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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읽힐 고전 리스트를 만들다가 권장도서에 있던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단편>을 구매하게 되었다.아이를 위해 구매한 책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내가 먼저 읽게되었고..읽다보니 예전 학창시절에 읽었던 내용이라 감회가 새롭더라는...그땐 읽으라하니까 공부처럼 읽어서 그런지 큰 재미는 못느꼈었는데 지금 나이들어(?) 한작품 한작품 천천히 호흡하며 읽어보니 느낌이 완전 새롭다. 문장 하나하나 버릴 것이 없고 어떤 작품을 읽다보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다..아이에게 하루에 한작품을 읽으라했더니 빨리는 읽는데 깊은 이해는 못하는 듯 하다.하긴..내가 중고등학교때 읽어도 별 감동이 없었는데 이제 초등학생인 울 아이가 그리 큰 감동을 받기엔 책속의 단어도 생소한게 많고 이해가 잘 안되는 내용도 있어 어찌보면 당연하다.차근차근 급하지 않게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꾸준히 읽어보게 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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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아무생각 없이 읽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작품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중학생인 딸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낯선 어휘가 많아 쉽게 읽혀지지 않은 작품들도 있지만 우리 지역의 사투리가 그대로 살아있어서 시대속 생생한 삶의 언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꼭 한번 다시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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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때 아무생각 없이 읽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작품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중학생인 딸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낯선 어휘가 많아 쉽게 읽혀지지 않은 작품들도 있지만 우리 지역의 사투리가 그대로 살아있어서 시대속 생생한 삶의 언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꼭 한번 다시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