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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놀라운 평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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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일까.. 모든 리뷰어들이 극찬을 하는 이 책이, 내겐 왜 와닿지 못한걸까. 나 역시 책이라면 환장하는 인간이고, 환타지라면 손떨어가며 보는 거의 병자 수준의 스펙터클 및 신선도 가득한 이야기에 열광하는 인간이거늘..... 나에게 타라덩컨은 왜 이리 80% 부족한 이야기 책인걸까. 해리포터에게 식상한지는 이미 삼년이 넘었다. 하지만, 해리포터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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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일까.. 모든 리뷰어들이 극찬을 하는 이 책이, 내겐 왜 와닿지 못한걸까. 나 역시 책이라면 환장하는 인간이고, 환타지라면 손떨어가며 보는 거의 병자 수준의 스펙터클 및 신선도 가득한 이야기에 열광하는 인간이거늘..... 나에게 타라덩컨은 왜 이리 80% 부족한 이야기 책인걸까. 해리포터에게 식상한지는 이미 삼년이 넘었다. 하지만, 해리포터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흥미진진함! 손떨리게 만드는 해리만의 모험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그의 강력하지만 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적이 있는 것이다. 물론 타라덩컨 또한 모험을 한다. 그리고 그녀를 위협하는 적이 있다. 그렇지만, 어째서 일까. 나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던거야?????? 흔하다. 흔하게 보아온 환타지이다. 그것도 유럽 정통에 가까운 환타지다. 제 삼의 마법세계 등장만이 있을뿐. 그 마법세계가 무언가 특별한 것도 아니고, 이야기 구조가 무언가 획기적인 것도 아니다. 등장인물 또한 평이한편으로, 말포이가 여장한듯한 여자아이가 나올뿐... 왠만하면 다음편이 궁금하기라도 할텐데.... 1편 어디다 팔아버리고 싶다. -_ - 식상하지만, 해리가 훨씬 훨씬 낫다. 시리우스 죽는 것 알고 5권부턴 안사고 있는데, 타라덩컨 보고 나니 차라리 시리우스 죽은 해리포터라도 보고 싶어질 정도다.
b*****a 2006.01.15.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 평가 때문에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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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은 평가들 보고 기대하면서 샀는데 이게 웬일, 책 내용은 그냥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판타지 내용에, 그냥 별 반 다를게 없는 무난한 판타지 내용이었요 해리포터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책이라고 썼네요. 그런데 이런 평가들은 ...글쎄요, 제 관점에서는 해리포터가 훨씬 나은 것 같았는데, 이런 평을 들을만큼에 책은 아니네요. 물론 중간 중간에 작
"저 평가 때문에 망했어요" 내용보기

저 좋은 평가들 보고 기대하면서 샀는데

이게 웬일, 책 내용은 그냥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판타지 내용에,

그냥 별 반 다를게 없는 무난한 판타지 내용이었요

해리포터와 견주어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책이라고 썼네요.

그런데 이런 평가들은

...글쎄요, 제 관점에서는 해리포터가 훨씬 나은 것 같았는데,

이런 평을 들을만큼에 책은 아니네요.

물론 중간 중간에 작가분의 상상력은 좋았어요

벽의 그림이 움직이고, 패밀리어라는 것도요.

하지만, 전반적인 인물이나 구성은 무난하네요

해리포터보다 더 시원시원한 성격의 타라 덩컨?

그랬나요... 이 아이의 성격이..

흐응...... 괴롭히는 그 여자애는 단지 말포이의 여장일 뿐이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악역 아닌가요?

그 정도의 인물은 어느 책에서나 다 나오고, 소외된 듯한 아이들과 함께

그룹을 지어 모험을 한다라... 특별하지 않는 내용이네요.

