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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문해력 시리즈 체험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난 서평후기 입니다. 하루아침의 일과처럼 아이들한테 익숙한 분위기와 행동들이 나와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반복적이고 리듬감있는 문장구조로 이제 막 한글을 뗀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어휘력#읽기이해력 #길벗스쿨 #문해력향상 https://gilbut.co/c/25095848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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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의 아침 등교준비! 일찍 일어나도 늦게 일어나도 왜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게 준비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알아서 척척 준비해주면 좋을텐데 아직은 제가 많이 도와주어야 해서 아이보다 더 바빠지는 건 사실 저에요.
그림책 제목을 보니 무엇을 서두르고, 무엇을 서두르지 말아야할지 궁금해집니다. 허겁지겁 정신없이 뛰어가는 아이. 눈을 비비며 잠에서 겨우 깬 아이는 엄마의 지시에 따라 학교에 갈 준비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깨끗이 씻는 것으로 시작해 할 일은 점점 늘어나지요.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고, 가방도 메고, 인사도 하고,….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온 '시장에 가면'노래를 떠올렸어요. 아직 읽기독립이 되지 않은 아이인데 이 그림책은 즐겁게 읽습니다. 기억력에도 도움이 되고, 아침 등교준비에도 도움이 되서 좋아요. 서둘러야 할 일은 이렇게 많은데 과연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집안의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난 후 우리가족의 아침의 모습은 어떠한지 아이와 그림을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아침 등교준비도 생각해보고, 말놀이처럼 그림책을 읽으며 읽기 유창성도 기를 수 있는 그림책 <서둘러, 서두르지 마!>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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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바쁘다, 바빠! ⏰ 프리다의 아침 준비를 따라 읽기 습관이 쑥쑥 자라요! 1. 양말, 옷, 책가방을 하나씩 챙기며 자연스럽게 순서 개념과 생활 습관을 익혀요 🎒 2. 반복되는 문장과 리듬감 있는 이야기로 읽기의 재미와 문해력을 키워줘요 📚🎶 3. 아침 준비 과정을 따라가며 집중력·기억력·자기주도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 (추천) : 유아, 예비 초등, 초등저학년 (주제) : 생활 습관, 아침 루틴, 문해력, 반복 읽기, 자기주도, 그림책 줄줄이 말 이어 붙이기 놀이 시작!! 우리 아이들이랑 나들이 가거나 오랫동안 차로 이동할 경우에는 거의 매번 끝말잇기 놀이를 하는 편입니다. 끊이지 않고 긴 시긴동안 아이들이 흥미롭게 할 수 있는 게임 중에 이만한 것이 없거든요. 이 그림책에서는 끝말 잇기가 아니라 말 이어 붙이기 놀이를 하는 듯 합니다. 말 덧붙이기 놀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프리다, 서둘러! 나가기 전에 깨끗이 씻어야 하잖아. ↓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어야 하잖아. ↓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어야 하잖아. 이렇게 말을 붙이면서 문장을 이어가는거에요. 프리다의 아침은 이렇게 해야 할일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문장이 짧고, 간단하지만 여러번 핑퐁을 하고 난 후에는 문장도 점점 길어지기에 순서대로 앞의 내용들을 다 기억하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집중해서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활동이 이 놀이의 관건입니다 하나하나 정확하게 기억하고, 그 문장을 따라 읽다보면 기억력도 높아지고내가 해야할 아침루틴의 활동을 놓치지 않고 고스란히 행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긴 문장을 따라 읽는 것만 반복해도 읽기 실력도 눈에 띄게 달라진답니다. 수많은 반복학습이 가능하니까요. 글을 문맥에 맞게 또박또박 읽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언어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침 등교 전쟁을 정말 적나라하게 말 이어 붙이기 놀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챙겨야 하는 것들입니다. 프리다처럼 내가 한 행동들을 하나씩 곱씹으면서 따라 한다면, 더 수월하게 미션을 완수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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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동화는 다섯 가지 기초 문해력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봤던 <서둘러, 서두르지 마!