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지만 역사가 아닌.
올 여름, 매년 등장하는 공포의 소재 중 하나인 드라큘라에 대해 역사적으로 접근해보자.
물론 팩션이기에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겠지만 진짜같은 역사적 고증에 빨려들어가다보면 오싹해지는 공포물 이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
1권에서 영국으로 여행을 가는 아버지에게 따라 붙어서 함께 여행을 간 주인공은 자신을 버리고 홀로 여행을 떠난 아버지가 자신의 서재에 남기고 간 편지를 보고서 여행을 떠나게 된다. 1권에서 둘만의 여행기와 과거의 모습을 회상을 하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서 복잡한 면모가 보였다면 이 번권은 그러한 면에서는 많은 개선이 되었다고 볼수가 있는데 주로 아버지의 과거 행적을 적은 편지를 소개를 하고 있다. 자신이 존경을 하던 교수가 갑자기 실종되고 교수의 실종으로 감추어진 사건의 정체를 교수의 숨겨진 딸과 함께 파헤치는 여정들을 담고 있는데 동양과 서양에서 감추어진 역사의 신비를 발견을 하고 숨겨진 정체의 실상을 찾아서 하는 여행과 그러한 여행의 와중에 미국에서 공격을 받았던 적들에게 주변인들이 공격을 받고 자신들의 뒤를 따르는 적의 눈길을 속이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두 명의 활약상이 잘 보이는것 같다. 자신과 교수에게만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괴상한 책들이 드라큘라의 정체를 찾아서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책이 있다는 사실이 들어나고 서로가 간직을 하고 있던 정보들을 교환을 하면서 진실한 정체에 서서히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2권이라고 생각을 한다. 화자를 따라서 과거의 실존인물의 정체성을 파악을 하는 여행도 좋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