반품해버렸어요, 돈이 아깝네요 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 책을 사는게 낫겠네요

제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도 모르겠지만요

b*******n 2006.11.27.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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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보다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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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디자인도 해리포터와의 유사성이 있고 해서 어떤 분이 해리포터 짝퉁인 줄 아셨다는 것처럼, 나도 뭐 비슷한 내용이겠지 .. 라고 생각했다. ─ 사실 요즘은 거의 '마법사'하면 해리포터로 굳어진 상태니까 ..   이런 소설은 나올 때마다 해리포터의 영향을 받게 되곤 한다; ─ 보통 마법사 등장하는 성장물에 마법학교 빠지면 섭섭하고 부엉이 빠지면 섭섭하고 빗자루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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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디자인도 해리포터와의 유사성이 있고 해서 어떤 분이 해리포터 짝퉁인 줄 아셨다는 것처럼, 나도 뭐 비슷한 내용이겠지 .. 라고 생각했다. ─ 사실 요즘은 거의 '마법사'하면 해리포터로 굳어진 상태니까 ..   이런 소설은 나올 때마다 해리포터의 영향을 받게 되곤 한다; ─ 보통 마법사 등장하는 성장물에 마법학교 빠지면 섭섭하고 부엉이 빠지면 섭섭하고 빗자루 빠지면 섭섭하고 .. 해리포터가 그런 전형적인 마법사 성장물이었다면, 타라 덩컨은 그보다 좀 더 신선하다. 게다가 해리포터처럼 상술적이지 않아 좋았다. 해리포터는 여백이 거의 반인 데다가; 얇게 나눠서 사면서도 사실 구성상 돈아까운 책이었는데, 타라 덩컨은 두께도 두껍고 여백도 해리포터에 비해 훨씬 적어서 구성상 돈아까운 책이 아니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겉표지 디자인이 해리포터와 너무 비슷해서 사람들이 구입 전에 잠시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어느 모로 보나 이 책이 해리포터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다만, 프랑스식 등장인물 이름들이 다소 한번에 다같이 산발적으로 등장하다 보니 머리에 입력하기까지 해리포터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다; 좀 더 지켜봐야 결과를 알게 되겠지만, 장차 후편들이 기대되는 1권이었다.
j****0 2005.09.0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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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1 아더월드와 마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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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에 마법 열풍이 불었던 책이 바로 타라 덩컨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라고 한다. 별도의 일러스트가 없이 문장으로만 장장 55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부피의 책을 단숨에 읽게 하는 이상한 책이다. 책을 한번 펼치면 중단하기란 쉽지 않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독자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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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10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유럽에 마법 열풍이 불었던 책이 바로 타라 덩컨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이라고 한다. 별도의 일러스트가 없이 문장으로만 장장 550여 페이지에 달하는 부피의 책을 단숨에 읽게 하는 이상한 책이다. 책을 한번 펼치면 중단하기란 쉽지 않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상상과 모험의 판타지, 타라 덩컨, 아더월드에 가면 인간도 있고, 난쟁이도 있고 거인도 있고, 트롤과 뱀파이어도 있고, 땅 신령, 앨프, 요정이 타고 다녔을 법한 상상의 동물 유니콘, 꼬마 도깨비 등, 용이 사는 나라요, 수많은 희귀 종족이 등장하는 신기한 세계가 존재한다. 기존 영화로 널리 알려진 해리 포터에서도 주인공은 성장 배경이 여느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는가? 그리고 그에게 남겨진 어떤 신기한 힘이 있다는 거.... 타라 덩컨에서도 타라는 엄마는 누군지 모르고 그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 동안 신비한 마법이 튀어나오고, 더 이상 장난이랄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타라는 자신을 노리는 사악한 마법사를 피해 환상의 세계인 아더월드로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아찔한 순간을 잘 넘기고 날렵하게 내려온 파브리스는 난처해서 희 머리털을 질겅질겅 씹는 타라 앞에 버티고 서서 소리쳤다.

 

타라, 우리가 놀이를 시작할 때 뭐라고 했었지?”

공중에 떠오르게 하거나 초능력을 사용하지 않기.” 타라는 순순히 대답했다.

그럼 설명해 봐. 내가 3미터 공중에 떠 있었던 건 뭔데?”