>는 ‘읽기 유창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먼저 봤던 이 시리즈 책들이 다 재미있어서 이번 그림책 역시 기대가 되었다. 일어나라는 엄마의 말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주인공 소녀. 서두르라고 하는 걸 보니 우리 집 아침 풍경과 똑같더라. 집에서도 아이들을 깨우면 세수해라, 이 닦아라, 밥 먹어라, 옷 입어라는 말을 항상 하게 되는데, 책에서는 이런 엄마의 잔소리가 재미있는 말놀이로 바뀐다.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어야 하잖아!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어야 하잖아!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아야 하잖아! 오오-! 처음에는 몰랐었는데, 읽다 보니 어라 이거 그거잖아!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추억의 놀이 “시장에 가면 오이도 있고”, “시장에 가면 오이도 있고 버섯도 있고” 바로 말 덧붙이기 놀이였다. 한 장 한 장 넘어갈수록 문장이 점점 길어지는데, 대체 어디까지 길어지는 건지 무슨 말이 더 추가될지 기대하며 넘기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 책은 아이와 번갈아가며 읽어야 재미가 있을 것 같아 그렇게 읽어보았다. 아이도 읽으면서 재미있어했는데, 사실 내가 더 신났던 건 안 비밀…. 한 호흡에 다 읽고 싶어서 문장이 길어질수록 속도를 올려 마치 랩을 하듯 다다다다 읽었더니 아이가 빵 터졌다. 마지막에 어떻게 끝날까 궁금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가….! 이건 직접 봐야한다. 같은 패턴을 가지고 점점 길어지는 문장이라 그런지 확실히 아이가 좀 더 집중해서 또박또박 읽는 게 눈에 보였다. 이렇게 읽다 보면 적절한 속도로 정확하게 읽는 읽기 유창성을 연습할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좋잖아?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으니 부모로서 참 마음에 드는 시리즈이다. 이번 책도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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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6세 아이와 함께 읽기 독립을도와주는 문해력 그림책으로, 읽기 유창성과 집중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유아 추천 도서 《서둘러, 서두르지 마!》 (작가 테레사 포르첼라,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길벗스쿨 도서출판) 를 소개합니다. 요즘 한글 혼자 읽기에 재미를 느끼는 6살 딸이 '말 덧붙이기 놀이'처럼 이어지는 책을 재미있어할 것 같아서 선물한 책인데, 제 예상보다 더 좋아해서 더 뿌듯했어요. 매일 자기 전 책 읽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요, 《서둘러, 서두르지 마!》책을 한 번 읽고, 첫째와도 책을 같이 읽는 동안 기다리라고 했더니 "엄마, 빨리 같이 한 번 더 읽자. "라고 재촉하더라고요. 서둘러, 서두르지 마! 작가 테레사 포르첼라,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길벗스쿨 도서출판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말 덧붙이기 놀이’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짧은 문장으로 시작하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점점 문장이 길어지면서 이전 내용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그 다음엔 옷을 입고, 그 다음엔 밥을 먹고… 이런 식으로 계속 누적되는 구조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돼요. 엄마 입장에서는 솔직히 같은 책 반복 읽기를 즐겨하지는 않는데, '시장에 가면 ~도 있고, ~도 있고' 말놀이 게임도 생각나고 음률 붙어가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저도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같이 웃으면서 읽은 책입니다. 작가 테레사 포르첼라는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편집자로서 두 차례나 수상하며 세계적인 안목을 증명한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멀티미디어 편집 디자인을 공부한 그녀는 예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바이올린, 노래, 무용을 전공한 공연자로서의 이력을 살려 리듬감이 살아있는 문장을 구성하는 데 탁월하며, 현재는 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편집 디자인을 가르치며 미래의 작가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아침 시간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참 닮아있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읽는 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만 빼면 말이죠. 우리 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안 계시지만... 볼에 손을 갖다대면서 볼뽀뽀로 인사를 하면서 인사를 하지도 않으니깐요. 작가가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라는 이야기를 하니, 얼마 전에 꽃 모양 피자를 만들면서 이탈리아에 대해서 배웠던 6살 딸은 "피자"라고 말하더라고요. 