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귀가 즐겁고 눈이 웃는다.^^ 재즈보컬쪽으로는 관심을 기울일 기회가 많지 않았었는데... 셰릴벤틴의 보이스가 이렇게 매력적이었다니! 다시 한번 반해버렸다~ 피아노 트리오 연주..그리고 여러 세션들의 연주도 최고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 음반의 주인공은 그녀다. 첫곡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는 참 맛깔스럽다. 두번째곡은 너무 귀엽고... 곡마다 자기가 가진 개성을 각각 다르게 발휘하는 셰릴벤틴은.. 역시 맨하탄 트랜스퍼의 주인공답다. 전작 이상으로 재즈보컬성을 강화했다는 음반 설명 그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듣는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