그야 공중에 떠오르게 하기에 걸린 거지, .”

-19

 

 

누구라도 자신에게 신비한 마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마법을 일상에 사용하여 편리를 추구할 것 같단 상상을 할 것이다. 타라는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배운 것이 아니고 누구로부터 마법을 전수받은 것도 아닌 타라가 지닌 능력이란 것이다. 타라는 마법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이런 타라의 마음과는 달리 자꾸만 마법을 쓰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일상의 모습이 아닌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이 연출되는 타라 덩컨, 어떻게 양탄자와 침대가 뒤섞여 날아다닐 수 있으며, 기분에 따라 마법 옷의 무늬가 달라지니 여벌의 옷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더 신기한 것은 등장하는 종족들을 묘사하는 펜의 필력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무료한 일상을 인해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정말 어린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읽힐 책이라고 생각되는 타라 덩컨, 현실에서 이 책의 내용과 같은 일들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무언가에 매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타라처럼 신기한 마법은 아니지만, 타라 덩컨을 읽고 있자니 독자는 언어 마법에 걸린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두꺼운 책을 마구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만나는 매력이 아니고 무엇일까 싶다. 아직도 확인할 이야기들이 무려 20여 권이 넘는 책에서 이어진다니 이 책 시리즈 전권을 모두 섭렵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l*****1 2017.0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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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마법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타라 덩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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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에 대한 환타지는 없다.다만 판타지 소설이 짧지 않다는 이유로 가까이 하진 않았었다.보통 1권에서 2권으로 끝나는 소설들과는 다르게 방대한 양으로 초반부터 기를 죽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내가 조금씩 판타지 소설을 덜 두려워하게 된 것은 해리포터라는 마법 소년을 만나고 난 후였다.그 이후로 영화로 만들어졌던 여러 편의 해리와 뱀파이어들을 만나면서 좀 더 범
"어서와! 마법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타라 덩컨]" 내용보기

판타지 소설에 대한 환타지는 없다.

다만 판타지 소설이 짧지 않다는 이유로 가까이 하진 않았었다.

보통 1권에서 2권으로 끝나는 소설들과는 다르게 방대한 양으로 초반부터 기를 죽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내가 조금씩 판타지 소설을 덜 두려워하게 된 것은 해리포터라는 마법 소년을 만나고 난 후였다.

그 이후로 영화로 만들어졌던 여러 편의 해리와 뱀파이어들을 만나면서 좀 더 범위를 넓혀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만나게 된 작품이 바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언 작가님의 타라덩컨이다.

 

사실 타라 덩컨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았다. 익숙한 그 이름에서 난 아 예전에 잠깐 봤던 책이 떠올랐다.

물론 스치듯 봤던 책이었기 때문에 내용이 어땠는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이참에 한번 만나보기로 했다.

진지하게!!!

 

타라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자신이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순간 두사람 앞에 두사람을 위협하는 존재가 나타난다. 그 위협에 당당하게 맞서는 타라...하지만 할머니가 움지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혼자서 감당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때 또 한사람의 마법사가 나타난다. 솀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라는 마법사는 타라와 할머니 이사벨라를 위기에서 구출한다.

그리고 솀 선생님은 타라를 자신이 데려가겠다며 이사벨라를 당황하게 한다. 하지만 이사벨라와만 있을 순 없는 타라... 이제 타라의 아더월드 입성이 시작될 순간이다...

 

 

마법을 소재로 하는 소설들이 그렇 듯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등장한다.

이번에 만난 타라 덩컨에서는 아더월드 라는 곳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와 닮은 듯 다른 세상은 그래서 더 호기심을 자극하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는 있지만 그들의 속내는 우리가 아는 모습이 아니다. 드래곤이기도 하고 다른 동물 모습인 것 같기도 하지만 또 다른 어떤 모습을 지니고 있다.

