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스토리! 아기 코끼리 텀보가 탈출하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어쩔 줄 몰라 하더군요. 아기 코끼리 텀보가 가족들의 의해 구출되는 장면은 너무나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빠처럼 큰 목소리로 울고 싶어 하는 텀보가 결국 그것을 해내고 나니 아이에게 뭔가 큰 것을 안겨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위해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이도 깨달았겠죠? 또한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해줍니다. 엄마 아빠의 말이라면 무조건 싫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한번쯤 읽히면 좋을 것 같네요 ^^ |
| 꼬마 코끼리 텀보는 멀리가지 마라는 엄마의 말씀을 무시하곤 모험을 떠나고, 갖가지 나쁜 이들로부터 위기를 당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6살짜리 제 아이는, "엄마! 텀보, 정말 바보야. 왜 엄마 말씀 안 듣고 나쁜 사람들한테 잡혀가니깐 말야......" 순진한 텀보가 나쁜 사람들한테 잡혀가는 장면에 아이는 화를 내며 또한 안타까워서 발을 동동 구릅니다. 위기 부분이 간간히 나와 아이는 침을 꼴깍 삼키며 열심히 뚫어져라 책을 봅니다. 저는 다 읽어주고 나서 책을 덮고 조용히 물어보았습니다. "하람아! 이 텀보의 모험이란 책을 읽고 어떻게 생각을 한거야?" 아이는 "엄마가 하지 마라고 하는 것 절대 안할꺼예요. 그리고 텀보가 다시 엄마한테로 와서 정말 좋아요." 엄마 말씀을 안 듣게 됨으로 부터 생기는 그리고 가족들의 보호막이 걷혔을 때 생기는 위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일깨워주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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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좋아하는 딸 아이가 영락없이 뽑아들고 오는 책입니다.
덤보가 연상되는 네이밍이라 인지도가 높았는지 며칠 째 손에서 놓지를 않네요.
작지만 용감하고, 끝까지 코로 멋진 소리를 내고 싶어 노력하는 기특한 아기 코끼리 텀보 ,,
명실 공히 평범하지만 별난 아동 코끼리입니다.
호기심에 "멀리 가면 안 돼'' 라는 엄마 말을 안 들어 사냥꾼의 덫에 걸렸을 땐 책 읽는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더군요. 것 봐라 엄마 말 안들으면 너도 고생길이 열린다는 교훈을 팍팍 심어서 전달해 주었지요.
하지만 명령조의 일방적인 교훈보다는
텀보를 사냥꾼으로부터 탈출시켜주는 할아버지와 소년의 마음 속에서 부터 전해오는 따뜻한 인간애가 더욱 인상적이지요.
나쁜 사냥꾼이 계속 추격해 오는 장면 내내 동화책에서 맛보기 힘든 스릴이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이 책의 감동은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 빛을 낸답니다.
텀보가 그렇게 처음부터 내고 싶었던 큰 울음소리를 멋지게 냈거든요.
그것도 텀보를 동물원에 팔고 싶어 쫓아온 사냥꾼 코 앞에서요.
큰 소리를 들은 가족 코끼리들이 모두 몰려 와서 사냥꾼을 혼내 줄때는 저절로 손뼉이 쳐진답니다.
결국 텀보와 같이한 모험을 통해서는 멀리 가지 말라는 엄마 말도 아이가 명심하게 되고
위험할 땐 가족이 꼭 지켜 준다는 믿음도 아이가 얻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텀보 스스로 노력해서 낸 커다란 울음소리가 사냥꾼을 물리쳤다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해 줄 것 같아요.
모험과 스릴. 가족애와 아이의 자긍심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패키지 동화,,, 텀보의 모험, 강추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멀리 가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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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보다도 제가 더 반해버렸어요! 일러스트가 너무나도 역동적입니다. 아기코끼리의 솜털 하나까지 살려낼 것만 같은 파스텔 느낌이 너무 좋은, 밀림에서 밀렵꾼들이 간사한 표정으로 금새라도 뛰쳐나올 듯한! 그런 마력을 가진 동화였습니다.
다른 코끼리들보다 발육이 늦은 텀보, 휘파람을 불지 못하는 텀보, 엄마 말보다 먹는게 더 좋은 천방지축 텀보. 아이들이 감정이입하기 너무나도 좋은 캐릭터가 주인공이에요.
밀렵꾼들이 서커스단에 텀보를 팔기위해 덮치는 장면!