피자와 함께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인사를 하는지 이야기 속에서 간접적으로 문화를 배우게 되네요. 우리 아이는 처음엔 웃으면서 따라 읽다가, 점점 길어지는 문장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특히 틀리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과정 자체가 읽기 유창성 연습이라는 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리듬과 흐름을 타면서 읽게 되는 구조라 확실히 일반 그림책과는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그림도 굉장히 따뜻하고 섬세해서 아이가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6세 아이 기준으로 내용 난이도도 적당해서, 혼자 읽기 연습 단계로 넘어가기 직전 아이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책을 다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놀이로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책처럼 아이와 하루 일과를 말 덧붙이기 놀이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어나서, 세수하고, 옷 입고…” 하면서 서로 번갈아가며 말하면서, 일어나서 준비하기 귀찮아 하는 날에 말놀이하면서 하루 일과를 준비하면 더 재미있게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문해력의 기초를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특히 읽기 유창성, 집중력, 듣기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6세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반복 읽기를 즐기는 책, 그리고 문해력까지 함께 잡고 싶은 분들께 《서둘러, 서두르지 마!》 정말 추천드려요. 아이가 “한 번 더!”를 외치는 순간, 이 책의 가치를 바로 느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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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서두르지 마!] 출간일. 2025년 09월 01일 출판사. 길벗스쿨 글작가. 테레사 포르첼라 그림작가.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이 책은 주인공 프리다가 아침에 깨면서 시작되요. 바쁜 아침의 루틴을 재미있는 말 덧붙이기 놀이처럼 어구를 계속 붙여가며 어휘력, 읽기의 유창성을 길러주게 해요. 어릴 적 잘 알려진 덧붙이기 말 놀이 중에 “시장에 가면 생선도 있고, 야채도 있고~” 하며 앞에 말한 순서를 기억하려고 집중을 하며 놀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을 읽다보면 문장에 문장을 더해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리듬감이 생기며 또박또박 읽게 되고 읽기 유창성을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어요. 엄마의 “서둘러! 깨끗이 씻어야 하잖아.” 의 말로 시작해서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고, 가방도 메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도 하고, 고양이도 쓰다듬어 주고, 외투랑 목도리랑 모자도 챙겨야 하잖아.” 로 페이지가 넘어갈 수록 문장이 길어져요. 읽기 유창성이란 단순히 글을 빠르게 읽는 능력을 넘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적절한 속도로 의미를 살려 띄어 읽는 걸 말해요. 글의 흐름에 맞는 억양과 강세로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읽는 연습을 하면 독해력도 향상되죠. 읽기 유창성이 좋아지면 글자 읽기에 에너지를 덜 쓰게 되서 글의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있어요. 같이 보면서 아이와 한 문장씩 번갈아 읽기도 해보고 한 페이지씩 읽어보기도 했어요~ 길어지는 문장을 열심히 따라가다 보니 마지막 부분에서 반전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아이와 한바탕 웃었네요 ㅎ 단순한 그림동화책이 아닌 문해력 학습 향상을 위한 동화책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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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포르첼라 작가님의, '서둘러, 서두르지 마!' -주인공과 함께 리듬에 맞춰 말 덧붙이기 놀이를 하다 보면 읽기 유창성이 쑥쑥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
테레사 포르첼라 작가의 '서둘러, 서두르지 마!'는 단순히 읽는 그림책을 넘어, 아이가 ‘말하고 듣고 따라 읽으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학습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반복되는 문장과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 읽기에 몰입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아침밥을 먹고…”처럼 일상의 루틴이 차곡차곡 이어지는 말 덧붙이기 방식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읽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어요.