그런 곳을 타라는 마법을 가진 소녀의 눈을 통해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1권이라서 그런지 본격적인 대결구도라던가 마법을 이용한 대단한 모습을 보이진 않고 있다. 하지만 속속 등장하는 인물들이 앞으로의 이야기에 흥미로움을 더할 수 있는 모습들을 간간히 보이고 있다.

특히 타라와 함께 하게 될 친구들(칼, 파브리스, 무아노)의 모습이 흥미롭다. 그녀와 함께 마법세계로의 모험을 떠나게 될 그들이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녀를 도와주는 인물들이 있다면 거기엔 또 반대되는 세력(상그라브)이 있게 마련이다.

반대되지만 그들 또한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타도해야할 존재들이지만 그들마저도 마법이라는 멋진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그 또한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우리가 읽고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완 다른 느낌의 말들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때론 낯설기도 하다. 그래서 작가님은 친절하게 주석을 달아주고 있긴 하다. 하지만 가끔은 내가 읽은 그 단어가 사람이름인가? 아니면 그냥 주문인가? 헷갈리기도 했다. 물론 주문이라 생각되는 것을 그들이 외울 땐 나도 주문을 외우면 뭔가 대단한 일이 이루어질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여하튼 그들을 그렇게 꾸며내고 있는 작가님이 신기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대충의 그림들을 볼 수 있다곤 하지만 아직은 시기 상조인 듯 하다. 23권의 방대한 양에서도 보여지 듯 전개될 사건과 이야기들은 1권만 봐서는 도저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다만 타라가 중심이 되어 그들과 함께 이상한 나라의 폴처럼 이상한 세계에 던져진 타라가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하게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하는 만남이었다.

그렇담 이제 23권까지 열심히 달려주어야하는 걸까?

누군가 말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타라의 모험에 동참해보고 싶다.

자 그럼 이제 달려볼까?^.~

k********y 2017.01.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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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만들어낸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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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보면 해리포터와 비교를 많이 해서 사는걸 망설였었어요. 그래도 리뷰를 보고 사봤는데...처음에는 조금 해리포터처럼 시작하긴 한답니다, 그래서 서평이 뭐 이런가 하고 생각했죠. 하지만 계속 읽다보면 해리포터는 마법의 요소를 가미한 학원물 스타일이라면 이건 학원물을 가미한 마법이야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해리포터보다는 어린이용 반지의제왕 이랄까요. 꼭 골룸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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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보면 해리포터와 비교를 많이 해서 사는걸 망설였었어요. 그래도 리뷰를 보고 사봤는데...처음에는 조금 해리포터처럼 시작하긴 한답니다, 그래서 서평이 뭐 이런가 하고 생각했죠. 하지만 계속 읽다보면 해리포터는 마법의 요소를 가미한 학원물 스타일이라면 이건 학원물을 가미한 마법이야기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해리포터보다는 어린이용 반지의제왕 이랄까요. 꼭 골룸같이 주인공 쫒아다니면서 보물 찾아달라는...다스베이더같은 차림의 사람도 있고요.(외계같은 느낌을 살리려고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더월드는 행성이라고 하더군요;) 또 주인공의 성격도 굉장히 다르고 전개도 굉장히 빠릅니다. 책 내용도 해리포터는 어린이용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어린이가 보면 더 좋아할 것 같은 구성이었어요. 작가분의 자녀가 여러번 읽으면서 완성을 도왔다는 것만 봐도 역시 어린이가 읽기에 더 좋은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서 그런지 나름대로의 복선도 있고 서스펜스도 있지만 긴장이 되질 않더군요. 너무 뻔하다고 할까요. 주인공의 주변에 있던 악당도 누군지 너~ 무 뻔했고요. 악당들의 행동패턴도 (작가가 의도한것 같지만) 지나치게 뻔합니다. 보다 하품나올 뻔 했어요... 어린이적인 요소를 약간만 뺀다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너무 뻔하다보니 긴장이 죽은데다 책이 너무 길어서 좀 지루해 지더군요~ 다음권을 살까말까 고민에 빠지게 하네요. 그리고 이 책을 재미없게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게 바로 ''번역'' 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은 우리가 프랑스인이랑 같은 어순으로 말한다고 생각하셨나봐요. 프랑스어의 어순으로 된 번역이 책의 반은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등장인물 성격 파악이 매우 힘들어요. 다들 똑같은 톤으로 말하거든요. 이 책을 보면 분명 낮은계급부터 귀족(이라고 해야겠죠)계급까지 있는것 같은데 전~~~혀 그런 느낌을 찾아볼 수 없답니다. 그래서 더 재미가 떨어지죠 나오는 등장인물이 다 똑같은 투로 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가말했다''부분이 없으면 누가 말했는지도 모릅니다. 읽다보면 헷갈려요. 또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보니 어린아이가 나무블럭 쌓듯이 삐뚤빼뚤 뭔가 내용이 약간씩 어긋나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많이 아쉽습니다. 어쩌면 성공할 수도 있었을 책인데 푸~~~욱 꺼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해리포터와는 다른 정말 판타지를 느끼고 싶으면서도 반지의 제왕은 너무 무겁게 느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영어로 책을 읽으실 수 있는분은 영판 나오면 사보시길 권합니다. )

