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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하늘이 사라졌다』 📚 ☝️ 그림 속의 숨은 의미를 찾는 시각 문해력 연습! 📖 『하늘이 사라졌다』 는 글을 쓰는 법에만 너무 치중한 채 제대로 보는 법에 대한 중요성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글과 그림을 보고 숨겨진 의미를 찾는 시각 문해력을 키우면서 이야기에 집중하며, 추론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 👀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첫 번째 통로는 언어가 아니라 시각이라고 한다. 태어나서 말을 배우기 전 부모의 표정이나 손짓을 통해 감정을 읽어 나간다. ⬆️ 화살표를 보고 방향을 인지하며, 🚦 초록불을 보고 건널목을 건너는 것이 바로 보는 능력이다. 👍 보는 능력이 곧 세상을 해석하는 첫 언어인 셈이다. 😟 하지만, 지금의 교육에서는 글을 읽고 쓰는 문해력에만 치중되어 보고 해석하는 시각 문해력은 거의 다루지 않고 있다. ⚠️ 우리가 글을 쓰는 법만 배우고 보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넘쳐나는 이미지를 전부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생각의 영역이 무력해질 수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바르게 이해하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글쓰기를 넘어 보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다. 🙈 이미지 그대로가 아닌 만들어진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마치 숨은 그림을 찾듯 숨은 의미를 찾아 읽어내는 것이다. ⭐️ 시각 문해력을 통해 이미지를 읽고, 의미를 생각하며 서로의 소통할 수 있다. 🍀 아이와 함께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찾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시각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gilbutschool (길벗스쿨)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하늘이 사라졌다 마리안나 발두치 글. 그림 박진경 옮김 270 x 196mm 양장본, 40쪽, 17000원, 2025년 #하늘이사라졌다 #마리안나발두치 글.그림 #박진경 옮김 #길벗스쿨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동화 #이탈리아 #아동도서 #최고수상작 #그림속숨은의미 #시각문해력 #첫언어 #유아 #어린이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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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사라졌다》 •글.그림_ 마리안나 발두치 •옮김_ 박진경 •출판사_ @길벗스쿨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동화 <하늘이 사라졌다>를 읽어보았어요 해군 사령관이 하늘을 훔쳐 책 속에 숨겼어요 하늘은 우리의 모두의 것인데 말이죠 구름은 하얗기에 책 속에 숨기기 아주 쉬웠죠 번개로 갈라놓은 하늘도 실과 바늘로 꿰매고 해군사령관은 노을도 혼자만 차지하려고 스위치도 발명했어요 이젠 하늘을 나는 새들도 붙잡아 해군 사령관 허락없이는 날수가 없어요 해군 사령관이 훔쳐간 하늘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해군 사령관이 바다말고 하늘을 훔쳐갔다는 것도 의아하지만 하늘의 중요함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하늘의 소중함도 깨닫게 해줘요 번개 쳐 무서운 하늘도, 노을진 아름다운 하늘도 하늘은 구름과 함께 예쁜 빛깔을 뽐내고 가끔 힘이 들때 하늘을 보면 마음이 풀리기도 하죠 하늘은 늘 우리 곁에 있어야 해요 하늘을 바늘로 꿰매 숨기는 것 조금씩 찢어진 책속으로 하늘이 보여주며 하늘 한조각씩 가져가 나만의 하늘을 꾸며보는 사람들까지 시각적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줘요 하늘에 대한 함축적인 의미를 알려주며 유나와 생각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늘 하늘부터 바라보는 저에게 하늘은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에요 유나도 하늘이 없으면 우리가 살수 없을것 같다고 이야기 하네요 하늘에 대해 추론하면서 상상력을 이끌어내며 읽은 흥미진진한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도서소개 링크 🔗 https://gilbut.co/c/25095848Fo #하늘이사라졌다 #길벗스쿨 #추론력 #그림책 #동화책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어린이도서 #초등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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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사라졌다’ 편은 이야기 속에 흥미와 사고력이 절묘하게 섞여 있어요. 단순히 읽는 게 아니라, ‘왜 하늘이 사라졌을까?’를 스스로 생각하고 추리하게 만드는 구성이라 참 좋았어요. 단순히 재미로 읽는 동화가 아니라, 문해력·이해력·추론력을 함께 키워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아이 입장에서 ‘하늘이 왜 사라졌을까?’ 하는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며 책에 푹 빠졌답니다. 스토리 구성도 탄탄하고 삽화가 예뻐서 집중하기 좋았고, 읽고 나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더 즐거웠어요. 읽을수록 문해력이 쑥쑥 자라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책이에요. #초등1학년추천도서 #8살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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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씨없는 동화처럼 아이들이 상상하기에 딱 좋은 동화. 하늘이 어디로 가버렸을까? 어떻게 해~ 하늘이 사라져 버렸대~ 하늘 사라지면 어떻게 해? 하늘 빨리 찾아야 겠다. 아이들이 가득 긴장하고 설레여하면서 한장 한장 넘기기 시작했어요~ 하늘 찾기 놀이하면서 여기 가방에도 있네~ 어? 모자에도 있어~~ 하늘이 여기 저기 많이 있네~~ 하늘에 관심많은 우리 아이들이 하늘 찾기에 푹 빠져있었 답니다~ 아이들 읽어줄 때도 글밥이 적다보니 그림에 집중해서 읽어 줄 수 있고 한장 한장 집중하다보니 서로 안보였던 부분을 찾아보고 이야기도 할 수있고.