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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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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기에 연애라는 같은 주제로 "연애의 목적" 과 "연애술사"가 개봉을 했지만 두 영화는 스타일 자체가 틀리므로 비교할 생각도 안했었는데 막상 두영화를 다 보고나니 둘다 씁쓸하긴 마찬가지다. 이 영화는 딱 보기에도 로맨틱 코미디 스타일이고 영화를 봐도 그런 느낌이다. 얌전하고 착한 이미지의 연기만 했던 두 주인공이 파격적으로 연기변신을 했다는 광고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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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기에 연애라는 같은 주제로 "연애의 목적" 과 "연애술사"가 개봉을 했지만 두 영화는 스타일 자체가 틀리므로 비교할 생각도 안했었는데 막상 두영화를 다 보고나니 둘다 씁쓸하긴 마찬가지다. 이 영화는 딱 보기에도 로맨틱 코미디 스타일이고 영화를 봐도 그런 느낌이다. 얌전하고 착한 이미지의 연기만 했던 두 주인공이 파격적으로 연기변신을 했다는 광고에 비해 장면이나 연기 스타일이 그닥 수위가 높은 정도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그런 주제였으니 연기변신은 인정한다. 바람둥이와 여선생이 몰카를 찾아다니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에 그 과정중에 사랑이 싹트는 내용은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이고 가볍게 웃으면서 볼수있는 재미있는 영화라고 할수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도, 보고 나서도 "연애의 목적" 보다는 재밌는 스타일이구나란 생각은 여전했지만 역시나 보고나니 씁쓸했다. 영화를 보는동안에는 같이 웃으며 넘어갈수 있었던 내용이지만 마지막에 영화에서도 문제가 됐듯이 몰카에 찍힌 여자가 그것도 민감하기 짝이 없는 여선생이 몰카에 찍힌게 문제가 안될리가 없다. 영화에서는 해피엔딩으로 좋게 끝났지만 현실에서도 과연 그럴까?!!! 모텔에 간것이 문제인지 몰카가 문제인지 여자들이 더 피해가 크고 욕을 더 많이 먹는 이 사회가 문제인지 정말 웃으며 본 영화였지만 끝은 씁쓸하다...
c********d 2005.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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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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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술사' 왠지 달콤하게 들리는 제목이네요. 연애의 기술로 마술이 응용되면서, 마술사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것 같습니다. 덕분에, 순수한 의도로 마술을 하게 된 분들도 바람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서도 말이예요. 사실, 낭만적인 주제와 함께 비낭만적인 몰카에 관한 이야기를 로맨틱 코메디에 다루려니 조금은 언밸런스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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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술사' 왠지 달콤하게 들리는 제목이네요. 연애의 기술로 마술이 응용되면서, 마술사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것 같습니다. 덕분에, 순수한 의도로 마술을 하게 된 분들도 바람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서도 말이예요. 사실, 낭만적인 주제와 함께 비낭만적인 몰카에 관한 이야기를 로맨틱 코메디에 다루려니 조금은 언밸런스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지훈과 희원의 관계도 좀 묘해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추억에 대한 공유도 부족했고, 그렇다고 옛사랑이 아름답게 찾아와 서서히 옛사랑의 기억을 떠오르는것도 아닌데, 불편한 사건을 계기로 며칠사이에 서로에게 끌린다는 자체가 사실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영화가 그리 로맨틱하지도, 그렇다고 재미있지도 않았어요. 정말 내용보다는 연정훈과 박진희 때문에 끝까지 참고 봤다고 할수밖에... 낭만적이고 재미있는 소재였는데, 좀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b*****e 200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