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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서 읽어보고 왔는지 재밌었다며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림책과 글책이 있는데 저는 둘다 시리즈 사 모으려구요. 일단 아이가 변비탐정 실룩을 흥미로워하고 제가 봐도 재밌더라구요. 글책은 아직 엄마가 읽어주는 중이지만 사두면 언젠가는 스스로 읽어주겠지 하는 기대로 사게됩니다. 잃어버린 고등어 인형을 찾는 과정이 나름 추리도 하며 재밌더라구요. 얼굴이 빨갰다가 하얬다가 하는 실룩의 비밀도 재밌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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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설정이 독특해서 아이가 처음부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탐정 이야기처럼 전개돼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끝까지 잘 보네요. 그림도 따뜻하고 글 분량이 적당해 혼자 읽기 연습용으로 좋았습니다. 책 읽는 재미를 붙이기에 잘 맞는 세트라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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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시작으로 딱 좋은 관찰·추리 그림책 이야기를 읽는 방식이 아니라 그림 속 장면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사라진 물건의 단서를 찾는 구조라 아이의 집중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글이 많지 않아 부담 없고, 그림이 워낙 디테일해서 “이건 뭐야?”, “여기 이상해!” 하며 아이 스스로 관찰하고 추리하게 됩니다. 읽어주는 책이 아니라 함께 찾아보는 책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추리 요소가 어렵지 않아 초등 저학년까지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시리즈 첫 권으로 흥미 유도용으로 딱 맞습니다. |