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력을 경영하는 48가지 법칙에 이어서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Robert Greene.. 유혹은 영향력의 또 다른 표현이고 그것은 결국 권력을 지향할 수 밖에 없다는 그린의 정의에 동감이 간다. 또한, 뛰어난 유혹자는 자기 도취에 빠지지 않고 시선을 항상 밖을 향해 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결국, 나라는 틀을 벗어나서 자기 밖의 세상에 몰두하면서 자기 불안감을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타인의 생각을 읽고 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것 만큼 나 자신을 키워주는 레버가 또 있을까? 결국 나의 한계를 벗어나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때 매력적인 유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 번의 통찰력을 보여준 Robert Greene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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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유혹으로 통한다
오늘날 우리는 유혹의 기술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전처럼 폭력과 강압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텔레비전을 틀면 아름다운 여배우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라디오를 틀으면 차분한 목소리의 성우들이 우리를 유혹하며 나를 알리기 위해, 혹은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대방을 유혹해야 한다. 유혹의 목표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스킬들을 하나씩 익히다보면 그닥 어려울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유혹은 권력을 향한 욕망의 표현이고, 우리들은 끊임없이 남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매력, 곧 사람을 유혹해 사로잡는 힘을 가지고 있다니 나 역시도 그런 기술을 배우고 싶다. 쾌락을 유한 유혹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유혹을 배워 책에 나온 9가지 유혹을 따라보면 자신의 매력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