[인상깊은구절]
마법에 대한 간단한 정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법사는 엔진이고 마법은 에너지 이군요. 엔진의 성능이 좋아야 마법도 잘 할 수 있는 거에요." 보너스. 신분도 높아보이는 아가씨가 왜 갈구다란 말을 씁니까...? "자꾸만 날 갈구면 나도 가만있지 않겠어."
s********g 2006.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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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 1 아더월드의 마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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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 1 아더월드의 마법사들 인기가 많던 책을 제목만 들어보고선 이제야 접해봤다.책을 보면 상당한 두께로~ 언제 다 읽어보지 했는데~ 예상외로 전개가 빠르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들어서 금방 읽게 된다.  하루가 스물여섯시간 일년이 454일에 일곱계절의 아더월드.우린 하루가 스물네시간 일년이 365일 사계절인데.    타라덩컨의 주인공은 저자의 두 딸의 성격을 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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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 1 아더월드의 마법사들

 

인기가 많던 책을 제목만 들어보고선 이제야 접해봤다.

책을 보면 상당한 두께로~ 언제 다 읽어보지 했는데~ 예상외로 전개가 빠르고,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들어서 금방 읽게 된다.

 

하루가 스물여섯시간 일년이 454일에 일곱계절의 아더월드.

우린 하루가 스물네시간 일년이 365일 사계절인데.

   타라덩컨의 주인공은 저자의 두 딸의 성격을 합해서 만들어내었다고 한다. 딸아이의 성격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 ^^

    

 

한참 해리포터에 빠졌던 큰아이. 판타지 소설을 접해보고 또 몇 번씩이나 봤기에~

타라덩컨도 좋아하리라 생각하며 디밀어봤다. 두께덕분에 몇일에 걸쳐서 읽었지만.

큰아이의 최상의 답변은 나쁘지는 않네.” 요즘 아이들은 이렇게 말하나보다..

좋음 좋다 나쁘면 나쁘다가 아니라 나쁘지는 않네. 언제나 이런식이다.

다양한 책을 읽어보기에~ 판타지소설도 읽어봄으로써 더 많은 상상을 해 볼 수 있음이 나쁘지 않을꺼 같다.

 

 

할머니와 함께 사는 타라. 자신에게 마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할머니는 타라를 보호하기 위해서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서인듯 하다.

마법사들이 모여 사는 아더월드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고 마법을 갖고 있는 마법사들을 만나게 된다.

그 속에서 타라에게 있는 능력도 알게 된다.

참 마법이 들어가 있거나, 혹은 우리와 다른 모습의 소설 속 모습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상상을 해보게 된다.

막대기 하나 휘두르거나 타라처럼 감정이나 생각으로 표출되거나 하는 마법들을. 판타지 소설은 끝이날때까지 궁금해진다.