방방 뛰며 호들갑을 떠는 아이보는 재미에 잠시 책 읽어주는 것도 한숨 쉬어갔습니다^^
마음씨좋은 뱃사공 할아버지와 손자의 도움으로 탈출한 텀보가 다시 사냥꾼에게 잡혔을 때 제 딸애의 흥분은 극에 달해 휘파람아닌 휘파람을 불기 시작했죠. 원, 소란스러워서....^^;
텀보가 위기를 벗어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고 가족들 덕에 휘파람불기란 미션을 성공시키는 부분은 아이에게 ''시련과 성숙''에 대해 각별히 잘 풀이되어졌다고 봅니다.
동화책 내내 "멀리 가면 안돼!"라는 엄마코끼리의 당부의 말이 반복해서 삽입되어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구,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길을 나서 낯선 사람이 시키는 말 한마디에 더 조심하게 되는 그런 계기를 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려요~!! [인상깊은구절] "멀리가면 안돼!" 엄마는 함품을 하며 주의를 주었어요. 그러나 텀보는 엄마의 말을 듣기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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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읽다보면 글.그림이 같은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엔 전 먼저 점수를 주죠.
작가가 다른 경우보다는 본인의 생각인 글에 맞추어 얼마나 맞춤 그림을 그렸겠어요?
보다 생생한 작품이 나올 것은 자명하지요.
이 작품도 그렇습니다. 먼저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출발한 작가들이 무언가에 보다 목마름을 느끼고 글까지 쓰게 되는 경우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경우가 많겠지요.
텀보의 모험은 신나고 재밌는 모험이라기 보다는 탈출기에요. 손에 땀이 쥐어지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지요.
해피엔딩이지만 그 속엔 중요한 교훈이 있어요. "엄마 말을 잘 들으렴. 듣지 않으면 위험한 일에 빠질 수 있단다." 란 말을 해주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끔 되어 있어요.
한가지 놀란 것은 텀보엄마와 아빠는 돌아온 텀보를 꾸짖지 않았던 것이에요. 본인 스스로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더 잘 느끼고 있을 테니 그랬겠죠..
텀보엄마, 아빠에게서 저는 자제심을 더 배워야 겠네요 [인상깊은구절] 멀리 가면 안돼! |
| 멀리 가면 안돼~~라고 적힌 표지의 문구가 애절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무슨일로 아기 코끼리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텀보의 행동은 유아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졸리지 않다고 꼼지락 거리며 빠져 나가고, 멀리 가면 안됀다는 엄마의 말을 뒤로 호기심에 빨간 열매가 달려있는 곳으로 가게 되죠. 결국 사냥꾼이 아기코끼리를 잡으려고 미끼를 친거죠. 우리에 갇힌 텀보, 아무리 외쳐 보아도 엄마, 아빠에겐 들리지 않았죠. 사냥꾼들은 텀보를 서커스단에 팔아 넘길려고 하네요.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는 텀보에게 소년이 다가왔어요. 소년은 텀보를 데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강을 따라 텀보의 기족이 있는 곳으로 데려주게 되죠. 가는 길에 또 사냥꾼이 친 밧줄에 걸린 텀보, 이번에는 정말 있는 힘을 다해 힘껏 콧소리를 냈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코끼리 가족들이 나타나 사냥꾼들은 도망을 가게되고 콧소리를 낸 텀보는 안도와 함께 콧소리를 냈다고 신나서 자랑을 하죠. 엄마가 마지막으로 다시 하는 말이 뭐냐구요? 멀리 가면 안돼라는 말이었답니다.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이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의 호기심의 발동이 이런 엄청난 일로 번질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일깨워주는데요.. 이책을 읽은 우리 딸아이는 너무 너무 무서웠다는 군요. 텀보가 험한 일을 겪으면서 콧소리를 내게 되기까지의 과정도 극한 상황에서 작게만 느껴졌던 자신이 성숙함을 느끼게 된 것이구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 무서워서라도 멀리 가지 않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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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쟁이 ... 텀보 "
개구쟁이 .. 호기심 많은 텀보 ...
귀여운 코끼리가 ... 너무나 호기심이 많은 나머지 ,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랍니다.
물론 .. 부모님 몰래 말이죠 ... ~
책을 읽으면서 .. 텀보가 .. 사냥꾼에게 잡혔을때의 안타까움 .. 그리고, 구조되는 장면 ...
모든것이 생동감이 넘치네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던 책이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 온가족이 함께 .. 책을 읽어도 좋을만큼 강추 입니다. ^^ [인상깊은구절] 텀보는 아직 어린 꼬마 코끼리 랍니다. 텀보는 아빠처럼 멋있게 코로 뿌우, 뿌우~ 하고 큰소리를 내고 싶지만, 언제나 .. 삐이익, 삐이익 소리만 나는 것이 속상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