읽기 유창성은 단순히 빨리 읽는 능력이 아니라, 글의 흐름과 의미를 이해하며 정확한 발음과 적절한 속도로 읽는 힘이라고 해요. "서둘러, 서두르지 마!'는 바로 그 부분을 자연스럽게 연습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반복해서 따라 읽다 보면 억양과 강세도 익히게 되고,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며 읽게 되어 독해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일어나서 세수하고, 세수하고 옷 입고…”처럼 아이의 하루를 직접 문장으로 만들어 이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연습도 되고, 서로의 말을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엄마와 한 문장씩 번갈아 이어 말하는 활동은 아이의 표현력과 집중력을 함께 키워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서둘러, 서두르지 마!'는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시리즈 중 읽기 유창성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라고 해요. 어휘력, 사실 독해력, 추론력, 비판력 등 다양한 문해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첫 문해력 그림책으로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듬감 있는 문장과 반복되는 말놀이 덕분에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졌던 그림책. 놀이처럼 읽다 보면 어느새 읽기 자신감까지 자라나는 책, '서둘러, 서두르지 마!'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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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직 한글을 다 알지 못하는 햇님이는 한글 공부를 꾸준하게 하고 있어요. 다만 아직 한글을 다 떼지 못하고 있지만요. 한글 보다 더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하는 것이 있어요. 매일 밤 잊지 않고 하는 것은 잠자리 독서예요. 한글을 알든 모르든 책 읽기는 또 다른 거니까요? 책 읽기를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얻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알 수 있고,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해 생각할 수 있고, 같은 언어여도 작가의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의 독창성을 알 수 있어요. 정말 장점이 많은 독서의 최대 단점은 스스로 읽기 전까지 어른의 노력이네요. ^^ 어른의 노력으로 햇님이에게 항상 새로운 책을 소개해 주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길벗스쿨에서 출판한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시리즈를 알려주려 해요. 다섯 가지 기초 문해력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시리즈예요. 어휘력, 읽기 유창성, 사실 독해력, 추론력, 비판력에 특화된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그림책 중 읽기 유창성을 키워 주는 그림책, '서둘러 서두르지 마!'를 읽어봤어요.
여자아이가 달려가는데 손에 한가득 들려있네요. 여자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주인공 프리다를 깨우는 엄마예요. 일어나 프리다, 서둘러! 나가기 전에 깨끗이 씻어야 하는 거 알지? 깨끗이 씻고, 옷도 입어야 해.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어야 해.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아야 해.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고, 가방도 메야 해.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고, 가방도 메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도 해야 해.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고, 가방도 메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도 하고, 고양이도 쓰다듬어 줘야 해.
이제 다 됐지? 빨리 가자. 학교에 늦겠다. 엄마, 너무 서두르지 마. 오늘부터 방학이잖아!
바쁜 아침, 줄줄줄 말 덧붙이기 놀이가 시작된다. 학교에 가기 전 아침에 해야 할 일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아침에 해야 할 일이 나열돼요. 저희 집과 사뭇 다르지 않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고, 아침을 먹고, 깨끗이 씻고,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빗고, 가방을 메고, 신발을 신고 현관문을 열고요~~ 매일 아침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만 매일매일 다른 것 같아요.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게임이 생각나요. 아이들과 말놀이를 할 때 많이 하던 게임이지요. '시장에 가면...' 게임이요. 시장에 가면 오이도 있고, 시장에 가면 오이도 있고, 사과도 있고~~ 하면서 점점 단어가 늘어나고, 그전에 말했던 단어를 기억하고 새로운 단어를 생각해야 하는 게임이요. 말 덧붙이기 놀이를 통해 문장 구조를 학습하고 의미에 맞는 단어를 생각하고 띄어 읽는 연습도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보며 우리 집의 아침을 생각하며 말 덧붙이기 놀이를 해봤답니다. 프리다의 아침과 햇님이의 아침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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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s.왕키입니다 😊 오늘은 루나가 먼저 자기가 읽는다고 나서서 읽은 짧지만 강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바로 길벗스쿨에서 나온 <서둘러, 서두르지마!>인데요. 길벗스쿨의 하이파이브 문해력 시리즈 중 한 권으로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루나가 나서서 내가 읽겠다고 하는 경우가 참 드문더 그걸 해낸 그림책이랍니다
오늘의 책 <서둘러, 서두르지마!>인데요. 처음엔 제목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서둘러야 하는데 서두르지 말라고?” 약간 반대되는 말 같기도 해서 루나도 제목부터 궁금해했어요. 대체 서두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제목부터 재미있어하는 루나 모습에 이 책은 좀 먹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ㅎㅎ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말붙이기 놀이’처럼 문장이 점점 길어진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짧게 시작하는데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앞의 말을 이어서 점점 내용이 늘어나거든요. 그게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게 만들게 만드는 마법과 같은 역할을 해요.
