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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들과의 동거 장면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긴장감도 재미도 조금 떨어지지만 통통튀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어하는 토미 리 존스의 표정연기만큼은 일품이었다 범인을 추리하고 쫓는 장면이 중간에 삽입되었더라면 훨씬 재미있었을텐데~~
같은 감방안에 있던 목사 퍼시를 족쳐 모건의 행방을 알아낸 경찰 하프는 모건에게서 증거물인 열쇠를 받고 모건을 경찰로 연행하던중 모건을 죽이려는 저격수가 쏜 총에 파트너가 맞는다
그사이 도망친 모건을 잡기위해 뛰어가던 하프는 모건을 쏘고 도망치는 저격수에게 총을 맞고 쓰러진 FBI소속의 에디에게서 범인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는 전갈을 전해 듣는데 살인현장을 우연히 목격하게 된 미식축구팀의 치어리더들을 보호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렇게 해서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막가파식 치어리더들과 팔자에도 없는 동거에 들어간 샤프는 그녀들을 통제하는데 애를 먹기도 하지만 소원했던 딸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을 수송하는 차량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음을 눈치챈 샤프는 가까스로 위험을 피하는데 아이들은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불안해 하는데 이때 딸을 볼모로 매수당한 FBI요원으로부터 돈을 찾아오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딸을 데리고 유유히 사라지는 에디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샤프에게 구세주처럼 아이들이 나타난다
아이들의 기지로 에디도 검거하고 소원했던 딸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웨딩마치를 올림으로써 해피엔딩을 맞은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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