라는 말을 붙이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미 제목에 서평을 다 써버렸다. 단순한 나열은 작품이 아닌, 스크랩북일 뿐이다. 더 나쁘게 보자면, 남의 작품을 짜깁기해서 자기의 '작품'인 척 하는 것은, 도둑질일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수많은 유럽/아프리카/중동 국가들의 이름이, 그러니까 국명이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이다. 추가로, 지역이나 단체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불리게 됐는지도 좀 나와있다.

 

그게 전부다. 지정학적인 세력의 균형에 대해서는 서술하고 있지만 오로지 그 결과만 밝혔을 뿐, 왜 그렇게 됐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다. 그 결과로 다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인과관계도 없다. 

 

저자가 밝힌 주요 참고도서(책 마지막장에 적혀있다)들은 전부 '세계 지명 역사 사전', '세계 지방 명칭' 등, 지명과 관계된 책이 90% 이상이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저 참고도서들을 스크랩한 것일 뿐,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겠다.

 

별점을 두 개 준 이유는, 그래도 스크랩북으로서의 기능은 충분휘 발휘할 것 같기 때문이며, 세계사에 박학다식한 사람이라면 전체적인 흐름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정도의 의미로 한 번 쯤은 읽어봐도 좋겠다.

 

마지막으로 삽입된 지도들은 상당히 훌륭하지만, 이 또한 어딘가에서 스크랩해 온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강하게 남는다.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로 보는 세계사]소소한 깨달음과 재미를 주는
"[지도로 보는 세계사]소소한 깨달음과 재미를 주는" 내용보기
모르는 블로거분에게서 초보자를 위한 세계사 책을 추천해달라는 쪽지를 받고, 이 책을 떠올렸다. 검색해보니 내 리뷰가 없었기에 뒤늦게 기록을 남긴다. 게다가 350쪽이 넘는 책을 50% 할인으로 5500원이란 가격에 구입해 볼 수 있다니, 왠지 꼭 리뷰를 남겨서 친구분들께 이 책의 장점을 알려 드리고 싶어진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안 좋았다는 평이 반이나 된다. 이해가 된
"[지도로 보는 세계사]소소한 깨달음과 재미를 주는" 내용보기

모르는 블로거분에게서 초보자를 위한 세계사 책을 추천해달라는 쪽지를 받고, 이 책을 떠올렸다. 검색해보니 내 리뷰가 없었기에 뒤늦게 기록을 남긴다. 게다가 350쪽이 넘는 책을 50% 할인으로 5500원이란 가격에 구입해 볼 수 있다니, 왠지 꼭 리뷰를 남겨서 친구분들께 이 책의 장점을 알려 드리고 싶어진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안 좋았다는 평이 반이나 된다. 이해가 된다. 이 책을 주문할 때에 어떤 기대를 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하기를 원했는지에 따라 욕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기본적 통사를 원한다면 이 책은 적합하지 않다. 또 섬세하고 칼라풀한 지도를 좋아하시는 분께도 이 책은 기대 이하일 것이다. 게다가 저자의 비판적인 사관이나 사실을 해석하는 신선하고 목소리를 원한다면 정말 이 책은 비추이다. 이 책은 교과서보다 더 건조하게 서술하며 저자의 개입, 논평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기본 사건, 연도, 국가 등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지리, 지명과 세계사를 결합하여 쉽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을 원한다면 이 책은 아주 유용하다. 한 주제당 한 개 이상의 지도를 놓고 군더더기 없이 서술하여 출퇴근시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한 꼭지를 읽을 수 있다. 지도는 좀 거칠고 투박하지만 정확하게 한 주제에 집중하여 딱 봐야할 것만을 보여 준다. 팔레스타인이 왜 중요한 위치인지를 백번 문장으로 서술해주면 뭐하나. 45쪽 지도 하나면 백문이 불여일견인데 말이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은 '암스텔강의 제방이란 뜻이다'하는 식으로 지명의 뜻, 유래 등을 밝혀주어서 나는 우에다 오사무의 <뿌리깊은 지명 이야기><뿌리깊은 인명 이야기>와 더불어 한꺼번에 '문리가 터지는'듯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다른 분께는 역사 서술보다 지명 유래가 많이 나오는 것이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미국 주의 이름의 유래를 알아보면 미국의 성립 과정 역사를 알 수 있다는 거, 비록 소소하지만 얼마나 재미있고 새로운 방식의 역사 접근이지 뭔가!