루나는 원래 재미있는 리듬이 있는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읽다가 중간에 웃으면서 “엄마 내가 해볼게!” 하더라고요. 특히 반복되는 말 구조 덕분에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가볍게 책읽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짧은 글에서 한 마디씩 말에 살이 붙어가는 형식이기에 뒤로 가면 자연스럽게 긴 문장을 읽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재미있어서 놀이하듯 책을 읽었을 뿐인데 어느새 빼곡히 쓰인 긴 문장을 읽을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이번 책은 하이파이브 문해력 시리즈 중에서도 책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그리고 이 책은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공부 느낌이 전혀 없어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집중해서 앞 문장을 기억하고, 연결하고, 따라 말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문장 이해력과 기억력도 함께 자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림도 굉장히 따뜻하고 귀여운 분위기라 아이가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엄마의 잔소리로 시작하는 아침 등원준비도 현실 고증 100%라 루나는 자기 이야기 읽듯이 집중했지요 우리나라 책도 아닌데 어느 나라든 아침 등원 준비가 전쟁인건 똑같은 것 같다는 생각에 웃픈 마음이었어요 오늘의 책은 무엇보다 “책 읽기 습관을 재미있게 만들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억지로 읽히는 느낌이 아니라 아이가 놀이처럼 참여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었거든요. 책 읽기를 어려워하거나 긴 문장을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서둘러, 서두르지마!> 한 번 꼭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더 많은 교육 정보를 보시려면 이웃추가와 공감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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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또르르 굴러가는 말놀이 같았어요. 말이 덧붙여질수록 재미가 쌓이고, 아이들의 읽기가 점점 살아나는 순간을 보여주는 책이었는데요.
“일어나, 프리다. 서둘러!” 이 한마디로 시작되는 아침. 누구에게나 익숙한 풍경인데, 여기서부터 아주 재밌는 놀이가 시작돼요.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어야 하잖아!” “서둘러! 깨끗이 씻고, 옷도 입고, 아침밥도 먹고, 이도 닦아야 하잖아!” 문장이 하나씩 덧붙여질수록 점점 길어지고, 그 모습은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듯 커지고, 리듬을 타듯 점점 속도가 붙는데요. 단순한 구조인데도, 정말 서둘러야 할 것 같은 긴박감이 느껴지고 아이들 아침 풍경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의 재미는 여기서 한 번 더 터집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서두르던 끝에 “이제 다 됐지? 빨리 가자. 학교에 늦겠다!” 하고 나서는 순간— 아이의 한마디. “엄마, 너무 서두르지 마. 오늘부터 방학이잖아!” 이 장면에서 아이들이 정말 크게 웃었어요. 쌓아 올린 긴박감이 한 번에 툭 풀리면서, 허를 찌르는 유머가 딱 살아나는 순간이었거든요. 아이들은 이 말들의 반복과 확장의 재미에 푹 빠져, 정말 신나는 얼굴로 이야기를 따라갔어요. 문장을 따라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책. 짧지만 반복되는 구조, 점점 확장되는 문장, 그리고 입에 착착 달라붙는 읽기의 리듬까지— 줄줄이 말 덧붙이기 놀이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며, 아이의 읽기가 한 단계 깊어지는 경험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 본 도서는 도서 제공을 받았으나, 읽은 느낌과 아이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