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이 하나 둘 아이들을 보내기 시작한다. 다행히 친척이 있어 그곳에 맞기는 경우도 있고, 말로만 듣던 기러기 아빠가 되기도 한다. 나는 죽어도 그런 짓은 하지 않겠다고 하던 친구들이 그렇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쩐지 나도 마음이 불안해진다. 혹시 보내야 하는것 아닐까. 나는 아직은 아이들을 조기유학을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대세를 거슬러 간다는 것은 불안한 일이다. 어찌 될지 모르는 막연한 미래를 대비하는 의미에서 조기유학에 대한 책을 한두권씩 보고 있다. 어떤 책은 체험담을, 어떤책은 조기유학의 장단점을 비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유학을 위한 절차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