 

전쳬는 10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순서는 이렇다. 제1장 서아시아와 지중해세계의 움직임, 제2장 이슬람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한 유라시아, 제3장 이슬람에 대항해 자립하는 유럽, 제4장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유럽, 제5장 유럽 세계에 편입된 러시아와 유라시아 북방권 제6장 제2의 유럽으로 개조된 남북아메리카, 제7장 세계사에 뒤늦게 등장한 오세아니아와 아프리카 제8장 이슬람 세계의 변모와 변치 않는 고뇌, 제9장  바다로 연결된 인도 세계와 동남아 제10장 순환하면서 팽창해나가는 중화세계. 이상 비교적 다른 세계사 서적보다 유럽 위주를 탈피한 편이다. 그리고 다른 일본 대중역사 저술가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제국주의적 시선, 강자의 시선이 없는 점도 마음에 든다. 저자는 논평 없이 객관적 사실 위주로 서술하지만, 그래도 아프리카에서 민족 분쟁이 빈번히 일어나는 이유는 유럽의 침략국가들이 부족간의 대립을 부추기면서 식민 지배를 했기 때문이다라는 식으로 할 말은 정확히 해 주신다.

 

하지만 334쪽과 340쪽 중국 한나라 부분에서 한4군의 위치를 평양과 서울로 서술한 부분, 355쪽 지도에서 조선을 청의 속국으로 표시한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물론, 중국이나 일본 사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그렇게 서술하고 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국내에서 출판하면서 이런 부분은 편집실에서 조금 수정해 주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오타가 몇 군데 있어 지적한다.

147쪽 : 나가카 시 => 나가사키 시

179쪽 : 드네스트르 강 =>드네프르 강

186쪽 : 성 바울 => 성 베드로

325쪽 지도 : 남정 => 남경



m******n 2012.05.02. 신고 공감 2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를 통한 세계사 이해하기
"지도를 통한 세계사 이해하기" 내용보기
인류의 문명을 5단계로 나누어서 지도와 함께 보았다요체는 문명의 발자취란 대륙에서 해양으로 이어지는 문명이고 앞으로 이의 역인 해양의 문명에서 대륙의 문명으로 환원이 가능할지 기대해 본다순환도 여기에서도 적용되었어면.... ※각 단계별로 특징들을 나열해 보았다   1.문명의 발전단계를 4개로 나누고 특징들을 나열해 보았다  유럽의 해양문명을 압도하면서 지금까지 유럽중
"지도를 통한 세계사 이해하기" 내용보기

인류의 문명을 5단계로 나누어서 지도와 함께 보았다

요체는 문명의 발자취란 대륙에서 해양으로 이어지는 문명이고

앞으로 이의 역인 해양의 문명에서 대륙의 문명으로 환원이 가능할지 기대해 본다

순환도 여기에서도 적용되었어면....

 

※각 단계별로 특징들을 나열해 보았다

 

 

 

1.문명의 발전단계를 4개로 나누고 특징들을 나열해 보았다

  유럽의 해양문명을 압도하면서 지금까지 유럽중심의 세계사가 펼쳐지고 있다

 

 

 

2.터어키의 굴기속엔 이방인들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 '예니체리'이다

  오늘날 프랑스의 "외인부대"격이다

 

 

 

 

3.화란의 굴기: 지중해시대를 마감하고 대륙의 끝단부 네덜란드에서 거대한 문명의 움직임은

   해가 지지 않은 '대영제국'탄생하기 까지 세계사를 이끈다

   ※화란의 성공뒤엔 '화란인'의 위대함이 보인다

 

 

 

4.오스만 제국의 붕괴: 외적인 변화(민족주의 움직)이 오스만을 제국에서 멀어지게 했지만

   내적인 부족함과 나약함도 함께 붕괴를 이끌었다

 

 

5.동남아시아의 역사는 주변국가와 유럽,이슬람등 세계사가 해양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곳이다

   결국 유럽의 무력속으로 약해졌다 

 

-끝-

 

k*******n 2019.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에 대한 기본줄기를 이해하기 쉽게
"세계사에 대한 기본줄기를 이해하기 쉽게" 내용보기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입니다. 역사에 대해서 열심히 읽는건 아닌데, 이 책을 보고 사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세게사를 한권으로 깊이있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고, 지도로 지역과 도시, 지명의 유래등을 같이 설명해 나가고 있어서, 어떤 지역에서 어떤일이 있으며, 그 지명이 어떤 유래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어서 머리에 그림으로
"세계사에 대한 기본줄기를 이해하기 쉽게" 내용보기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입니다.