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유독 수다가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리뷰어 클럽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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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해란 단순히 글자를 읽는게 아니라 글에 담긴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추론하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 이러한 능력은 하루 아침에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어릴 때부터 꾸준히 연습하는게 필요한데, 이 책은 아이들의 추론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즉 그림에 담긴 의미를 찾는 시각 문해력을 키우고 추론력을 기르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사라졌다. 해군 사령관이 하늘을 책 속에 숨겨버렸기 때문이다. 하늘을 빼앗긴 사람들은 하늘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늘을 책 속에 숨긴다는 발상 자체가 신선하다. 그리고 그림을 통해서 내용이 어떻게 될 지 상상하는 재미도 있다. 찢어진 종이 사이로 빼꼼 보이는 하늘을 과연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상상해 본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문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키워질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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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늘을 들고 가버리는 해군 제독. 도대체 바다를 지키는 해군 제독이 왜 하늘을 들고 가는 걸까요? 하늘이 사라져버리다니,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함께 읽어봐요. > 하늘이 사라졌다 해군제독이 하늘을 훔쳤습니다. 훔친 하늘은 그림책 속에 꼭꼭 숨겨두었죠. 해군제독이 하늘을, 노을을, 구름을 모두 훔쳐가는 것을 사람들은 그저 지켜만 봅니다. 💡 그 사이 해군제독은 하늘을 몽땅 훔쳐 달아나버리는데.. 도대체 어떻게 될까요? > 모두의 것, 누구의 것도 아닌 것 분명 하늘은 모두의 것입니다. 하늘을 훔쳐간다는 것은, 모두의 것을 가져간다는 것이죠. 그러나 사람들은 해군제독이 하늘을 가져가길 멀뚱히 바라만 봅니다. 정말로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은, 하늘이 모두 사라져서 더 이상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을 때에요. 하늘이란,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것이지만, 역설적으로 모두에게 열려있기에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무언가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림책 초기에 해군제독이 하늘을 훔쳐가는 것을 멀뚱히 바라보면서도, 누구도 제지하지 않지요. 그가 당당하게 하늘의 모든 것을 독차지할 때 까지, 그래서 하늘에 그 어떤 것도 남아있을 때 까지, 움직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해군제독 외에 누구도 하늘을 확인할 수 없을 때입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해군제독에게 가서 가져간 하늘을 돌려달라고 요청하지요. 하지만 가져간 것이 하늘이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요? 훔쳐가버린 것을 돌려받을 사람이 없어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 우리는 지금, 해군제독처럼, 누군가가 '하늘'을 가져가는 것을 두 눈 뜨고 바라만 보는 세상에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추천연령 만 3세 + 생각할 것은 많지만, 글밥이 많지는 않고 그림으로 많은 것을 설명하기에, 어린 친구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에 추천하는 그림책이에요. 각자의 나이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독서포인트 1. 사라진 하늘, 멀뚱히 바라보는 사람들 - 하늘이 모두 다 사라지고, 마지막 조각마져 없어졌을 때에도, 사람들은 멀뚱히 도둑을 바라만 봅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은 그 도둑이 멀리멀리 달아나려 할 때죠. 그림책의 중반을 넘어, 후반에 가까워져서야 사람들은 행동을 시작해요. 해군제독의 움직임과 사람들의 반응을 함께 비교해봐요. 2. 하늘의 행방 - 해군제독은 하늘을 그림책 속에 꼭꼭 숨깁니다. 마치 그림책을 찢어서 그 사이사이에 숨기는 듯한 연출이 재미있습니다. 훔친 하늘을 어떻게 숨길지 같이 그림책 속에서 살펴봐요. #예스24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하늘이사라졌다 #사라진걸까훔쳐간걸까 #하이파이브문해력 #마리안나발두치 #박진경 #길벗스쿨 #공유지의비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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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살아가는 사람으로 참 올려다 보기 힘든 하늘을 가지고 산다. 가진다는 것을 '마음에 품는 것'이라 할 때 마음에 품기 위해 다양한 촉감을 알아가고 다양한 색깔을 찾아낼 때 라고 하면 그 하늘에 잠시라도 집중하기는 쉽지 않다. 오늘의 노을은 구름에 가려 희뿌연한 핑크와 회색이 감도는 모습 낮에는 동글납작한 구름과 경계에 몰려든 진한 회색구름이 비를 머금은 바람을 보내는 하루였다. 책 덕분에 하늘을 본다. 하늘을 접고 숨기고 꿰매어 보면서 아이들은 감각을 키워 나갈 것 같다. 책 속의 하늘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여러가지 매력을 보여준다. 다만 첫 장의 간지에서 찢겨나간 하늘은 맨 뒤 간지에서 하늘을 가져간 선장과 함께 테이프로 수선되어 있다. 그렇게 틈을 이어 붙인 어설픈 하늘이 더 정겹고 예쁘다. 훔칠 수 없는 하늘을 훔친 해군 사령관에게 훔쳐지지 않는 것은 하늘을 올려다 보고 즐길 줄 아는 아이의 마음이 문제를 해결한다. 누구에게나 하늘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