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요즘, 각종 유해 환경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에 병원 치료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치료보다 예방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때인 만큼 책의 내용은 참신하고 좋았다. 단식에 대한 이해에서 부터 원리, 작용까지 쉬우면서 상세하게 밝힌 점이 좋았다. 그러나 아무리 책의 내용이 좋다고 해도 오자가 너무 많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어 낸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정도인지 이해가 안 갈 정도였다. 인터넷 서점에서 책값을 할인해주는 행위를 금지시키면서 까지 도서정가제를 정착시키려는 대세에 비추어 볼 때, 대신 그 책은 교정을 정확하게 보고 출판사로서 할 일은 다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면에 소홀하고 도서정가제만 정착시킨다면 책값을 지불하는 독자로서는 심히 불쾌할 뿐이다. 출판사에서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장의 연동운동은 윤동운동이라고 아예 한자음 자체를 엉터리로 표기하질 않나, 몸이나 신체 기능의 일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장애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장해로 표기한다던지, 외래어를 표기할 때도 그 원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원칙을 현저히 벗어나는 외래어 표기도 눈에 거슬린다. 자료원이라는 출판사에 대한 신뢰가 없어져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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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로만 듣던 단식을 한번 해보고 싶던 기회에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대체적으로 간단하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있었다. 그러나 단전호흡뒤로 갈수록 내용이 평범한 사람들이 따라하기엔 어려운 동작이 좀 나오는 듯해서 조금은 실망...단식후기편에서도 한사람정도만 하루하루 자세히 메모한듯했고 다른분들의 후기는 자세히 기록이 되어있질 않아 좀 비약했다. 지금 6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데 갈수록 인내심이 약해지는 나에게 이책은 시시때때로 도움을 주는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