역사에 대해서 열심히 읽는건 아닌데, 이 책을 보고 사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세게사를 한권으로 깊이있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고, 지도로 지역과 도시, 지명의 유래등을 같이 설명해 나가고 있어서, 어떤 지역에서 어떤일이 있으며, 그 지명이 어떤 유래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어서 머리에 그림으로 기억이 되는 듯 이해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세하게 서술된 세계사를 읽기 전에 전체 흐름을 가질 필요가 있을 때, 반대로 자세한 세계사를 읽은 후 정리하는 경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 다음에는 <지도로보는 세계분쟁>을 읽을 예정이다.

y******1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로 보는 세계사
"지도로 보는 세계사" 내용보기
역사란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그저 과거의 덧없이 흘러간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되새겨 봐야 하는 우리의 그림자이다. 그런 역사를 소홀히 한다면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할 수 있으며 인류의 자긍심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에서 앞으로의 길을 찾는 작업을 부단히 해야 한다. 각자의 역사는 인류 모두가 지키고 바르게
"지도로 보는 세계사" 내용보기

역사란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그저 과거의 덧없이 흘러간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되새겨 봐야 하는 우리의 그림자이다. 그런 역사를 소홀히 한다면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할 수 있으며 인류의 자긍심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에서 앞으로의 길을 찾는 작업을 부단히 해야 한다. 각자의 역사는 인류 모두가 지키고 바르게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나름 역사에 대한 생각은 이렇지만 막상 역사책을 제대로 읽기란 쉽지가 않다. 과연 이 책을 올바른 역사를 말해주는가 고민하는 날이 많았다. 그런 중에 이 책을 알게 됐다.

 

류의 기원과 어떻게 인류가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가면서 문명을 건설하고 발전하여 지금에 이르렀는지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특히 관심이 많았던 부분은 유럽의 역사이다. 유럽의 역사에 대해서는 무지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게 됐으며, 로마의 건국과 이슬람 문화와의 관계, 종교적인 갈등, 무역을 통한 세계 경제가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관심을 갖은 부분은 마지막에 구성한 동아시아의 역사관계이다. 과연 내가 사는 한반도의 역사를 어떻게 서술하였는지 내심 궁금했다. 하지만 내 기대와는 다르게 한반도의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중국으로 집약된 동아시아 역사서술이 못내 아쉬웠으며, 좀 더 면밀히 고증하지 못한 역사를 그대로 담았다. 특히 한사군과 관련된 내용은 좀 더 검증이 필요치 않나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 민족사학계에서 고증한 내용과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낙랑군이 한반도 깊숙이 자리잡았는데, 이는 후세의 역사학자들(일제시대)이 낙랑국과 혼돈하여 잘못 이해한 부분이다. (조선상고사에서 이 부분을 지적함)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그가 참고한 서적들 대다수도 일본인이 저술한 책들이다.

 

이 책은 세계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더 없이 좋지만 동아시아 역사에서 그릇된 부분이 발견된 것처럼 다른 역사도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 광범위한 세계 역사를 책 한 권에 담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모든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여 담지 못한다면 책의 전반적인 신뢰에 치명적일 수 있다. 역사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릇된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가 있다. 잘못된 부분을 좀 더 고증하여 개선했으면 한다. 또한 우리 역사학자들도 파벌이 갈려 싸움만 할 것이 아니라 합심하여 우리 역사의 그릇된 부분을 다른 한번 검증했으면 한다. 우리가 우리역사를 검증하고 올바르게 쓰지 못한다면 이 책의 저자처럼 앞으로 외국인은 우리 역사를 모두 그릇되게 서술할 것이다. 우리가 좀 더 집중하여 연구해서 올바르게 가담듬을 시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씁쓸함과 부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정이었다. 우리는 언제쯤 세계의 중심에 서게 될까라는 물음을 가져본다.

g*****6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로보는 세계사....
"지도로보는 세계사...." 내용보기
세계사를 지도로 보니깐 이해하기가 편함하지만 한권에 세계사를 다 넣자니 너무 빠진 내용이 많음.대륙마다 내용이 좀 끈기는 느낌이 난다.군데군데 지도가 많아서 세계사랑 지리를 같이 공부하기에 좋음! 세계사를 지도로 보니깐 이해하기가 편함하지만 한권에 세계사를 다 넣자니 너무 빠진 내용이 많음.대륙마다 내용이 좀 끈기는 느낌이 난다.군데군데 지도가 많아서 세계사랑 지리
"지도로보는 세계사...." 내용보기

세계사를 지도로 보니깐 이해하기가 편함

하지만 한권에 세계사를 다 넣자니 너무 빠진 내용이 많음.

대륙마다 내용이 좀 끈기는 느낌이 난다.

군데군데 지도가 많아서 세계사랑 지리를 같이 공부하기에 좋음!

세계사를 지도로 보니깐 이해하기가 편함

하지만 한권에 세계사를 다 넣자니 너무 빠진 내용이 많음.

대륙마다 내용이 좀 끈기는 느낌이 난다.

군데군데 지도가 많아서 세계사랑 지리를 같이 공부하기에 좋음!

h******t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