 빨리 빨리 읽어보고 싶어진다고나 할까 

 

 

 

 

 


YES마니아 : 로얄 y****8 2017.01.2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타라 덩컨 1
"[서평] 타라 덩컨 1" 내용보기
그 유명하다는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나는 영화로만 보고 책으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 영화로, 압도적인 풍경과 멋진 움직임을 확인하고 나니 책으로 다시 읽을 생각이 들지를 않았던 작품이 바로 그 두작품이었는데, 해리포터에 비견되는 인기를 누렸다는 (유럽에서) 타라 덩컨은 아직 어떤 작품으로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책으로 먼저 만나봄에 두근거림마저 들었다. 아
"[서평] 타라 덩컨 1" 내용보기

 

 

그 유명하다는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나는 영화로만 보고 책으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 영화로, 압도적인 풍경과 멋진 움직임을 확인하고 나니 책으로 다시 읽을 생각이 들지를 않았던 작품이 바로 그 두작품이었는데, 해리포터에 비견되는 인기를 누렸다는 (유럽에서) 타라 덩컨은 아직 어떤 작품으로도 접해본적이 없어서 책으로 먼저 만나봄에 두근거림마저 들었다. 아이책, 어른책 가릴 것 없이 두루두루 재미나게 읽고, 환타지 소설도 좋아하는 나로썬 이 책이 무척 반가운 선택이 되었다. 또한 1권 이후의 무수한 책들을 오랫동안 기다려야하는 아쉬움도 없었다. 무려 9권까지 나와있었기때문이었다. 뒤늦게 책을 읽기 시작하는 즐거움은 다음 편을 기다리는 그 기다림의 시간이 확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달까?

 

주인공 소녀 타라는 지구에서는 평범하지만, 극히 친한 친구들을 제외하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갖고 있었다. 바로 아직 스스로 제어하기 힘든 마법을 부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화가 극도로 치밀거나 놀라거나 하면 자신도 모르는 마법의 힘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 수 있었다. 부모님은 어려서 돌아가시고, 외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는데 외할머니는 극도로 애정 표현을 자제하는 분이었기에 타라는 사실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그녀는 무척이나 밝고 명랑하다. 또 빠른 판단력이 놀라울 정도기도 하였다. 작가의 두 딸의 성격을 모두 섞어 놓은 주인공이라 하니, 얼마나 애정을 담아 만든 캐릭터인지는 더 말 안해도 알 부분이고,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장장 15년이라는 긴 세월을 들여 한 페이지를 수십번 수정해가면서 심혈을 기울여 작품을 썼다. 먼저 발표된 해리포터가 마법학교의 배경을 세우고 있어서, 타라 덩컨에 있던 마법 학교 부분을 대폭 빼버리는 등, 늦게 발표하는 아쉬움을 안고 가기도 하였다. 부모 없이 자란 현실에서는 어려운 형편의 아이, 그리고 마법이라는 힘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강해지는 주인공에 대한 설정은 두 책에서 비슷하게 나타나기도 하였다.

 

타라는 할머니가 죽을 뻔한 위기에서 구해드림으로써 비로소 자신이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과, 할머니 역시 마법사라는 것, 그리고 아더월드라는 놀라운 세계가 있다는 것을 동시에 알게 되었다. 또 자신이 마법을 쓰면 할머니가 죽을 수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접하고, 할머니가 상그라브라는 악의 무리로부터 받은 공격으로부터 재건하는 동안 타라를 돌보기가 힘든 상황이었기에 아더월드의 최고 마법사 솀과 함께 아더월드에 잠시 맡겨지게 되었다. 그 곳에서 타라는 지구에서부터 친구였다 같이 마법사가 된 파브리스, 아더월드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받게 된 칼, 말을 더듬지만 놀라운 능력과 비밀을 갖고 있던 친구 무아노까지 단짝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홀홀 단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헤쳐나가기도 하는 어른들의 영웅담과 달리 아이들의 이야기에는 또래집단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점이 눈에 띄었다.

 

500페이지가 넘는 꽤 두꺼운 책이었음에도, 그리고 앞으로 장장 몇권이 더 이어질지 모르는 두꺼운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빠른 내용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마법을 절대 써서는 안될 것 같았으나 아더월드에서 조금씩 나타나는 타라의 마법은 다행히 지구의 외할머니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고 해서, 자극적이지 않은 선에서, 그녀는 자신의 마법을 조금씩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적극적이게는 못했지만.

 

게다가, 새로운 세상 아더월드에는 지구와 다른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최고 마법사인 솀은 알고 보니, 원래가 용이었다. 또 일정 능력이 있는 마법사들에게는 패밀리어라는 수호 동물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남다른 마법사인 타라에게는 너무나 멋진 페가수스 갈랑이 패밀리어로 나타나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호시탐탐 타라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안젤리카라는 아이에게는 정작 패밀리어가 보다 더 늦게 나타났지만 말이다. 안젤리카의 질투로 타라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 또한 자칫 목숨을 놓칠 수 있는 (아니 한 아이는 이미 목숨을 잃었을 )상황에 놓이기도 해, 주인공을 향해 독자들을 똘똘 뭉치게 하는 역할로 안젤리카가 안성맞춤임을 알 수 있었다.

 

뱀파이어, 용, 페가수스, 난쟁이, 요정, 환상의 세계에서나 만날 그 모든 이들을 타라와 친구들과 함께 아더월드의 일원으로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책이었다.

 

1부에서는 타라가 절대 평범하지 않은 마법사임을.. 그리고 그녀의 출생의 비밀(?) 같은 것까지 알게 되는 놀라운 스토리가 펼쳐졌다. 2부에서 타라와 그 친구들의 활약이 어떻게 이어질지, 더욱 기대되는 내용이 아닐 수 없었다. 두껍지만 동심으로 돌아가 정말 재미나게 읽은 책이었다



m*****y 2012.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서 푹빠졌던.......
"읽으면서 푹빠졌던......."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고 딱느낀 느낌은 지겨우면 어떻게 이것을 읽을 까....(너무 두꺼워서...) 라는 생각이였다. 그렇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저들어가는 작품만의 매력으로 끌려 들어가서 재미있게 읽었다. 타라가 이런저런 일로 마법을 쓰고 강력한 마법사인것을 알고 다른 상그라브라고 불리는 악당???이랄까 공격을 당하는 이런저런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다. 그런데 이름을 외우기가 어
"읽으면서 푹빠졌던......."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고 딱느낀 느낌은 지겨우면 어떻게 이것을 읽을 까....(너무 두꺼워서...) 라는 생각이였다. 그렇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저들어가는 작품만의 매력으로 끌려 들어가서 재미있게 읽었다. 타라가 이런저런 일로 마법을 쓰고 강력한 마법사인것을 알고 다른 상그라브라고 불리는 악당???이랄까 공격을 당하는 이런저런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다. 그런데 이름을 외우기가 어렵다. 타라가 솀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최고마법사 용인 솀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라는(치는것도 어렵다는....) 원래 이름을 잘못외우긴 하지만 역시 힘든것 같다. 1번 더 읽어야 이름을 다 외울것 같다. 여러 종족이 나오고 왠지 라이트노블 처럼 중간중간에 그림이 있으면 좋겟군.....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약간 안타까운점이라고 할것 같으면 괴물 같은것의 묘사가 부족했다고 할까나? 약간 어딘가 부족한것 같은 묘사가 그런것 같다. 배송이 왔을 때 책 모서리에 약간의 줄로 묶은 자국이라고 해야할까나. 그런 눌림이 있어서 약간의 슬픔이 ^^

[인상깊은구절]
인상 깊은 구절이라...... "최악의 경우에는 벌을 받을 것이고, 최선의 경우에는 우리가 누군가를 구하게 되겠지요. 어쨌든 저는 무작정 여기 남을수 없어요." 라는 용기있는 말이 기억이 난다.
d*****a 2005.10.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